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게 다 고민입니다 - 동물 선생 고민 상담소
고바야시 유리코 지음, 오바타 사키 그림, 이용택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 21세기북스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




휘둘리지 않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동물들의 심플한 위로

고민 있으세요? 동물 선생이 해결해줍니다 

 

 

머릿속이 복잡할 때면 고민을 그만하고 싶어도 생각처럼 잘되지 않는다. 

왜 이렇게 고민이 많을까? 왜 사소한 일에 신경 쓰고 불안해할까? 

그 이유는 지구상에서 미래를 상상하는 유일한 존재가 바로 우리 ‘인간’이기 때문이다. 

앞날을 두려워하면서 최악의 경우를 상상하는 기술은 인간만의 전매특허다. 

그렇다 해도 고민 때문에 괴로운 상황을 무조건 참을 수는 없다. 어떻게든 마음의 짐을 덜고 홀가분해지고 싶다. 


야생동물 다큐멘터리를 만들며 동물을 관찰해온 ‘고바야시 유리코’는 

만일 동물이 인간의 고민을 듣는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줄지 상상해보았다. 

인간과 달리 과거나 미래 따위 모르겠고 오직 ‘지금’을 살아가는 동물은 분명 남다른 대답을 들려줄 수 있을 테다. 


다만 아쉽게도 인간은 동물의 말을 이해할 수 없으니 대신동물의 관점에서 생각해보기로 한다. 

동물이 인간의 걱정을 듣고 함께 생각해주는, 가상의 고민 상담소. 

저자가 동물들 대신 쓴 독특한 콘셉트의 에세이 『정말 별게 다 고민입니다』는 

걱정 많은 ‘나’를 위한 동물들의 일대일 조언을 담고 있다.



*




참신한 도서였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동물이 그려져있는 줄 알았는데


그저 동물의 입장에서 인간의 걱정을 듣고 같이 생각해주는 도서였다 !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린가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약간의 에피소드를 소개해본다. 








태어나서 한번도 취미를 가져보지 못한게 고민이라는 30대 남성.


그렇다보니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모른다는데 


고양이에게 배우는 가장 쉬운 스트레스 해소법을 같ㅇ ㅣ소개한다 ! 


( 그리고 고민 옆에는 고민을 해결해줄 동물 일러스트가 그려져있는데,


일러스트 보는 재미도 있다 ㅋㅋ) 









고양이는(?) 전위행동이라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려준다.


졸리지도 않는데 하품을 한다던가, 발톱을 간다던가,


전혀 할 필요가 없는 행동이지만 일단 시작하면 그 행동에 집중하게 되고


어느새 스트레스를 잊어버리게 된다고 한다. 




이게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진짜 가만히 생각해보니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라 생각된다.


스트레스 받을때 흔히 사람들이 하는 취미등을 하나씩 해보면,

 

그 중에 뭔가 하는 동안 스트레스를 온전히 잊고 빠져들게 하는 무언가가 분명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하는 컬러링북 칠하기라던가, 


뭐 복잡한 장난감이나 레고를 조립하는 거라던가,


스티커를 붙이면서 만드는 아트북이라던가! 




하나 해보고 재밌으면 계속 해보는 거고, 별로다 싶으면 다른 걸 해보면 좋을 듯 하다 !


처음엔 뭔가 동물이 해결해준다고 해서 


과연 그게 동물의 입장에서 사람한테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같은 상황이 아닌데 적용이 되려나? 하는 걱정을 했었는데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였다!!! +_+ 




아이가 편식해서 고민이라는 에피소드도 소개해본다! 










흑흑 제철음식을 주어서 편식을 예방하라는..ㅋㅋㅋㅋㅋ 


근데 보면서 약간 다양한 정보들이 머리에 들어오는 기분이다.


소개하는 동물들의 특징, 그리고 그 동물들의 습성등을 알게 된다.


