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 국제 공인 강아지 대백과 185
후지와라 쇼타로 지음, 장하나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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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귀여운 강아지들은 여기 다 모였다!

한 권으로 읽는 185가지 국제 공인 견종 대백과!

『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은 국제애견협회에서 공인한 185가지 견종을 총망라한,

가장 시각적이고 직관적인 반려견 품종학 가이드다.

요크셔 테리어, 잭 러셀 테리어, 노퍽 테리어, 보스턴 테리어, 아이리시 테리어…

이름은 비슷하지만 완전히 다른 견종들 사이에서 체계적이고

정확한 견종 정보를 원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국제애견협회 FCI가 공인한 185종의 견종을 바탕으로 기원, 체형, 기질,

모색과 모질, 건강 관리, 생활 환경, 운동량, 식사, 훈련까지 핵심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한 헷갈리기 쉬운 신체 부위별 명칭, 귀의 형태, 다양한 모색과 모질,

필요한 생활 도구와 용어까지 모두 수록되어 있다.

처음 반려견을 맞이하려는 이들부터 견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까지,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든든하고 완벽한 가이드북이 되어 줄 것이다.

*

* 이 리뷰는 #리앤프리 #서평단 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일단 너무 귀엽다. 몹시 귀여운 책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북실북실 강아지들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만져보고싶다 흑흑흑 사진이 실려있는데 다들 웃고 있어서 ㅠㅠ

희귀한 견종들도 있고 보통 우리가 자주 볼 수 있는 견종도 있고 ~~~

내가 제일 키워보고 싶었던 포메라니안!!!!!!!! 넘 귀여워 ㅠㅠ

몸집은 쪼끄만데 저 풍성한 털을 흩날리면서 뚱땅뚱땅 걸어가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ㅠㅠ

진짜 만지면 기분좋겠다 ㅠㅠㅠ흑흑 털친구들..

그리고 몰랐는데 용맹한 포메들이 많아서 왜 그런가 했더니

매일 같은 시간에 산책을 나가게 되면

아 이 때가 산책타임이구나를 인식하나봄 ㅋㅋㅋㅋ

그 시간이 되면 엄청 짖으면서 나가자고 하나봐 ㅋㅋㅋ 넘 귀엽다 ㅠㅠ

시계도 볼 줄 모를텐데 어떻게 알지 ㅠㅠ

그리고 골절 조심해야 한다고 함.. ㅠㅠ 작고 다리가 얇아서 그런가봐 ㅠㅠ

그리고 #극한견주 의 주인공인 #사모예드 !!!!

사모예드처럼 대형견은 솔직히 자신이 없어서...

( 나도 목줄 쥐고 로켓처럼 날아갈거 같은 그런 느낌 )

집을 많이 비우면 안되는 견종이라고한 다 !!!!

( 오 신기하다 마일로 작가님은 언니분이랑 둘 다 거의 재택근무하니까

생활패턴과 맞는 강아지였잖아!? )

털이 많아서 피부상태를 잘 점검해줘야 한다고 하는데 진짜로 솜이는

피부염인가 걸려서 막 털도 빡빡 밀리고는 했는데 ㅠㅠ

북실북실 강아지가 면봉처럼 되어버리는 ㅠㅠ






동네에 허스키 키우는 분이 계셔서 가끔 운동 가면 만나는데

넘..,. 귀엽고 만져보고 싶지만

아무래도 혹시나 허스키 때문에 뭔일 날까봐 목줄 바짝 잡고 데려가버리시더라는 ㅠㅠ

흑흑. 신뢰를 쌓은 보호자한테만 명랑하고 순하다고 한다!!

귀여운 #말티즈 는 애교쟁이에 똑똑하고

산책보다는 좁은 공간을 이리저리 다니는걸 좋아한다고 한다.

