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기분파 네일미용사 필기 (네일아트 필기) - 동영상강의+[특별부록]최신출제유형을반영한최신경향핵심빈출문제+시험에자주나오는쪽집게핵심요약집+카페추가모의고사제공 ㅣ 2027 기분파 시리즈
권지우 & 에듀웨이 R&D 연구소 엮음 / 에듀웨이(주) / 202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때 네일아트에 관심이 생기면서

네일아트 자격증을 따두면 나중에 조그맣게라도 샵을 열어서

용돈벌이는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문제집을 찾아본 기억이 있다.


그리고 국가자격증이라 약간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했었다!!!

왜 과거형으로 말하느냐고...?


물론 문제집을 찾아보고 실제로 실기까지 준비했던 친구 이야기를 듣고

시험 볼 마음을 싹 접었지만...^_^


( 재료비가 일단 상당히 많이 들었고, 시험 볼 때 손 모델도 같이 데리고 가야 하는데

손 모델이 시험 당일날 잠수타버리면 시험 날리는거임ㅋㅋㅋㅋ 위험부담이 컸다... )



여튼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서 이 #기분파문제집 을 한번 살펴보려고 한다.

네일아트 관련 내용이라고 해서 네일아트 기술과 디자인 정도만 공부하면 되려나?


하지만 막상 시험 문제집으로 범위를 찾아보니

네일의 구조와 기능, 피부학, 화장품학, 공중위생관리학 등 공부해야할 내용이 넓었다.








기분파 문제집은 이론만 길게 설명하는 것만 아니라

중요한 출제 포인트를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다.


처음 네일아트를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낯선용어나 개념이 많겠지만,

핵심 내용을 먼저 익히고 관련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보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조금씩 이해할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실전모의고사가 총 6회 수록되어 있어 실제 시험을 보는 것처럼

시간에 맞춰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틀린 문제는 해설을 보면서 다시 정리하고, 자주 틀리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반복으로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계획을 세운다면 고득점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또 필기시험만큼이나 궁금해하는 부분이 아마 실기시험일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실기시험은 실제 모델의 손과 발을 대상으로

정해진 네일 시술을 제한 시간안에 수행하는 작업형 시험이다.


보통 1과제- 매니큐어 및 패디큐어 2과제- 젤 매니큐어

3과제- 인조네일 4과제- 인조네일제거 인데

시험에서는 단순히 예쁘게 완성하는 것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위생관리, 도구사용법, 시술 순서, 시간 안배, 마무리 상태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물론 수험생들은 필기시험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하지만,

기분파 문제집으로 네일에 대한 기초 지식도 쌓고 실기까지 한번에 합격하는것을

목표로 해서 해당 문제집으로 핵심 이론, 단원별 문제, 모의고사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일본 도시 수집 가이드 - 도쿄부터 낯선 소도시까지, 하나씩 발견하는 도시 여행
박설희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생 소장하고 싶은 일본 도시 수집 사전

​

도쿄의 아기자기한 골목, 오사카의 넘치는 활기, 교토의 고즈넉한 풍경,

그리고 이름만으로는 쉽게 그려지지 않는 소도시들까지.

일본은 단 한 번의 여행으로 규정할 수 없는 나라다.

​

같은 곳을 다시 찾아도 새로운 동네가 눈에 들어오고,

우연히 걷다가 마주친 거리 하나가 다음 여정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

『디스 이즈 도쿄』, 『디스 이즈 오키나와』 가이드북과 유튜브 [산보노트]를 통해

오랫동안 일본 현지의 매력을 전해 온 여행 작가의 신작 『일본 도시 수집 가이드』.

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같은 굵직한 대도시는 물론

삿포로, 나고야, 마쓰야마, 히로시마, 다카마쓰, 오키나와 등

개성 넘치는 도시들까지 10개 지역을 다채롭게 모았다.

​

​

​

​

*

​

​

#일본여행 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날까?

​

일본도시 수집가이드는 단순히 유명한 일본 여행 관광지를 소개하는 책을 넘어

​

일본의 여러 도시가 가진 개성과 분위기를 발견하고 나만의 여행지도를 만들어 가도록

​

도와주는 안내서와 같은 책이라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

이 책을 보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

일본이라는 나라 안에서도 도시마다 전혀 다른 이야기와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는점이다!

​

보통 유명한 관광지들은 한국인들끼리 공유를 빨리 하기도 하고

​

우리도 검색했을때 익숙했던 곳, 많이 들어봤던 곳 위주로 골라서

​

여행코스를 짜는 편이기도 하다.