저렇게 반대편에 상담자 프로필ㅋㅋㅋㅋㅋ 이 있는데 


( 이 와중에 싫어하는 것 인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민 해결은 물론 동물도감을 한편 읽는 거 같아 참신하고 새롭게 느껴졌다.









그리고 책 맨 뒤에는 앞서 소개되었던 다양한 동물들이 다 실려져있다. 


절멸위기로 치닫고 있는 야생동물들인데, 종류가 넘 많아서 안타까웠다 ㅠㅠ 



절멸위급, 절멸위기, 취약, 준위협 등등 4가지 단계로 나뉘어져서 동물들이 소개되고 있다.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이건 어쩐지 아이들 교육에도 꽤나 쓸만한 내용인 듯도 하다!! 


( 멸종위기의 동물들이 뭐가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랄까!! ) 













동물들이 이렇게 멸종위기에 빠지게 되는건 


 어쩐지 인간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더욱 안타깝게 느껴진다 ㅠㅠ  


( 실제로도 그런 케이스가 상당히 많고... ) 




다양한 의미로 , 그리고 다양한 독자들이 읽으면 좋을 도서이다.


작고 귀여운 핑크빛 도서도 굉장히 마음에 든다. 



추천합니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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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캘리그라피 동화로 배우는 손글씨
안창우 지음 / 별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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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캘리그라퍼를 위한 첫 발걸음

 


저 하늘에 빛을 당신께 전하는 브랜드 별에서 

《동화로 배우는 손글씨 어린 왕자 캘리그라피》가 출간되었습니다. 


나만의 정성스러운 손글씨로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담아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누구든 이 책을 펼쳐 보세요. 


비싼 필기도구가 없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연필 한 자루와 노트만 있다면 누구든 아름다운 손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동화로 배우는 손글씨 어린 왕자 캘리그라피》가 제안하는 

명작동화 속 명대사와 함께 나만의 손글씨를 연습해 보세요!





*





오! 이거 아주 좋은 도서인 것 같다!!




캘리그라피를 해보고 싶은데 무슨 책부터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 사람,


혹은 직장인 취미로 아주 살짝 건드려보고 싶은 사람,


카페에서 집중이 안될때 잠깐의 짬을 내어 딴짓(?)하고싶은 사람. 


캘리관련도서를 가방에 들고다니고 싶은데 무거워서 엄두가 안나는 사람!!!!





모두모두 모여라! 이 책입니다.


얇고 가벼워서 에코백 쏙! 넣어도 부담되지 않은 무게입니다. 


두께에 비해선 안에 꽤나 글씨연습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두었어요! 


게다가 가격은 얼마나 착한 가격인지! 무려 단돈 오천원!!!!! 


누구나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책이에요 +_+ 








책 초반에는 어떤 펜으로 글씨를 쓰면 좋은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뒤쪽에는 이런 귀여운 어린왕자 삽화와 함께 글씨가 있구요.


이 글씨를 똑같이 따라쓰며 연습해보라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제가 캘리펜이 없습니다! 


파워당당 대체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캘리를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 그리고 혼자 해보려고 사두었던 책도 먼지만 쌓여감...ㅋ... )



캘리펜 사볼까? 라고 생각하고 잊어버린지 한... 일년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초반에는 어떤 펜으로 글씨를 쓰면 좋은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뒤쪽에는 이런 귀여운 어린왕자 삽화와 함께 글씨가 있구요.


이 글씨를 똑같이 따라쓰며 연습해보라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제가 캘리펜이 없습니다! 


파워당당 대체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캘리를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 그리고 혼자 해보려고 사두었던 책도 먼지만 쌓여감...ㅋ... )



캘리펜 사볼까? 라고 생각하고 잊어버린지 한... 일년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씨가 워낙에 악필이라


혹시 캘리그라피를 배우거나 쓰게되면 내 글씨체도 변하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가졌거든요? 근데 일단 시작을 안해서 문제ㅋ 








 

그래서 오랜만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꿩대신 닭이라고 


연필로 쓰는 페이지를 써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ㅠㅠ 어려워요 ㅠㅠ 

 

 

차분하면서도 획 하나를 신중하게 그어야되는데 성격이 급해서 잘 안됨 ㅠㅠ 따흐흑...






