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
기묘한 밤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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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비에요.

이번에 소개할 도서는 #기묘한세계사의미스터리 #최신도서 #미스터리 #기묘한밤 입니다.

* 이 리뷰는 원앤원북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대한민국 No.1 미스터리 유튜브 ‘기묘한 밤’ ★

★ 구독자 110만, 누적 4억 5천만 뷰 인기 채널 ★

★ tvN 〈프리한 19〉 출연,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참여 ★

진실보다 집요한 의문이, 역사를 다시 흔든다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믿어온 역사에 균열을 낸다.

조선 왕조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예언, 금서로 봉인된 기록들, 영웅의 죽음을 둘러싼 석연치 않은 정황,

그리고 전쟁이 끝난 뒤에도 끝내 설명되지 않은 기묘한 사건들까지.

역사 속에 분명히 존재하지만 교과서에서는 비켜난 이야기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히 기이한 사건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왜 이 이야기는 남았고, 왜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았는가’라는 질문을 집요하게 던진다.

어떤 미스터리는 기록의 공백을 파고들며 역사를 다시 해석하게 만들고,

어떤 전설은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당대 사람들의 공포와 욕망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래서일까. 명확한 결론에 도달한 사건보다, 끝내 해답을 얻지 못한 이야기들이 더 오래 살아남는다.

의심은 사라지지 않고, 이야기는 끊임없이 증식한다.

한 번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는 단순한 ‘흥미로운 이야기 모음’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역사에 다시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책이다.

그리고 그 질문은 독자를 점점 더 깊은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긴다.

*

이런 미스터리 책을 읽으면 이런 일도 있었구나! 하면서 놀라게 되는 듯 하다.

사실 뭐 우리나라 미스터리도 잘 모르는데 세계사에 있는 미스터리를 알 리가 없지.. ㅋㅋㅋ

그치만 어쨌든 이렇게 책으로라도 한꺼번에

다양한 세계사 미스터리를 알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

약간 일부러 검색창에 검색하기에는 좀 쉽지 않고 ?

이렇게 읽으면 다양하게 볼 수 있으니~~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 마이클 록펠러라는

재벌집 아들이 사라진 미스터리가 좀 인상깊었다.

그냥 살던대로 살았으면 노년까지 아주 편~~~하게 살았을 거 같은데

갑자기 다른 나라의 문화에 홀라당 마음을 뺏겨서 그 나라에 가야만 한다!

하고 간 곳이 하필 식인문화가 있는 나라였다니... ㄷㄷㄷ

(파푸아뉴기니 남서쪽 해안가에 위치한 아스마트 지역 )

그리고 1번은 살아서 돌아왔지만, 다른 문화재를 가져오고 싶다라는 생각에

다시 가다가 강한 조류로 휩쓸려 배가 뒤집혔다고 한다. 그리고 갑자기

헤엄쳐서 갈 수 있다고 하면서 물속으로 뛰어들고 사라졌다고 한다.

그 당시 존F.케네디 대통령까지 나서서 수색을 지원했다고 ㅠㅠ

그러나 아무 소득이 없었고... 그의 시체가 발견되지 않았기에 실종처리 후

3년뒤 그냥 익사판정으로 사망선고가 내려졌다고 한다.

그의 실종에 대해서 알려진 가설은 육지에 도착 후 식인종에게 희생당했다는 것이다.

그 당시 네덜란드 정부 요원들이 부족간의 전쟁 중재를 위해 파견되었고,

그 과정에서 오해가 생겨서 네덜란드 요원이

원주민에게 총을 쏴 여러명을 사망하게 만드는 불상사가 발생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서

복수심에 불타오른 부족이 마이클을 그들이라 생각해서 살해당하고 잡아먹혔다라는 가설이 있다.

또 다른 가설 하나는 그가 그 부족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 이 가설이였으면 좋겠다싶은 ㅠㅠ 처참하게 죽는건 너무 슬프니까.. )

다큐멘터리 감독 프레이저 헤스톤이 마이클의 실종을 다루는 다큐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실종 8년 후인 1969년에 미국 취재팀이 촬영했던 아스마트 지역의 필름 영상을 살펴보다가

백인남성을 발견한 것이다.

그 남성은 원주민들처럼 알몸에 허리띠만 두르고 같이 노를 젓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별 생각없이 봤다가 뒤늦게 50년후에 어?? 하고 발견했다고 하니 참 당황스러운..

발견하자마자 바로 가서 취재해봤다면 결과를 알 수 있었을텐데!

여튼 이런 특이한 미스터리가 있어서 한번 손을 대면 계속 읽어야 하는 도서!

도파민이 필요하다면,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앤원북스 #서평단 #최신도서 #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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