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재미난 집콕 독서 - 느긋하고 경쾌하게, 방구석 인문학 여행
박균호 지음 / 갈매나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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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아니 코로나 덕분에 책을 전보다 더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바깥 활동이 거의 금지되던 초장기엔 

집에서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어요.

꾸준히 독서를 해왔던 전 도서관에서 책을 못 빌리니 집에 있는 책을 

다시 한번 읽거나 읽다가 중단한 책들을 읽었습니다.

이렇게 방구석 독서, 집콕 독서를 하다 보니 생각을 넓히는 책을 

읽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더라고요.

그런 차에, 방구석 인문학 여행을 할 수 있는 

<이토록 재미난 집콕 독서>을 읽게 되었습니다.



중세엔 책이 귀했습니다.

고대 로마에만 해도 28개의 공공 도서관이 있었고, 수만 권의 장서를 

보유한 귀족 소유의 개인 도서관이 있을 정도였지만, 책을 사랑하던 

로마 귀족들이 가수와 마차에 열광하기 시작하면서 

독서에 대한 관심이 떨어졌습니다.

그와 동시에 거대한 화재와 빈번한 전쟁으로 인해 많은 책이 유실되었지요.

고대에 흔하던 책이 중세에 와서 귀한 물건이 된 사정은 이러했습니다.

수도원 도서관은 도서를 보관하고 필사해 후대에 전하는 

큰 공을 세웠지만 장서가 천 권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서로 자료를 얻고 필사본을 만들기 위해서 도서관끼리 상호 대출을 

하기도 했으며, 관외 대출을 하기 위해서는 담보물을 제공해야 할 정도로

책을 귀하게 여겼지만 수도원에서만 읽을 뿐이었습니다.

위대한 책도둑 포조는 수도원에 감금된 과거의 영광을 구출시켜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책을 훔쳤고, 

이 책의 발견과 보급은 갈릴레오와 뉴턴 등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1417년, 근대의 탄생"에서 이는 곧 근대의 출발을 의미했고, 

한 책 도둑의 노획이 근대화라는, 인간 세상의 

새로운 흐름을 열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책이 많이 출간되서인지 초판 부수가 500권 정도라고 합니다. 

저자가 유명하거나 기존에 냈던 책이 인기가 많았던 경우라면 

1000권 이상 출간하는 경우가 있지만요.

그리고 초판에서 세월이 지나서 책 내용을 수정해 다시 출간하게 되면 

개정판이 나오게 되죠.

하지만 이렇게 개정판이 나오는 책도 그리 많진 않습니다.

우리가 아는 고전은 2판, 3판 혹은 그 이상이 출간되면서 

세월이 지남에 따라 그 시대에 맞게 수정해 계속 출간이 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여섯 번에 걸친 개정판이 아니라 

초판이 독자들로부터 귀하게 여겨집니다.

바로 "종의 기원"이죠.

신의 영역에 도전한 찰스 다윈의 걸작인 "종의 기원"은 

초판을 번역한 책인지, 개정판을 번역한 것인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저자가 소개한 "종의 기원 톺아보기"는 초판을 번역했으며 

2200여 개의 주석이 달린 여러 번역서 중에서 가장 친절하고 자세한 판본입니다.

그러니 과학에서만 고전으로 취급되는 책이 아니라 

종교, 사회 영역의 생각을 바꾸게 된 책을 읽어보길 저자는 권합니다.



우리 인간은 같은 종인 인간끼리도 선입견으로 오해를 하지만, 

다른 생물에 대해서는 더 큰 오해를 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늑대입니다.

나쁜 남자를 흔히 늑대라고 말하고, 나쁜 마음을 먹으면 

늑대처럼 음흉하다고 하지만, 늑대의 입장에서는 정말 억울합니다.

늑대는 민담과 동화의 나쁜 역할로 자주 나와 그런 오해를 사게 되었는데요,

늑대는 일부일처제를 고집하며 늑대의 사랑은 격렬하면서도 오래갑니다.

한번 부부 사이로 맺어지면 죽어서도 신의를 저버리지 않아, 

죽지 않는 한 배우자를 바꾸지 않습니다.

가족애가 돈독한 늑대는 설사 배우자가 사망하고 재혼을 하더라도 

전처가 데리고 온 자식들을 지극정성으로 키웁니다.