안겨있는 것도 좋아해서 애니멀테라피로 높은 치유 효과를 지닌 친구라고 한다 ㅎㅎ





이 와중에 갑자기 수 많은 사진들 속에서 벨지안그리펀 머리 때문에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개성있다

이렇게 견종들마다 성격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들도 다르고 하니

무작정 예쁘다고 키우기보다는 성격적인 측면, 조심해야 할 점,

건강으로는 무엇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등등 을 먼저 잘 알아보고

아 이런 견종과 내가 잘 맞겠구나~~~ 하고 키우게 된다면

조금 더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요~~~~

집을 오래 비우는 회사원들이라면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견종을 키우면

당연히 좋지 않겠죠?!

그리고 집에 있는걸 좋아하는데 반대로 견종이 외출을 오랜 시간동안 해야 하고

산책도 많이 해줘야 한다면 그것도 장기적으로 봤을때

보호자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자신과 잘 맞는 견종을

먼저 찾아보고 입양하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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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 follow 팔로우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박애진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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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눈부신 괌, 가장 완벽한 설계

저자는 괌의 모든 스폿을 직접 다니며, 이동 동선과 편의성을 꼼꼼하게 검토했다.

괌의 필수 명소는 물론, 푸른 바다 뒤에 숨겨진 로컬만의 비밀 장소부터 실패 없는 미식 리스트,

인생샷을 약속하는 뷰 포인트까지-오직 ‘시간 내어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들만 알차게 소개한다.

특히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화려한 쇼 정보를 상세하게 담아냈으며,

가족, 아이, 연인, 혹은 나 홀로 여행 등 여행의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개별 맞춤형 코스와 세부 지도는 여행의 밀도와 만족도를 확실하게 끌어올린다.

현지의 생생한 온도를 담은 화보와 함께,

실제 여행자가 궁금해할 실용적인 팁들을 곳곳에 배치해 가이드북 본연의 기능에 충실했다.

무엇보다 독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2권 분권 시스템]은 이 책만의 독보적인 강점이다.

여행의 밑그림을 그릴 때 유용한 [버킷 리스트 & 플랜북]과 현지에서 가뿐하게 휴대하는

[괌 실전 가이드북] 구성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

와!!!!! #괌 #괌여행 #괌여행준비 하는 분들은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여행책 표지부터가 찬란하게 빛나는 바다가 ㅠㅠㅠㅠㅠㅠ

지금 이제 슬슬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이 빛나는 바다가 너무 가고싶다.

진짜 그냥 즉흥으로 부산이라도 다녀올까? 하는 생각도 들고..

팔로우괌 여행책을 받아들고 나서 진짜 여기저기 예쁜 바다를 보고

와 !!! 괌 여행 한번 질러버려!?!?!?

하고 괌 왕복항공권을 검색했다가 거의 최저가 60 ~ 70 만원정도 하는걸 보고

조용히 창을 껐다.

ㅋㅋㅋㅋㅋ앗 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괌은 차차.... 나중에^_^ 돈 많이 벌게 되면 그때^_^

지금 월급으로는 괌 다녀왔다가는 파산되겠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물가 다 오르는데 왜 제 월급만 동결일까요? 미스터리합니다.

투잡이라도 뛰어야 하나 고민되는 요즘..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괌 여행을 준비하거나 가려고 찾아보고 계실 여러분들. 축하합니다. 부럽습니다.

선생님은 저보다 부자시군요.

뭐 아무튼 이 책의 좋은 점은 많이 두껍지 않다는 점입니다.

두껍지 않은 여행책이 좋은건 들고 가도 크게 짐이 되지 않는다는거~~~

저는 약간 여행가도 항상 종이로 된 지도책도 꼭꼭 챙겨가는 편인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한답니다.

특히나 갑자기 인터넷이 안터진다던가, 믿고 있었던 보조배터리가 사망해서

이제 핸드폰 배터리가 사라질 때라던가...

여행지 특성상 밖에서 급하게 충전할 만한 곳이 없는 편이라

그런 상황이 닥칠때를 대비해서 종이로 된 지도를 들고가면

배터리가 나가도 길 잃을 이유도 없어서 마음이 편안하답니다. 적극추천하는 바입니다.

