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 - 김동완 교수의 유명 인사를 통해 본‘관상과 리더십’ 김동완 교수의 관상 시리즈 1
김동완 지음 / 새빛 / 2020년 10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저자인 국내 최고의 사주명리학자 김동완 교수는 

차기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정치인, 큰 부를 이룬 경제인,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연예인 등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유명인들의 관상을 
사례로 다루면서 관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사례로 소개된 문재인 대통령은 표범과 매의 복합된 관상으로 
나무, 들판, 물 모두에 적응이 뛰어난 표범처럼 
적응력이 탁월하고 순발력이 뛰어나 사건사고 대처능력이 뛰어난 관상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하이에나 관상, 이낙연 국회의원은 라이거와 재그라이온 관상이며,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백호랑이와 진돗개 관상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빌 게이츠와 이재용 부회장은 얼굴형이 동자형의 관상이다. 

도대체 대통령이 된 분들의 관상은 어떤 관상이고 운명이기에 대통령이 되었으며, 
동자형의 관상은 무엇이길래 각 나라를 대표하는 경제인이 되었을까? 

이 책에서는 관상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여러 사례와 함께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





사실 관상에 대해서 크게 신뢰하는 편은 아니지만,

종종 용하다는 사주 전문가들이 툭툭 던지는 말에 

헉!!! 허걱!! 맞아욥!!!!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봐와서 그런가 ㅋㅋㅋ

마냥 못 믿을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정말로 관상을 잘 보기 때문에 실제로도 유명해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굳이 예시로 들고 싶지는 않았으나 범죄자들의 얼굴이 공개되면

뭔가 비호감부터 이미 차오르고 수려한 외모를 가진 사람이 없는 걸로 보아 

어쩌면 정말 관상은 과학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도 많은 관상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이 얼굴은 이런 형이고  저 얼굴은 이런 동물과 닮았다! 하는 이야기들을 읽다가

약간 챕터식으로 나오는 부분에서 얼굴에 있는 점에 대해 써진 내용을 읽게 되었다.

그런데 눈 가운데에 있는 점 ( 눈물이 흘러내리는 ) 은 울 일이 많아서 빼는게 좋다는데

헉!!!! 나도 눈 밑에 점 있는데-_-;;;; 아래 눈꺼풀 내리면 보이는 곳....

뜬금없지만 그래서 내가 잘 우나!?!? ( 엄청 잘 우는 편 ) 하는 생각에 흠칫 했다......



아 그리고 관상에 황광희씨도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모두가 알겠지만... 그... 성형을 했다보니 

그 성형 후의 관상으로 보면 광희씨의 관상이  그 전과는 아무래도  

 조금 달라지는 건가!?!?싶어서 다소 갸우뚱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성형 전의 얼굴로 관상을 봐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쨌든 지금은 구설수 없이 잘 나가고 있기 때문에... 광희씨 화이팅...! ( 뜬금 ) 




그리고 재미있는 건 뒤쪽에 손금보는 내용도 있는데

슬프게도 난 아직 비혼인데 내 손금을 봤을 때

별거나 이혼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가지고...

네... 갑자기 손금보다가 저도 모르게 묘한 얼굴이 되었답니다.

( 어쨌든 아직 안했으니까 괜찮은...거겠지...?^^.... )

그리고 감정선에 대한 이야기는 

그냥 적절한 감정선으로 타인과의 관계가 원만하다고 한다.

실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ㅎ....



한가지 선에도 어떤 모양인지, 직선인지 곡선인지,

끝이 갈라져있는지, 또는 방해선이 있는지 등등으로 

의미 해석이 달라지는 손금이라 그런지 꽤 재미있었다!

이걸 통채로 암기한다면 보는 사람마다 손금을 봐주겠다며 으스댈 수 있을텐데 

애석하게도 내용이 꽤 방대하고 좀 헷갈려서 그건 못할 것 같다^^

손금은 전문가에게 보십시오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책이 꽤 두꺼운데 관상이나 손금, 얼굴에 있는 점 등등으로 

성격의 장단점과 질병, 운명을 대략 알아볼 수 있다는게 신선하고 재미있게 느껴졌다!!!!

