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 - 부상 없이, 지치지 않고 두 다리로 내 삶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법
김병곤 지음 / 웨일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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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지치지 않는 두 발을 만드는 8주 완성 프로젝트

“오늘 바르게 걸어야 평생 달릴 수 있습니다.”

당신의 평생 건강 수명을 든든히 책임져줄

‘걷기-슬로 조깅-러닝’ 3단계 점진적 훈련법

내 최고의 스포츠의학 박사이자 퍼스널 트레이너인 저자가 누구나 오랫동안 다치지 않고,

즐겁게 걷고 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트레이닝 가이드북이다.

메이저리그와 KBO리그, 국가대표 야구팀 등에서 25년 넘게 프로 선수들의 운동과 재활,

퍼포먼스 트레이닝을 지도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무엇보다

‘지속 가능한 운동’, ‘부상 없는 운동’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한 방향성과 가치관 아래에서 오버 페이스 하지 않고,

독자가 자신의 몸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걷고 뛸 수 있도록

‘걷기 → 슬로 조깅 → 러닝’의 3단계 점진적 훈련법을 순차적으로 안내한다.

잘 뛰려면 먼저 천천히 뛸 수 있어야 하고, 천천히 뛸 수 있으려면 우선 잘 걸을 수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은 단계적인 접근 방식은 실행의 문턱을 안전하게 낮춰

연령이나 신체적 능력과 관계없이 독자들이 자신에게 딱 맞춤한

걷기와 달리기 방법을 찾아나가도록 돕는다.

*

일단은 나도 걷기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서 이 책이 궁금했다.

뭐 체중이 얼마 안 나가거나 무릎이 튼튼한 사람들은 러닝해도 되지..

러닝하는 사람들 보면 그런 사람들은 하도 달려놔서(?)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근육 라인이 딴딴하게 잡혀있어서ㄷㄷㄷ

그렇지만? 난 그렇지않고...... 그냥 달렸다가 무릎 아작나면 영원히 끝이기에

그게 무서워서 걷기를 고집하고 있다.

근데 또 이 책을 읽어보니 걷기도 무작정 걸으면 안되고

걷기 자세를 교정시켜서 훈련을 시켜야 한다고 한다 ㅠㅠ

잘못된 걷기 방법은

1) 좁은 보폭

2) 팔자걸음&안짱걸음

3) 무릎과신전&과굴곡

4) 골반 틀어짐&측면흔들림

5) 발목무너짐

6)발목유연성 제한

7)팔 스윙 불균형&상체비대칭

8)스마트폰자세&거북목

이렇다고 하는데 상당수가 나잖아....?

적으면서 서서히 잠시 정색을 하게 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 부분들이 다 해결이 되야지만 러닝으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근육들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저 부분 옆에 큐알코드가 있어서 찍어보면 유튜브로 이동하게 되는데

어떻게 운동해야하는지 알려줘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발목이 자주 꺾여서 문젠데

하도 자주 꺾여서 정형외과를 자주 가니까 의사가 그냥 근육주사를 권유하기도?

했었다. 근데 그래도 뭔가 좀 그렇게까지 하긴 거부감이 살짝 들었고

발목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시작해봐야겠다.. 흑흑

그리고 슬로조깅 시간을 늘리면서 전체 훈련량의 대부분은 편안하게,

일부만 자극적으로 구성하는 규칙을 지켜 피로를 관리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하체 스트레칭 시간을 5분으로 늘려 근육 회복을 돕고,

아침 심박 변이도가 10% 떨어지면 거리를 10% 줄여 회복주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한다.

여튼 지금은 걷기부터 시작하지만 이제 서서히 슬로 조깅을 위하여!!!!!!

그리고 걷기가 별로 운동안된다고 자꾸 뭐라고 하는 글이 몇 보이는데

이 책을보면 역시!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걷기가 큰 도움이 되겠군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 물론 너무 건강한 사람이 걷기만 하면 효과는 없을 수 있겠지...

뛰어야 효과를 얻는 사람이 걷기만 하면 체감되는 효과가 없을거 같긴 해...

어느정도는 살짝 낡고 병든(?) 저 같은 직장인들은 걷기라도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다들 조금씩 걸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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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
기묘한 밤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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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비에요.