전에도 한 여행지에 갔는데 그때 뭘했지... 이심인가 유심인가 ?

아무튼 핸드폰에 끼웠던거 같기도 하고...여튼 로밍이 아닌 뭘 했는데

갑자기!!!!!!!!!잘 터지던 인터넷이 갑자기 안 터지는 겁니다...

진짜 계속 뱅글뱅글 돌고 환장할 노릇

그리고 아마 같이 갔던 친구도 똑같은걸 사용해서 걔도 안되고 그랬서 ㅡㅡ

어딜 찾아가야 하는데 답이 안나오네? 그때 마침 제 힙색에는 지도책이 있었고

그거에 의존해서 잘 찾아갔다는 사실...휴... 아무튼 종이지도 만세만세

( 그 뒤로 짜증나서 그냥 비싸도 로밍을 계속 썼죠 ㅡㅡ )

팔로우 괌에는 애석하게도 지도만 북 찢어서 갈 순 없는 책이고요 ㅋㅋ

대신 큐알코드를 찍어서 지도를 볼 수 있게 만들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얇은데도 2권으로 분권할 수 있어서

만약 여행을 갔을때 뭔가 여행지를 더 찾아보고 싶거나

특별한 여행지를 가고 싶은데 인터넷에 마땅한 정보가 없다?

그러면 이제 분권 2권을 들고 가시면 한 큐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 가봐서 검증한 맛집정보나 즐길 놀거리 등을

지역마다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대중교통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와 역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노선도도 같이 실어줘서 보기 편하더라고요~

투몬 비치도 넘 좋아보입니다 ㅠㅠ 제가 수영을 할 줄 모르지만

그냥 바다를 지켜보고 싶어서... ㅎㅎㅎㅎ

오션뷰로 해서 리조트 같은데서 그냥 쉬기만 해도 너무 좋을 거 같네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벼운 가이드 북이라는 #팔로우괌 과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괌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 이 리뷰는 #리앤프리 #서평단 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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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쓰는 몸을 만드는 걷기와 달리기 - 부상 없이, 지치지 않고 두 다리로 내 삶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법
김병곤 지음 / 웨일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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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지치지 않는 두 발을 만드는 8주 완성 프로젝트

“오늘 바르게 걸어야 평생 달릴 수 있습니다.”

당신의 평생 건강 수명을 든든히 책임져줄

‘걷기-슬로 조깅-러닝’ 3단계 점진적 훈련법

내 최고의 스포츠의학 박사이자 퍼스널 트레이너인 저자가 누구나 오랫동안 다치지 않고,

즐겁게 걷고 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트레이닝 가이드북이다.

메이저리그와 KBO리그, 국가대표 야구팀 등에서 25년 넘게 프로 선수들의 운동과 재활,

퍼포먼스 트레이닝을 지도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무엇보다

‘지속 가능한 운동’, ‘부상 없는 운동’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한 방향성과 가치관 아래에서 오버 페이스 하지 않고,

독자가 자신의 몸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걷고 뛸 수 있도록

‘걷기 → 슬로 조깅 → 러닝’의 3단계 점진적 훈련법을 순차적으로 안내한다.

잘 뛰려면 먼저 천천히 뛸 수 있어야 하고, 천천히 뛸 수 있으려면 우선 잘 걸을 수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은 단계적인 접근 방식은 실행의 문턱을 안전하게 낮춰

연령이나 신체적 능력과 관계없이 독자들이 자신에게 딱 맞춤한

걷기와 달리기 방법을 찾아나가도록 돕는다.

*

일단은 나도 걷기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서 이 책이 궁금했다.

뭐 체중이 얼마 안 나가거나 무릎이 튼튼한 사람들은 러닝해도 되지..