아.. 안되겠다 싶어서 네임펜으로 붓펜 부분 써봤어요 ㅋㅋㅋㅋ


이렇게 쓰고나보니 진짜 있는게 없네요...


캘리펜도 없어~ 붓펜도 없어~ 


그래도 따라쓰기니까 제법 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보이지 않나여?^^* (강요 





글씨체 진짜 부럽네여... 


저도 저렇게 깔끔하면서 귀여운 글씨체 갖고 싶음..


물론 맨날 입으로만 하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어린왕자 특성상, 문장 자체가 따뜻하게 다가와서 그런지 


글씨 쓰는거에 약간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 


제가 그동안 너무 어려운 캘리그라피 책을 붙들고 있어서 


하기 싫었나? 하는 생각도 잠시나마 해봤습니다. (아님) 

 



해보고 싶은데 선뜻 도전하기 힘들었던 분들은


 이 책으로 캘리그라피 첫걸음에 도전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_+


보는 재미와 쓰는 재미 일석이조를 느끼실 수 있어요!!! >_<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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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정도 - 최고의 인재를 위한 50가지 지혜
서정락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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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것은 답이 아니에요.

도전해서 겪는 어려움보다 도전하지 않아서 겪는 마음의 고통이 훨씬 큽니다."

 


우직하게 일해온 중소기업CEO가 마음으로 쓴 일에 대한 사랑과 철학


우리는 삶에서든 회사에서든 각자 고생해야 한다. 모두가 힘들다고만 말한다. 

상사나 동료 때문에 힘들 수도 있고, 일하는 환경 탓일 수도 있다.

 불경기가 계속 되고 청년실업률도 오르니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런데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숨은 이유를 한번 보자. 

일 잘하는 사람으로 칭찬받고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 돼서 그런 건 아닐까. 

‘왜 일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이 없는 날이 없다.



미래에 대한 막막함에 고민 많은 청년기를 보낸 저자 역시 사회로부터 인정받고, 

사회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그 고민 끝에 한 가지 답을 얻었다. 

경영과 인간관계에서 ‘정도’란 결국 성공을 위한 에너지를 재창출한다는 경험적 결론을 얻었다. 


저자는 경영자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매순간의 절실한 고민을 통해 얻은 답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






이 책은 참... 뭐랄까. 


 양날의 검처럼 어느 독자에 따라서 확확 평이 갈리게 될 도서라고 생각된다. 



그저 직장생활에 조금 지쳐있는 사람들에게는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좋은 도서가 될 수도 있고,


반면에 방황하는 청춘들이 읽었을땐 되려 반감이 될 수도 있는 도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사실 책 소개만 봐도 그런 느낌이 든다. 


요즘 세대들은 왜 일해야 하는지를 생각할 겨를이 없다.


오로지 생존을 위해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차분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조차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구직사이트에 가보면 청춘들의 많은 이야기가 써져있는데, 


읽을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글들을 많이 본다. 


당장에 월세도 빠듯하고 핸드폰비는 이미 연체되어있고, 돈 들어올데는 없고, 구직활동은 안되고...


그리고 완전히 자기 자신을 놓아버린 이야기들도 많이 있다.


몇 년째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왜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고, 자신은 죽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글들을 보면서 또 어디서부터 위로해야될지 감을 못잡겠다.


아니 애초에 내가 위로를 할 수 있나? 라는 생각도 든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단 도전하라고 격려하는 이 도서가 확 와닿지를 않는거다.


생존의 문제가 걸린 청춘들에게 도전하라 하였다.


만약 그 도전이 좌절되었을때 그들은 어떻게 될까, 그것부터 걱정된다.


사회가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도전할 기회를 주는가? 


여지껏 내가 경험해온 바로는 일단 그것도 100%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머리로는 다들 알고있다. 기업에서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그리고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은 도전할 마음도 들지 않는다. 결과는 뻔하기 때문에. 