이거 펼쳐놓고 가족들과 함께 재.미.로!!! 관상보고 손금 보면 재밌을 것 같다 ㅎㅎㅎ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종이달 2022-01-10 0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리본 RE:BORN - 가장 어려운 순간, 다시 태어나다
홍사라 지음 / 치읓 / 2020년 12월
평점 :
품절







“지금 걸려 넘어진 그 자리가 인생의 전환점이니 RE:BORN, 다시 태어나라”



봄의 파릇함을 싹 틔워야 할 유년 시절 내내, 깊은 겨울 구덩이 안에 머물렀다. 
시련이 가득했던 청춘 시절과 혹독했던 마흔을 지나오면서 수많은 시련을 온몸으로 겪었다. 

하지만 저자는 그대로 무너지지 않고 교훈과 비밀한 지혜를 얻었다. 
거침돌이라고 생각했던 경험들에 오히려 감사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으로 삼는 용기를 발휘했다. 
과거의 상처와 거침돌이라 생각했던 모든 것들은 비로소 인생의 디딤돌이 되고 전환점이 되었다.

과거의 불행으로 미래도 불행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결혼과 미래의 행복마저 포기하려고 했던 저자는 
오늘과 미래는 자신이 선택할 수 있으며, 
새로운 씨앗을 심으면 미래에는 새로운 행복이 펼쳐진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과거의 불행과 연이은 시련으로 깨달은 교훈과 지혜, 행복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






굉장히 슬픈 내용이 많아서 안타까웠던 도서다.


정작 당사자인 작가는 덤덤하게 말하지만,


읽는 순간 나는 저자의 감정에 몰입이 되서 그런가 너무 슬펐다 ㅠㅠ


알코올 중독 아버지를 둔 저자는 제대로 된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었고,


아버지가 풍기는 술 냄새만 맡아도 너무 싫었다고 한다.




매일 밤 취한 아버지가 불러서 똑같은 옛날 이야기를 되풀이하고,


술을 먹지 않은 날에는 말 한마디 없이 신문을 보거나 집을 고쳐야 할 곳을 고쳤다고 한다.




그럴때 따뜻한 말이라도 건네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아버지 또한 자신도 사랑을 받지 못해서 주는 방법을 몰랐던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아직도 딸바보 아버지만 보면 그렇게 부럽다고 ㅠㅠ




단순히 자식이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 그 문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도 좋지 않은 증상이 나타나곤 한다.


저자의 경우 우울증은 물론 친구들에게 쉽사리 말을 건네지 못할 정도로 내성적이였다고 한다.





자신이 말 걸면 싫어하거나 거부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다는데


이게 어린 마음에 얼마나 큰 상처가 될지 ㅠㅠ 


그땐 그냥 친구들과 아무 생각없이 뛰어놀고 소소한 이야기를 할 나이인데 ㅠㅠ 


거부당할 생각을 먼저 했다는게 너무 안타까웠다. 




그리고 20대에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고, 30대에는 절친한 친구를 잃게 되었는데


그 과정도 너무 슬퍼서 ㅠㅠㅠㅠㅠㅠㅠㅠ


내성적인 자신과 달리 항상 주변에 친구들이 많았던 외향적인 친구를 한편으로는 부러워하고 


그런 친구가 자신의 친구여서 자랑스럽기도 했는데,


희귀암에 걸리면서 떠나보내게 되었다고 한다.




친구 아들의 소원이 엄마가 신발신고 걷는거라고 말하던


씁쓸하게 웃는 친구의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슬퍼서 눈물이 왈칵 ㅠㅠ 


그리고 그렇게 떠나버리게 되다니 너무 ㅠㅠㅠㅠ 슬펐다 ㅠㅠ




그렇게 가족과 친구를 잃은 후 자신 또한 암에 걸리게 되는데,


이 부분도 어쩐지 슬프게 다가왔다. 


물론 가벼운 암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이 언제나 가슴 한 켠에 있었을 것이고,


자신을 떠나간 사람들을 생각하며 나도 그렇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었을 것이다. 