러닝하는 사람들 보면 그런 사람들은 하도 달려놔서(?)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근육 라인이 딴딴하게 잡혀있어서ㄷㄷㄷ

그렇지만? 난 그렇지않고...... 그냥 달렸다가 무릎 아작나면 영원히 끝이기에

그게 무서워서 걷기를 고집하고 있다.

근데 또 이 책을 읽어보니 걷기도 무작정 걸으면 안되고

걷기 자세를 교정시켜서 훈련을 시켜야 한다고 한다 ㅠㅠ

잘못된 걷기 방법은

1) 좁은 보폭

2) 팔자걸음&안짱걸음

3) 무릎과신전&과굴곡

4) 골반 틀어짐&측면흔들림

5) 발목무너짐

6)발목유연성 제한

7)팔 스윙 불균형&상체비대칭

8)스마트폰자세&거북목

이렇다고 하는데 상당수가 나잖아....?

적으면서 서서히 잠시 정색을 하게 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 부분들이 다 해결이 되야지만 러닝으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근육들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저 부분 옆에 큐알코드가 있어서 찍어보면 유튜브로 이동하게 되는데

어떻게 운동해야하는지 알려줘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발목이 자주 꺾여서 문젠데

하도 자주 꺾여서 정형외과를 자주 가니까 의사가 그냥 근육주사를 권유하기도?

했었다. 근데 그래도 뭔가 좀 그렇게까지 하긴 거부감이 살짝 들었고

발목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시작해봐야겠다.. 흑흑

그리고 슬로조깅 시간을 늘리면서 전체 훈련량의 대부분은 편안하게,

일부만 자극적으로 구성하는 규칙을 지켜 피로를 관리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하체 스트레칭 시간을 5분으로 늘려 근육 회복을 돕고,

아침 심박 변이도가 10% 떨어지면 거리를 10% 줄여 회복주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한다.

여튼 지금은 걷기부터 시작하지만 이제 서서히 슬로 조깅을 위하여!!!!!!

그리고 걷기가 별로 운동안된다고 자꾸 뭐라고 하는 글이 몇 보이는데

이 책을보면 역시!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걷기가 큰 도움이 되겠군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 물론 너무 건강한 사람이 걷기만 하면 효과는 없을 수 있겠지...

뛰어야 효과를 얻는 사람이 걷기만 하면 체감되는 효과가 없을거 같긴 해...

어느정도는 살짝 낡고 병든(?) 저 같은 직장인들은 걷기라도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다들 조금씩 걸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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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
기묘한 밤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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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비에요.

이번에 소개할 도서는 #기묘한세계사의미스터리 #최신도서 #미스터리 #기묘한밤 입니다.

* 이 리뷰는 원앤원북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대한민국 No.1 미스터리 유튜브 ‘기묘한 밤’ ★

★ 구독자 110만, 누적 4억 5천만 뷰 인기 채널 ★

★ tvN 〈프리한 19〉 출연,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참여 ★

진실보다 집요한 의문이, 역사를 다시 흔든다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믿어온 역사에 균열을 낸다.

조선 왕조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예언, 금서로 봉인된 기록들, 영웅의 죽음을 둘러싼 석연치 않은 정황,

그리고 전쟁이 끝난 뒤에도 끝내 설명되지 않은 기묘한 사건들까지.

역사 속에 분명히 존재하지만 교과서에서는 비켜난 이야기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히 기이한 사건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왜 이 이야기는 남았고, 왜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았는가’라는 질문을 집요하게 던진다.

어떤 미스터리는 기록의 공백을 파고들며 역사를 다시 해석하게 만들고,

어떤 전설은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당대 사람들의 공포와 욕망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래서일까. 명확한 결론에 도달한 사건보다, 끝내 해답을 얻지 못한 이야기들이 더 오래 살아남는다.

의심은 사라지지 않고, 이야기는 끊임없이 증식한다.

한 번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는 단순한 ‘흥미로운 이야기 모음’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역사에 다시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책이다.

