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능력을 2배로 높이는 AI 글쓰기 - 챗GPT·클로드·제미나이로 회의록부터 보고서, 기획안 작성까지!
정태일 지음 / 천그루숲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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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좀 아는데, 글쓰기를 배운 적이 없는 당신에게

글쓰기는 익숙한데, AI가 아직 어려운 당신에게

★ 20년 차 현직 스피치라이터의 AI 프롬프트 전격 공개!★

​

지금은 누구나 AI로 글을 쓰는 시대다.

‘딸깍’ 한 번이면 그럴듯한 보고서 초안이 나오고, 이메일 답장이 뚝딱 완성된다.

그런데 같은 AI를 써도 왜 누구의 보고서는 한 번에 통과되고, 누구의 보고서는 계속 반려될까?

문제는 AI가 아니라 ‘글쓰기’에 있다.

의외로 많은 직장인들이 ‘비즈니스 라이팅’의 본질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일을 시작한다.

직장인의 글쓰기는 멋진 문장을 만드는 것보다 ‘지금 무엇을, 왜 써야 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먼저다.

AI도 마찬가지다. 수많은 기능과 사용법을 모두 익히려고 애쓰기보다,

내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골라 제대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

직장인의 AI 글쓰기 실전 비법도 자세하게 다룬다. 이력서·자기소개서부터 이메일과

카톡, 회의록, 보고서·기획서·제안서, 발표자료, 그리고 누구도 쓰고 싶지 않은 사과문과 시말서까지,

회사에서 마주치는 거의 모든 글을 상황별 프롬프트와 실제 사례로 풀어낸다.

회사 밖에서는 링크드인, 리뷰·칼럼, 내 책 쓰기, AI가 인용하는 글(AEO),

글쓰기로 나만의 앱을 만드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까지 다루며

'회사 안 본캐'와 '회사 밖 부캐'를 동시에 키우는 법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

​

*

​

​

AI 시장이 갈수록 커져가면서, 이제 업무능력도 얼마나 AI 를 잘 다루는지에 따라서 달라지는 법이다.

​

최근에도 우리 팀에서 AI 를 잘 다루는 직원 덕분에 엄청나게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서

​

모두가 놀랐는데, 물론 오차가 있으니 꼭 확인은 추가로 해봐야겠지만

​

이렇게 우리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AI 를 모두 적극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

AI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최소 10시간은 걸렸을법한 업무도

​

AI 한테 상세하게 명령어를 내리면 5분도 안되서 바로 뚝딱 만들어주곤 한다.

​

그런데 명령어를 어떻게 넣어야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

바로 그 비결이 이 책속에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

같은 앱을 사용하고 같은 자료를 제공하더라도, 명령어를 어떻게 주었는지에 따라서

​

결과물이 크게 달라진다.

​

( 물론 기본적으로 무료, 유료의 차이도 물론 있다. 돈 쓰는 사람이 더 우위에 있을 수 있음.. )

​

나는 업무관련 AI 앱으로는 클로드를 사용하는 편인데, 처음에는 그게 뭐야? 하던 사람들도

​

이제는 업무에 클로드를 사용하여 처리하는 것을 보니 많이 유명해졌구나 싶다 ㅎㅎ








그리고 직장 선배가 AI 한테 어떻게 명령어를 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길래

​

내가 우스갯소리로 거의 시어머니가 말하는 것처럼 촘촘하고 까다롭게 명령어를 주면

​

결과물이 좀 더 낫게 나온다고 알려드렸다. ㅋㅋㅋㅋ

​

간단하게 한 두줄로 입력해도 결과물을 주긴 주지만,

​

뭔가 마음에 쏙 들지 않거나, 혹은 조금 더 추가되어야 될 내용들이 많다던가

​

하는 식으로 더 필요한 것들이 있으면 여러번 수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

아예 애초에 처음에 엄청 까다로운 명령어를 주고 앱이 알아서 추가할 건 추가하고

​

버릴건 버리는 식으로 만들어서 좀 더 나아진 결과물을 받는게 여러모로 효율적이다!

