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와 시 클래식 리이매진드
에드거 앨런 포 지음, 데이비드 플렁커트 그림, 윤정숙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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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하고 매혹적인 이야기와 시들,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압도적인 비주얼!

불안, 광기, 죽음, 미스터리의 상징으로 살아 숨 쉬다

추리소설과 공포문학, 심리 스릴러의 기원이 된 에드거 앨런 포는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예술가와 독자에게 무한한 상상력의 원천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 책은 그의 대표 작품에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데이비드 플렁커트의

현대적 감각의 이미지가 더해져 새로운 문학적 감수성을 일깨운다.

다양한 색채, 텅 빈 얼굴과 기괴한 형상들로 때론 불길하고 때론 음산한 분위기를

시각화하는 이미지는 인간 심리를 파고드는 문장들과 함께

더욱 깊은 악몽과도 같은 세계로 끌어들인다.

그것은 이야기 속에서 끊임없이 변주하는 심리와 정서를 압축해놓은 또 하나의 서사이다.

*

에드거 앨런포는 진짜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작가다.

초등학생때 너무너무 심심해서 뭐 할게 없나 하다가 언니 방에 꽂혀져있는

소설책을 읽어볼까 하다가 만나본 작품이 바로 #검은고양이 였다.

이건 안 읽어본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한 소설일텐데

어린 내가 보기에는 꽤나 잔인하고 충격적이였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다.

아니 사람이 어떻게 이런 짓을 하지? 하고 기겁했었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요즘 뉴스를 보면 작가가 미래를 내다본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고양이를 괴롭히거나 죽이는 사람도 많고,

그에 그치지 않고 사람도 죽이고 ... 진짜 무섭다 무서워.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아무튼 안그래도 공포스러운 내용의 소설인데 그림까지도 다소 징그럽고 무서운 느낌이 든다.

약간 그림때문에 더 으스스한 느낌이 드는거 같고

출판사에서 정확히 그런 의도로 이렇게 책을 펴내지 않았나 싶다.

워낙에 고전소설이다 보니 소설책 자체는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약간 기괴하고 무서운 삽화가 같이 들어가있으니 뭔가 상상력을 더 끌어올려서 무섭기도 하고 ㅠㅠ

아! 이 책의 좋았던 점은 시도 같이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은 많이 접해봤지만 시는 접해보지 않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시를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소설을 쓰는 사람이라 그런지 시도 짤막하고 함축적이지 않고

상상력을 자극하고 이야기같이 씌여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는 점 ? 이 색다르게 다가왔다.

옮긴이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검은고양이라는 소설이 얼마나 유명한 작품인지 알게 하는거 같다.

그리고 이 작가가 왜 이렇게 우울하고 찜찜하고 어두운 글들을 썼는지는

그의 삶과 연관되어있다고 한다.

작품만 읽고 말았지 작가에 대해서 파헤치지는 않았었는데

어린 나이에 양친을 잃고 앨런 부부 밑에서 자랐지만 정식으로 입양되지는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27살때 13살인 사촌동생과 결혼했지만 아내가 24살에 사망했다고 한다.

( 사촌이랑 결혼하는 것도 놀라운데 14살 차이 실화입니까 ㄷㄷㄷ )

그러다 술과 도박에 중독되고 아내가 죽고나서는 자살충동까지 시달렸다고 한다.

이 작가가 이런 삶을 살았다면 단 한순간도 편안하게 살았을거란 생각이 들지 않아서

뭔가 그의 작품들이 다 우울하고 찜찜한 이야기들인게 납득이 가는 거 같다.

유일하게 자기 편일 수 있는 배우자가 사라지고 나서 꽤 외로웠을거 같기도 하고...

그의 소설과 시를 한꺼번에 소장할 수 있는 기회! 책이 양장이라서

더 좋았던 책입니다. 이번 기회에 한번 소장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아 삽화는 #데이비드플렁커트 라는 사람이 그렸답니다. ㅎㅎ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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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살인사건 - 약이 독이 되는 위험한 화학의 역사
백승만 지음 / 해나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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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우유주사’로 알려진 프로포폴 사건, 수면제를 이용한 살인사건,

감기약을 마약 대용품으로 악용하는 범법자 등 엄연히 승인받은 의약품이

언젠가부터 범죄 뉴스에 흔하게 오르내리고 있다.