그리고 그 질문은 독자를 점점 더 깊은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긴다.

*

이런 미스터리 책을 읽으면 이런 일도 있었구나! 하면서 놀라게 되는 듯 하다.

사실 뭐 우리나라 미스터리도 잘 모르는데 세계사에 있는 미스터리를 알 리가 없지.. ㅋㅋㅋ

그치만 어쨌든 이렇게 책으로라도 한꺼번에

다양한 세계사 미스터리를 알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

약간 일부러 검색창에 검색하기에는 좀 쉽지 않고 ?

이렇게 읽으면 다양하게 볼 수 있으니~~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 마이클 록펠러라는

재벌집 아들이 사라진 미스터리가 좀 인상깊었다.

그냥 살던대로 살았으면 노년까지 아주 편~~~하게 살았을 거 같은데

갑자기 다른 나라의 문화에 홀라당 마음을 뺏겨서 그 나라에 가야만 한다!

하고 간 곳이 하필 식인문화가 있는 나라였다니... ㄷㄷㄷ

(파푸아뉴기니 남서쪽 해안가에 위치한 아스마트 지역 )

그리고 1번은 살아서 돌아왔지만, 다른 문화재를 가져오고 싶다라는 생각에

다시 가다가 강한 조류로 휩쓸려 배가 뒤집혔다고 한다. 그리고 갑자기

헤엄쳐서 갈 수 있다고 하면서 물속으로 뛰어들고 사라졌다고 한다.

그 당시 존F.케네디 대통령까지 나서서 수색을 지원했다고 ㅠㅠ

그러나 아무 소득이 없었고... 그의 시체가 발견되지 않았기에 실종처리 후

3년뒤 그냥 익사판정으로 사망선고가 내려졌다고 한다.

그의 실종에 대해서 알려진 가설은 육지에 도착 후 식인종에게 희생당했다는 것이다.

그 당시 네덜란드 정부 요원들이 부족간의 전쟁 중재를 위해 파견되었고,

그 과정에서 오해가 생겨서 네덜란드 요원이

원주민에게 총을 쏴 여러명을 사망하게 만드는 불상사가 발생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서

복수심에 불타오른 부족이 마이클을 그들이라 생각해서 살해당하고 잡아먹혔다라는 가설이 있다.

또 다른 가설 하나는 그가 그 부족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 이 가설이였으면 좋겠다싶은 ㅠㅠ 처참하게 죽는건 너무 슬프니까.. )

다큐멘터리 감독 프레이저 헤스톤이 마이클의 실종을 다루는 다큐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실종 8년 후인 1969년에 미국 취재팀이 촬영했던 아스마트 지역의 필름 영상을 살펴보다가

백인남성을 발견한 것이다.

그 남성은 원주민들처럼 알몸에 허리띠만 두르고 같이 노를 젓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별 생각없이 봤다가 뒤늦게 50년후에 어?? 하고 발견했다고 하니 참 당황스러운..

발견하자마자 바로 가서 취재해봤다면 결과를 알 수 있었을텐데!

여튼 이런 특이한 미스터리가 있어서 한번 손을 대면 계속 읽어야 하는 도서!

도파민이 필요하다면,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앤원북스 #서평단 #최신도서 #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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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수록 관계가 살아나는 말 심리 - 오해는 사라지고 신뢰가 쌓이는 40가지 대화 수업
전미경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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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비에요.

오늘 소개할 도서는 #멈출수록관계가살아나는말심리 #전미경 #21세기북스 입니다.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어.”

우리는 관계가 어려워질수록 더 많이 설명하고, 더 솔직해지려 한다.

하지만 말이 많아질수록 관계는 오히려 더 어긋난다. 위로는 간섭이 되고,

조언은 비난이 되며, 솔직함은 독설처럼 들리기도 한다.

누군가를 이해시키기 위해 꺼낸 말이 오히려 상처가 되고,

가까워지기 위해 건넨 말이 관계를 멀어지게 만드는 순간도 적지 않다.

