8050 이판사판
하야시 마리코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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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풍경이라 마음 아프다. 남의 일이 아닌것 같아 더 그렇고. 7년전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그 비밀이 궁금합니다. 생각할거리가 많은 작품이라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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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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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고 쓴 후기입니다.



1960년 교토에서 태어나 교토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원의 박사과정을 수료한 저자는 1987년 "십각관의 살인"을 발표하면서 신본격 미스터리계의 기수로 떠올랐습니다. 1992년 "시계관의 살인"으로 제45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밖에 "안구기담", "프릭스",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살인방정식", "살인귀" 등을 썼고, 시리즈물로 '어나더' 시리즈, '관' 시리즈, '속삭임' 시리즈 등을 썼습니다. 그럼, <수차관의 살인>을 보겠습니다.



1973년 12월 24일 밤, 후지누마 기이치, 마사키 신고, 그리고 마사키의 약혼녀 호쓰다 게이코는 후지누마 저택의 파티에 함께 참석했다가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얼어붙은 도로에서 운전대를 잘못 조작해 반대 차선에서 오던 트럭과 정면충돌해 차는 망가지고 불탔습니다. 동승한 호쓰다 게이코는 즉사했고, 기이치는 얼굴에 심한 화상과, 양쪽 팔다리는 으스러졌습니다. 기이치는 수술 후 다리는 목발에 의지해 간신히 발을 뗄 정도로 회복되었으나, 얼굴과 손에는 흉터가 남아 자신의 얼굴을 감추기 위해 가면을 착용합니다. 천재화가 아버지 자산을 밑천 삼아 부동산업으로 성공 중이었으나 사업을 정리하고 후지누마 잇세이의 유산까지 합쳐 오카야마 현 북부의 산간 지역에 기묘한 저택을 지었습니다. 그런 다음에 돈을 퍼부어 잇세이의 그림을 되사들였고 자신의 저택에 전시했습니다. 세상과의 연을 끊을 작정으로 터전을 마련한 기이치가 작품들을 쉽사리 공개할 리는 없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1년에 딱 한 번, 아버지의 기일인 9월 28일, 저택에 방문해서 수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허락된 네 사람이 있었습니다. 대학 미술사 교수 46세 모리 시게히코, 외과병원장 36세 미타무라 노리유키, 미술상 49세 오이시 겐조, 후지누마 집안 위패가 안치된 절의 주지아들이자 부주지인 37세 후루카와 쓰네히토입니다. 1985년 9월 28일에 이들이 방문했고, 기이치의 친구이자 12년 전 교통사고의 동승자였던 38세 마사키 신고가 6개월 전부터 이곳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입주가정부 네기시 후미에가 손님 4명이 도착해 비가 내리기 시작할 때 기이치의 아내 유리에의 방인 탑 발코니에서 수로에 떨어져 떠내려갔습니다. 그날 밤 그림 한 점이 없어지고, 자신의 방에서 홀연히 사라진 후루카와, 그리고 그를 쫓다가 지하실 소각로에서 여섯 토막으로 잘려 발견된 마사키까지. 폭풍으로 도로가 끊겨 늦게 도착한 경찰은 후루카와의 소행으로 보고 지명수배를 내렸으나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합니다.

1986년 9월 28일, 1년이 지나 오이시, 미타무라, 모리가 방문했고, 사건을 수사했던 니무라 경부의 지인인 시마다 기요시가 사건에 관심을 보이며 들렀습니다. 이곳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자세한 이야기는 <수차관의 살인>에서 확인하세요.




