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여 회계하라 - 돈 남기는 장사의 비결
윤정용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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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비에요.

오늘 소개할 도서는 " 사장님이여 회계하라 " 입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장사해도 남는 게 없는 건 당신이 회계를 몰랐기 때문이다!

자영업 지옥에서도 이익 내며 살아남은 현직 사장님이자 회계 전문가의 실전 노하우

손님이 많고 늘 바빠도 적자인 가게가 있는 반면,

그리 바쁘지 않아 보이는데도 계속 살아남는 가게도 있다.

매년 매달 새로운 가게들이 생기고 사라지는 종로의 한복판에서 9년째 요거트 가게를 운영중인

자영업 사장님 윤정용 저자는 살아남기 위해 중요한 것은 얼마를 버느냐가 아닌 얼마를 남기느냐라고 말한다.

저자는 처음에 장사를 시작할 때는 금방 부자가 될 줄 알았다.

매일 들어오는 손님은 늘어나고, 매출액도 점점 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출은 늘었는데 통장 잔고가 즐어드는 걸 발견하고 숫자로 분석해보니

오히려 적자를 내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게 된다.

적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회계 시스템을 구축한 저자는 흑자로 전환에 성공하고,

생존을 넘어 성장까지 이루게 된다. 《사장님이여 회계하라》는 이런 저자의 실전 노하우를 담아,

버는 것보다 중요한 남기는 법을 알려준다.

*






요즘 자영업이 너무 힘들다는 이야기와 뉴스를 자주 봐오고 있다.

매물도 엄청나게 많이 나오고 있고, 헐값이라도 무조건 넘기고 말겠다는 의지의

게시글도 많이 보인다고 한다.

우리동네에 있는 카페들도 대형 프랜차이즈 빼고는 거의 내놓은 매물이라던데,

지나가면서 보면 해당 가게 사장님 앉아서 핸드폰 하고 있음...

장사가 안되는 이유를 정말 본인만 모르는게 아닐까 ㅠㅠ

물론 계속 오르는 고물가 시대다보니 원가도 오르고 인건비도 모르고 임대료도 오를테고

안 오르는게 없겠지만서도... 가끔 배째라 식의 장사를 하는 가게를 보면

'저러면 당연히 망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갖기도 한다.

최근에 있었던 일이다.

배달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와서 이게 뭐냐고 문의하자 배달앱측에서

재배달 or 환불의 선택지를 주어서 환불을 받았다.

( 음... 문제가 발생한 매장에서 재배달을 받고 싶어하는 고객은 없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재배달 받았을때 또 다시 같은 이물질 유입 사건이 벌어지면

그건 그거대로 골치가 아프다-.-;; )

매장측에서는 사과는 커녕 대뜸 전화해가지고

도대체 뭐가 나왔길래 그러냐고 자기네들의 손해가 얼마나 막심한지 아느냐며(...?)

성질을 얼마나 내던지 ㅡㅡ 너무 황당했다. 죄송하다 사과가 먼저 아닌가.

손해막심이라고 하시는데 환불 안받고 그냥 이물질 혼입신고하면 해당매장은

영업정지 15일 행정처분을 받게 되는데 그걸 원하시는 건가.

내가 사장이였으면 무조건 환불처리하고 싹싹 빌겠다; 15일치 매출이 날아가는 것 보다야 백배천배 낫지.

뭐 아무튼 이야기가 살짝 샜는데, 여튼 자영업을 하게 된다면

역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건 비용이 아닐까 싶다.

특히나 매출이 나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고정비용은

항상 발생하기 때문에

가게를 하기 전에 이 부분을 항상 염두에 두고 시작을 해야한다.



이 책의 저자는 지금 장사를 하고 있는 사장님이라 그런지

만약 정말 현재 자영업중인 사장님이 읽는다면 훨씬 더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자면, 많은 사장님들이 단순히 수익이 이익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빠져있는 것인데,

여기서 수익은 돈을 버는 것이고, 이익은 돈이 남는 것이기 때문에

개념이 다른 말이라고 한다.

수익에서 비용을 빼야지만 이익이 되는 것이고,

돈을 버는 데에는 또 반드시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수익을 올린다고 해도 남는 이익이 없다면 사업을 지속할 수 없다고 한다.

