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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시작의 힘 -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지금 당장 실행하는 기술
박민선 지음 / 빅피시 / 2023년 1월
평점 :

완벽해질 때까지 준비만 하다가는 다 놓친다!
- 게으른 완벽주의 유형별&단계별 위기 탈출 솔루션
우리는 늘 시작하고 싶은 마음과 미루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괴로워한다.
그런데 시작을 어려워하는 사람 가운데 대부분은 ‘게으른 완벽주의자’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임을 아는가?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일지라도 처음의 과정은 두렵고 불안하다.
아주 작은 도미노가 결국 끝에 놓인 아주 큰 도미노를 쓰러뜨리듯,
어설픈 나를 받아들이고 ‘아주 작은 시작’부터 도전해보자.
결국 그 끝엔 빛나는 성장의 순간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아주 작은 시작의 힘》은 기존의 미루는 습관에서 어떻게 하면 쉽게 벗어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반드시 실행하고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솔루션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게으른 완벽주의 유형별 테스트와 미루는 습관 타파 공식,
목표를 현실화하는 3단계 실행법 등이 친절하게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마침내 최강의 실행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책 제목을 보고 이끌려서 신청하게 된 도서다.
나의 경우에도 뭔가 하고 싶은건 많으면서 그걸 준비를 다 갖춘다음에
나중에 시작해야지~ 하고 미뤄놓은 일들이 여럿 있었는데
막상 미뤄두니까 또 하지도 않고 -_-... 그렇게 어물쩡 넘어가버린 일들이 많았다.
그러면서 혼자 또
' 아 나는 왜 또 계획을 세우지 않고 그냥 하지 않았을까 ' 하는 후회와
' 진득하게 그걸 물고 늘어져서 실천을 했으면 다른 결과를 갖고 있을까 ' 하는 반성도 해보면서
내적갈등만 엄청 하곤 하는데 ㅋㅋㅋ
이번엔 그래도 계속 미뤄왔던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서 운영하고 있다!
물론 컨텐츠가 급속도로 떨어져서 잠시 방치중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시작을 해서 진행을 했다는거에 의의를 두고!
이 책에서도 강조하는 것은 그런 것이다.
준비를 다 갖추고 시작하지말고 일단 시작을 먼저 한 다음에
차근차근 보완해 나가는 것이 더 좋다는 것.
시작도 하지 않고 준비만 열심히 한다면 어차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셈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나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편으로는
준비가 되지 않은채 시작해버리면
그냥 일만 벌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거라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저자는 도미노와 같다면서 그 첫 조각 하나가 쓰러지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왜 표지가 저거인가 했더니 도미노를 표현한 것이였음 ㅋ
도미노가 한 조각 쓰러지는 순간 그 뒷 조각들은 망설임없이 쫘악~ 뻗어가지 않는가?
모든 실천은 그와 똑같다는 것이다.
서투른 자신을 인정하고 시작해보면 그 끝은 결코 서투르지 않을거라는거!
좋은 말이다! 앞으로 무언가를 시작할 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준비를 더 하고 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망설이면서 미뤄왔던 것들이 있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써
좀 더 자신있게 일단 실천과 시작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책 뒤쪽에는 삶의 중요한 가치를 생각해보고 나를 움직이는 진짜 욕망을 찾아내면서
커다란 목표를 세우고 그 밑으로 다른 세부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는 표들이 있다.
내가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어떤 욕망을 갖고 있었는지를 되돌아보면서
목표달성을 이루어내는 계획을 짜보는 건 어떨까!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