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셀프 트래블 - 2023-2024 최신판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4
박정은 지음 / 상상출판 / 202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 믿고 보는 가이드북 『셀프트래블』 시리즈

★ 2023-2024 파리 최신 정보 업데이트

☆ 파리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핫플레이스 총망라

단 한 권으로 완벽한 파리 여행을 떠나는 방법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관광ㆍ쇼핑ㆍ음식 명소와

다양한 숙소 등의 핵심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다.

특히 이번 『파리 셀프트래블』은 ‘최신 정보 수록은 물론,

낭만의 도시 파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속속 담았다.

여행자들의 친구이자 믿고 보는 여행 작가 박정은이 집필하였다.

저자는 여행자들이 가지는 고민과 궁금점들을 친구처럼 다정하게 콕 집어 설명해 주고,

각자 입맛에 맞게 골라 떠날 수 있는 추천 루트와 스폿을 소개한다.

*

파리! 이름만 들어도 굉장히 매력적인 도시다. 괜시리 낭만의 도시라고 불리우는게 아닐테니 말이다.

파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에펠탑~

파리여행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무조건 인증샷부터 올리는 장소가 아닌가 ㅋ

나도 만약 파리에 가게 된다면 일단 여긴 꼭 가야된다! 라고 생각하는 곳은 에펠탑이 아닐까 싶다 ㅎㅎ

그 다음으로는 에... 노트르담 대성당이나 개선문? ㅎㅎ

물론 말로만 듣던 루브르 박물관에 가서 그 유명한 작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근데 아무래도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다보니 박물관에 엄청 사람이 몰려있고 긴 줄이 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멀리에서 작품을 감상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다.






그래서 요새는 파리 뮤지엄 패스라는 것을 이용한다는데,

이 패스는 파리와 근교의 50개 이상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긴 줄을 기다릴 필요없이 빠른 입장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만약 일정에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가야만 한다! 하는 분들은 패스를 이용하는게

여러모로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니 참고하시길 :)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여행하면 역시 식도락...여행...^^ ( 군침부터 흘리는 사람 )

다른 나라에 갔으면! 그 나라 음식을 먹는 재미가 또 ! 엄청나죠 ㅋㅋㅋㅋㅋ

해외여행 가서 기억에 남은건 경치도 있지만 음식도 한몫 하는 듯 하다.

파리에서 유명한 식당과 카페, 그리고 핫플레이스 등이 소개되어 있는데

직접 가보지 않아도 사진만으로 느껴지는 생동감이 엄청났고,

음식은 정말 먹고싶다 ㅠㅠㅠㅠㅠ 소리가 절로 나오기도 했다 ㅎㅎ



아 그리고 프랑스에는 아메리카노가 없다고 한다!!!

아메리카노 달라고 하면 그게 뭔데요 할 수도 있으니 꼭 기억하자...

아메리카노와 가장 비슷한 커피를 원한다면

엉 카페 알롱제 실 부 플레라고 기억을 해야 한다고 ㅋㅋㅋㅋ

프랑스다보니 확실히 이름도 길고 어렵다...

한국과 같은 아메리카노를 먹고 싶은 사람들은 결국 스타벅스에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게 된다고 ㅋ

여행 책은 진짜 ㅠㅠ 읽는 것 만으로도 넘 행복한 거 같다.

가지 못하는 곳에 대한... 열망? ㅋㅋㅋㅋ 같은 것도 있고...

여행책 읽는 내내 가고싶다 ㅠㅠ 우와 맛있겠다ㅠㅠ( 빠지지 않는 음식사랑 )

건축물들과 문화유산들을 보면서 우와 웅장하다 ㅠㅠ 엄청나다 이러면서 계속 읽게 되는 책이였다.

파리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자신있게 추천하는 책이다.