손실을 영원히 버틸 수 있는 기업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회사와는 달리 개인가게는 혼자 스스로 모든 부분을 다 해결해야 하고,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본인이 계속 들여다보며 더 줄일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생각해본다면 조금 더 나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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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새의 일일 - 이 망할 게으름이 나를 구원할 거야
큐새 지음 / 비에이블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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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인생이 선사하는 느긋한 기쁨에 관하여”

느슨해진 일상툰에 긴장감을 주는 큐새 그림 에세이

‘성실함조차 노력 없이 얻을 수 없을까?!’ SNS 누적 2,500만 뷰를 돌파하며

2030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큐새’ 작가의 첫 그림 에세이.

들끓는 욕망과 무기력한 일상 사이의 괴리감을 묘사하며

무릎을 치게 만드는 일상 블랙코미디를 책으로 만난다.

누워 있어도 자꾸만 누워 있고 싶은 지독한 무기력과 매분 매초 싸우고,

책임지는 일은 영원히 미루고 싶은 만성적 회피형 인간이 ‘우당탕탕’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담았다.





아니 남편분 소개에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한번도 채택해주지 않다니요 ㅠㅠ 







그리고 이런 말 죄송하지만.... 




작가님보다 따님이 어쩐지 더 어른스러운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단순히 이 에피소드 때문은 아니고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낙에 작가님이 보통 사람이 (?) 아니다 보니까는...네... 그런 거 같은 느낌이 계속 들어요..




그리고 수림이가 자신이 쓴 종이가 사실은 엄마가 그린 그림이였다는걸 깨닫고




망연자실해서 놀라서 미안하다고 하는거 넘 귀여움.. 




어쩜 애기가 그렇게 엄마를 생각하지 ㅠㅠ 기특해라.. 








그리고 작가님은 진짜 작가 해야 되는 사람이에요..




어떻게 일상에서 그런 일들이 자꾸만 일어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그 독일 지하철 에피소드 너무 웃겼음 ㅠ 




강남스타일 노래 한껏 췄는데 반응이 싸한거 ㅠㅠ ㅋㅋㅋㅋㅋㅋ




근데 작가님은 PTSD  와서 그리면서 힘드셨다고 ㅠ 








저희를 위해 힘든 기억을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작가님은 그리느라 고통받으셨죠..




근데 전 죄송하지만 엄청 웃었네요.. 그리고 그 폭죽 누구야 ㅠ 




누가 라이터로 몰래 장난친거야 ㅠㅠ 진짜 억울할듯 부들부들 








아 진짜 저 미용실 너무 무서워요 ㅠ 얼마나 장사가 안되면 문을 닫고 가버리냐고 ㅠㅠ




근데 진짜 바리깡으로도 딱딱 균열하게 맞추는 고수분들 계시긴 하던데.. 




저 분은 어째서 비대칭 공주컷을 하시면서 미용실을 하실 생각을 했을까.. 




미용실 내부에 미용사 자격증 언제 따셨는지 써있을텐데 그거 보여달라고 해보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리고 머리 끝나자마자 저 미모의 공주님이 하는 카페로 가는 것도 넘 웃겨 ㅠ 




미용실 손님을 카페 손님으로 억지로 데려가는거 거의 납치 수준 아니냐고요 ㅠㅠ








뜨거운 물에 티백을 우린 다음에 우유를 타셔야지




어째서 다같이 넣고 밀크티라고 하시면...ㄷㄷㄷㄷ 나같아도 못 마실듯.. 




저렇게 하고 왜 장사가 안되지 하실거 아냐 ㅠ 있던 손님도 다 도망갈텐데 ㅠㅠ 




저 에피소드를 누가 그 공주님(?)에게 보여줬으면.. 




자신이라는 걸 알고 메뉴 제조법을 다시 배우셨으면..




아무튼 안타까우면서도 당한 큐새 작가님 너무 ㅠㅠ ㅋㅋㅋㅋㅋㅋ 놀라워서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악마들린거처럼 짖는거 너무 웃기게 표현되서 빵 터짐 아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집안 내력 같더라고요.. 할머니가 전해주시는 전래동화가




2탄 3탄으로 갈수록 궁금하면서도 어? 이런 내용은 어디서 생겨났지? 싶은 창의력이 ㅋㅋㅋㅋ




그리고 자꾸 그런 엉뚱한 이야기 수림이한테 해주시면 어쩐지




수림이도 비슷하게 개그를 물려 받을거 같다라는 생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넘 웃겼습니다.. 요새 정말 건조한 일상이였는데 엄청 웃음.




