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아침이다

꿈에서 깨어도 어제의 잠속으로 든다

눈뜨고 싶지 않은 아침이다

하나의 연줄을 잡았다가 놓는 시간이다

길고 짧은 잠의 질주는 나와 또다른 나를 빚는다

몇바퀴의 질주.좀더 땀흘린 내가  트랙끝에 서 있다

꿈에 끝에서 마지막 주자는 긴 호흡 열며 내 눈마져 열어준다

그리고 눈부신 아침을 선사한다.

설렘과 아쉬움의 꿈은 또 어제가 된다.

아침이다.

그냥 아침이다

========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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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첫날이다.

손님 두분이서 요란한 발소리와 함께 들어왔다

두리번 거리다 창가쪽을 택했다

엽차와 메뉴판를 내밀며 손님둘을 번갈아 쳐다봤다

한사람은 깡마르고 왜소한 체격이었고

한사람은 키크고 뚱뚱했다.

그들은 험하고 조폭스럽게 생겼다

뚱뚱한 손님이 고개 들어 나를 한참 응시했다

그는 아르바이트 명찰을   쳐다보며

"문 열아 . 하하하 본명이야?" 손님은 대뜸 반말을 했다

"네.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인데요."

"여기 창문좀 열어줄래? 하 하 하"

손님 두분이서 한참 웃었다

나는 창문을 반쯤 올려 주었다.

햇살이 쏟아졌다

날카롭고 형형한 그의 눈빛 사이로 햇살이 한줌 박혀 쨍그랑 소리를 낼듯했다

창가의 햇살은 참으로 따습게 쏟아지고 있었다

"주문 하시겠습니까?"

"열아 제일 좋아하는게 뭐야?"

"커피요"

"그래? 하루에 몇잔이나 마셔?"
"아침에 한잔 점심에 한잔이요"

" 저녁엔 왜 안마셔?.저녁엔 술마시나?.하하하"

"하 하 하" 다같이 웃었다

"저녁엔 수면에 방해될까봐 안마셔요"

"그래? 여기 커피 두잔.찐하게"

"네"

멘뉴판을 집어 드는데 저들끼리 대화소리가 들렸다

"저녁에 형님 모시고 한번 더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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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활이 시작 되었다. 꽤 유쾌할 거라 생각했던 것과 달리 고등학교때와 별 다를게 없었다

 

오후 늦게 수업 끝나고 집에 오고 그저 그런 날의 연속이었다.이제 1학기도 벌써 끝나가고 있다

 

방학하면 아르바이트 한다고 몇몇 친구들은 벌써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고 있었다.

 

나도 아르바이트를 해야지 싶어 친구와  구인광고 앞에 몇번 멈춰서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 미소와 월드문학찻집에 붙여진 아르바이트 광고를 보았다.무작정 안으로 들어갔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째즈풍의 음악이 흘러 나왔고 벽면은 고급스런 원목에  시 당선작들이 액자에 걸려

 

있었다.그냥 첫 느낌에 뭔가 외국풍의 로코코 양식이 번뜩 떠올려지면서 클래식함이 묻어 나는 가게였다

 

가게는 2층에 아늑한 분위기로 너무 맘에 들었다.넓은 창문 밖으론 장미꽃이 흐드러지게 뱃살 뽐내고 있었고 

 

조금 멀리로 보이는 낮은 산에선 뻐꾸기 한마리 날아들것 같은 멋진 배경이 펼쳐져 있었다.

 

사장님과 몇몇 대화끝에 모레부터 친구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로 했다.내일이 방학인데 하루 쉬지도 못하

 

고 일을 시작해야 했지만  바로 일자리를 구하게 돼서 마냥 기뻤다

 

이곳에서는 일년에 두번 자체적으로 시쓰기 문학 행사를 하고 있었다.이것또한 구미가 당기는   일이었다

 

상금이 걸려 있었다. 대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이었다.시쓰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쉬웠던 나는 어쩌면

 

당첨될지도 모른다는 기대와 함께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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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제목
자궁 청소기
아이디어 내용

 
자궁안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가정용 흡입기가 나왔으면 해요

 


아이디어 상세설명

(이미지,동영상 등)

 생리  후에 자궁안에  더러움이 남아 있어서 불쾌해 본 적 많으시죠? 여성분이시라면

냉이 흘러서 고여 있거나 해서 산부인과에서 긁어 내 보신적 있으시죠?

아니면  자궁암으로  인해 더러운 이물질이 흐를까요? 이건 모르겠으나

아마  심한경우 고름같은게 흐를수도 있겠죠?

자궁안을 청소해주는 청소기가 나왔으면 좋겠어여

왜...그 치과에 가면 흡입기...로   싹 흡입시켜 줄때 시원하고 좋잖아여

그걸  구멍사이즈만   늘려서 자궁 청소기로 만들면 될거 같네요

안될까요?

전 좋을것 같은데요

더러움이 눈앞에서   뻥 뚫릴것 같은데요

냉도 흡입하고 생리 후 이물질도 흡입하고 한결 깨끗해 질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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