ㅜㅜ 거기다 유산까지...


이런 저런 일들을 다 겪고 힘들어 하면서도 


' 나처럼 힘든 사람이 있다면 내가 도와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니


저자는 정말 단단한 사람이다...!


나였으면 그냥 내가 너무 힘들다!!! 이러고 말았을 텐데 ㅠㅠ 



 


그녀가 단단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새롭게 다시 태어난 이유들이 담겨져 있는 에세이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문해력 공부 - 혼란한 세상에 맞설 내공
김종원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는 문해력이다”

100만 독자를 매료시킨 ‘인문학 수업’ 작가,김종원이 찾은 세상을 이끌 새로운 힘 


《문해력 공부》는 잘못된 언어 사이에서 살아남는 방법, 의도를 몰랐던 말의 맥락들을 파악하는 방법, 

다르게 읽는 방법 그리고 문해력을 자신의 경쟁력을 만드는 방법 등을 다루었다. 

읽고 알아가는 발견의 기쁨을 오롯이 나타내는 이 책은, 

그림으로 세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표현한 문해력의 대가 

피에르 르탱PIERRE LE-TAN의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소장 가치를 더한다.


지금보다 더 멋지게 살고 싶다면, 누군가에게 지식을 배우는 정도에서 벗어나, 

스스로 보고 생각한 ‘자기만의 지식’을 더 많이 가진 사람, 즉 문해력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나 자체가 하나의 근사한 세계로 완성되어, 불확실함으로 가득한 세상에서도 흔들림 없이 살 수 있다.




*







저자는 아이를 위한 하루한줄 인문학, 부모인문학 수업이라는 도서를 통해 


유명해진 작가이다. 


나도 책 제목을 보니 굉장히 낯이 익은데 막상 


내 블로그에 서평을 검색해보니 해당 도서들을 읽어보진 않았어서 좀 놀랐다.


그래도 꽤 유명한 책들이였는데...


아무래도 대놓고 부모가 읽어야 되는 책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그럴 수도?



대신 나를 지키며 사는 법 이라는 책을 읽은 흔적이 있어서 반가웠다.


어찌됐든 같은 저자가 쓴 책을 또 읽는 다는 것은 


그 작가의 글쓰는 스타일이 내 마음에 들었다는 것이기도 하니 말이다.



사실 두루두루 폭 넓게 독서하면 좋겠다만 나는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만


쏙쏙 골라 편식독서를 하고 있고 ㅋㅋ 거기 속에서도 취향이 좀 갈리는 편이라...


인문학관련 도서와 같은 경우 자칫하면 굉장히 지루해질 수 있어서 


섣불리 도전하진 않는 편인데 


김종원 작가분의 도서는 술술 읽히는 편이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읽었다.




사실 책의 전체적인 내용보다는 세부적인 몇몇 글귀에 눈길이 갔는데,


예를 들면 이런 글귀에서 굉장히 공감을 하게 되었다.




[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좋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는 


그 돈을 쓸 시간 조차 허락되지 않을 정도로 바쁘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




주변에서 이런 사람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뭐 회사원이라면 거의 절대적으로 주말은 쉬겠다만


회사원이 아닌 경우,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휴무를 쉬지 못하고 돈으로 대신해서 특근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돈은 많이 벌지만 정작 자신을 위한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돈을 많이 받는 그 월급날에는 기분이 좋을지언정


몸의 컨디션이 나쁠 수도 있고, 나는 돈을 버는데 왜 놀지를 못하지 하면서 우울할 수도 있다 ㅠㅠ 


예전같으면 작정하고 어디 놀러라도 가지 요새는 거의 집콕분위기라서...ㅜㅜ




아, 그리고 문해력이라는 게 꼭 독서를 많이 한다고 해서 느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러니 부디 독서를 싫어하더라도(?) 이 책만큼만이라도 읽는다면


 문해력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게 과연 무슨 소리인가!!