이번에 소개할 도서는 #기묘한세계사의미스터리 #최신도서 #미스터리 #기묘한밤 입니다.

* 이 리뷰는 원앤원북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대한민국 No.1 미스터리 유튜브 ‘기묘한 밤’ ★

★ 구독자 110만, 누적 4억 5천만 뷰 인기 채널 ★

★ tvN 〈프리한 19〉 출연,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참여 ★

진실보다 집요한 의문이, 역사를 다시 흔든다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믿어온 역사에 균열을 낸다.

조선 왕조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예언, 금서로 봉인된 기록들, 영웅의 죽음을 둘러싼 석연치 않은 정황,

그리고 전쟁이 끝난 뒤에도 끝내 설명되지 않은 기묘한 사건들까지.

역사 속에 분명히 존재하지만 교과서에서는 비켜난 이야기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히 기이한 사건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왜 이 이야기는 남았고, 왜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았는가’라는 질문을 집요하게 던진다.

어떤 미스터리는 기록의 공백을 파고들며 역사를 다시 해석하게 만들고,

어떤 전설은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당대 사람들의 공포와 욕망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래서일까. 명확한 결론에 도달한 사건보다, 끝내 해답을 얻지 못한 이야기들이 더 오래 살아남는다.

의심은 사라지지 않고, 이야기는 끊임없이 증식한다.

한 번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는 단순한 ‘흥미로운 이야기 모음’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역사에 다시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책이다.

그리고 그 질문은 독자를 점점 더 깊은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긴다.

*

이런 미스터리 책을 읽으면 이런 일도 있었구나! 하면서 놀라게 되는 듯 하다.

사실 뭐 우리나라 미스터리도 잘 모르는데 세계사에 있는 미스터리를 알 리가 없지.. ㅋㅋㅋ

그치만 어쨌든 이렇게 책으로라도 한꺼번에

다양한 세계사 미스터리를 알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

약간 일부러 검색창에 검색하기에는 좀 쉽지 않고 ?

이렇게 읽으면 다양하게 볼 수 있으니~~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 마이클 록펠러라는

재벌집 아들이 사라진 미스터리가 좀 인상깊었다.

그냥 살던대로 살았으면 노년까지 아주 편~~~하게 살았을 거 같은데

갑자기 다른 나라의 문화에 홀라당 마음을 뺏겨서 그 나라에 가야만 한다!

하고 간 곳이 하필 식인문화가 있는 나라였다니... ㄷㄷㄷ

(파푸아뉴기니 남서쪽 해안가에 위치한 아스마트 지역 )

그리고 1번은 살아서 돌아왔지만, 다른 문화재를 가져오고 싶다라는 생각에

다시 가다가 강한 조류로 휩쓸려 배가 뒤집혔다고 한다. 그리고 갑자기

헤엄쳐서 갈 수 있다고 하면서 물속으로 뛰어들고 사라졌다고 한다.

그 당시 존F.케네디 대통령까지 나서서 수색을 지원했다고 ㅠㅠ

그러나 아무 소득이 없었고... 그의 시체가 발견되지 않았기에 실종처리 후

3년뒤 그냥 익사판정으로 사망선고가 내려졌다고 한다.

그의 실종에 대해서 알려진 가설은 육지에 도착 후 식인종에게 희생당했다는 것이다.

그 당시 네덜란드 정부 요원들이 부족간의 전쟁 중재를 위해 파견되었고,

그 과정에서 오해가 생겨서 네덜란드 요원이

원주민에게 총을 쏴 여러명을 사망하게 만드는 불상사가 발생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서

복수심에 불타오른 부족이 마이클을 그들이라 생각해서 살해당하고 잡아먹혔다라는 가설이 있다.

또 다른 가설 하나는 그가 그 부족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 이 가설이였으면 좋겠다싶은 ㅠㅠ 처참하게 죽는건 너무 슬프니까.. )

다큐멘터리 감독 프레이저 헤스톤이 마이클의 실종을 다루는 다큐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실종 8년 후인 1969년에 미국 취재팀이 촬영했던 아스마트 지역의 필름 영상을 살펴보다가

백인남성을 발견한 것이다.

그 남성은 원주민들처럼 알몸에 허리띠만 두르고 같이 노를 젓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별 생각없이 봤다가 뒤늦게 50년후에 어?? 하고 발견했다고 하니 참 당황스러운..