웃음이 필요한 분에게 선물하시면 좋겠네요.. 물론 개그코드가 좀 맞아야 함.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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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지 못하면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다 - 친절 강박자 피플 플리저를 위한 마음의 기술
패트릭 킹 지음, 진정성 옮김 / 웨일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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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지 못해서 인생을 망칠 것인가

제때 거절해서 인생을 구원받을 것인가

하기 싫은 업무인데도 회사 동료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기꺼이 떠맡거나,

너무 피곤해 집에서 쉬고 싶지만, 친구가 만나자는 말에 바로 나간다.

일정이 이미 꽉 차 있는데도 누군가 부탁하면 무조건 “괜찮아, 내가 해줄게”라고 답한다.

심리 및 인간관계 전문가인 저자는 이런 사람이야말로 매 순간을 피로하게 사는

‘피플 플리저(people pleaser)’라고 말한다.

피플 플리저는 자기 기분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며,

자신보다 타인의 감정을 우선시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심리학 용어다.

출간 후 지금까지 8년간 전 세계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이 책은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남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 기저에 깔린

트라우마와 얽힌 근원이 무엇인지 다룬다.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기분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

흥미로운 주제같아서 읽고 싶었던 도서였다!

그리고 이렇게 거절못하는 사람들이 몇 있긴 한데

여기서 주제로 다루는 피플플리저는 정말 무조건! 거절을 아예 못하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거니까 단순히 몇 번의 거절을 못한다고 해서

' 헉 나도 알고보니 피플플리저였나..? ' 하고 지레 겁먹지 않아도 된다고 미리 밝힌다.


나도 어릴 적에는... 특히 직장에서 ㅡㅡ 거절하기 애매한 그런 것들..

상사들이 계속 부탁인지 강요인지 모를ㅋㅋㅋㅋㅋㅋ 것들을 거절하기 어려운 위치였어서

거의 들어주는 편이긴 했는데 .. 지금은 이제 그거 거절 안하면 내가 죽는다 라는걸 깨닫게 되어

지금은 거절을 너무 잘해서 문제인듯ㅋ

" 이거 해줄 수 있어 ? " 라고 누군가 물어본다면

"제가요?" or " 아니요 " or "싫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거절부터 하고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거절해도 꾸역꾸역 계속 어르고 달래서 나한테 오는 일이 있긴 있음..

그럴땐 어쩔 수 없이 하지만 생색을 진짜 엄청 많이 냄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어릴땐 조용히 했는데 웃긴게 묵묵히 하면 고마워 하는게 아니라 당연하게 생각함^^

'아 일을 줘도 쟤는 그냥 조용히 하는구나' 하고 더 주기 때문에

아 괜히 쟤한테 줬다 싶을 정도로 생색을 엄~~~~~~~청 내야함..

"아 지금 1도 해야하고 2도 해야하는데~ 4까지 주셔가지고 진짜 너무너무 바쁘네요...

진짜 다른 사람이면 안 해드리는건데 ㅇㅇ님이여서 시간 쪼개서 해드리는 거에요..생색생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탁한 사람을 아주 질리게 해야함!!! 그래야 일이 그나마 덜 옵니다 정말..ㅋㅋㅋㅋㅋ





그리고 늘 강조하지만 거절을 못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내가 거절해서 기분이 나쁘거나 불편할까봐 걱정하는데

전~~~~~~~혀 그럴필요도 없을 뿐더러

거절한다고 해서 뭐 상대방이 나를 백년원수!!! 이렇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거절하면 상대방은 단순하게 [ 에잉 다른 사람 찾아봐야지~~] 이렇게 되니까

거절하고 싶은 일은 시원하게 거절하세요. 괜히 이것저것 끌어안다가 나만 자폭함;

대충 이런 일화도 있었음..

거절 못하는 사람이 계속 다른 사람들 부탁 받아서 일만 떠안았다가

남들은 평온하게 일하는데 이 사람만 맨날 야근하고 혼자 일에 쫓겨서 사는 거임..

부탁받았다는 사실을 모르는 타인이 봤을땐 누가봐도 이 사람이 무능력해보이지 않겠음?

다들 근무시간 안에 비슷한 업무량을 쳐내는거 같은데

이 사람은 왜 시간이 부족해서 야근까지 해? 하면서 짤리는 경우가 있답니다..

그 사람은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ㅠ 남들보다 몇 배는 더 일하고

자기가 가장 먼저 정리해고 당해버렸어 ㅠㅠ 그게 모두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서 라는 점!!!!