화학자들이 독성을 잘 다뤄 우리 몸에 맞게 약으로 개발했으나,

오히려 약이 새로운 독이 되어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현대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치료를 위한 의약품은 어떻게 범죄에서 치명적인 독으로 돌변하는 걸까?

『의약품 살인사건』은 의약품을 이용한 범죄 사건들을 파헤쳐 약과 독의 미묘한 경계를 들여다보는 책이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범죄는 충격적이지만, 그 사건을 강력한 위험 신호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이 책이 살인이라는 강력 사건에 주목하는 이유다.

스토리텔링에 탁월한 과학 작가 백승만 교수는 실제 사건을 중심으로

약의 양면성과 과학적 원리, 자본의 논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 독자를 집중시킨다.

약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위험한 사건의 한가운데로 들어가 화학과 약학이 밝혀내는 진실을 만나보자.

*

프로포폴 관련해서 꾸준히 사망사건이 일어나고 있고

뉴스나 기사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보니 이 책을 읽어봐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이 책이 어떤 내용이 써져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책 속 내용을

잠깐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속칭 '우유주사' 라고 불리는 프로포폴은 잘 재우고 뒤끝 없기로 유명한 약이다.

그러나 그건 복용법에 맞춰서 사용했을때 해당하는 말이다.

식품의약품 안전처 가이드라인에도 한 달에 1번 이상 프로포폴을 쓰지 않도록 권하고 있다.

많이 사용했을 경우 부작용이나 중독이 문제되기 때문이다.

하물며 누군가를 죽이는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위험한 약이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몰랐었는데 프로포폴이 우리나라가 전세계 최초로 프로포폴을

마약류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지정했다고 한다.

프로포폴을 마약류로 지정한지 10년 넘게 지난 지금도 문제들이 속출하는데,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문제가 심각했을거라고 한다.

외국에서는 프로포폴 중독사례가 심각하지도 않고,

그 외에도 어차피 거래하기 편한 마약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외국과 다르게 의료접근성이 좋고,

그러다보니 프로포폴과 관련된 문제들도 많이 생겼다.

대부분의 경우는 병원이 연루되어 있다.








지금 프로포폴은 매년 전 세계적으로 3천만~5천만명의 환자들에게

사용할 정도로 인기있는 의약품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프로포폴은 일반인들에게 알려질 필요가 없는 약이다.

마약류 향정신성의약품이 일반인에게 알려줘서 좋을 일이 없다고 한다.

프로포폴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계기는 의료계종사자 들이 중독되고 남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마이클 잭슨의 사망 원인이 바로 프로포폴이기 때문이다.

주치의에게 우유주사를 놓아달라고 했고, 그러다 곧 의식불명이 되고 사망했다고 한다.

이런데도 프로포폴을 맞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니 참 의아한 일이다.

주사 맞다가 그냥 죽을수도 있는데 어째서 ? ㅠㅠ

아무래도 중독된 사람들이 그런거 아닐까 싶고..

이래서 중독이 무섭구나 싶고.. 아직 프로포폴 이야기는 완전 책의 초반일 뿐인데

이 외에도 다양한 약들과 그 약들이 독이 될 수 있는 사례들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프로포폴 #리앤프리서평단 #서평단 #의약품살인사건 #우유주사

#프로포폴중독 #프로포폴사망 #미다졸람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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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보는 변호사 - 전직 검사가 법전 대신 만세력부터 펼친 이유
안종오 지음 / 노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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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비에요.

이번에 소개할 도서는 #사주보는변호사 #안종오 #노들출판사 입니다.

카테고리를 어찌 해야 할 바를 모르겠어서 취미에 넣어봤습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후기입니다.

#리앤프리서평단




검사와 변호사로 수천 건의 사건을 다뤄온 저자는 법정에서 수많은 인생의 갈림길을 목격했다.

완벽한 증거를 갖추고도 뜻밖의 결과를 맞는 사람,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내는 사람,

법적으로는 이겼지만 삶 전체로는 더 큰 상처를 입은 사람들.

그들의 사연 앞에서 저자는 법과 논리만으로는 인간의 삶을 온전히 설명할 수 없다는 한계를 절감했다.