발견하자마자 바로 가서 취재해봤다면 결과를 알 수 있었을텐데!

여튼 이런 특이한 미스터리가 있어서 한번 손을 대면 계속 읽어야 하는 도서!

도파민이 필요하다면,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앤원북스 #서평단 #최신도서 #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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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수록 관계가 살아나는 말 심리 - 오해는 사라지고 신뢰가 쌓이는 40가지 대화 수업
전미경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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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비에요.

오늘 소개할 도서는 #멈출수록관계가살아나는말심리 #전미경 #21세기북스 입니다.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어.”

우리는 관계가 어려워질수록 더 많이 설명하고, 더 솔직해지려 한다.

하지만 말이 많아질수록 관계는 오히려 더 어긋난다. 위로는 간섭이 되고,

조언은 비난이 되며, 솔직함은 독설처럼 들리기도 한다.

누군가를 이해시키기 위해 꺼낸 말이 오히려 상처가 되고,

가까워지기 위해 건넨 말이 관계를 멀어지게 만드는 순간도 적지 않다.

『멈출수록 관계가 살아나는 말 심리』는 바로 그 어긋남의 순간들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25년간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상담해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전미경 원장은

사람들이 관계에서 반복적으로 상처받는 이유가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의도와 결과 사이의 간극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같은 말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는 이유는 말의 의미가

말하는 사람의 의도가 아니라 듣는 사람의 마음에서 완성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말은 의도가 아니라 결과로 판단된다”, “위로에도 예의와 거리가 필요하다”,

“솔직함을 가장한 독설”, “화가 날수록 아껴야 할 말” 등

일상 속 대화 장면을 통해 관계를 망치는 말의 패턴을 짚어낸다.

그리고 감정이 격해질수록 잠시 멈추고, 상대의 반응을 살피며,

나를 지키면서도 관계를 해치지 않는 대화법을 제안한다.

우리는 흔히 말을 잘하는 사람이 관계도 잘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관계를 오래 이어가는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해야 할 말과 멈춰야 할 말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이 책은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오해를 줄이며,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말의 태도’를 알려준다.

결국 관계를 바꾸는 것은 거창한 한마디가 아니라, 내 말 앞에서 잠시 머무르는 작은 멈춤이다.

*

제가 좋아하는 #심리학 #심리도서 서평단이라고 해서 냉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진짜 맞는거 같다라는 생각!!!!

이게 말이라는게 본인이 의도는 좋을 수 있으나 듣는 사람 입장에서 좋지 않을때

전달된 의미와는 다르게 받아들여서 뭔가 사이가 안 좋아지는 것 같은 경우가 종종 있기 마련이다.

가장 가까운 예시로 부모님이 하시는 조언 같은게 막상 내가 들었을때는

기분이 안 좋아지거나.. 뭔가 나를 공격하는 것 같거나...

나를 존중하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다투게 되는???

의도는 분명 좋은 이야기였겠으나 막상 듣는

내 입장에서는 그 의도가 좋게는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ㅠㅠ

나의 경우 뭔가 이유를 먼저 앞에 말해주고 그 다음에 본론을 이야기 하는걸 좋아하는거같은데

( 상황상 그게 안되는거 같으면 한꺼번에 그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괜찮은거 같다.

일단 듣고 난 다음에 내가 스스로 생각해보면서 판단할 수 있는 그런? )

우리 부모님의 경우 본론을 먼저 이야기 하신 다음에내가 뭐라고 한 다음에

이유를 나중에 말하시는 편이여서 대화가 잘 안되는 편?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에피소드가 그와 관련된 이야기 인데,

[의도가 좋았으니까] 라는 이유로 사실상 말하는 사람은 편리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는 듣는 사람의 몫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 편리함이 관계를 갉아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 이러면 아니됩니다!!!!!!!!!!!!!!!

그치만 또 다시 생각해보면 ? 나라고 해서 뭐 또 그렇게 마냥

훌륭한 대화라던가 듣는 사람들을 많이 배려해서 말하는 그런 말을 하는가?

라고 되돌아보면 또 그렇진 않은거 같단 말이죠..

가끔 정말 아~~~~~~~~~무 생각없이 툭 내뱉은 말에

'어????'

하고 당황해하는 상대방의 반응을 보고 놀랐던 적이 몇 번 있는데요.

