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장사 이야기 - 평생 성장하는 가게를 위하여, 개정 증보판
백종원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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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준비 없이 시작하는가?”

마이너스 17억 원에서 프랜차이즈 2700 매장 개점 신화,

오직 백종원만 제시할 수 있는 장사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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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천재 백사장’ ‘골목 식당’ ‘맛남의 광장’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3대 천왕’ 등

내로라하는 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에 외식·미식 열풍을 몰고 온 주역, 백종원 대표.

그간 주먹구구식 창업이 주를 이뤘던 대한민국 장사업계가 그를 통해 비로소

구체적인 장사 비결을 정립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가 외식업계에 이바지한 바가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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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장사 인생도 이와 다르지 않아 30년 인생을 오롯이 쏟아부은 프랜차이즈 더본코리아는

이제 주식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20개 브랜드가 전 세계에서 연일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장사의 흥망성쇠를 온몸으로 경험해온 백종원 대표의 신념이 녹아 있는 이 책,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가 마침내 개정ㆍ증보 작업을 마치고 새롭게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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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백종원님의 영향력이 엄청나게 크다는건 여러모로 알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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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나오고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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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 실시간 검색어에 요리 이름이며 백종원님 이름이며 오르내리며 대박을 터트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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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는 완전 유명해져서 온갖 음식관련 프로그램에서는 다 등장하지 않으셨는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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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만 돌리면 쉽게 만나볼 수 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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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 [백종원의 골목식당] 프로그램을 볼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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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준비도 되지 않은 채 영업을 하면서 왜 장사가 안되지를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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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사장님들을 보며 얼마나 답답하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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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르바이트 몇 번 해봤으면 충분히 알만한 내용들도 전혀 모르고 계신다던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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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이나 음식장사를 너무나도 쉽게 생각하고 뛰어드는 사람들을 보며 너무 답답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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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음식맛이 너무 좋은데 가게 입지가 안 좋거나 홍보가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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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게는 손가락에 꼽지 않는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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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외식쪽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번 폭풍공감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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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을 하면서 만약 자신이 사장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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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단점을 나무라기 전에 자신 스스로가 먼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는 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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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엄청난 공감을.. 근데 대부분의 사장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ㅋㅋㅋ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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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원은 직원이기 때문에 사장인 자신만큼 일할 수 없다는 것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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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돈 들여서 하는 가게도 아닌데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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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몇몇 사람들은 성실함이 본인 성격인지라 열심히 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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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물론 존재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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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원들이 사장 마음에 100% 들 수 없으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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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직원이고 80% 정도만 마음에 들면 된다고 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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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사장님들..장담하건대... 아마.. 공감 못 하실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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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직원보다 열심히 하면서 직원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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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입장도 생각해보고 잘해주는 직원들은 또 나름대로 챙겨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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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직원들의 동선을 생각하고 그들이 어떻게 하면 덜 스트레스를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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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생각해주는 사장님이 어디있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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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못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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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유니콘 아닌가요? 흑흑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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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자신이 돈을 주는 고용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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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을 쟤가 받으니까 쟤가 나보다 더 열심히 해야지!! 하는 사장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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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룩..빽빽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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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직원관리에 대해서는 백대표님 마저도 뾰족한 수가 없지만 이렇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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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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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쉽지 않음... 그리고 인내심이 엄청 강해야 외식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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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음식장사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했던 분들은 꼭 읽어보심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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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에 출간되었던 책은 2016년도 판이라서 지금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으니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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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점점 더 손님들도 가성비를 따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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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인해서 여러모로 까다로워 질텐데 대충대충 해서는 결코 롱런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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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이나 음식가게 하시는 분들, 혹은 예정인 분들은 꼭 필독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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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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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탄생 - 호구력 만렙이 쓴 신랄한 자기분석
조정아 지음 / 행복에너지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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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서, 그리고 남을 위해서 건강한 이기주의자가 되자!

이기주의, 한탕주의, 개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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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우리는 이러한 것들이 나쁜 마인드라고 배워 왔다.

그리고 착한 사람,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 어떤 일이든 발 벗고 나서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도

함께 배운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상황은 달라진다.

착하고, 온순하고, 무조건적으로 이타적인 성격은 때로는 아주 훌륭한 미덕이 되지만

또 어느 순간에는 나를 위험에 빠트리기도 하고, 상대를 옭매기도 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이 아이러니한 현실을 보통 우리는 많은 대가를 치르면서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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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착하고 남의 기분을 잘 배려하고 누구의 부탁이든 잘 거절하지 못하는 성향을 지닌

사람들을 일컫는 ‘호구’는 이 세상에 다시 없는 남다른 배려를 실천하는 선하고 좋은 사람처럼 보인다.

그런데 왜 남들은 이런 이들을 이용하고 뒤통수를 치는 것일까?

왜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먹잇감 삼는 이들을 질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않는 것일까?