'검은 머리가 파 뿌리 될 때까지'를 가장 잘 실천하는 것이 늑대입니다.

"이것은 어느 늑대 이야기다"로 늑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봅시다.







<이토록 재미난 집콕 독서>는 인문학이라는 게 

거창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책을 한 권이라도 읽으려고 골라본 경험이 있다면 

이미 인문학적인 행위를 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어떤 책을 고를지 잠시라도 고민을 하다가 결정하는 것, 

한 권의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해 한 줄 글을 쓴다거나 

다른 사람에게 한마디 말을 하는 것도 인문학적인 행위래요.

인문학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저를 포함한 사람들에게 

<이토록 재미난 집콕 독서>는 인문학 첫걸음을 알려주는 책부터 시작해,

고전과 일상의 인문학 책들을 소개합니다.

특별히 재미나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독서에 빠져들어 

'집콕'하게 만드는 책들을 저자의 이야기와 더불어 보여줍니다.

<이토록 재미난 집콕 독서> 책을 읽다 보면 소개한 책들을 

한 권씩 읽어보리라 다짐하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바로 방구석 인문학 여행이 시작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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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체인지,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
최윤식 지음 / 김영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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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체인지 :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는 

전염병의 미래를 다룬 책이 아닙니다.

코로나19로 우리 삶의 자리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를 다뤘으며, 

단기/중장기 질서 변화로 나눠 예측하고 있습니다.

단기 질서 변화는 코로나19 이후 1~2년 동안 일어날 수 있는 변화로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거나 코로나19 이전의 제자리로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은 때때로 반복되어 찾아오는 

유행으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중장기 질서 변화는 3년 이상 중장기적 흐름에 

변화를 일으킬 힘이나 이슈를 예측합니다. 

중장기적 변화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우리 삶 주변에 있을 일입니다. 

오랫동안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고나 행동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것들은 10년 이상 지속되어 

인류의 삶 전반에 영향을 주는 메가트렌드로 발전해갈 수도 있습니다.

과연 어떤 것들이 있는지 <빅체인지 :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에서

자세히 알아봅시다.



'미래는 갑자기 오지 않는다. 미래는 반드시 미래 신호를 주고 온다!'는

저자가 즐겨 사용하는 말이랍니다.

정말 갑자기 벌어진 큰 사건들도 지나고 보면 

징조를 보여준 예비신호들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2020년을 위기 발발 가능성이 높은 해로 지목한 이유로 

미국 지식시장 버블 붕괴의 가능성이 높았다고 보았답니다.

변수로 미국 대선으로 인해 선거자금이 주식시장의 대폭락을 

늦출 수 있지만, 11월 대선이 끝나면 미국 주식시장이 

대폭락하지 않을까 저자는 예상했습니다.


2020년 4월 4일, 3개월 만에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역사에 기록된 전염병 중 

가장 빠른 속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처럼 코로나19 이후 많은 것들이 변합니다


.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한국과 세계의 변화, 그 미래가 

어떨지를 예측하려면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페인 독감이 그 예로 한국과 세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살펴보면, 전염병의 충격은 도시마다, 나라마다 달라집니다.

전염병의 충격을 크게 받을수록 불확실성, 공포, 혐오, 대인기피, 

봉쇄정책, 회사 파산과 실직은 강화되어 경제활동 위축에서 

벗어나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중세를 강타했던 페스트도 엄청난 사망자를 내면서 인구 변화를 일으켰습


니다.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자 노동력이 부족해지면서 임금은 

최고 10배까지 상승했고, 살아남은 농노는 부유해지는 반면 

농사지을 일꾼을 구하지 못한 영세 성주들은 파산했습니다.

자연히 장원제는 힘을 잃고 자영농이 늘어나면서 

봉건제가 뿌리째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전염병은 도시 환경도 바꿔 콜레라의 창권을 막기 위해 

파리 도시를 가로지르는 넓은 대로를 건설했고 

건축과 위생에 대한 규제도 대폭 강화했습니다.

전염병은 종교에도 영향을 미처 한쪽에서는 전염병이 

신의 노여움이라고 해석하면서 종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다른 한쪽에서는 인간에 대한 성찰과 가치의 재평가가 일어납니다.

전염병이 전쟁을 막거나 빨리 끝냈던 적도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필리핀 정부와 공산 반군, 

리비아 정부군과 반군도 휴전을 선언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코로나19 2차 유행기에는 경제적 피해 규모가 

1차 유행 때보다 적을 수 있다는 반론도 나옵니다.