신본격 미스터리의 시작이라 일컬은 '관' 시리즈. 그렇다면 본격 미스터리는 무엇인가, 일본 추리 소설의 하위 장르를 가리키는 용어로 본래의 격식이라는 뜻입니다. 추리 소설이 퀴즈북 같은 수수께끼 풀이를 중요시했던 초기 고전의 본래의 격식을 따르는 소설을 본격 미스터리 소설이라 합니다. 에도가와 란포나 요코미조 세이시가 활동하던 고전 시대는 본격파, 1987년부터 시작된 새로운 수수께끼 풀이를 중시하는 추리 소설의 경향을 신본격이라 칭합니다. <수차관의 살인>은 1988년 2월에 발표된 "십각관의 살인"에 이은 저자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사건이 있고, 범인이 있으며, 범인에 의한 트릭이 있고, 이를 명탐정 캐릭터가 등장해 해결하는, 신본격 미스터리의 구조를 정확히 따르는 소설입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바깥세상으로부터 고립된 저택에서, 공통점이라 한다면 탐정 역할을 맡은 주인공과 저택의 설계자가 같다는 것입니다. 거대한 수차 세 개가 돌아가는, 외국의 고성 같은 저택에 휠체어를 타고 다니고 가면을 쓴 저택 주인, 그의 아내이자 10년간 저택에 갇혀 지내는 미소녀, 왠지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현재와 과거가 교차되며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이야기 곳곳에서 드러난 복선들이 마지막에 모여 진상이 됩니다. 결국 욕망이 살인 사건의 동기였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대부분의 범죄는 욕망 때문에 벌어집니다. 다음 책에서 보여주는 욕망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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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뼈대 - 인류 문명을 지탱해 온 수학의 역사
송용진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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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위상수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는 1991년부터 인하대 수학과 교수로 지내며 학생들을 가르쳐왔습니다. 오랫동안 대한수학회 한국수학올림피아드 위원장으로 일했고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단장 또는 부단장을 맡았고, 과학기술훈장혁신장(2020), 서울시문화상(2015)을 받았습니다. "수학은 우주로 흐른다", "수학자가 들려주는 진짜 논리 이야기", "영재의 법칙", "수학의 숲을 걷다"를 펴냈습니다. 그럼, 저자가 쓴 <문명의 뼈대>를 보겠습니다.



현대 수학의 오래된 시작점인 이집트 수학은 피라미드, 오벨리스크 등을 통해 그 위대함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문자와 생각의 매체가 된 파피루스에서 원주율의 근삿값과 피라미드의 부피를 계산할 정도의 대단한 수학을 이룩했습니다. 로제타석에 새겨진 이집트 문자를 여러 이집트 학자들이 연구한 문자 해독법 덕분에 우리는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 수학은 기하학을 중심으로 발전했고, 인도 수학은 십진법, 0의 개념과 위치기수법, 음수, 방정식의 해법, 삼각법, 분수 등 현대 수학의 기초가 된 핵심 개념들이 발전했습니다. 그리스 수학은 탈레스의 논리적 증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이 남긴 유산은 특정 공식이나 정리가 아니라, 공리에서 출발해 증명으로 나아가는 사고의 틀입니다. 이제 종교가 사람들의 삶과 정신을 깊이 지배하는 시기가 됩니다. 이는 문화 흐름 전반이 종교의 영향 아래 놓였고 수학, 과학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종교가 항상 수학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아라비아 지역에서 탄생한 이슬람교는 문화적 각성과 함께 수학이 발전했습니다. 몽골제국은 기독교와 봉건 제도를 뒤흔들었고, 종이와 인쇄술은 지식을 대중의 손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십자군 전쟁으로 이슬람 문명과 접촉하게 되어 학문과 문화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르네상스라는 문예부흥 운동이 과학혁명과 수학 혁명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많은 수학과 과학적 발견과 위대한 수학자와 과학자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현대 수학은 가우스와 그의 제자 리만과 괴팅겐 등에 의해 완성되었습니다. 역사상 뛰어난 천재인 갈루아, 폰 노이만, 라마누잔의 등장과 다른 수학자들의 업적과 필즈 메달, 아벨 상도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과학 발전의 미래인 AI와 수학을 보여줍니다.




<문명의 뼈대>는 학생과 대중에게 수학의 역사를 가르쳐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수학사 입문서입니다. 수학의 역사는 곧 과학의 역사이자 인류 문명의 역사입니다. 수학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이 인류 문명의 발전과 긴밀한 영향을 주고받았다는 사실과 문명이 도약하는 순간마다 그간 쌓여온 수학의 발전이 기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수학은 수천 년간 지식을 축적하며 발전해 온 유일한 학문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는 점은 바로 포용입니다. 역사 속 문화와 수학의 중심지로 번영한 알렉산드리아, 장안, 바그다드, 코르도바, 파리, 뉴욕 같은 도시들의 공통점은 서로 다른 종교, 인종, 사상에 대해 포용적이었다는 점입니다. 종교와 인종에 대한 차별이 적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정당하게 인정받는 곳에서만 문화가 창대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실용성을 중시한 우리나라가 선진국을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진리 탐구를 등한시했기 때문임을 볼 수 있습니다. 실용적 가치를 우선시하면 지식의 축적과 전달이 미흡해져 과학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발전하기 어렵습니다. 세상의 근본 원리를 탐구하는 것 자체에 가치를 두어야만 지식을 쌓으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방향은 명확합니다. 포용적인 모습으로 진리 탐구에 가치를 두고 나아가야겠습니다.