 



물론 남들이 하지 않았던 시간에 열심히 노력한 자들을 대우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모두 같은 조건에서 시작한 노력이 아니라 생각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다시 한번 되짚어볼 필요도 있다 생각한다. 

 



음... 결국 이 책은 이미 자신의 직업을 갖고 있고, 근무하는 와중에 


뭔가 자신과는 업무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런이런점들을 보완하면


어쩌면 그 일이 당신에게 맞는 일이고, 


잘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 하는 느낌을 주는 도서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미 너무 직장생활에 지치고 포기해버려서 퇴사해버린 사람, 


또는 최고의 인재가 되고싶은 모든 대학생, 취준생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도서다. 


최악의 경우에는 어느 부분에서도 공감하지 못할 거란 생각이 든다.



그런 점에서는 표지에 적힌 " 왜 일해야 하는가 " 라는 문장이 매우 아쉽게 느껴진다.


'왜' 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나는 이 책에서 답을 찾지 못했다.




그냥 "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 라는 문장만 있었더라면


격하게 공감했을 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어지간한 사람들은 이런 이유를 알고 있으면서도 하지 못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뭐든 머리로는 다 알겠지만 막상 그게 안되는 경우도 허다하니까.






물론 저자는 좋은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이 모르거나 놓치고 있는 많은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쓴 듯 하다. 


그리고 실제로 그는 오랜 시간동안 다양한 일들을 마주하며 지금의 자리에 앉게 되었다.


쉽지 않은 여정이였구나를 알 수 있다. ( 매우 표면적이긴 하지만서도... ) 




다 읽고 든 생각은 아마 이 책에 적혀진 모든 것들 그대로 행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CEO쯤은 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일반 회사원보다는, 미래의 CEO가 되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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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머리 만들기 - 비즈니스에서 차이를 만드는
히라이 모토유키 지음, 김소영 옮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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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어려운 논리는 잊어라. 

 

세 가지만 생각하면 논리사고 끝! 공통점, 차이점, 순서  

비즈니스에서 차이를 만들어 내는 신개념 논리 학습법! 

 


이 책은 논리 사고를 익힘으로서 평가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 히라이 모토유키는 일본 최고의 명문 도쿄대를 문과, 이과로 2번 합격한 

수험 전문학원 경영자로서 30세가 넘은 나이에도 동경대를 합격함으로서 

논리사고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학습법을 쉽고 독특한 방법으로 소개한다. 


이 책은 쉬운 논리 사고를 표방한다. 

이를 통해 ‘논리머리 만들기’를 하면 다양한 목표를 최소한의 노력으로 달성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또한 이뿐만 아니라 독해력, 의사소통력, 문제 해결력 등 복잡한 문제를 안고 있는 

현대 사회에 빠질 수 없는 능력을 무척 간단히 배울 수 있다.







*






일단 책 표지가 엄청나게 눈에 들어오는데, 형광 노랑색이다.


약간 연두빛인가..? -_-;; 아무튼 형광펜을 떠올리게 하는 표지라서


엄청나게 눈에 들어오는 도서다. 


책을 올려놓고 다른 곳으로 고개를 돌리다가 다시 돌아오면


 이 책이 혼자 번쩍번쩍 빛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다...


( 아마 출판사에선 이 효과를 노렸는지도 모른다. )


이 책을 보면서 새삼스럽게 우리가 왜 그렇게 공부 할 때 


중요한 부분에 형광펜을 칠했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ㅋㅋ 








그리고 이거 처음부터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불꽃놀이보고 나트륨 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진짜로 있다고? ㅠㅠ 



( 진짜 궁금해서 ㅌㅇㅌ에 찾아봤는데 있다...


리튬 마그네슘 나트륨색이 예쁘다고 하는 분이 계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ㅠㅠ ) 







어쨌든, 논리머리 만들기라고 했는데 사실 어떻게 보면 중1 수학을


다시 기본이론부터 차근차근 알아가는 내용이다.