그렇게 되려면 백신 상용화에 성공했거나, 백신이 없어서 대규모 감염이

일어나도 경제 셧다운을 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는 경우입니다.

코로나19는 1차 유행기부터 전 세계 팬데믹이었습니다. 

코로나19는 1차 지역 유행, 2~3차 전 세계 유행 패턴이 아니라 

1~3차 모두 전 세계 유행 패턴을 보이는 역사상 최초의 팬데믹입니다.

당연히 미국 경제 충격은 1차부터 시작되어 

2차는 1차보다 더 큰 유행기가 될 것입니다.

2020년 11월 3일에 치러지는 미국의 대선은 

2차 유행기 가능성이 높은 10월에 유세 선거가 최고조에 달하게 됩니다.

대유행 조짐이 시작되어도 사회적 거리두기나 셧다운을 

빠르게 명령할 상황은 못됩니다.

한국, 중국, 유럽 등 선거를 치르지 않는 다른 나라도 

사정은 비슷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 이상의 장기적 변화 흐름에 대해 예측하면 

거대 정부의 귀환입니다.

큰 정부가 귀환하여 시장의 위기를 해결해 주는 만큼 시장의 자유는 

축소되고 규제와 감시는 늘어납니다.

코로나19는 이런 흐름을 강화할 가능성이 큽니다.

코로나19는 거대 정부 귀환을 전 세계적 트렌드로 확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대한 경제 위기는 중산층을 무너뜨립니다.

가난한 사람들부터 일자리를 잃게 되고, 약한 사람들은 위험에 더 노출됩니다.

경제 위기가 오래가고 충격받는 범위가 넓어지면 중산층도 타격을 받습니다.

코로나19 2차 대유행기까지 지나고 나면 한국도 일자리 충격이 

1997년과 2008년 위기 때보다 더 심해질 것입니다.

수많은 자영업자가 파산하고 중소기업 상당수가 문을 닫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어도 돌아갈 일터가 없는 사람이 많을 것이고,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나은 일자리 혹은 그만 한 일자리를 

다시 찾지 못한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서민과 중산층 붕괴 현상이 반복되면 부의 불균형 분배도 커지고, 

국가 단위로 확장되면 자국 우선주의를 연장시키는 힘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코로나19 이후 한국과 국제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무엇을 선택할까요?


코로나19에서 배운 6가지 교훈에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갈 방법을 찾아봅시다.

위기는 누구도 피해 가지 않고, 위기를 극복하려면 투명성이 중요하며,

위기는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고, 전방위 대응이 그다음으로 중요하며,

빨리 극복하면 기회로 바뀔 수 있고, 

위기 속 기회에도 위기는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가장 위험할지 모르는 2차 유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부, 기업, 개인 모두 자만과 방심에 빠지지 말고, 다시 심기일전해야 합니다.

코로나19 1차 대유행기에서 배운 교훈들을 되새기며 

2~3차 대유행을 철저히 대비해야 하고, 이후 새로운 세상에 대해서도 

미리 생각하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인 저자 최윤식 씨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미국의 몰락이 거론될 때 미국 경제의 

강한 회복과 새로운 부흥에 대한 예측을 내놓아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을 비롯한 패권전쟁 발발과 

2020년 미국 주식 시장 대폭락을 정확하게 예측하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의 미래 연구 분야는 폭넓어, 그에 따른 미래 비즈니스 전쟁을 

구체적으로 예측한 시나리오도 다가오는 미래 기회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저자가 <빅체인지 :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에서 예측하고 경고했던

몇 가지 또 다른 위기들은 피할 수 없지만, 그런 위기가 

우리를 무너뜨리지 못하게는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위기도 기회로 대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만하고 방심하는 순간 재앙이 일어납니다.

결국 우리의 미래가 기회로, 혹은 위기로 갈지는 지금 우리 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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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캠핑 요리 - 버너 하나로 간편하게 만드는 베스트 캠핑 레시피 140
이미경 지음 / 상상출판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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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가 다가옵니다. 하지만 올해 해외여행은 

코로나19 사태로 힘들 것 같아요.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순 없는 노릇이죠.

그래서 사람들이 해외보다 안전한 국내에서 즐기면서 

기분낼 수 있는 캠핑장 예약이 많아졌다고 하더라고요.