『멈출수록 관계가 살아나는 말 심리』는 바로 그 어긋남의 순간들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25년간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상담해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전미경 원장은

사람들이 관계에서 반복적으로 상처받는 이유가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의도와 결과 사이의 간극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같은 말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는 이유는 말의 의미가

말하는 사람의 의도가 아니라 듣는 사람의 마음에서 완성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말은 의도가 아니라 결과로 판단된다”, “위로에도 예의와 거리가 필요하다”,

“솔직함을 가장한 독설”, “화가 날수록 아껴야 할 말” 등

일상 속 대화 장면을 통해 관계를 망치는 말의 패턴을 짚어낸다.

그리고 감정이 격해질수록 잠시 멈추고, 상대의 반응을 살피며,

나를 지키면서도 관계를 해치지 않는 대화법을 제안한다.

우리는 흔히 말을 잘하는 사람이 관계도 잘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관계를 오래 이어가는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해야 할 말과 멈춰야 할 말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이 책은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오해를 줄이며,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말의 태도’를 알려준다.

결국 관계를 바꾸는 것은 거창한 한마디가 아니라, 내 말 앞에서 잠시 머무르는 작은 멈춤이다.

*

제가 좋아하는 #심리학 #심리도서 서평단이라고 해서 냉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진짜 맞는거 같다라는 생각!!!!

이게 말이라는게 본인이 의도는 좋을 수 있으나 듣는 사람 입장에서 좋지 않을때

전달된 의미와는 다르게 받아들여서 뭔가 사이가 안 좋아지는 것 같은 경우가 종종 있기 마련이다.

가장 가까운 예시로 부모님이 하시는 조언 같은게 막상 내가 들었을때는

기분이 안 좋아지거나.. 뭔가 나를 공격하는 것 같거나...

나를 존중하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다투게 되는???

의도는 분명 좋은 이야기였겠으나 막상 듣는

내 입장에서는 그 의도가 좋게는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ㅠㅠ

나의 경우 뭔가 이유를 먼저 앞에 말해주고 그 다음에 본론을 이야기 하는걸 좋아하는거같은데

( 상황상 그게 안되는거 같으면 한꺼번에 그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괜찮은거 같다.

일단 듣고 난 다음에 내가 스스로 생각해보면서 판단할 수 있는 그런? )

우리 부모님의 경우 본론을 먼저 이야기 하신 다음에내가 뭐라고 한 다음에

이유를 나중에 말하시는 편이여서 대화가 잘 안되는 편?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에피소드가 그와 관련된 이야기 인데,

[의도가 좋았으니까] 라는 이유로 사실상 말하는 사람은 편리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는 듣는 사람의 몫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 편리함이 관계를 갉아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 이러면 아니됩니다!!!!!!!!!!!!!!!

그치만 또 다시 생각해보면 ? 나라고 해서 뭐 또 그렇게 마냥

훌륭한 대화라던가 듣는 사람들을 많이 배려해서 말하는 그런 말을 하는가?

라고 되돌아보면 또 그렇진 않은거 같단 말이죠..

가끔 정말 아~~~~~~~~~무 생각없이 툭 내뱉은 말에

'어????'

하고 당황해하는 상대방의 반응을 보고 놀랐던 적이 몇 번 있는데요.

뭐 어찌됐든 그 또한 제가 듣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는 거니까

앞으로도 계속 말하기 전에

[듣는 입장에서 어떻게 들을까] 를 되새기면서 말을 해야겠습니다.

물론 저자분도 의사긴 하지만 자신도 그렇게 환자들에게

막 100점짜리 답안을 매번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모두 다 조금씩 노력하고 배려해서 좋은 말습관을 가져보아요...

사실 이게 진짜 어려움.. 이미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습관을 고친다는 것이 ㅜㅜ

그래도 계속계속 반복과 연습을 하시다보면

언젠가는 저희도 괜찮은 말을 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리뷰 마쳐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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