심지어 평범한 사람들조차도 가끔은 그 어이없는 사냥질에 동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이 『호구의 탄생』은 그 온순함과 호구의 한 끗 차이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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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리듯 읽게 된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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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호구라는 말은 뭐 어릴 때나 엄청 충격적으로 다가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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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래..그냥 이게 내 팔자인가보다 하고 그냥 포기해버린 상태랄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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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배려를 일삼는 사람들이 주로 이런 소리를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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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개소리라서 가끔은 빡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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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는가? 뭐 모든 사람들이 다 착했다면 이 세상에 법이 왜 필요하겠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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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법마저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는게 치명적 단점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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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다양한 증후군을 보여주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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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서도 문득문득 이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온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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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부모의 성격이나 양육환경에서부터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 씁쓸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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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워낙 먹고살기 힘들어서 아이를 많이 두지 않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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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외동이 많은 편이고 끽해야 애기 2명이 최대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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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최대한 적게..낳아서... 그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게 중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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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 일단 낳고 보면 부모가 자식에게 쏟을 수 있는게 점점 줄어드니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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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튼.. 많이 참을수록 만족도가 낮다고 하는데 대충 나 같고..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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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면 뭘하냐고,... 참으면 그냥 당연하게 생각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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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새는 안 참고 화를 막 표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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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또 눈치보는 것도 은근 짜증나긴 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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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별 수 없지 그냥 가만히 있으면 또 막 대해도 되는 사람인줄 아니까

​

한번씩 화를 내거나 내 의견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면 말해야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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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은 너무나도 지쳐버렸음.. 화내는 것도 에너지가 있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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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낼 에너지가 없는데 혼자 화는 나고 빡은 치고 해서 화장실 가서 울고 나오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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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자존심 세서 남들 앞에서 우는거 보이는걸 극도로 싫어하느라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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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계속 찝찝한 기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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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맨날 이렇게 참고 배려하는 사람들만 손해를 보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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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힘들까봐 도와주려다가 자기 일로 되어버리는 일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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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착하지 않아도 사회초년생일 경우 상사가 하기 싫은 일이나

​

뒤치닥거리를 종종 떠안는 경우도 있어서...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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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고생끝에 더 큰 고생이 온다고 한다... 그러지 않으려면 부당하다고 느낄 때는

​

똑바로 얘기를 해야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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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성상 말한다고 달라지는게 없을 가능성이 더 높지만 그떄 말 안하면

​

n년 뒤에 아아아악! 그때 그렇게 말할걸! 하고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 생길 것이므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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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튼 착한 사람들이.. 고생 끝에 복을 받았으면 한다..ㅠㅠ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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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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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회귀 없이도 가능한 목돈 1억 모으기
문돌이 지음 / 부자의서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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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을 바꾸기는 어렵지만, 내 소비는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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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회귀 없이도 가능한 목돈 1억 모으기』는 이러한 막막함을 가진 사회초년생들에게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알려준다. 소비 컨트롤부터 시작하여 사회초년생이라면 알아야 할

다양한 재테크 지식과 정보를 소개한다.

그 다음 1,000만 원부터 시작하여 1억까지 모으는 테크트리를 설명하고

내 집 마련이라는 장기 프로젝트도 본문에 구성했다.

​

내 집 마련을 위한 포석

1억을 모으고도 다음 재테크 플랜을 세우지 못해 고민하는 사회초년생도 적지 않다.