또, 책 뒤에 얇은 맵북과 트래블노트가 있어서 여행 다닐때 들고 다니면

핸드폰 배터리도 아끼고 유용하니 좋을 듯 ! +_+

* 상상팸 13기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주 작은 시작의 힘 -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지금 당장 실행하는 기술
박민선 지음 / 빅피시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완벽해질 때까지 준비만 하다가는 다 놓친다!

- 게으른 완벽주의 유형별&단계별 위기 탈출 솔루션

우리는 늘 시작하고 싶은 마음과 미루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괴로워한다.

그런데 시작을 어려워하는 사람 가운데 대부분은 ‘게으른 완벽주의자’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임을 아는가?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일지라도 처음의 과정은 두렵고 불안하다.

아주 작은 도미노가 결국 끝에 놓인 아주 큰 도미노를 쓰러뜨리듯,

어설픈 나를 받아들이고 ‘아주 작은 시작’부터 도전해보자.

결국 그 끝엔 빛나는 성장의 순간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아주 작은 시작의 힘》은 기존의 미루는 습관에서 어떻게 하면 쉽게 벗어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반드시 실행하고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솔루션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게으른 완벽주의 유형별 테스트와 미루는 습관 타파 공식,

목표를 현실화하는 3단계 실행법 등이 친절하게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마침내 최강의 실행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책 제목을 보고 이끌려서 신청하게 된 도서다.

나의 경우에도 뭔가 하고 싶은건 많으면서 그걸 준비를 다 갖춘다음에

나중에 시작해야지~ 하고 미뤄놓은 일들이 여럿 있었는데

막상 미뤄두니까 또 하지도 않고 -_-... 그렇게 어물쩡 넘어가버린 일들이 많았다.

그러면서 혼자 또

' 아 나는 왜 또 계획을 세우지 않고 그냥 하지 않았을까 ' 하는 후회와

' 진득하게 그걸 물고 늘어져서 실천을 했으면 다른 결과를 갖고 있을까 ' 하는 반성도 해보면서

내적갈등만 엄청 하곤 하는데 ㅋㅋㅋ

이번엔 그래도 계속 미뤄왔던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서 운영하고 있다!

물론 컨텐츠가 급속도로 떨어져서 잠시 방치중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시작을 해서 진행을 했다는거에 의의를 두고!

이 책에서도 강조하는 것은 그런 것이다.

준비를 다 갖추고 시작하지말고 일단 시작을 먼저 한 다음에

차근차근 보완해 나가는 것이 더 좋다는 것.

시작도 하지 않고 준비만 열심히 한다면 어차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셈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나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편으로는

준비가 되지 않은채 시작해버리면

그냥 일만 벌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거라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저자는 도미노와 같다면서 그 첫 조각 하나가 쓰러지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왜 표지가 저거인가 했더니 도미노를 표현한 것이였음 ㅋ

도미노가 한 조각 쓰러지는 순간 그 뒷 조각들은 망설임없이 쫘악~ 뻗어가지 않는가?

모든 실천은 그와 똑같다는 것이다.

서투른 자신을 인정하고 시작해보면 그 끝은 결코 서투르지 않을거라는거!

좋은 말이다! 앞으로 무언가를 시작할 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준비를 더 하고 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망설이면서 미뤄왔던 것들이 있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써

좀 더 자신있게 일단 실천과 시작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책 뒤쪽에는 삶의 중요한 가치를 생각해보고 나를 움직이는 진짜 욕망을 찾아내면서

커다란 목표를 세우고 그 밑으로 다른 세부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는 표들이 있다.

내가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어떤 욕망을 갖고 있었는지를 되돌아보면서

목표달성을 이루어내는 계획을 짜보는 건 어떨까!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fake - 간호천사 아닌 간호전사 이야기
알앤써니 지음 / 읽고싶은책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알앤써니 에세이.

"간호사로서 일하는 나는 어쩌면 매일 '페이크'인지도 모른다.

매일매일 나 자신을 가리고 속이며 사는 삶.