​

( 특히 여행사에서 투어 버스를 운행하기도 하고~

​

그걸 이용하면 편하게 여기저기 다닐 수 도 있는 대신에 특별한 여행지를 가지는 않는다는 점 )

​

​

그런데 이 책에서는 약간 여행객들이 많이 가지 않는 곳, 혹은

​

풍경 하나를 보기 위해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서 가는 곳 등등을 소개해서

​

뭔가 일본여행을 너무 많이 가서 색다른 여행지를 찾고 싶은 분들이나,

​

혹은 번화가 말고 조용한 일본 도시를 가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할 법 한 도서이다.

​




조금씩 소개해보자면 도쿄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역동적인 도시다.

​

시부야의 복잡한 교차로와 신주쿠의 화려한 야경 등등 세계적인 대도시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고,

​

아사쿠사에서는 오래된 사찰과 전통적인 거리를 통해 또 다른 일본을 만나볼 수 있다.

​

세련된 편집숍과 개성있는 카페를 둘러봐도 좋다.

​

​

오사카는 도쿄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도시다.

​

도톤보리의 화려한 간판과 활기찬 거리,

​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같은 길거리 간식도 있어서 입이 즐겁다.

​

​

또 교토는 조금 더 느린 여행을 꿈꾸게 하는 도시다.

​

붉은 도리이가 길게 이어지는 후시미 이나리 신사와 고즈넉한 기요미즈데라,

​

전통적인 목조 건물이 남아있는 기온 거리 등

​

일본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

​

후쿠오카는 부담없이 떠나기 좋은 친근한 도시다.

​

하카타 라멘, 나카스의 포장마차 거리, 텐진의 쇼핑공간 등 짧은 일정에도

​

다양한 즐거움을 서나한다.

​

도시를 원하지 않는다면 근교의 온천지역으로 이동해 여유를 즐길 수 있다.

​

​

또 자연의 아름다움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훗카이도를 추천한다.

​

삿포로의 도시적인 분위기와 오타루 운하의 낭만적인 풍경,

​

비에이의 넓은 들판과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은 도시에서 느끼기 어려운 감동을 준다.

​

쇼핑이나 먹거리 여행에 지쳤다면 이런 자연속에서 힐링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

​

이처럼 이 책은 일본여행을 계획하는 독자들에게 도시를 선택하는 기준을 넓혀주고,

​

구체적 계획이 없는 사람에게는 여행의 동기를 만들어준다.

​

혹시 출간 기준으로 정보가 바뀌었을 수도 있으니

​

실제 방문 전에 교통편과 운영시간등을

​

최신정보로 한번 확인해보는게 좋겠다고 한다.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슬로 브랜딩 - 타인의 마음속에 내 브랜드를 심는 법
에가미 다카오 지음, 최지현 옮김 / 김영사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무엇이든 빠르게 결과를 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위해 새로운 제품은 끊임없이 계~~속 등장하고 있고,

​

유행은 유행하기도 전에 사라지고 다른 것이 또 유행이라고 등장하곤 한다.

​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

갈수록 눈에 띄기 위하여 자극적인 화면과 문구를 사용하고,

​

빠르게 확산되는 콘텐츠만이 성공한 마케팅처럼 여겨지곤 한다.

​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다.

​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과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는 것은

​

과연 같은 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

​

​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브랜드의 진정한 경쟁력은

​

얼마나 빨리 알려지는가가 아닌,

​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기억될 수 있는 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관심을 얻는 일은 순간의 기술로도 가능하지만,

​

신뢰를 쌓는 일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누군가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것은 카피문구 한 줄,

​

혹은 광고 하나로도 가능할 지도 모른다.

​

그러나 그 사람이 다시 그 브랜드를 찾고,

​

주변 사람들에게 그 브랜드의 제품을 추천하며,

​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이름을 떠올리게끔

​

만드는 일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다.








브랜드가 사람에게 선택받는 것을 넘어

​

사람의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드는 과정에는

​

속도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

'느림'을 단순히 천천히 일하는 태도로만 볼 수 없다는 것이다.

​

느림은 오히려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지 결정하는 용기에 가깝다.

​

모든 유행을 따라가지 않고, 모든 고객의 관심을 얻으려 하지 않고,

​

당장 눈 앞의 성과를 위해 자신이 지켜온 가치를 바꾸지 않는 것이다.