덕분에 수포자인 나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이런 원리로 이렇게 되었던 거구나~! 


하고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이 저자가 비교적 쉽게 설명하는 이 수학원리와 이론들을 보며


한가지 더 깨달았는데, 내가 고등학생때 다니던 학원 선생님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전 소수정예반만 가르치는 학원이고 유명하지도 않았던 곳인데,


막 고등학생이 되자마자 '뭐라도 배우지 않으면


얘는 뒤쳐지고 말겠다' 하는 부모님의 불안심리(;) 때문에 가게된 곳이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대형학원들은 무조건 기본 과목 5개를 다 들었어야 해서


아마 일단 최약체인 수학을 위해 갔었던 걸로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ㅋ 


그때 선생님은 수학의 정석을 사오세요~ 하더니 그게 교재라고 했었다.


엄마랑 나랑 둘이서 벙쪄가지고 ? 했었는데, 


기억은 안나는데 그 선생님만의 특별한 풀이법이 있었다.




예를 들자면, "여기엔 이것을 대입하고 이것을 넣어서,


이렇게 한다음 이렇게 해서 이렇게 풀면 되는 문제입니다~" 


라고 학교에서 가르쳐줬다면, 학원 선생님은 쿨하게 콧방귀를 뀌며 


" 이거 없애고 빼면 답 이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리얼 문화충격이였다...


무엇보다도 그렇게 하는데 진짜로 답이 나왔다는게 넘 신기..............





그리고 그 때 리얼 중간고사에서 수학 100점 맞아버림...


난이도가 쉽긴 했지만.......... 난 초4 이후로 수학 100점 처음맞아봐서 놀랐음 ㅡㅡ  


그러다 내가 문과로 진로를 정하고 대형학원으로 결국 옮기면서 그곳을 떠났지만


아직도 내게 신선한 곳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 쌤... 진짜 대충 가르치는거 같은데 겁나 쉽게 잘 가르쳐줬다고 ㅠㅠ  


아무튼... 진짜로 학교에서도 시험을 뒷전으로 한 다음,


재미있게 수학에 다가갔다면 수포자가 지금보다는 덜 하지 않을까 싶다.





그저 시험점수를 위해서 배우는 수학이다보니, 당연히 흥미를 갖는 학생들은 손에 꼽았으며


좀만 문제를 꼬아놔도 어렵다고 느끼는 학생들이 대다수였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래서 진심으로 안타까워 한다.


 이 수학의 매력에 빠지면 진짜 헤어나오지 못한다고 강조하면서,


시험을 위해 배우는 수학이 아니라면 다들 흥미를 갖고 


지금보다 더 수학을 좋아하게 될 학생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이다. 







진짜 지루하고 재미없던 수학문제를, 


저자는 다른 방식으로 다가가며 풀이하는게 신기하게 느껴졌다.


이것도 머리 좋은 사람이 가능하겠지 싶고...


아! 그리고 누군가를 가르쳐주기 위할 때의 학습능력이 더 높아진다고 한다.


자신도 강사가 되면서부터 더 문제를 잘 풀고 점수도 좋았다고 한다. 


( 아 물론 저자는 수학 말고도 전과목을 다 잘하지만..ㅋ.... ) 


나이 먹어서도 도쿄대에 붙을 정도면... 진짜 혀를 내두를 정도다.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수학과 논리, 그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보게 될 수 있는 도서다.


책에 내용이 그리 많지 않아서 빨리빨리 넘기며 볼 수 있고,


뭔가 어릴 적으로 다시 돌아간 기분이 들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 


논리에 대해서 접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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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색칠해 보라냥 색칠해 보라냥
Grace J(정하나) 지음 / 별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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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호찌 삼촌과 일곱 고양이들’이 있는 마을!
고양이들의 두 번째 마을에 놀러 오지 않을래요?




다양한 공간에서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고양이들이 등장했던 전작 『색칠해 보라냥』은 

출간 즉시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당시 후속작에 대한 독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는데, 

1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그 관심에 응답할 수 있게 되었다. 