​

​

그리고 내가 지시하는 명령어에서 살짝씩 뭔가 얘가 임의대로 삭제하거나 바꾼다면

​

절대로 내용을 수정하지 말라고 하는 명령어를 꼭 덧붙이는 게 좋다.

​

그러면 내가 던져준 내용은 수정이 되지 않으면서 그 틀 안에서 결과물을 주기 때문이다.

​

그리고 여러가지 예시를 받아보고 싶다면 몇 가지 예시를 받아보고 싶은지까지도

​

알려주면 얘가 알아서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서 보내곤 한다!

​

​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내가 AI 한테 명령을 해야 하는지,

​

그리고 원하는 결과물을 어떤 방식으로 얻어낼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겠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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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 1 - 제철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집밥 레시피
김대석 지음 / 경향BP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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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가장 맛있는 순간의 재료를 식탁에 올리다

​

좋은 집밥은 좋은 재료에서 시작합니다. 제철에 나는 재료는 그 계절에 가장 맛있습니다.

봄이면 향긋한 달래와 두릅이 생각나고, 여름이면 호박잎과 감자, 오이가 식탁에 오릅니다.

가을에는 밤과 버섯이 제맛을 내고, 겨울에는 묵은지와 굴이 밥상을 풍성하게 합니다.

이 책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로 나누어 그때그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재료와 요리를 소개합니다.

계절에 따라 장을 보고 제철 재료로 오늘의 메뉴를 정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봄부터 겨울까지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계절의 맛을 따라가게 됩니다.

​

​

​

*

​

​

우선 내가 김대석셰프를 잘 모르고 있었어서

​

이 분이 누구지..? 하고 보니까 유튜브 구독자가 280만명이나 된다니!!!

​

엄청 유명하신 분이였구나 새삼 깨달았다.

​

그나저나 나도 진짜 이제 밀가루가 너무 소화가 안되고 그래서

​

슬슬 요리를 해먹어야 겠다.. 라고 늘 생각만 하고 있는데

​

이 요리책을 보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들은 슬슬 도전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중에서 확 눈길을 끈 요리는 바로 #토마토달걀전 인데,

​

단백질을 잡아주면서도 이걸 아침에 먹으면 정말 간단하고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준비물도 그다지 많지 않고, 토마토 숭덩숭덩 썰어서 바로 계란에 부치면 되니까

​

요리하기도 간편하고, 영양적으로도 좋을 거 같다라는 느낌!! 포만감도 꽤 있을 거 같다.

​

물론 내가 토마토를 그렇게 선호하진 않지만.. 내가 좋아하는 계란이랑 먹으면

​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지 않을까? 하하핫




그리고 유부초밥! 유부초밥의 경우 보통 우리는 그 뭐냐 후리카케만 밥에다가 뿌려가지고

​

대충 섞어서 먹고는 하는데, 요즘은 이렇게 밥 위에 뭔가를 잔뜩 얹은 유부초밥이 유행이더라.

​

그래서 나도 유부초밥이 땡길때 가끔 배달앱에서 한번 먹어볼까?

​

하고 고민하지만 가격을 보고 슬그머니 내려놓게되는.. ㅋㅋㅋㅋㅋ

​

마트에서 파는 유부초밥 껍데기 사서 그냥 윗재료만 얼른 해서 올리면 되는데

​

배달로 먹는 유부초밥들은 너무 비싸다 ㅠ 개당 3~4천원 정도?

​

진짜 물가 미쳤다 싶으면서도 아무튼 내가 저걸 먹으려면

​

미리 1시간전에는 준비를 해야 하는데....

​

항상 먹고싶은 때에는 저런 생각이 안난다는게 함정 ㅋ

​

아무튼 !!! 이 책으로 윗재료 레시피를 드디어 획득했으니

​

다음에 시간 많을때 한번 해보려고 한다 ㅎㅎㅎ

​

그리고 고구마 줄기 볶음은 내가 좋아하는 거라서 그냥 같이 올려봤음 하하

​

​

그런데 생각보다 요리책이 얇기도 하고

​

요리가 4계절 다 포함해서 80개 정도 밖에 안되서 너무 아쉬웠다 ㅠ

​

내가 느끼기에는 100개 정도는 되겠지? 했는데 그건 아니였음.