첨단 과학기술의 시대이지만 아직 과학이 사람들의 생활을 변화시킨 것은 고작 200년 전에 시작된 일입니다. 문명이 시작된 시기에 비하면 과학은 아직 시작 단계입니다. 그렇기에 당장 활용될 곳이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과 수학자들이 풀고 있는 고난도의 문제가 언젠가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합리적인 접근과 절제를 통해 여러 과학기술의 문제점은 점차 해결될 것이기에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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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의 죽음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2
M. C. 비턴 지음, 전행선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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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고 쓴 후기입니다.



1936년 영국 스코틀랜드 서남부 항구도시 글래스고에서 태어난 저자는 로맨스와 추리소설 분야에서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100편 이상의 역사 로맨스 소설을 본명을 포함해 다양한 필명으로 발표했으며, M.C. 비턴은 추리소설 작품에 쓰는 필명입니다. 스코틀랜드의 최북단 서덜랜드를 여행하던 중 첫 번째 해미시 맥베스 이야기를 떠올리고 본격적으로 추리소설 집필에 전념했습니다. 1985년 "험담꾼의 죽음"을 시작으로 현재 31번째 권까지 발표되었으며, BBC 스코틀랜드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럼 시리즈의 두 번째 <무뢰한의 죽음>을 보겠습니다.



스코틀랜드 북서쪽 끝자락에 있는 로흐두 마을 지주 할버턴스마이스 대령의 딸 프리실라가 약혼자를 데리고 방문합니다. 그는 극작가이며 주로 사회풍자 연극을 제작했으나 최근 유명 배우가 등장한 상투적인 연극이 대성공을 거두며 유명 인사가 되었습니다. 프리실라는 고향을 떠나 런던에서 패션지 편집장 조수로 헨리 워더링의 연극 속 의상 기사를 쓰라는 일로 만났고, 일주일 뒤에 청혼을 받았습니다. 그 일을 알게 된 프리실라의 부모가 헨리를 초대했습니다. 햄스데일 부부, 피터 바틀릿 대위, 제시카 빌리어스와 다이애나 브라이스, 포브스그랜드 부부, 프루넬리 스마이스, 험프리 스로그모턴 경, 제러미 폼프렛, 마을 순경 해미시 맥베스도 함께 초대됩니다. 피터 바틀릿 대위와 제러미 폼프렛이 누가 먼저 뇌조를 잡는지 내기를 했고, 전날 제러미에게 술을 왕창 먹이고 피터는 다음날 일찍 출발합니다. 대령 사유지 관리소장 존 싱클레어가 총상으로 몸에 구멍이 난 채 죽어 있는 피터 바틀릿을 발견합니다. 그는 울타리를 기어 올라가면서 균형을 잡으려고 자기 총으로 바닥을 짚다가 총이 덤불에 걸려 빼내려다가 방아쇠가 걸려서 총이 발사된 것으로 보입니다. 블레어 경감도 그렇게 생각해서 사고로 결론을 내렸으나 해미시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과연 피터 바틀릿의 죽음은 사고인지 고의인지, 범인은 누구인지, 자세한 이야기는 <무뢰한의 죽음>에서 확인하세요.




