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새의 일일 - 이 망할 게으름이 나를 구원할 거야
큐새 지음 / 비에이블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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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인생이 선사하는 느긋한 기쁨에 관하여”

느슨해진 일상툰에 긴장감을 주는 큐새 그림 에세이

‘성실함조차 노력 없이 얻을 수 없을까?!’ SNS 누적 2,500만 뷰를 돌파하며

2030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큐새’ 작가의 첫 그림 에세이.

들끓는 욕망과 무기력한 일상 사이의 괴리감을 묘사하며

무릎을 치게 만드는 일상 블랙코미디를 책으로 만난다.

누워 있어도 자꾸만 누워 있고 싶은 지독한 무기력과 매분 매초 싸우고,

책임지는 일은 영원히 미루고 싶은 만성적 회피형 인간이 ‘우당탕탕’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담았다.





아니 남편분 소개에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한번도 채택해주지 않다니요 ㅠㅠ 







그리고 이런 말 죄송하지만.... 




작가님보다 따님이 어쩐지 더 어른스러운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단순히 이 에피소드 때문은 아니고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낙에 작가님이 보통 사람이 (?) 아니다 보니까는...네... 그런 거 같은 느낌이 계속 들어요..




그리고 수림이가 자신이 쓴 종이가 사실은 엄마가 그린 그림이였다는걸 깨닫고




망연자실해서 놀라서 미안하다고 하는거 넘 귀여움.. 




어쩜 애기가 그렇게 엄마를 생각하지 ㅠㅠ 기특해라.. 








그리고 작가님은 진짜 작가 해야 되는 사람이에요..




어떻게 일상에서 그런 일들이 자꾸만 일어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그 독일 지하철 에피소드 너무 웃겼음 ㅠ 




강남스타일 노래 한껏 췄는데 반응이 싸한거 ㅠㅠ ㅋㅋㅋㅋㅋㅋ




근데 작가님은 PTSD  와서 그리면서 힘드셨다고 ㅠ 








저희를 위해 힘든 기억을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작가님은 그리느라 고통받으셨죠..




근데 전 죄송하지만 엄청 웃었네요.. 그리고 그 폭죽 누구야 ㅠ 




누가 라이터로 몰래 장난친거야 ㅠㅠ 진짜 억울할듯 부들부들 








아 진짜 저 미용실 너무 무서워요 ㅠ 얼마나 장사가 안되면 문을 닫고 가버리냐고 ㅠㅠ




근데 진짜 바리깡으로도 딱딱 균열하게 맞추는 고수분들 계시긴 하던데.. 




저 분은 어째서 비대칭 공주컷을 하시면서 미용실을 하실 생각을 했을까.. 




미용실 내부에 미용사 자격증 언제 따셨는지 써있을텐데 그거 보여달라고 해보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리고 머리 끝나자마자 저 미모의 공주님이 하는 카페로 가는 것도 넘 웃겨 ㅠ 




미용실 손님을 카페 손님으로 억지로 데려가는거 거의 납치 수준 아니냐고요 ㅠㅠ








뜨거운 물에 티백을 우린 다음에 우유를 타셔야지




어째서 다같이 넣고 밀크티라고 하시면...ㄷㄷㄷㄷ 나같아도 못 마실듯.. 




저렇게 하고 왜 장사가 안되지 하실거 아냐 ㅠ 있던 손님도 다 도망갈텐데 ㅠㅠ 




저 에피소드를 누가 그 공주님(?)에게 보여줬으면.. 




자신이라는 걸 알고 메뉴 제조법을 다시 배우셨으면..




아무튼 안타까우면서도 당한 큐새 작가님 너무 ㅠㅠ ㅋㅋㅋㅋㅋㅋ 놀라워서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악마들린거처럼 짖는거 너무 웃기게 표현되서 빵 터짐 아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집안 내력 같더라고요.. 할머니가 전해주시는 전래동화가




2탄 3탄으로 갈수록 궁금하면서도 어? 이런 내용은 어디서 생겨났지? 싶은 창의력이 ㅋㅋㅋㅋ




그리고 자꾸 그런 엉뚱한 이야기 수림이한테 해주시면 어쩐지




수림이도 비슷하게 개그를 물려 받을거 같다라는 생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넘 웃겼습니다.. 요새 정말 건조한 일상이였는데 엄청 웃음.




웃음이 필요한 분에게 선물하시면 좋겠네요.. 물론 개그코드가 좀 맞아야 함.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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