뭐 어찌됐든 그 또한 제가 듣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는 거니까

앞으로도 계속 말하기 전에

[듣는 입장에서 어떻게 들을까] 를 되새기면서 말을 해야겠습니다.

물론 저자분도 의사긴 하지만 자신도 그렇게 환자들에게

막 100점짜리 답안을 매번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모두 다 조금씩 노력하고 배려해서 좋은 말습관을 가져보아요...

사실 이게 진짜 어려움.. 이미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습관을 고친다는 것이 ㅜㅜ

그래도 계속계속 반복과 연습을 하시다보면

언젠가는 저희도 괜찮은 말을 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리뷰 마쳐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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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한 말하기 수업 - 얼어붙은 관계를 녹이고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대화의 기술
보이스무드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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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비에요.

오늘 소개할 도서는 #대화가서툰어른을위한말하기수업 #보이스무드 입니다.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수강 대기만 2개월, 누적 조회수 2,000만 회! 화제의 스피킹 강의!

보이스무드가 알려주는 얼어붙은 마음을 여는 대화의 기술!

감정을 재단하는 ‘판사의 언어’에서 ‘공감의 언어’로

오해받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따뜻한 대화의 힘!

우리는 종종 말 한마디로 관계가 틀어지고, 진심이 오해받는 순간들을 겪는다.

문제는 우리가 의도적으로 누군가를 상처입히거나 공격하기 위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도 모르게 그런 말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친구가 깊이 상심하여 털어놓은 말에 나도 모르게 “어우 야, 나도 그래.”라는 말로

친구의 고민을 빼앗아 버린다거나, “나 퇴사하려고.”라는 말에

“아니, 퇴사하기엔 너무 이르지 않아?”라며 바로 판사가 되어버려 친구의 마음을 상하게 만든다.

이 책은 이렇게 ‘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해서 ‘인생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대화의 기술을 알려준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내 말하기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배우면 관계를 돌보는 것은 물론

일터에서도 원활한 소통을 이룰 수 있다. 다양한 사례와 예시로 다정하지만 흐릿하지 않고,

부드럽지만 중심이 있는 말하기의 힘을 배워 보자.

*





말하는 방식에 따라서 대화가 어떻게 진전될 수 있는지,

그리고 상대방이 나에게 무언가를 바래서 한 말인데

정작 내가 그 대화의 흐름을 끊어버리는 리액션을 하게 된다던지 하는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근데 읽으면서 거의 주변 사람들 모두가 떠오르는걸 보니 ㅋㅋㅋㅋ

다들 아무런 생각없이? 리액션을 하게 되는데 사실은 문제가 있는 방법이였다는 것!!!

물론 나라고 해서 예외는 절대 아니다.

나도 자꾸 뭔가 말하고자 하는 욕구가 너무 쎈건지

친구가 말할 때 가만히 기다려서 듣지 않고 바로 아맞아!! 하면서 끼어드는 편인데

이거 고쳐야 되는데... 이제 좀 자중하면서 말하고 싶을떄

혀라도 깨물면서(?) 친구의 이야기가 끝날 때 까지 기다려줘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뭐더라 자기가 스스로 확신하고 싶은 마음과

나르시시즘과도 같다고하는데 이런.. 나에게 나르시시즘이라니 당황스럽다.

여튼 경청을 더 많이 하는게 좋을 거 같다.

근데 친한 사이일수록 이게 더 잘 안되는 듯???

안 친한 직장동료들과는 경청만 하고 내 얘기를 안하려고 하는데 ( 무의식적으로 ㅋ )

친한 사람들과는 어떻게든 이야기를 끄집어 내려고 해서 그럴지도 ㅠㅠ 흑흑

또 상대방이 뭐라고 이야기 했을때

'그렇구나'

'그럴수도있겠군'

하는 대답들은 얼핏 보기에는 상대방에게 공감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상은 상대방과의 대화를 끊어버리는 좋지 않은 예라고 한다.

뭔가 내가 느끼기에도 저런 대답을 받으면

아 이 주제에 별로 관심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을 더 이어가지 않았던 거 같다.

역시 심리학이란...

그리고 진짜 대화할수록 짜증나는 스타일 있는데

예시로 뭐 만약에 다이어트를 한다고 식단을 한다고 쳐봅시다.