간호사 유니폼을 입는 순간 진짜 나는 유니폼 뒤쪽으로 밀어 넣는다.

그리고 페이크가 나서서 일을 한다. 나쁜 페이크든 좋은 페이크든 모두 나의 모습이기는 하다.

페이크를 사용하는 목적은 단 하나이다. 더 나은 간호를 수행하기 위해서."

*

예전부터 언니가 병원에서 근무했던 이력이 있어서인지,

간호사 근무환경이나 업무강도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들어왔던 것 같다.

그런 이야기들이 있었기에 내가 간호사들을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항상 생각해왔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런 속내를 잘 몰라서인지 되게 쉽게 생각하고 하대하는 경우를 많이 본 것 같다.

예를 들면 병원에서 자기 뜻대로 안되면 맨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는 사람들..

아니 왜 본인 화나는걸 간호사들에게 푸나요... 그 분들이 그러자고 한 것도 아닌데 ㅠ 미스터리..

3교대근무에다가 누구 못 나오면 대신 또 근무해야 하고, 그러다보면 또 하루가 훌쩍 가니까 잠도 못자고..

끼니도 제대로 못 먹고 환자가 부르면 또 달려가야 하고, 화장실도 제때 못 가고 ...

오죽하면 어떤 간호사분 에세이에서는 생리대를 하루종일 갈지 못해서 진짜 힘들었다고 하는데

너무 ㅠㅠ 진짜 너무 근무환경이 열악한게 아닌가 경악했던 기억이 있었다...

간호사 한명당 담당해야 하는 환자수도 많고.. 일이 너무 힘들고 고되니까 다들 줄퇴사 하기도 하고...

의사도 인력이 줄어드는데 간호사도 줄어드니 전체적으로 엄청나게 인력난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에세이를 읽으면서 또 느낀 것은

간호사들이 해야하는 업무가 진짜 많다는 것이다.

환자의 바로 옆에서 시시각각 상태를 보면서, 의사가 낸 약의 종류 및 용량이 적절한지도 확인해야 하고

부적절한 처방이 나오면 의사에게 피드백을 주어 조정하기도 한다고 한다!

거기다 투약 후 부작용은 없는지, 효과가 나오고 있는지 관찰하고 다른 의료진들에게 공유한다고 한다.

투약과 관련된 행정업무도 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이걸 잘 모른다고 한다.

이 모든 것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보면 ㅠㅠ 진짜 극한직업이다...

의사는 의사라고 그나마 좀 떠받들어주지만 간호사들은 그렇지 않은거 같아서 넘 안타까울 때가 많다.

간호사들도 공부 진짜 열심히, 많이 한 사람들인데도 말이다.

또 저자의 경우는 의학 드라마나 영화같은걸 일절 보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들여다보니 보통 우리가 보는 미디어속에서 보면 간호사들이 네일아트를 한 채로 막 다닌다던가...

직업 특성상 유니폼에 균이 묻으면 안되는데 막 자유롭게 커피먹고 동료들과 대화하는걸 보면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라 황당하기도 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의 자긍심이 떨어지고 회의감이 느껴진다고 한다.

물론 치장의 경우 그 배우들은 본인이 화면 속에서 돋보이고 싶어서 그렇게 했겠지만,

사실은 해당 직업에 대한 조사 없이 그냥 연기에 임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프로의식이 떨어지는 셈.

그리고 그런 이야기들을 쓸 때 작가들도 간호사들이 그렇게 한가한 사람들이 아니라는걸

좀 생각하고 배려하면서 스토리를 짰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열심히 현장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의 의지를 꺾게 하는 작품이라면 .... 문제가 있지 않을까.

여튼 그 외에도 다양한 간호사들의 일상과 노고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에세이다.