​

왜그런가 했더니 책 제목에 1이라고 써져있는거 보니까 2권이 따로 있는거 같았다.

​

2권이 전권일까? ㅠㅠ 원래 김대석 셰프 요리책을 즐겨보던 사람들도

​

가짓수가 줄어서 아쉬워하는 후기가 여럿 보이긴 한다.

​

아무래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한 권에 여러 요리가 담겨져 있으면

​

여러 요리책을 펼치지 않아도 되니까 간편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

어찌됐든 약간 쉬운 요리책, 그리고 완전 기본만 담겨져 있으면 좋겠다!

​

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할법 하다고 생각한다.

​

​

​

#요리책 #계절밥상 #계절요리 #나물요리 #쉬운요리책 #요리책추천 #신간도서 #최신도서

#리앤프리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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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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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K-POP을 소유하는가 ㅣ K-컬처 1
크리스 권 지음 / 혜지원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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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비에요.

​

이번에 소개할 도서는 #누가KPOP을소유하는가 #크리스권입니다.

​

책 제목이 흥미로워서 읽었는데 생각보다 좀 더

​

회계쪽 느낌이 좀 강해서 ㅋㅋ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우선은 K-POP에 어느정도 흥미가 있는 사람이 읽어야 그나마 읽힐 것 이다.

​

자신이 나중에 국내기획사나 음반사,소속사 등등 매니지먼트 관련된 곳에서 근무할 분이라면

​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

​

​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연습생과 관련된 부분이였는데,

​

지금 내가 좋아하는 연습생이 계속 데뷔를 못하고 있어서 그런가

​

ㅠㅠ 좀 더 확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다. 제발 그 회사에서는 데뷔를 해야 할텐데...

​

​

연습생 시절의 시간과 비용은 개인에게는 헌신과 노력의 시간으로 남지만,

​

회사에서는 교육, 육성, 제작으 위해 투입된 비용으로 관리될 수 있다.

​

이 불일치가 케이팝 소유 구조의 중요한 단면이다.

​

회계의 방면에서 봤을때 누구의 장부에 남는가. 그래서 연습생에게 쓰인 돈은

​

교육비가 아니라 선 투자금, 개발비 같은 항목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

회사가 부담한 비용 가운데 어떤 항목을 회사가 부담하고, 어떤 항목을 향후 수익에서

​

회수할 지는 계약과 회계처리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또 연습생의 시간과 활동이 일반적인 근로관계와 동일하게 평가되는 것은 아니라는게 중요하다.

​

구체적인 법적 지위는 계약 내용과 실제 업무, 지휘 관계 등 개별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이 구조는 결국 데뷔 이후 정산을 이렇게 시작하게 만든다.

​

#투자회수이후분배

​

그래서 데뷔학률이 공개되지 않는 이유는 연습생을 속이기 보다는

​

연습생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

​




그리고 케이팝의 소유구조가 왜 같은 구조로 반복되는지

​

어떤 필연성이 작동하는지를 알아보자면,

​

우선 리스크가 회사쪽에 먼저 쌓인다고 한다.

​

연습생들 수 년의 비용, 데뷔 실패 확률, 중도 이탈, 프로젝트 폐기.

​

이 리스크를 팬이나 투자자, 연습생 개인이 먼저 떠안을 수 없기 떄문에

​

대부분 회사가 먼저 떠안는다고 한다.

​

​

그렇기 때문에 리스크를 지는 쪽이 소유권을 요구한다고.

​

그리고 그렇게 가져간 소유권이 통제권이 된다.

​

스케줄, 이미지, 브랜드 방향, 글로벌 전략, 예측가능성과 일관된 실행이 없으면

​

투자,파트너십,확장도 어렵다. 그래서 회사는 저작권, 마스터, 상표권, 초상권을 묶어

​

하나의 통제구조를 만든다.

​

소유권은 단순한 수익장치가 아니라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운영장치가 된다.