처음 저자가 사주 명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사기 사건을 다루며

사람의 심리와 선택의 패턴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부를 거듭할수록 사주는 단순한 미신이나 운세 풀이가 아니라,

한 사람이 타고난 기질과 삶의 흐름을 읽어내는 오래된 지혜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사주는 미래를 단정하는 도구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지금 어떤 시기를 지나고 있는지, 어떤 선택 앞에서 속도를 내거나 멈춰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현실적인 인생의 나침반이다.

*





너무 흥미로운 제목이라서 안 읽을 수 없었던 도서다!

나도 사주를 보기 전에는 사람들이 사주를 너무 맹신하는거 아닌가..

라는 의심을 한편에서 하고 있었는데

막상 보러가서는 어? 오? 어??? 하면서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사주 봐보라고 하는 정도까지 이르렀으니 ㅋㅋㅋㅋ

근데 이 사주라는 것만 또 믿으면 안되기도 하고

사주가 좋다가도 안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고 이런건 감안을 해야 한다는 것~~

정말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걸 다 맞추면

지금 사주전문가들은 돈방석에 앉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중에서도 조금 흥미로웠던 주제는 바로 이혼소송이 잦은 사주가 있다고 한다.

사람의 선택과 환경, 노력에 따라 운명은 달라질 수 있는데

유독 이혼,별거,심리적 단절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특정 구조들이 명확히 확인된다.

재다신약(남) 관다신약(여) 가 매일 싸우는 조합이고 가장 많이 등장한다고 한다.

상관견관, 편관과다 라는 조합은 명리학에서 가장 격렬한 부부갈등을 일으키는 조합이라는데,

상관과 편관의 부딪힘은 법적으로나 명리적으로나 치명적인 파열음을 낸다고 한다.

또 비겁이 많다라는 것은 고집,독립성,자기중심성이 극도로 강한데

여기에 일지가 충을 맞으면

" 내 삶에 누구도 간섭하는 것을 참을 수 없다 " 는 심리가 발동한다.

그래서 비겁과다형은 초반에는 매력적인 카리스마로 보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배우자를 외롭게 만들어 지쳐 떠나게 한다고 한다.

또 다른 유형으로는 걷으로는 고요해보이는데

속으로는 곪아터지는 감정 단절형 이혼이라고 한다.

인성과다와 절지의 단절로 감정표현이 서툴러지고 심리적 소통이 멈춰버린다고 한다.

통계적으로 30%정도의 성격차이와 소통단절이 바로 이 구조라고 한다.

물론 이런 사주 구조를 가졌다고 해서 반드시 이혼한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위험요소를 미리 알고 있다면 파국을 피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구조들이 이혼소송에서 반복되는 패턴들인데,

다르게 생각하면 우리가 어떤 부분을 보완하면 행복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알고 대비한다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니 그리고 사주를 보게 되면 뭔가 진짜 내 인생이 정해져있나?

이런 생각도 들어서 뭔가 ㅋㅋㅋㅋ 심란해지기도 하고 ㅋㅋㅋ

결국엔 그렇게 되는 거였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다..

적당히~~~ 절반 정도만 믿고 조심하라 할 때는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책 초반에 어떻게 사주를 보는지도 살짝 설명해줘서 궁금한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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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 국제 공인 강아지 대백과 185
후지와라 쇼타로 지음, 장하나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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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귀여운 강아지들은 여기 다 모였다!

한 권으로 읽는 185가지 국제 공인 견종 대백과!

『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은 국제애견협회에서 공인한 185가지 견종을 총망라한,

가장 시각적이고 직관적인 반려견 품종학 가이드다.

요크셔 테리어, 잭 러셀 테리어, 노퍽 테리어, 보스턴 테리어, 아이리시 테리어…

이름은 비슷하지만 완전히 다른 견종들 사이에서 체계적이고

정확한 견종 정보를 원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국제애견협회 FCI가 공인한 185종의 견종을 바탕으로 기원, 체형, 기질,

모색과 모질, 건강 관리, 생활 환경, 운동량, 식사, 훈련까지 핵심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한 헷갈리기 쉬운 신체 부위별 명칭, 귀의 형태, 다양한 모색과 모질,

필요한 생활 도구와 용어까지 모두 수록되어 있다.

처음 반려견을 맞이하려는 이들부터 견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까지,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든든하고 완벽한 가이드북이 되어 줄 것이다.