이걸 읽으면서 또 한번 환자들을 위해 발로 뛰는, 지금도 뛰고 있을 ㅠㅠ

전국의 간호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진다 오력 - 세상의 중심에 서는 5가지 힘
김승주 지음 / 들녘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벤져스에 인피니티 스톤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오지는 오력이 있다!

거센 파도를 타고 삶의 바다를 누비는 이, 저자 김승주는 일등항해사다.

11만 톤의 배와 수하물, 선원들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그는 배의 유일한 여성 선원이다.

일등항해사 중에서도 화물선에 종사하는 여성 선원은 세계적으로도 전체 선원의 0.1%밖에 되지 않는다.

게다가 한 번 승선하면 일 년의 반 이상을 배 안에서 생활한다.

배 안에서는 벗어날 수도, 회피할 수도 없다.

*

저자는 육지보다 바다에서 보내는 날이 더 많은 사람이다.

현재 꿈꾸는 항해사라는 유튜브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8년차 지마린 서비스 일등항해사라고 한다.

한국 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컨테이너선 항해사가 되었고, 현재 113,412톤의 배를 운항중이라고 한다.

저자는 첫번째 책으로 [나는 스물일곱, 2등 항해사입니다 ]

라는 도서를 출간했었는데, 그때 항해사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서

"항해사가 되려면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 제목이 오력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나 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친절하게 책 표지에 써져있긴 한데,

오력의 경우

1. 수행에 필요한 다섯가지 힘

2.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다섯가지 활동

3. 세상의 중심에 서는 다섯가지 힘 ( 정신력, 체력, 지구력, 사교력, 담력 )

이라고 설명을 덧붙여놨다.

왜 저 5가지 힘이 필요한가 하고 들여다보니, 저자의 경우

무조건 일단 정신력과 체력은 기본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배를 타고 다니면서 시야가 넓어질 것 같지만,배라는 한정적인 공간에서

세상과 단절되어 있으면 심리적으로 힘든 순간이 온다고 한다.

바다와 배라는 고립된 공간이 주는 심리적 고단함과 더불어

업무적, 관계적인 스트레스가 가중되면 훨씬 힘들어진다고 한다.

특히 저자가 소개했던ㅋㅋㅋ 일등항해사가 되면서부터 엄청나게 쏟아지는

후임들의 질문과 보고세례 ㅋㅋㅋㅋㅋ

아니 ㅠㅠ 알아서 할 수 있는거는 알아서 해야지 어떻게 저걸 다 처리해줘 ㅠㅠ

나중에는 일항사님 부르는 소리만 들어도 두개골이 아플 지경이라고 하는데

뭔 말인지 너무나 잘 알것 같아서 격한 공감을 했다..ㅜㅜ

또 체력관리를 하지 못해서 몸이 아프면 신체적+정신적 고통이 배가 되어

슬픔을 넘어 서럽기까지 하다고 한다 ㅜㅜ

이때 생각의 방향이 잘못되면 큰 위험에 빠질 수 있게 되고,

배에서는 이 모든 상황을 고려하여 스스로 해결해야만 한다고 한다.

바닷속에 뭐가 있을 지도 모르고, 항해도중 갑자기 폭풍우나 암초, 빙하를 만날 수도 있게 된다고 한다.

일단 배에 올라탄 순간 앞날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상황을 마주해도 포기하지 않는 것,

결국 원하는 곳에 다다를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가져야 하는게 항해사의 마음이라고 한다.

항해사가 되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꼭 읽어보고 자신만의 오력을 키워보는 것이 어떨까.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돈은 좋지만 재테크는 겁나는 너에게 - 혼자서는 막막한 20대에게 뿅글이가 알려주는 돈을 다루고 불리는 비밀
뿅글이 지음 / 황금부엉이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6만 구독자가 닮고 싶어 하는 ‘뿅글이’의 첫 번째 재테크 에세이!