하고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매일 조금씩 쓰고 버린다 -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비움의 기술
후데코 지음, 홍성민 옮김 / 좋은생각 / 2020년 11월
평점 :
품절




《매일 조금씩 쓰고 버린다》에서는 이보다 조금 더 새로운 관점의 ‘신박한’ 정리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는 ‘실천하는 미니멀리스트’ 후데코(筆子)다. 

그녀는 정리하기에 앞서 ‘버리기’를, 버리기에 앞서 ‘쓰기’를 강조한다. 

다시 말해 모든 정리의 시작이 버리기라면, 모든 비움의 시작은 쓰기인 것이다. 


후데코는 아주 작은 일부터 노트에 쓰고, 아주 사소한 것부터 과감하게 버리기를 조언한다. 

막연했던 비움의 기준은 노트에 기록하는 행위를 통해 명확해진다. 


이러한 ‘쓰기’ 습관이 시나브로 몸에 배면, 

집 안의 잡동사니는 물론이고 머릿속 고민거리까지 말끔히 정리할 수 있다.





*




처음에는 이 책 제목의 뜻을 쉽게 파악하지 못했다.


왜냐면 쓴다는 뜻은 물건을 사용한다의 뜻도 되지만, 글로 적는다라는 뜻도 되기 때문에


이 사람이 무슨 의미로 쓴다고 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무래도 버린다라는 말의 앞에 있어서 그런지 


사용하고 그냥 버린다는 뜻이려나? 라고 생각했는데


책 초반부터 저자는 이런 말을 한다.




일단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의 갯수를 노트에 적어보라고.


예를 들면 뭐 티셔츠 36개 바지 20개 뭐 이런 식으로?


일단은 자신이 갖고 있는 물건의 갯수가 어느정도가 되는지부터 파악한다는 소리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나에게 적용하자니 바지는 쉽게 세겠는데 ( 바지는 진짜..단벌신사임... ) 


 티셔츠를 내가....... 다 셀 수 있을까?-_-;;  


반팔티부터 시작해서 후드티까지 하면... 꽤.. 될거 같은데... 





저자는 애당초 옷이 많아지는 이유는 아무 생각 없이 옷을 사기 때문이라는데 


( 이 부분에서 굉장히 찔렸지만... 아니 그래도 보통 아 이런 옷이 필요해! 하면서 사지 않나?! )


이건 또 일단 변명을 해보자면( 갑자기ㅋㅋㅋㅋㅋ) 


매해 살이 일정하게 찌는 것도 있고 (ㅠㅠ) 작년에 샀던 반팔티는 홈웨어로 전락해버려서 밖에서 입을 수 없기 때문에..


밖에서 입어야 할 티셔츠를 사게 되고.. 다시 또 그 반팔을 홈웨어로 입고.. 이게 반복되기 때문이다.




이 루틴을 깨야되는데 쉽지가 않다 ㅠㅠ 


보통 여름에 너무 더워서 얇은 재질을 선호하는데 


또 막상 밖에서 얇은 옷을 입고 땀을 흘리면 


너무 적나라하게 시스루 처럼 노출이 되는 거 같기도 하고 ㅡㅡ


그래서 또 두꺼운 반팔티를 사면 그건 그거대로 더워서 안입게 된다. 이게 정말 문제다!!!! 


알고 있지만 잘 고쳐지지 않는 슬픈 쇼핑루틴...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이번 여름에는 역대급으로 옷을 안 산거 같기도 한데.


그냥 기분탓일수도 있고; 


여튼 저자는 쇼핑하는 루틴도 파악해서 노트에 적으며 


잘못된 쇼핑습관을 버려야 한다고 한다.


보통 세일문자가 와서 충동구매를 한다면 문자를 수신거부로 돌려놔야 하고,


아이쇼핑이나 해볼까~ 하고 들린 가게에서 꼭 사는 편이라면 아예 그 가게에 발길을 끊으라고 한다.





나이가 슬슬 들어가면서 느끼는건데, 확실히  SPA브랜드인 저렴한 제품을 사는거 보다


약간 돈을 주더라도 가격대가 어느정도 있는 옷들이 비교적 


오랜 세탁에도 변형이 없어서 오래 입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요새는 저렴한걸 많이 사기보다는 


가격대가 조금 있는 제품으로 한두개 정도만 사는 걸로 만족하고 있다.