그러면 이제 짜증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죠

1) 그런다고 살 안빠져~ 걍 밥 쪼금 덜 먹어!

2) 운동을 해야지 그걸로 되겠어?

막 이런 스타일들 ㅋㅋㅋㅋ 이런 타입들도 자주 등장하는데

저런 사람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네 일상이 그냥 시비인걸까 쯔쯔

응원 안해줄거면 꺼져!!! 라고 외치고 싶은 마음입니다...

여튼 조금만 고쳐서 말하면 나도 대화전문가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상대방과의 진솔하거나 깊이 있는 대화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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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이야기 - 사랑도 운명도 스스로 쟁취하는 조선 걸크러시 스토리
황인뢰 지음 / 예미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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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담장을 넘는 건 도둑뿐만이 아니야, 내 운명도 내가 넘지!”

그녀의 이름은 ‘장미’.

『장미 이야기』는 조선 궁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 어드벤처 소설이다.

드라마 「궁」을 연출한 한국 드라마의 감각적 혁명가 황인뢰 감독이 처음 선보이는 장편 소설로,

사랑의 설렘과 재치 있는 유머, 그리고 짜릿한 모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조선 이야기를 담고 있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소설 초반에 슬갑 이라는 소개를 하길래

이 단어를 왜 소개할까 생각했더니,

남의 글을 슬쩍 가져다 쓰는 행위를 슬갑도적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리고 장미이야기는 작자 미상의 한문소설인 지봉전의 스토리를 뼈대로 씌어졌다고 한다.,

뭐 일단은 당찬 여장부가 나오는 내용같아서 호기심에 신청했는데..

소설이 너무 읽기 어려운 느낌으로 만들어져있었다.

보통 주고 받는 다른 사람의 대사를 적는다면

" a "

" b "

" a "

" b "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해당 도서는

" a " " b " 이런식으로 바로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다.

그리고 마침표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뭔가 상당히 어색한... 느낌을 들게 했다.

이게 일부로 의도한건지, 그렇다면 왜 의도했는지 작가에게 물어보고 싶을 정도다.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영화나 드라마 대사에서는 마침표 없이 사용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감독출신이다보니 그냥 없는게 편하구나 싶어서 그렇게 했나보다..라고 생각되지만

어쨌든 이건 소설인데 ㅠㅠ 책을 읽는 독자들을 좀 더 배려해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건 사실이다.

실제로 마침표가 있어야 그걸 보면서 독자들이 눈을 깜빡인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오타도 있었다. " 이게 들어가야 하는데 : 이렇게 끝나있다.

출판사에서 조금 더 꼼꼼히 편집을 봐주었다면.. 하는 아쉬움

여튼 장미라는 여인이 남장을 하는 설정이 뭔가 성균관스캔들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여인으로 만날 때는 남녀칠세부동석이라며 같이 있는것도 피하고

최대한 피해서 다니더니

남장하고 나니까 너무 쉽게(?) 김윤경과 만날 수 있는게 좀 웃겼음 ㅋ

아니 그리고 생긴건 둘째치고 말투가

" 어머나 성님 " 이러는데 여자인걸 모른다는게 너무 어이없음 ㅠㅠㅋㅋㅋ

도대체 어떤 남자가 저 시절에 어머나 라는 감탄사를 구사하냐고요 ㅋㅋㅋㅋ

그리고 김경철이 용의자로 잡혀들어온 장미를 의심하면서

막 테스트를 이것 저것 해보는데 이미 한 수 앞을 내다보는 장미는

잘 피해서 가고 심지어 갑자기 물벼락 맞는데도

피하지 않고 ( 피해버리면 들키니까 ) 그냥 그대로 맞아버리면서

'난 무술 따위 아무것도 모르는 여인이에용' 모드인 것 너무 웃김.

근데 확실히 감독이라서 그런지 뭔가 음 쉽게 읽히긴 하고

말로 묘사하기 보다는 그냥 드라마처럼 연출했을때 편하게 볼법한 느낌이 든다.

소설과 각본 그 중간 정도 같은 느낌?

기왕 어차피 이렇게 소설을 낸 김에 드라마로 만들면 재밌을거 같다~

궁궐이야기 좋아하시는 독자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장미이야기서평 #장미이야기후기 #장미이야기리뷰 #장미이야기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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