『금수저 회귀 없이도 가능한 목돈 1억 모으기』는 전월세, 나아가 내 집 마련에 필요한 대출 방법까지

소개하여 주택에 대한 고민도 덜게끔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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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좀좀따리로 벌어먹고 사는 인생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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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 모으기는 나의 목표가 아니긴 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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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는 미래에 대한 고민을 슬그머니 시작해보게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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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돈을 모으긴 해야겠군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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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문제는 그게 남들보다 한참늦은^_^ 시기라는 점에서 좀 슬프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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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합리화를 해보자면 어쨌든 내 인생에 결혼은 없을거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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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비혼인생으로 살면 어떻게든 모으려면 모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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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말하는 가장 기본적인 예로는 5년에 1억 모으기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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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에 1억을 모으려면 1년에 2천만원을 모아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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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는 매달 166만원을 저금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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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른데다가 쓰지 않고 독하게 마음 먹으면 충분히 저금할 수 있는 금액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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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조건 돈을 써서 풀려는 심리가 작용하다보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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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필요하다기 보다는 걍 써! 하면서 팍팍 쓰는게 문제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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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는 비흡연자에 술도 잘 안먹는 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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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곳에다가는 후하게 돈을 쓰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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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커피라던가.. 빵이라던가 하는 ㅋㅋㅋ 것들에 아낌없이 쓰는 거 같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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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자들은 그놈의 호르몬!!!!!!!!!!! 때문에 그 때 폭발하는 식욕은 참기 어렵지 않은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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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저자가 지적하는 것도 카페가서 턱턱 돈 쓰는거부터 줄여야 한다고 하는데 좀 찔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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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새는 밥값보다 카페 가는게 더 돈이 많이 나옴.. 밀가루가격이 올라서 그런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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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물가가 오르기도 했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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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기프티콘이나 스타벅스 별 적립을 애용하는 편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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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알뜰하게 살긴 해야겠다 라는 다짐을 조심스레 해본다...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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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은 내가 소비를 줄이는게 가장 급한 문제이므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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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를 일단 좀 줄여보고... 노력을 차근차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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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sns를 줄이는게 확실히 소비를 덜하는 길이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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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sns는 올릴때만 잠깐 들어가시길 바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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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새 젊은 층 위주로 과소비가 이어지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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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든 주범이 sns 라고 한다!!! 조심해야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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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좀좀따리로 모아서 조금씩 저축을 늘려봅시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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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 우린 애초에 고장 난 적이 없기에
알리사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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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책 제목에 이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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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ㅋㅋㅋ 하면서 읽게 된 책인데, 읽다보니 헉 맞아!! 헉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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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격하게 공감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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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리고 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긴게 이 저자분이 원래 자기 성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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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은 그냥 다 하는 스타일이여서 친구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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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이 ' 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다고 한게 넘 웃겼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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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친구한테 그정도로 쎈 별명이 붙으려면 정말ㅋㅋㅋㅋ 할말은 다 하시는구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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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그런 저자도 어쩔 수 없이 회사에 들어가면 그 성격을 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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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YES 맨이라고만 하게 된다고 ㅜㅜ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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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막 사람들이 요새는 개나 소나 다 책 쓴다더라 라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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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그 말에 위축되거나 상처받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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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넌 개나 소도 안 되는거야? 그건 개나 소에 대한 모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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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받아칠 깡다구는 있어야 된다 라고 하는데 거기서 진짜 빵 터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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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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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그 말한 사람은 당황해하면서 아니.. 내 말 뜻은 그게 아니라 이러면서 횡설수설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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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청난 말대꾸다 와우 나중에 써먹어도 되겠다 싶었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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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편으로는 나도 어렴풋이 몇몇 책들을 읽어보고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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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면 너무 서로가 서로를 베낀 것 같은 책들이 우수수 쏟아져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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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SNS에서 대충 본 유명한 글귀 따라해서 낸 책이라던가... )

​

너무 출간을 막 해대는거 아닌가.. 심지어는 읽고 나서 이런 책을 읽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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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된 종이와 잉크가 아깝군 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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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잘 알지 못하는 작가가 쓴 에세이는 되도록 기피하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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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묘하게 빠져들기도 하고

​

진짜로 많은 사람들이 걱정이라는 가면을 쓰고 하는 조언들이

​

알고보면 가스라이팅 같기도 하네..? 라는 생각이 서서히 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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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들 걱정하는 척 하지만 알고보면 그냥 자기보다 잘 나갈거 같아서,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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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힘들게 회사에서 일하는데 저 사람은 덜 열심히 일하고 쉽게 돈 버는 거 같아서 배가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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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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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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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조금 지쳤고 힘들어서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 이 책을 읽고 조금 위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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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나의 선택이 최소한 지금 시점에서는 틀리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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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지금 심신이 지친 사람들이라면 한번 읽어보고 자신의 미래를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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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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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당한 순간 영업은 시작된다 (무삭제 완역판)
엘머 레터만 지음, 유광선.최강석 옮김 / 와일드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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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객을 상대하는 직종이다보니, 세일즈 관련 도서도 종종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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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원래는 마케팅에도 관심이 있기도 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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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는데 꽤나 흥미로운 내용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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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이 이미 출간된 직후로 전세계에서 7천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

이미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도서라고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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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무삭제 완역판이 다시 재출간 되어서 표지도 새로워지고 내용이 좀 더 보충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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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이런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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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판매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계속 나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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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를 성사시키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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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들의 과도한 자신감, 상품에 대한 지식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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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요구와 개성에 대한 오해, 지나친 설득이 주된 원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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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즈맨들이 바로 이 점을 간과하곤 하는데, 가장 주의할 점은

​

어떤 때보다 고객이 승낙할 준비가 되어 있을 때 정작 판매가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

이것은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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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 때문에 세일즈 맨들이 한계를 넘지 못하고 행동하지 않는 고객의 마음을 열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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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즈맨은 이전에 거래한 적이 없는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해야 한다.

​

이미 다른 세일즈맨의 고객이 된 사람을 두고 경쟁자를 이기기 위해 또 경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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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거래를 한 고객은 붙잡아 두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

경쟁자는 당신과 거래하는 고객을 빼앗아 가려고 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

이는 공정하고 자연스러운 일이고, 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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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 예로, 기업이 기업과 경쟁을 하게 되면서 뭐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내걸 때가 있고,

​

소비자들은 오~ 하면서 자신에게 더 맞는 기업에게 소비를 하게 되거나 혹은 둘 다 소비를 하기도 한다.

​

그래서 소비자들은 가끔은 기업끼리 경쟁하는걸 즐기기도 한다.

​

서로 어떻게든 고객을 불리기 위해서 혹 하는 프로모션 혜택가를 제시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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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제공하던 제품외에 또 다른 옵션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

​

( 가끔 우리도 이렇게 기업끼리 경쟁을 하면.. ㅎㅎㅎ 오 개이득이다! 하면서 소비를 하지 않는가 ㅎㅎ )

​

​

영업을 하는 세일즈맨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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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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