혼자서 계속해서 불어나는 짐을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면 읽어보는걸 추천!


책이 작고 얇지만 제법 내용이 알차기도 해서 


어쩌면 봇짐러들에게도 미니멀리스트의 기운을 살짝 스며들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나는.............나는 한순간에 바뀌진 않겠지만 최대한 줄여보려고 노력하겠다...ㅠㅠ


이번에 진짜 안 입는 여름옷 다 버릴 생각이다!!!!!!!!!! 


다른 독자님들도 함께 동참해봐요!!!!!!!!!!!!!!!!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안과 불만사이 - 이직, 퇴사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커리어 생각정리, 최신 개정판
전준하 지음 / ceomaker(씨이오메이커)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 하는 일은 좋아서 하는 것은 아니에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위의 질문은 직장인이라면 대부분이 하는 고민일 것이다. 
누구나 자기가 현재하는 일이나 속해 있는 조직이 나와 잘 맞고 
또 좋아하는 일인지에 대해 한번쯤 고민해 봤을 것이다. 

저자 전준하는 대부분의 직장인이 이러한 수많은 고민과 의사결정의 귀로에 서 있는 것은
 바로 커리어 방향설정을 위한 생각정리 방법을 인지하지 못한 데서 오는 불안과 불만이라고 말한다. 

삼성전자부터 야놀자 그리고 KAIST경영대학까지 저자가 직접 경험한 입사, 이직, 퇴사, 진학에 대한
 커리어 생각정리 비법과 내담자 1,000명을 통해 검증한 직장인 고민을 위한 실전 어드바이스를 제안한다.






*






다들 직장인들은 자신이 현재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하지 않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애초에 그 일을 하고 싶어 했는지도 미지수인데다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직장인은 정말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또 좋아해서 시작한 일이였는데 어느순간 무감각해지고 

생각해왔던 업무와 다르다는 생각이 들면 의욕조차도 떨어지곤 한다.


저자의 경우, 남들이 다 부러워 할만한 대기업을 다녔으나 

결국엔 퇴사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 부분만 봐도 역시 아무나 대기업 다니는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물론 서류부터 시작해서 면접을 통과해야 하지만,

결국엔 그 직업을 계속 쭉 가져가는 것은 그 사람의 성향과 업무가 잘 맞느냐 아니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대기업이고 연봉을 많이 주고 남들이 인정해준다 한들, 

정작 그 직장을 다니는 당사자의 마음에 들지 않거나 

안 맞는 경우엔 아무 소용이 없어지는 것과 다름없다. 
 

인간이 좋아하는 일은 어느정도 이미 정해져있고, 그 일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 없이 내가 그 일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로 판단하면 된다고 한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직장인들의 고민을 들으면서

저자는 좋아하는 일을 찾기에 몰두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창의성과 독립성이 있는 지를 먼저 생각하라고 한다. 




 자신의 생각과 사상, 감정을 표현하는 정도가 높을 수록 일의 만족도는 높아진다.

이걸 창의성이라고 부르고, 독립성의 경우 어떤 일을 내가 원하는 대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정도와 

그 일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대체할 수 있는 정도 이렇게 두 요소로 나뉜다고 한다.

나의 경우는 창의성에 대해서 조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같고...? -_-;;; 

그렇다고 해서 독립성에 대해서 아예 무던한 것도 아니고... 

정말 이 두 가지가 핵심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두 가지가 없는데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직업의 공통적인 속성은 타인을 위해 일을 하고 그로부터 정서적 보상을 받는 것이라고 한다.

( 그런데 보통 이런 사람들이 아주 많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한다만... )  



직장인의 경우, 좋아하는 일에 대한 확신이 없어 

이직이나 퇴직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커리어 방향을 설정하고 싶은 니즈에서 시작되는 것이라고. 

커리어 방향을 잡기 위해서는 일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한다. 



그러나 직장인들은 대부분 커리어에 관해 배워본 적도 없고 심도있게 고민해본 적이 없다고.

그래서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길게 말을 풀어낸 것이다.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한번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