어디든 놀러 가면 맛있는 걸 먹는 게 낙이잖아요. 

캠핑 가서도 그 기분 그대로 느껴야죠.

늘 먹던 삼겹살/목살 구이, 라면, 카레 말고 

<진짜 캠핑 요리>로 다양한 요리를 해먹어 봅시다.



<진짜 캠핑 요리>는 밥숟가락과 종이컵으로 계량을 합니다.

캠핑장 가면 기본으로 가져가는 물품이니깐 계량이 어렵지 않을 거예요.

주요 식재료 100g 어림치를 사진으로 보여주니까 확인하고, 

캠핑 요리에서 사용한 기본양념도 참고하세요.

초보 캠퍼의 캠핑 용품을 확인하세요. 

기본 용품과 있으면 편리한 용품까지 제시합니다.

캠핑 요리 고수의 짐 꾸리기 노하우로 짐을 야무지게 챙기세요.

냉장·냉동식품의 보존 기간을 확인하면 

여행 일정이 넉넉할 캠핑여행 시 도움이 될 겁니다.



설레는 캠핑장에 텐트를 치거나, 캠핑카를 주차하고 짐을 정리한 후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죠.

<진짜 캠핑 요리>로 말입니다.

요리연구가인 이미경 저자가 터득한 노하우를 '쿠킹 팁'을 통해 공개합니다.

요리 시간, 주재료, 소스 재료를 준비하고, 

대체 식재료도 적혀있으니 주재료가 없으면 활용하세요.

요리를 만들면서 따라 하기 쉽도록 양념의 분량을 요리 과정에서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요리 과정은 전체 4~6개로 구성하였으며, 

친절한 과정 사진과 설명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Another Recipe'에 준비한 주재료를 이용해 다른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구이 요리 22, 밥과 찌개 30, 일품요리 42, 키즈푸드 30, 

음료와 디저트 10, 남은 요리 활용하는 알뜰 캠핑 요리까지 

<진짜 캠핑 요리>에 실었습니다.




<진짜 캠핑 요리>는 캠퍼들의 로망 도구라는 더치 오븐이나 

고가의 야외용 버너 없이 작은 코펠 하나와 미니 버너 하나만 있으면 

집 밖에서도 집밥보다 훌륭한 자연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캠핑 요리의 꽃인 바비큐 레시피부터 캠핑장에서 만들어 먹으면 

더 근사한 일품요리, 온 가족의 입맛을 고려한 밥과 찌개, 아이들을 위한

키즈 음식, 텐트 속에서 즐기는 카페풍 음료와 디저트를 보여줍니다.

또 남은 재료를 활용한 요리까지 실었습니다.

매번 사용하는 코펠과 버너로 <진짜 캠핑 요리>에서 소개하는 

근사한 캠핑 요리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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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학생부종합전형 자소서는 이 책대로만 작성하면 100% 합격한다 - 일반고 내신 1등급 후반대를 서울대에 합격시키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유종민 외 지음 / 바른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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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PD 출신으로 2013년 입시 컨설턴트를 시작한 저자 유종민 씨는

강연, 저술, 컨설팅 활동을 하면서 스토리텔링을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에 접목시켜 '학생부종합전형 로드맵' 프로그램을 

설계했습니다.

현재까지 매년 맡겨진 학생들 중 내신 1등급 후반대의 일반고 학생들을

모두 서울대 최상위권 학과에 합격시킨 결과와 

현재 인천 고등학교 진로진학담당 교사로 재직 중이며 

인천시교육청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수험생을 둔 학부모인 공동저자 김경숙 씨의 경험을 바탕으로 

<얘들아, 학생부종합전형 자소서는 이 책대로만 작성하면 100% 합격한다>을 출간했습니다.

100% 합격할 자소서는 어떻게 쓰는지 알아봅시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은 대학교의 평가자에게 보내는 프러포즈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니라 

상대방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는 학생부에 있는 것만을 활용해서 소재의 논리적 구성을 통해

지원하는 대학에 자신을 뽑아달라고 설득하는 글입니다.

S.T.A.R 기법으로 자기소개서 초안을 작성하며 

<얘들아, 학생부종합전형 자소서는 이 책대로만 작성하면 100% 합격한다>

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자기소개서 공통문항(1~3번)을 분석합니다.