*

* 이 리뷰는 #리앤프리 #서평단 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일단 너무 귀엽다. 몹시 귀여운 책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북실북실 강아지들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만져보고싶다 흑흑흑 사진이 실려있는데 다들 웃고 있어서 ㅠㅠ

희귀한 견종들도 있고 보통 우리가 자주 볼 수 있는 견종도 있고 ~~~

내가 제일 키워보고 싶었던 포메라니안!!!!!!!! 넘 귀여워 ㅠㅠ

몸집은 쪼끄만데 저 풍성한 털을 흩날리면서 뚱땅뚱땅 걸어가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ㅠㅠ

진짜 만지면 기분좋겠다 ㅠㅠㅠ흑흑 털친구들..

그리고 몰랐는데 용맹한 포메들이 많아서 왜 그런가 했더니

매일 같은 시간에 산책을 나가게 되면

아 이 때가 산책타임이구나를 인식하나봄 ㅋㅋㅋㅋ

그 시간이 되면 엄청 짖으면서 나가자고 하나봐 ㅋㅋㅋ 넘 귀엽다 ㅠㅠ

시계도 볼 줄 모를텐데 어떻게 알지 ㅠㅠ

그리고 골절 조심해야 한다고 함.. ㅠㅠ 작고 다리가 얇아서 그런가봐 ㅠㅠ

그리고 #극한견주 의 주인공인 #사모예드 !!!!

사모예드처럼 대형견은 솔직히 자신이 없어서...

( 나도 목줄 쥐고 로켓처럼 날아갈거 같은 그런 느낌 )

집을 많이 비우면 안되는 견종이라고한 다 !!!!

( 오 신기하다 마일로 작가님은 언니분이랑 둘 다 거의 재택근무하니까

생활패턴과 맞는 강아지였잖아!? )

털이 많아서 피부상태를 잘 점검해줘야 한다고 하는데 진짜로 솜이는

피부염인가 걸려서 막 털도 빡빡 밀리고는 했는데 ㅠㅠ

북실북실 강아지가 면봉처럼 되어버리는 ㅠㅠ






동네에 허스키 키우는 분이 계셔서 가끔 운동 가면 만나는데

넘..,. 귀엽고 만져보고 싶지만

아무래도 혹시나 허스키 때문에 뭔일 날까봐 목줄 바짝 잡고 데려가버리시더라는 ㅠㅠ

흑흑. 신뢰를 쌓은 보호자한테만 명랑하고 순하다고 한다!!

귀여운 #말티즈 는 애교쟁이에 똑똑하고

산책보다는 좁은 공간을 이리저리 다니는걸 좋아한다고 한다.

안겨있는 것도 좋아해서 애니멀테라피로 높은 치유 효과를 지닌 친구라고 한다 ㅎㅎ





이 와중에 갑자기 수 많은 사진들 속에서 벨지안그리펀 머리 때문에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개성있다

이렇게 견종들마다 성격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들도 다르고 하니

무작정 예쁘다고 키우기보다는 성격적인 측면, 조심해야 할 점,

건강으로는 무엇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등등 을 먼저 잘 알아보고

아 이런 견종과 내가 잘 맞겠구나~~~ 하고 키우게 된다면

조금 더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요~~~~

집을 오래 비우는 회사원들이라면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견종을 키우면

당연히 좋지 않겠죠?!

그리고 집에 있는걸 좋아하는데 반대로 견종이 외출을 오랜 시간동안 해야 하고

산책도 많이 해줘야 한다면 그것도 장기적으로 봤을때

보호자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자신과 잘 맞는 견종을

먼저 찾아보고 입양하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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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 follow 팔로우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박애진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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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눈부신 괌, 가장 완벽한 설계

저자는 괌의 모든 스폿을 직접 다니며, 이동 동선과 편의성을 꼼꼼하게 검토했다.

괌의 필수 명소는 물론, 푸른 바다 뒤에 숨겨진 로컬만의 비밀 장소부터 실패 없는 미식 리스트,

인생샷을 약속하는 뷰 포인트까지-오직 ‘시간 내어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들만 알차게 소개한다.

특히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화려한 쇼 정보를 상세하게 담아냈으며,

가족, 아이, 연인, 혹은 나 홀로 여행 등 여행의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개별 맞춤형 코스와 세부 지도는 여행의 밀도와 만족도를 확실하게 끌어올린다.

현지의 생생한 온도를 담은 화보와 함께,

실제 여행자가 궁금해할 실용적인 팁들을 곳곳에 배치해 가이드북 본연의 기능에 충실했다.