거절하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

처음이 어렵지 하고 나면 별거 아닙니다!!!!!

그리고 거절해서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면 이유를 설명해주면 되고,

부탁을 거절했다고 해서 당신을 이상한 사람마냥 취급하는 사람은

그냥 무시하세요.. 그런 사람들은 무시해도 괜찮습니다. 애초에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임.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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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암과 멀어지는 힐링 푸드, 근력 운동
오유경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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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예방하는 건강한 생활습관이 담겨 있는 이 책의 지은이는

4년 전 암 진단을 받고 ‘암 환자를 위한 음식 클래스’와

‘암 환자 전용 PT’를 열심히 찾아다니며 암을 이겨냈다.

지은이가 암을 완치한 비결은 힐링 푸드와 근력 운동이었다.

자신이 실제로 해보고 극복한 방법을 블로그에 쓰자, 단시간에 3,000회라는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했다.

그런 관심에 힘입어 지은이는 자신의 운동 노하우와 항암 레시피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운동 노하우는 국내 최고의 암 전문 요양병원에서 입원과 통원을 반복하며 전문 운동치료사와 물리치료사에게

교육받은 것이고, 항암 레시피는 5성급 호텔 쉐프 출신 영양사에게 1:1로 배운 것이다.

*

저자는 대형 로펌에서 일하다가 법원 공무원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조직검사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고 놀랐다고 한다.

그리고 바로 생존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갖고는

암과 관련된 도서들을 열심히 읽어보고

병원에서 물어물어 작성한 글로 블로그에 연재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한 연재글이 조회수가 천회, 3천회등 엄청나게 열렬한 반응을 얻게 되자

결국 책으로 펴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것도 참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본인도 항암치료로 정신없고 마음이 불안할테고 병세가 악화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할텐데

다른 사람들에게도 정보를 주기 위해 블로그에 계속 글을 썼다는게...!





물론 진단을 받는 순간 저자도 세상이 하얗게 변했고 무서웠다고 한다.

그렇지만 결국에는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이겨내게 되었고,

잘 자고 스트레스를 안 받게 되면 암세포가 점점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 책에서 가장 좋은 점은 어떤 운동을 했는지와 식단레시피가 같이 수록되어있다는 점이였다.

보통은 뭐 암환자 레시피, 혹은 암환자 운동 이렇게 테마가 나뉘어져 있는데

이 도서는 한 책에 두가지 정보가 들어있어서 더 유용하다고 생각된다.

폼롤러 관련해서 운동사진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은 남는다.

열 몇가지 운동이 소개되어있는데 글로만 써져있어서 조금 아쉽다?

큐알코드를 같이 넣어서 동영상 안내를 같이 넣었어도 좋겠다 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왜 외식이 나쁜지, 외식을 끊고 무조건 집밥만 먹어야 하는지도 잘 써져있는데

뭐 다들 머리로는 외식이 왜 나쁜지는 알 것이다 ㅠㅠ

달고 짜고... 기본적으로 두 가지는 가져가니..

암환자라면 무조건 건강식으로 먹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만약 외식을 하게 된다면 추천할 만한 외식메뉴

비빔밥, 삼계탕, 월남쌈, 샤브샤브, 메밀면국수, 샐러드 ,

토핑을 고르는 샌드위치( 서브웨이같은.. 빵은 호밀빵으로, 드레싱은 소금후추만 하라고 한다. )

그리고 반드시 피해야 하는 외식메뉴숯불에 겉면을 태운 고기류와 양념갈비라고 한다.

암환자라면 위 사항을 잘 지켜서 외식메뉴도 최대한 덜 기름지고 건강한 채소식위주로 드셔야 합니다.

또 항상 먹기전에 당이 얼마나 포함되어있는 지도 체크,

탄수화물을 먹기 전에 항상 야채먼저 먹고 그 다음에 먹을 것, ( 혈당이 천천히 오르도록 )

그리고 커피도 하루 1잔 정도로 제한하고

커피와 같이 달달한 디저트를 먹는거를 자제하도록 해야 한다고 한다.

커피를 먹으면서 당연히 뭘 같이 먹는게 약간 습관과 문화처럼 되어있는데

자제하도록 해야 한다는거~~~ 건강한 사람은 상관없겠지만...