​

이런 선택은 겉으로 보기엔 소극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

수많은 브랜드가 비슷한 목소리로 자신을 홍보하는 상황에서

​

자신만의 속도를 지키는 일은 오히려 적극적인 전략이 된다.

​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가능성보다

​

이것만큼은 절대 하지 않겠다라는 기준이

​

브랜드의 개성을 더 선명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

​

우리는 성공한 브랜드를 판단하기 위해서

​

매출, 인지도, 팔로워 수 와 같은 수치로 판단하곤 한다.

​

물론 기업에서 이런 지표는 중요하게 여겨지지만,

​

숫자가 알려주지 못하는 성공도 존재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어떤 브랜드가 오랫동안 한 지역에서 사랑받거나,

​

특정한 상황에서 항상 떠오르거나, 고객이 굳이 가격을 따지지 않고도

​

다시 그 브랜드를 선택하는 경우다.

​

​

이런 의미에서 슬로브랜딩은 단순한 마케팅 기법을 넘어

​

'무엇'을 '오래' 남길 것인지 고민하는 삶의 태도라고 생각된다.

​

결국 오래가는 브랜드란, 시간을 견디는 브랜드가 아니라

​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이유로 선택받는 브랜다.



​

​

​

자신의 속도를 선택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선택일테지만

​

결국 그 결단이 브랜드를 오랫동안 기억되게끔 하지 않을까.

​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는 이 사회 속에서,

​

당장 눈 앞의 성과를 조금 늦추더라도

​

신뢰와 경험을 쌓는 것이 슬로브랜딩의 중요한 핵심 아닐까 생각된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기적의 1분 재활 - 근육의 연결과 움직임을 이해하면 통증이 사라진다
최우영 지음 / 빅피시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프지 않은 몸이 정상입니다 "

​

오후만 되면 어깨가 무겁고, 오래 앉았다 일어나면 허리가 뻣뻣하다.

아침에 첫 발을 디딜 때 발뒤꿈치가 찌릿하거나,

목에 담이 걸려 고개를 돌리기 어려운 날도 있다.

​

많은 사람이 이런 통증을

피곤해서, 나이가 들어서, 원래 안 좋은 곳이라서 하고 넘긴다.

병원에 가기에는 애매하고, 참고 살기에는 지긋지긋한 불편이 어느새 일상이 된다.

​

목과 어깨부터 발끝까지, 뷔위별로 흔히 겪는 증상은 물론

어깨가 무겁고 목이 뻐근할 때 처럼 익숙한 상황으로 설명해

근육이름은 몰라도 내게 맞는 동작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어디서부터 재활을 시작할 지 막막하다면, 지금 아픈 곳 부터 책을 펼쳐 따라해보자.

​

​

​

*

​





보통의 책들은 동영상으로 확인하라고 하면서

​

그냥 글로만 재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쓰고 마는데,

​

이 책은 매 상황마다 어떤 포즈를 하고 재활을 시작해야 하는지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셔서

​

그걸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그리고 생각보다 우리의 몸이 굉장히... 자주 뻐근하고 아픈 부위는 각자 다른데다가

​

한번 아프고 끝나는게 아니라 아팠다가 또 몇 일 있다가 또 아프고 이런 식으로

​

통증이 자주 계속 된다면 이 책으로 일단 스트레칭처럼 가볍게 재활을 시작해보도록 하자.

​

직장인들이라면 병원에 가기가 꽤 까다로운 편인데

​

그렇다고 이 잠깐을 위해 업무를 뒤로하고 연가나 병가를 쓰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으니 ㅜㅜ

​

그래도 정말 너무 아프면 참지 말고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

가장 쉬운 예로는 거북목인 사람이라면 어떤 운동을 해야하는지 써져있었다.

​

거북목은 모든 현대 직장인들이 겪는 질병? 신체구조?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

더더욱 이 재활운동 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

​

​

​

단, 여기 운동을 소개하면서 밑에 주의 라는 글자가 있는데

​

고혈압이 있는 경우에는 조심해야 하고, 힘조절이 안되서 너무 세게 주무르거나

​

마사지 하다가 어지럼증이 생기면 즉시 그만둬야 한다는 둥

​

건강 관련해서 주의글이 써져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

​

막상 세게 해서 아프면 더 빨리 낫는건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하다가

​

괜히 더 병을 키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

위에서부터 읽지마시고, 역순으로

​

주의 글을 먼저 읽어본 다음에 방법을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특히 목의 경우에는 신경이 있고 또 머리로 혈류가 가고 하니깐

​

목 운동을 할 때는 너무 힘주지 말고, 적당한 느낌을 기준으로 잡고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

극단적인 예시긴 하지만 저기 어디냐 외국에서 마사지 받겠다고 해서

​

거기 가가지고 마사지사가 목 꺾었다가

​

손님이 전신마비 환자가 되는 경우도 있곤 하니까 ㄷㄷㄷ

​

목은 항상 조심조심...