무엇보다 독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2권 분권 시스템]은 이 책만의 독보적인 강점이다.

여행의 밑그림을 그릴 때 유용한 [버킷 리스트 & 플랜북]과 현지에서 가뿐하게 휴대하는

[괌 실전 가이드북] 구성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

와!!!!! #괌 #괌여행 #괌여행준비 하는 분들은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여행책 표지부터가 찬란하게 빛나는 바다가 ㅠㅠㅠㅠㅠㅠ

지금 이제 슬슬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이 빛나는 바다가 너무 가고싶다.

진짜 그냥 즉흥으로 부산이라도 다녀올까? 하는 생각도 들고..

팔로우괌 여행책을 받아들고 나서 진짜 여기저기 예쁜 바다를 보고

와 !!! 괌 여행 한번 질러버려!?!?!?

하고 괌 왕복항공권을 검색했다가 거의 최저가 60 ~ 70 만원정도 하는걸 보고

조용히 창을 껐다.

ㅋㅋㅋㅋㅋ앗 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괌은 차차.... 나중에^_^ 돈 많이 벌게 되면 그때^_^

지금 월급으로는 괌 다녀왔다가는 파산되겠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물가 다 오르는데 왜 제 월급만 동결일까요? 미스터리합니다.

투잡이라도 뛰어야 하나 고민되는 요즘..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괌 여행을 준비하거나 가려고 찾아보고 계실 여러분들. 축하합니다. 부럽습니다.

선생님은 저보다 부자시군요.

뭐 아무튼 이 책의 좋은 점은 많이 두껍지 않다는 점입니다.

두껍지 않은 여행책이 좋은건 들고 가도 크게 짐이 되지 않는다는거~~~

저는 약간 여행가도 항상 종이로 된 지도책도 꼭꼭 챙겨가는 편인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한답니다.

특히나 갑자기 인터넷이 안터진다던가, 믿고 있었던 보조배터리가 사망해서

이제 핸드폰 배터리가 사라질 때라던가...

여행지 특성상 밖에서 급하게 충전할 만한 곳이 없는 편이라

그런 상황이 닥칠때를 대비해서 종이로 된 지도를 들고가면

배터리가 나가도 길 잃을 이유도 없어서 마음이 편안하답니다. 적극추천하는 바입니다.

전에도 한 여행지에 갔는데 그때 뭘했지... 이심인가 유심인가 ?

아무튼 핸드폰에 끼웠던거 같기도 하고...여튼 로밍이 아닌 뭘 했는데

갑자기!!!!!!!!!잘 터지던 인터넷이 갑자기 안 터지는 겁니다...

진짜 계속 뱅글뱅글 돌고 환장할 노릇

그리고 아마 같이 갔던 친구도 똑같은걸 사용해서 걔도 안되고 그랬서 ㅡㅡ

어딜 찾아가야 하는데 답이 안나오네? 그때 마침 제 힙색에는 지도책이 있었고

그거에 의존해서 잘 찾아갔다는 사실...휴... 아무튼 종이지도 만세만세

( 그 뒤로 짜증나서 그냥 비싸도 로밍을 계속 썼죠 ㅡㅡ )

팔로우 괌에는 애석하게도 지도만 북 찢어서 갈 순 없는 책이고요 ㅋㅋ

대신 큐알코드를 찍어서 지도를 볼 수 있게 만들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얇은데도 2권으로 분권할 수 있어서

만약 여행을 갔을때 뭔가 여행지를 더 찾아보고 싶거나

특별한 여행지를 가고 싶은데 인터넷에 마땅한 정보가 없다?

그러면 이제 분권 2권을 들고 가시면 한 큐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 가봐서 검증한 맛집정보나 즐길 놀거리 등을

지역마다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대중교통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와 역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노선도도 같이 실어줘서 보기 편하더라고요~

투몬 비치도 넘 좋아보입니다 ㅠㅠ 제가 수영을 할 줄 모르지만

그냥 바다를 지켜보고 싶어서... ㅎㅎㅎㅎ

오션뷰로 해서 리조트 같은데서 그냥 쉬기만 해도 너무 좋을 거 같네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벼운 가이드 북이라는 #팔로우괌 과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괌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 이 리뷰는 #리앤프리 #서평단 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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