1985년에 발표한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는 스코틀랜드 북서쪽 로흐두 시골마을 순경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경험과 꼼꼼한 관찰력으로 모든 사람들이 사고사라고 생각할 때 그는 살해당했다고 합니다. 그에 대한 증거와 근거로 이를 증명했으나 경감이 그를 배제하고 수사합니다. 고압적인 경감과 달리 친근함을 무기로 해미시 순경은 사람들의 진술을 들을 수 있었고, 덕분에 사건에 한발 더 앞서나갑니다. 그의 공로를 인정한 총경이 다시 수사에 참여시켰고, 조사를 하면서 알게 된 살인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의 이미지가 머릿속에서 함께 소용돌이치다가 하나의 문양을 만들어 내며 자리를 잡아갑니다. 그렇게 다다른 진실은 모두에게 충격이었습니다. <무뢰한의 죽음>은 전편에 이어 해미시와 프리실라의 관계에 진전을 보여줍니다. 전편에서 호감을 느꼈으나 자신의 삶을 살아가던 둘이 재회하면서 서로 마음이 흔들리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1980년대의 20대 외국 여성이라면 한국보다 보수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감정대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에 등장한 프리실라는 자신이 데려온 약혼자 헨리를 부모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결혼할 생각을 합니다. 헨리도 프리실라를 사랑하기보다 미래의 아내가 갖추어야 할 이미지를 가졌다는 생각에 그녀에게 청혼합니다. 사랑보다 필요에 의해 약혼했고, 결혼도 할 수 있는 모습을 보니 얼마 되지 않는 시간 동안, 특히 결혼에 있어서 많이 변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이제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을 넘어, 결혼이 필수가 아니라 선택인 시대에서, 프리실라와 해미시의 관계가 다음 권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사건과 더불어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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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코드 매듭 스트랩 100 - 스마트폰, 키홀더, 리드줄, 다양한 아웃도어 소품까지
메르헨 아트 스튜디오 지음, 강수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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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마크라메를 비롯하여 매듭과 관련된 기획·제안을 하며 액세서리에서부터 인테리어, 패션 잡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는 스튜디오입니다. 면, 마 등의 천연 소재는 물론, 가죽, 아웃도어 코드, 로프를 사용하여 전국 각지에서 워크숍을 개최하는 한편, 책 등에 작품을 발표하며 매듭의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럼, <파라코드 매듭 스트랩 100>을 보겠습니다.



스트랩은 무엇인지, 종류와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설명합니다. 이 책에 소개하는 스트랩은 길이 약 30cm의 일반적으로 '쇼트 스트랩'이라 불리는 타입입니다. 마무리하는 엔드 타입은 3종이고, 원하는 종류의 카라비너를 끼울 수 있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작품을 만들 때 필요한 '재료와 도구'를 보여줍니다. 끈, 카라비너, 스마트폰 태그 패치, 코드 캡, 클립보드, 줄자, 정밀 십자드라이버, 접착제와 꼬치, 가위, 펜치, 겸자, 라이터를 확인할 수 있고, 만든 작품을 어떻게 마무리하는지도 사진과 글로 설명합니다.

'기본 매듭' 30가지와 무늬 2가지를 순서대로 사진과 글로 알려줍니다.

완성된 작품을 보여주고, 재료는 무엇인지, 어떤 배색을 사용했는지, 어디에서 시작하는지, 길이는 얼마큼 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쪽에서 어떻게 만드는지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100가지 스트랩 매듭이 있으니 원하는 디자인으로 따라 만들 수 있습니다.




표지에 있는 매듭, 진짜 예쁘죠. 하나 있으면 좋겠고, 만들 수 있다면 선물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예쁜 매듭을 100가지나 만들 수 있는 <파라코드 매듭 스트랩 100>은 짧은 스트랩이지만, 스마트폰에 걸 수 있고, 가방 손잡이나 카메라 스트랩, 키 홀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0cm의 짧은 매듭이지만 카라비너로 연결할수록 길이가 늘어나기 때문에 활용도는 높아집니다. 또한 길이를 연장할 때 어떤 디자인과 어떤 색상을 조합하는지에 따라 또 다른 느낌을 만들 수 있습니다. 100가지 디자인을 살펴보고 원하는 디자인을 찾으면, 재료를 준비합니다. 모든 코드와 로프를 '재료'에 적혀 있는 길이로 자른 다음 메탈릭 타입을 제외하고 끝을 '준비의 마지막 단계'인 불에 녹여서 먼저 마감합니다. 그리고 책에서 알려주는 순서대로 하나씩 따라 하면 멋진 매듭 스트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알려주는 색상은 예시이기에 자신이 원하는 색상으로 바꿔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면 책과는 또 다른 예쁜 매듭 스트랩을 볼 수 있습니다. <파라코드 매듭 스트랩 100>으로 나만의 멋진 패션 아이템을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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