재테크로 고민하는 Z세대에게 전하는 따스한 위로와 응원

수많은 재테크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특히 Z세대가 뿅글이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목적 없이 무조건 하는 재테크가 아니라,

오랜 시간 지치지 않고 지속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재테크’를 떠올리면 ‘힘들고 어려운 것’이라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재테크는 당장 해치워야 할 숙제가 아니라 그저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 되어야 한다.

그 과정을 즐겁게 하는 방법 역시 분명히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지금까지 저자가 해왔듯이 말이다.

그뿐만 아니라 곳곳에 따뜻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 초조했던 마음에서 벗어날 따스한 힘을 얻는다.

『뿅글이의 재테크 에세이』는 재테크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헤맸던

모든 이를 응원하며 당신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줄 것이다.

*

뿅글이라는 유튜버가 쓴 책이라고 한다.

유튜버가 요새는 하도 많아서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 ㅎㅎ

이 책을 읽어보면서 아 이 사람은 진짜 쉴새 없이 노력해왔구나를 알 수 있었다.

회사생활과 유튜브를 병행하면서 N잡에 눈을 뜨고,

작은 돈이라도 아끼기 위해서 여러가지 앱을 사용하는 등

자신이 해왔던 노하우들을 소개해주면서 2030세대들에게 저축의 재미를 알려준다.

그리고 투자나 부업등 독자에게 맞는 방법을 안내해주기도 하고,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SNS를 끊어야 한다고 한다.

모든 소비욕구의 시작은 SNS 부터 시작된다면서...!

근데 진짜 소비를 줄이기 위해선 sns를 안 하는게 맞긴 맞는거 같다 ㅋㅋ

언젠가 너무 사람들이 보여주기식으로 올리는 게시글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내 상황을 비교하게 되고, 그 때문에 더 많은 소비를 했던 것도 어느정도는 맞기 때문이다.

뭐 똑같이 쓰지는 않더라도 그래 누구는 이렇게 쓰는데 나는 여기다 이정도 쓰면

효율적이야! 라던가 실용적이니까 괜찮아! 라는 합리화를 하면서 돈을 쓰게 되니까 ㅡ_ㅡ

안써야 하는데 ㅋㅋㅋ 흑흑흑..

그리고 요새는 광고계정들도 너무 잘 발달해서

일반인이 올리는 것 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광고계정인 경우도 많다는 사실!

약간 패턴이 비슷하다보니 몇몇 광고계정은 자연스럽게 걸러낼 수 있지만

아직도 그런 낚시성 댓글에 낚인다던가 자신의 친구를 태그하면서

이거 살래? 라는 댓글들을 보면 뜯어말리고 싶다...

( 그거 광고에욕!!!별로에욕!!!! ㅠㅠ ) 이러면서 ㅋㅋ

요새는.. 또 너무 남에게 간섭하면 안되니까 ㅋㅋㅋㅋ 그냥 속으로만 외칠 뿐 ㅋㅋㅋ

근데 진짜 유튜브도 쉽지가 않다 ㅜㅜ 일단 구독자가 천명이 모여야 그때부터 수익광고를 걸 수 있는데

거기까지 가기 위해서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 해야 하고 컨텐츠를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나는 블로그를 하다가 유튜브도 해볼까? 싶어서 슬그머니 시작하고 있지만

일단 구독자 10명도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키우고 나야 뭐 동네방네 구독해달라그러지 ㅠ 별것도 없는데 구독해달라고 하기가...^^ 머쓱

여튼 친척중에서도 유튜브로 꽤 크게 성공한 사람이 ㅋㅎ 있어서

나도 한번 해보려고 한다.. 꾸준히 하면.. 언젠간 떡상하겠지..(먼산

여튼 재테크에 관심있고 올해는 돈 좀 덜 쓰고 절약해야지! 하는 다짐을 했다면

한번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컬러풀한 내지도 마음에 들고

진심어린 조언같은 글들도 많이 들어있어서 훨씬 읽기 수월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