모든 질문 속에 답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고, 

활동보다 배우고 느낀 점을 기준으로 써야 합니다.

평가자가 관심을 두는 것은 '이 학생이 우리 학과에 적합한가?' 

'이 학생은 준비된 학생인가'입니다.

이 궁금증에 답을 줄 수 있는 자기소개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 위기와 보편적 감성을 활용하고,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적기 보다 글을 읽으면서 유추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시작과 끝은 일관적이어야 하고, 구체적 정보와 실제적인 사례를 적으면

특별한 자소서가 됩니다.


저자가 관리한 합격생의 자기소개서를 분석합니다.

저자가 첨삭한 자소서 예시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려있는 예제를 보면서 방법을 익히도록 합시다.




대입 전형도 매년 조금씩 변화되고 있고, 

예전과는 주목하는 관점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시에 있어서 자기소개서는 오래전부터 써왔고, 

문항도 몇 년 동안 같았지만 쓰는 내용과 방식은 조금씩 변화되기 마련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학교생활기록부의 내용이 전년도보다 빈약하기에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조금 커질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1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고3 학생들은 자소서를 

미리 구성하고 써보는 작업이 필요함이 분명합니다.

그냥 써보려면 막막한 자소서, <얘들아, 학생부종합전형 자소서는 

이 책대로만 작성하면 100% 합격한다>를 통해 도움을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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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변한 내 인생 - 책 속에 모든 답이 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이재범(핑크팬더) 지음 / 책수레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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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리뷰를 쓰다 보니 2013년 네이버 책 분야 파워블로거로 

선정된 이재범(핑크팬더) 씨는 책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올린 책 리뷰만 1700개가 넘고, 

투자 관련 책과 책과 글에 대한 책을 출간했습니다.

2014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책으로 변한 내 인생>이 2020년 전면 개정판으로 

책으로 변한 저자의 인생을 더욱 알차게 소개합니다.



책은 왜 읽을까요? 

책을 읽어도 도움이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책을 그냥 읽기만 해선 시간만 지나가게 되지요. 

책을 읽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독서입니다.

저자는 책을 읽으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자신도 모르게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깨닫거나 얻는 것이 있다는 뜻입니다.

우주의 모든 원리를 깨달을 필요는 없지만, 

자신이 살아가는 데 도움 되는 정도를 깨닫게 되면 삶에 힘이 됩니다.


책을 읽기로 마음먹었다면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이 될 겁니다.

제일 손쉬운 방법은 베스트셀러나 추천도서나 참고문헌을 참고하면 됩니다.

하지만 제일 좋은 책 선택 방법은 자신이 읽고 싶은 책부터 읽으면 됩니다.

그러면 책과 친밀감이 높아지고, 서서히 관심의 영역이 확장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읽다 보면 특정한 분야의 책만 

읽게 될 수도 있지만 그러면 또 어떤가요.

꼭 어려운 책에서만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는 편견은 버리세요.

어떤 책에서든 얻고자 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리뷰를 쓰게 되면 책을 조금 더 주의 깊게 보게 됩니다.

자신에게 다가온 문구를 표시하며 이 문장을 리뷰에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책의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따로 가질 필요 없이 

리뷰를 쓸 때 함께하면 됩니다.

리뷰를 쓴다는 건 자기도 모르게 그 무언가를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저자는 책을 읽고 리뷰를 블로그에 올리며 출판사와 저자의 

연락을 받았고, 그러다 보니 자신의 책도 출간할 수 있었답니다.

리뷰를 쓰면 알지 못했던 분야에 대해 생각하고, 기존에 알았던 것을 

다시 생각하고, 알고 있던 것과 다른 부분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책이 실마리를 제공하여 새롭게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이 점점 발전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짧더라도 책에 대한 느낌을 적도록 해보세요.


책 마지막엔 저자가 추천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저도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매일 책을 읽고, 후기(리뷰)도 작성합니다.

정말 하루라도 책을 안 읽으면 이상할 정도죠.

저자도 그렇습니다. 생활 속에 스며든 습관처럼 읽었대요.

'1일 1장 1분'은 누구라도 할 수 있으며, 

그러다 보면 책 읽는 습관을 들이게 됩니다.

책은 거창하지도 대단하지도 않지만, 

그 책을 읽은 자신은 대단해지거나 거창해집니다.

<책으로 변한 내 인생>을 읽고 책을 펼친다면,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기대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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