​

( 보통 대다수의 그룹에서 작사, 작곡에 멤버가 참여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

​

​

그리고 연습생에게 지나치게 유리하면 시스템이 무너지고,

​

회사에만 유리하면 지속가능성이 흔들린다. 그래서 케이팝의 소유구조는

​

생존하기 위한 결과고, 유지될 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

​

저자는 케이팝의 다음 10년은 가장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

자신이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고 그것을 어떻게 나누고 운영할 지

​

설계할 수 있는 사람과 산업이 가져갈 것 이라고 한다.

​

아이돌과 관련된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꼼꼼히 읽어보면 도움이 될 듯한 도서다.

​

​

​

#케이팝 #케이팝을소유하는사람 #케이팝팬덤 #케이팝연습생 #아이돌연습생

#신간도서 #최신도서 #리앤프리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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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왜 이런지 부처님께 물었습니다 - 인생의 굴레마다 찾아온 뜻밖의 해답
우인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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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비에요.

​

오늘 소개할 도서는

​

#우인 #사는게왜이런지부처님께물었습니다 입니다.

​

​

요즘 분노가 자꾸 치솟는데 불교쪽에서는 다 내려놔라~~~ 이런 느낌이라

​

또 읽기 좋더라고요 ㅋㅋㅋㅋ 근데 잘 안 내려지는게 문제 ㅋㅋㅋ

​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는 수천 년 전 부처님의 언어가 지금 우리 일상의 감각을 이미 정확하게 짚고 있었다고 말한다.

도거掉擧, 들뜨고 불안한 마음, 전도몽상顚倒夢相, 가짜를 진짜로 착각하는 심리, 원후취월猿猴取月,

물속 달을 건지려는 헛된 집착. 낯선 한자어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월요일 아침 일터에 앉는 순간,

다양한 관계 속에 서는 순간, 퇴사를 고민하는 밤의 이야기다.

​

수행을 권하는 책이 아니다. 불교 공부를 시작하라는 책도 아니다.

“당신이 이미 매일 겪고 있는 일에,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이름을 붙여주는 책”이다.

이름이 생기면 달라지는 것이 있다.

내가 왜 이러는지 알게 되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나만의 결함이 아니다.

​

특히 별일 없는데 하루가 유난히 무겁게 느껴지는 날이 잦은 사람,

마음 관련 책을 읽을 때는 위로가 되다가도 덮고 나면 다시 원래 자리인 사람,

불교에 딱히 관심은 없지만 지금 이 감각을 누군가 설명해 줬으면 싶은 사람들에게 권한다.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번아웃인지 그냥 나약한 건지 구분이 안 되는 사람이나

상황을 바꾸면 나아질 것 같아 고민하고 있지만 확신이 없는 사람에게도 이 책이 작은 단서가 될 것이다.

​

​

*









책 소개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왜냐면 딱 지금 제 상태 같은 느낌.

​

사실 지금 완전 무기력과 번아웃이 함께 온거 같은 이 느낌..

​

일단 그렇다고 출근을 안할 수가 없으니 하고 있긴 한데

​

하고 돌아오면 왜 이렇게 힘이 다 빠지는지. 그렇다고 뭐 대단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ㅋ

​

제일 쉬운 업무를 하고 있는데도 어째서!? 하면서 혼자 자괴감이 또 드는 것입니다...

​

일단은 그래도 책에서

​

' 네 이놈 !!!! 정신 차리지 못할까!!! ' 이런 뉘앙스가 아니라서

​

읽기에는 좋았던 거 같습니다. 적당한 위로와 적당한 조언...

​

뭐... 아무튼 이정도의 느낌으로 제가 하루 아침에 정신을 차리진 않겠지만

​

그래도 아예 안 보는 거보다는? 좋게 느껴졌답니다.

​

​

그리고 격하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등장했습니다.

​

탕비실 과자빌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 저 진짜 이거때문에 블라에 한번 글 써볼까 진지하게 고민을 했었는데

​

그래도 아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언젠간 진짜 쓸지도 몰라...