​

​

특히 나처럼 온 몸이 다 아픈 경우(?) 이런 책이 여러모로 도움이 될거 같아서

​

두고두고 어디 아플때마다 펼쳐볼 거 같다!!!

​

다양한 운동법이 들어있어서 만족스러운 도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는 이 세상에 소풍 온 심리학자입니다 - 인생의 길목에서 펼쳐보는 43가지 마음 사전
장성숙 지음 / 스틸당(STEALDANG)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장성숙 교수가

40년간의 심리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 조언을 풀어낸 책입니다.

​

저자는 삶을 소풍에 비유하며, 뜻대로 되지 않는 날도 실패가 아닌 삶의 여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계절에 빗대어 성실한 마음,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마음을 함부로 쓰지 않는 마음, 균형 잡힌 마음 등

43가지 마음 사전을 제시합니다.

​

삶을 대하는 태도로 '그러려니' 하는 미학을 가지거나,

타인을 판단하기보다 자신을 돌아보고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

​

*

​

​

​

심리학과 명예교수님이 썼다는 책이라서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

여튼 그래서 읽게 되는데 짤막하지만 뭔가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는 글들이 많아서

​

개인적으로는 빠르고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작은 말에도 상처를 받고,

​

새롭게 맺게 되는 인간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

' 저 사람은 왜 저럴까? ' 하면서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하는데

​

그게! 굉장히 잘못 된 행동과 생각이라고 합니다.

​

아 물론... 정말 상대방을 이해해보려는 노력을 할 때는 제외,

​

그런데 여기서 정상적이지 않은, 상식을 벗어난 또라이들을 이해해보려고 하다가

​

도리어 자신이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게 될거 같으면

​

애초에!!!! 그런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지 말라는 글을 어디서 본 적이 있습니다.

​

또라이들은 많은 이유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잖아요??

​

그걸 이해하려고 하다가 내가 다친다 이겁니다.

​

또라이들은 그냥 물 흐르듯이 가볍게

​

​

' 음~ 정신이 나간 사람이로구나~ ' 하고 가볍게!!! 가볍게 흘려보내야 합니다.

​

그게 내 정신이 말짱하고 내가 다치지 않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

너무 착하고 순진한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한테 걸려서

​

정신병걸리고 이런걸 보면 너무 안타깝고 답답해서 매번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쓸 때면

​

꼭 덧붙이는 내용 중 하나입니다.

​

상식을 벗어난 정신병자들은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

​

아무튼 다시 이제 본문으로 돌아와서....

​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어떤 마음 가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는지

​

돌아볼 수 있게 되는 책입니다. 다들 알고 있는데 막상 행동이 안되는 그런 것들이죠.



가장 쉬운 예로 배우자나 중요한 일을 함께하는 동료를 찾을때는

​

요모조모 꼼꼼하게 따져보는 건 좋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

거쳐가는 사람으로 그런가부다~~~ 하는 무심한 태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

이게 20대때는 잘 되지 않았어요.. 스트레스...

​

저 웬수같은 동료도 저 나쁜 놈도 다 동료라고 모두 싸우면 화해시키고

​

좋게 좋게 다 데려가려고 했는데 잘못된 생각이였습니다.

​

그냥 아닌 사람은 빠르게 내쳐버렸어야 했는데 후... 그것을 너무 늦게 알았죠.


아무튼 이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나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

내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내가 누군가의 말에 화가 났다던가,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던가 한다면

​

그 사람에게 화살을 냅다 돌리기보다

​

내가 비슷한 일로 상처받은 적이 있어서 과민반응을 하게 되었던건지,

​

혹은 상대방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컸는지 등을 한번 살펴보라는 것이다.

​

​

(물론 이렇게까지 방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

아무것도 해당 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나쁜 놈은 맞다...)

​

조금 더 신중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

내 감정을 무조건 억누르거나 끌려다니기보다는

​

이런 방법들을 자주 시도해보면 내 감정을 잘 다루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심리학 #심리도서 #신간도서 #최신도서 #서평단 #리앤프리

#장성숙 #장성숙교수 #스틸당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