여튼 암환자나, 혹은 가족 중에 암환자가 있다면 해당 책을 읽어보고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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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1 : 관계의 분리수거 - 잘 지내려 애쓸수록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1
김경일 외 지음, 최설민 엮음 / 21세기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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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관계를 하루빨리 정리해야 좋은 관계가 들어올 자리가 생깁니다

국내 최고 전문가 2백 명의 실전 인간관계 스킬 TOP 24

구독자 86만 명, 누적 조회수 1.7억 회를 자랑하는 유튜브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은

김경일 교수, 박재연 소장, 유은정 원장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심리학 멘토가

2백 명 이상 출연한 국내 심리학 구독자 1위 채널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공감을 얻고 위로받았다는 고백이 쏟아진

인간관계의 심리학을 모아 도서를 출간했다.

베테랑 심리학자들이 수많은 상담을 통해 길어낸 실전 인간관계 스킬이 24가지 포함된

이 책은 24권의 심리학 책을 눌러 담은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에피소드로 엮었다더니 정말!!!

여기저기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아서 진짜 완전 몰입하려 호로록 읽었습니다..

어릴때는 진짜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여러분 시간이 지나면 괜찮습니다.

왜냐면 주변에 사람이 점점 없어지거든요 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20대때만 해도 챙길 사람이 너무 많았어서

나이들면 주변 사람들이 없어진다는 말을 좀 안 믿었거든요?

뭔가 그렇게 말하면 아니 저 사람 뭔가 이상한가? 아니면 남들이 싫어하는 성격을 가졌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나고보니 대충

1) 코드가 안 맞는 사람들이 점점 생기며 안 만나게 됨

2) 퇴사하면 전직장 사람들 잘 안 보게 됨

3) 결혼, 출산, 이사 등으로 멀어지는 사람들 생김

( 특히 여자들은 육아에 전념하게 되면 확실히 연락 잘 안 하게 되고 ㅠㅠ 만나기 힘들어짐.. )

4) 여러가지 이유로 손절

요정도로 추려지는 거 같습니다..





그래!!!!!!!!!!! 존중을 하시라고!!!!

여러가지 이유로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걍 이제는 다 손절침

특히 카톡 안 읽씹하는 사람들은 다 손절함

카톡에서 공감이라는 기능도 만들어 줬는데 어째서 쓰지 않는걸까..

저런 사람들 많은데 보통 하는 이야기 들어보면

1) 미리보기로 다 보여서 궁금하지 않다

2) 나중에 답장해야지 하고 까먹고 너무 늦어져서 걍 안 봄 - 그리고 일주일 지남;

( 아니 이게 말이 되나???계속 알림이 떠있는데?? )

이렇다고 하는데 여튼 난 저런 사람들 다 끊어냈음.

본인들만 편하고 상대방은 전혀 배려를 하지 않은 소통방식이라고 생각함.

저런 사람들은 딱 자기랑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려야 서로 상처 안 받고 편한거 같음.






이것도 되게 공감가는 내용이였는데,

이건 정말 상대방에게도 적용되고 나한테도 적용되는거 같기도 함.

상대방이 요구했는데 내가 못 들어줬을때 상대방이 서운한거? 상대방의 몫.

내가 요구했는데 상대방이 못 들어줬을때 내가 서운한거? 내 몫. 이라고 합니다.

두 가지 상황을 다 겪어봐서 그런지 흠 ㅡㅡ 저도 이걸 잘 처리해야 하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내가 서운한건 내 몫이다 머릿속에 좀 박아놔야 할듯..




거리를 두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 했는데 손절당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너무 갑작스레 일어난 일이라서 충분히 제 입장을 이야기 하였으나 읽씹 당해가지고

음.. 그렇다면 이 사람이 원하는건 정말 영원한 안녕이구나 싶어서 그 뒤로 저도 연락 안했습니다.

두고두고 '그 때 얘기할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들거 같으면 미리 말하시는거 추천!

받아들이고 말고는 상대방의 몫이니까요~

내가 아쉽더라도 상대방이 나와 멀어지고 싶다면 그렇게 두는 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미 상대방에게 내가 편한 사람이 아니게 되어버렸다면 말이죠.

손절을 하는 사람도 당하는 사람도 둘 다 상처를 받긴 하겠다만

너무 딥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거 같습니다~

어차피 남을 사람은 지지고 볶고 싸우더라도 남을 사람은 남습니다.

언젠가 떠나갈 사람이 지금 떠나갔군 하고 생각하셔도 될듯.

나와 결이 안 맞는 사람이라 그렇게 되었구나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여튼 인간관계에 있어서 스트레스 받는 분들은 이거 읽어보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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