두 번째 컬러링북 『또 색칠해 보라냥』에서는 그동안 Grace J(정하나) 작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재해 3만 팔로워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캐릭터 ‘호찌 삼촌’까지 등장해 공간을 빈틈없이 채워준다. 


인스타그램 연재를 통해 공개된 작품도 일부 포함되어 있지만 대부분 미공개된 새로운 그림들로, 

호찌 삼촌의 팬들도 전작 컬러링북을 좋아했던 독자들도 

더 다채롭고 풍성하게 구성된 이 책의 매력에 빠질 것이다. 



호찌 삼촌과 일곱 고양이들의 소중한 일상을 엿보며 

구석구석 숨어 있는 이야기를 자신만의 색깔로 칠하다 보면, 

그 공간에서 함께 뛰어놀고 있는 ‘나’를 편안하게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책 역시 처음부터 순서대로 따라 가도 좋고, 마음을 끄는 특별한 장소를 먼저 방문해도 좋다. 

색연필, 물감, 사인펜, 파스텔 등 원하는 채색 도구로 매 페이지마다 

나만의 특별한 호찌 삼촌과 일곱 고양이들을 만나보면 어떨까.
 





*





어쩐지 작가의 이름이 상당히 낯익다 했더니, 두번째 컬러링북이였다.


그래서 제목에 '또!'가 들어가는구나 싶기도 하고.


좀 아쉬운건 고양이들이 전작에 비해 덜 큐트해진 느낌과,


갑자기 등장한 호찌삼촌(?)으로 인해 당황했다는 점이다.




ㅠㅠ 팔로워들은 이미 알고 있어서 익숙한 캐릭터겠지만,


나같이 팔로워가 아닌 일반 독자들은 좀 당황스럽다.


사실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들을 더 원한건데 갑자기 호랑이가 튀어나왔으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러모로 아쉽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눌린 얼굴(?) 고양이라기 보단,


 거의 사실주의에 가까운 고양이들이라는거! 기억해주세용 ㅎㅎㅎ 








ㅜㅜ 근데 호찌삼촌이 등장하면서 고양이 비중이 너무 작아진듯 ㅠㅠ 


이 와중에 저 파이 맛있겠다.. 애플파이인가


( 와중에도 터지는 식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거의 모든 페이지에 호찌삼촌이 주인공 같고, 


고양이들은 그냥 작게 나오는게 매우 아쉬워요. 


심지어는 궁딩이만 내밀고 있는 그림도 있어요 따흐흑... 








오 그렇죠 제가 원하는 그림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한장 가득 고양이들이 막 가득한 이런거!! 완죤 환영입니다 ㅋㅋㅋ 




아 근데 제가 금손이 아니라서 좀 걱정되긴 하네요. 


털을 살려서 색칠하는게 관건인데 잘 할 수 있으려나 ㅠㅠ 에효 


최대한 성심성의껏 칠해봐야겠어요 ㅠㅠ!!!





이 컬러링북 때문에 제가 152색 색연필을 새로 샀습니다 와하하하하 


해외배송이라 좀 걸리지만 그거 오면 신나게 칠해보려구요+_+!!! 









일단 그래도 서평 써야하니까 고민하다가 


한마리 요렇게 귀엽게 있는 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 헉 넘 귀여워....


그렇게 빼꼼내밀고 있다니  ㅠㅠ!!!! 너로 결정했다!!!








근데 케이크 크림색을 결정하다가 레몬색느낌으로 칠했는데 망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다들 캐롯 케이크라고 생각해주시겠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고양이는 전체 색칠하면 진짜 망할거 같아서-_-; 고민하다가 


털 라인만 칠했는데 이게 훨씬 깔끔하니 좋은 듯 합니다 허허. 




이제 날도 추워졌겠다, 괜시리 밖에 돌아다니며 감기 걸리지 마시고


다들 컬러링북 펼쳐놓고 색칠하면서 겨울 보내보세용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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