​




남 욕심 때문에 내 마음까지 뺏기지 말기 라고 했지만

​

그러기엔 탕비실 관리도 제 업무 중 하나기 때문에 ㅂㄷㅂㄷ

​

이게 그렇게 안된다고요 선생님 ㅂㄷㅂㄷ

​

아니 분명 이쁘게 오와 열을 맞춰서 착착착 해놨는데

​

훔쳐가는 사람도 있지 (다른 팀 ㅂㄷㅂㄷ 진짜 블라에 쓴다 ㅂㄷㅂㄷ )

​

​

​

이게 뭔가 10개가 만약에 있으면 보통은 10명이서 1개씩 이라고 생각을 해야 하는데

​

특정인물이 다른 사람들 신경안쓰고 막 자기 혼자 5~6개 먹고

​

못 먹는 사람도 발생한다니까요!??!?!!?

​

하... 진짜 식탐이 너무 과도한 사람 너무 싫어졌어요

​

이 마음을 가진 사람이 전국에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자 다들 화이팅이고요. (갑분화이팅)

​

​

그리고 위에서 말하듯이 누군가를 이해하려고 하는거가 일단은

​

정신병의 시작이 되는거 같습니다....

​

어차피 내가 그 사람이 아닌이상 100% 그걸 이해할 수 없어요.

​

물론 우리가 이해하려고 하는건 굉장한 큰 노력이지만?

​

가끔은? 그 이해하려는 노력이 너무 과분한 그런 사람들이 있답니다...

​

진짜 욕나오는 종족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까지 굳이

​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

이해가 안되면 그냥 그대로 냅두시는거 추천.

​

​

그 사람을 이해하겠다고 게속 상황 되풀이하고

​

나만 지치고 나만 손해고 나만 감정낭비 시간낭비 그 자체입니다.

​

이헤 안가는 사람들은 그냥 속으로 ' 오~ 붕신인가? ' 하고 넘기세요!!!!

​

저도 인사 씹는 다른 부서 사람들한테 웃으면서 인사하고 씹으면 속으로

​

' 오 ~ 개무시~ ' 하고 말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다들 모두 내 정신건강을 1순위로 지킵시다.

​

우리가 남을 아무리 헤아리고 이해하면서 저 사람도 이유가 있을거야

​

뭐 그런 상대방이 말하지도 않은 사정까지 끄집어 내서 이해하지 마세요.

​

무소용입니다. 상대방이 그 노고 알아주지도 않는데 어째서 우리가 그래야 하죠 왜죠

​

이것은 인간관계도 마찬가지

​

요즘 sns보면 친한 친구가 미혼일땐 안 그랬는데

​

기혼 되면서 갑자기 남편무새 자식무새 되어서

​

손절엔딩하는 글 많이 올라오는데 그럴때 그냥 오~ 왜저래? 하고 멀어지시면 됩니다.

​

그거는... 제가 볼땐 어쩔 수 없을 듯

​

그 축의금 100만원인가? 그거 못해준다고 했던 그 썰도 진짜 대박이였는데

​

여튼 그냥 내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가면 멀어지세요.

​

그게 가장 빠르게 정신이 건강해집니다.

​

내 마음이 힘들다~~~ 하시면 이 책을 읽어보시고 조금 내려놓는 연습을 하시는거 추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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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숨 섬 - 마음을 찾는 사람들
김한수 지음 / 생각정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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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도서는 #쉼숨섬 #김한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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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27인의 마음을 찾는 여정

​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은 점점 줄고 있다.

AI는 더 많은 정보를 안겨 주지만, 그만큼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스스로 묻는 일은 어려워졌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답이 아니라,

내 안에서 다시 질문을 시작하는 일이다.

​

종교도, 직업도, 삶의 궤적도 서로 다른 27명의 사람들.

이들은 저마다 삶의 막다른 길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과 마주했고,

각자의 방식으로 답을 찾아갔다. 그 여정에서 공통으로 만난 것이 ‘명상’이다.

어떤 이는 침묵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았고,

어떤 이는 기도를 통해 신과 더 깊이 연결되고자 했다.

​

불교의 선(禪)과 가톨릭의 관상, 개신교의 묵상, 원불교의 좌선,

현대의 마음챙김까지 이름과 방법은 다르지만, 모두 인간의 마음을 향한다.

이들이 마주한 끝은 하나였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으로 살아도 괜찮다는 믿음에 이르는 것.

​

​

​

*

​

​

다양한 사람들의 명상이야기가 들어있다고 해서 읽게된 도서다.

​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띈 사람은 당연히 #김하온 #래퍼김하온 이였다.

​

나도 #고등래퍼2 를 보았을때가 벌써 몇 년 전인데도 불구하고

​

김하온이 등장했던 때는 정말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

진짜 래퍼들이 대체적으로 꼴보기싫은(!) 이유는

​

겉멋만 들어가지고 몸에는 문신을 그득그득하게 하고

​

그걸 막 못 보여줘서 안달인 것도 너무 싫고 ㅠㅠ

​

그냥 막 욕설을 내뱉거나 알아듣지도 못하는 랩을 한답시고 허세를 잔뜩 부리기 때문인데...

​

대부분의 래퍼들은 실력이 있는건지 없는건지도 잘 모르겠다.

​

물론 정말 유명하고 힘들이지도 않고 무던-한 표정으로 랩하는

​

몇몇의 래퍼들은 오~~~ 내공있어보이는데~~ 하고 느끼긴 하지만..

​

대부분.. 잘 모르겠는 애들이 자부심이 엄청나고..

​

그리고 그렇게 까불거리는 애들이 곧

​

마약이나 음주운전, 또는 사생활 문제로 날아가는 것을 너무 많이 봐왔음 ㅋㅋㅋㅋㅋ

​

​

​

근데 그 떄쯤 딱! 김하온이 그냥 정자세로 나와서 한글로 영어를 하는데

​

이렇게 신선할 줄이야!!!!! 그렇다고 해서 랩이 촌스럽지도 않아서 더 충격이였다.

​

한글로도 충분히 멋진 랩을 할 수 있구나를 아마 모두가 깨달았던 때 아닐까 ㅋㅋㅋ

​

여튼 정말 명상을 하던 고딩시절을 지나서 아직까지도 명상을 한다고 하니

​

꾸준한 명상러가 아닐까. 어린 친구들에게

​

가장 쉽게 다가가게끔 할 수 있는 사람이 김하온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

​



근데 저 이야기는 정말 안타깝다 ㅠㅠ 그냥 있는 그대로의 김하온을 보여주고 싶을 뿐인데

​

방송출연이 갑자기 확~~ 많아지면서 pd들의 황당한 요구가 이어진 듯.

​

그리고 밝은 척 해야 하는게 힘들었다고 한다.

​

그리고 오히려 랩을 하기 전에는 열등감이 엄청났다고 하는데

​

친구들에 비해서 뭔가 특출나게 잘하는게 없어서 자신을 많이 깎아내렸나보다.

​

그치만!!!! 결국 자퇴해서 고등래퍼2 우승도 하고 최근에 보니까

​

쇼미더머니12 우승도 했더군요. ( 아니 근데 쇼미가 벌써 12까지 했다고?;;; 적당히 우려먹어라.. )

​

결국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아내면 된다는것 ~~~~

​

​

아무튼 김하온 이야기가 월등하게 길었는데 다른 다양한 직업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

어떻게 명상을 즐겨하고 그로 인해서 무엇을 얻게 되는지 등등의 내용이 담겨져있다.

​

​

​

그리고 채정호 정신의학과 교수님의 내용도 괜찮아서 같이 소개해본다!!

​

명상이라는 것은 멈춰서 살펴보자는 것이고, 정신과 의사는 자살이라는

​

총알이 난무하는 최전선에 있다고 한다. (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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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상황을 매일 마주하게 되어서 참 슬프고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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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엇이라도 들고 총알을 막아보려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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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막아보다가 명상이라는 걸 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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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호전이 되지 않는 환자들이 명상을 통해 호전되는걸 보면 엄청 보람을 느끼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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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딱 한가지만 훈련해야 한다면 그건 바로 수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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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우리가 겪는 많은 고통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데서 비롯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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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 역시 자신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순간부터 치유가 시작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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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멈춰도 큰 여유가 생긴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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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당장 처리하지 않으면 큰일이 날 것처럼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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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록 매일 명상을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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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평소 궁금했던 인물이나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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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직업군의 누군가가 있다면 그 분의 부분만 짧게 읽어봐도 좋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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