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햇살은 따습다 못해 따갑기까지 하다

저 눈부신 햇살은 누록 곰팡이 필것 같은  장미의 심장속까지 청소해 주며

날마다 눈길을 쏟았다

나도 나도 그랬다.장미에 자꾸 눈길이 간다

"아주 까리 동동"

나도 모르게 엉뚱한  흥이 튀어 나오는 사이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와 장미를  흔들었다

장미는 절친한 바람으로만 흔들렸다.

바람은 이내 피안의 골목으로   사라지고. 그 골목으로 손님들이  이곳을 향해 온다

계단 밟는 소리가 뚜벅 뚜벅 들린다

우리는 돈  굴러오는 소리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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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제목
야외용 스텐드....
아이디어 내용

 
야회용 스텐드가 있으면 어두운 곳에서도 책을 볼수 있을듯


아이디어 상세설명

(이미지,동영상 등)

 야외용 스텐드가 있었으면 좋겠다....  건전지나   충전 방식으로해서

야외에서 다목적으로 사용할수 있으면 좋겠다.

옥상에서 책볼때...바닷가에 놀러가서 친구들과 고스톱칠때.....기타 등등

연인끼리 데이트 할때 이쁘고 멋진   롱 스텐드 들고 가서  멋진 장소에 가서

야외 찻집을 차리는 것이다.ㅎ 둘만의 장소..에  스텐드..좋겠죠?

목은 거북이 목으로 해서 늘였다 뺐다 하면서 선풍기 형식으로 하면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을듯...

건전지용?  충전용?.......롱 야외   등......나오면 좋을듯 해요

여름에  옥상에서 촛불켜고 책보려면 힘들어요...바람불면 꺼지고..어두워서 잘 보이지도않고

.....

야외   스텐드 충전식으로....해서 실내에서 쓰다 밖에도 들고 다녀도 될듯 하고

건전지..왕 건전지 끼우고...해도 될것 같고..


ㅗ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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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 11.04.01. 12:17
충전식 보다는 등산용 가스렌턴이 짱입니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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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leesunmi 11.04.01. 16:04
오..... 저도 가끔 그런 생각한 적 있어요. 음.... 줄이 없는 충전식이라면 더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차로 이동하는 거니깐, 자동차에서 충전할 수 있도록 충전기가 있으면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야외 스텐드..... 무게가 가볍고 손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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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뽕 11.04.02. 02:56 new
휴대용등의 용도에 따라 특화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독서할 때 쓰는 손안에 들어오는 스탠딩형이 있으면 좋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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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광 이경란 11.04.02. 21:11 new
야외 행사 할때도 좋을듯 해요....축제때 야간 영업하시는 분들...또는 갑자기 정전되었을때 가게에 비상등...
건전지.충전식 둘다 필요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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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제목
반반 빨래 건조대
아이디어 내용

 
빨래 건조대를 반반 기능으로 만든다

반은 기존 걸치는 형식 그대로

반은 망사용으로 만든다


아이디어 상세설명

(이미지,동영상 등)

 빨래 건조대에 빨래를 널때   가끔 양말 같은게 밑으로 잘 떨어진다

그 작은 양말 하나 하나 건조대에    널어 \서 찝게 로 찝기에 번거롭다

그리고 니트나  자국이 생기기 쉬운 옷은 마르고 나서도 옷에 자국이 생긴다.건조대 자국

빨래 건조대를 반은 기존형식으로 하고

반은 망사형태로 만들면 양말이나 팬티 같은 작은 옷은 그냥 널어 놓으면

빨래 건조 시간도 훨 단축되고 좋을것 같다

단점은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많은 양을 널수 없다는것..그래도 반은 남겨 놓으니

반쪽에 나머지 널면 된다..그것도 모자라면 2층.즉 2단 망사로 해서  공간 확보를 한다

작은 사이즈 옷은 그냥 찝게 없이 툭 툭 던져만 놓아도 되니

빨래 너는 시간도 단축 ....빨래 건조 시간도 단축...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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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채 11.03.30. 15:05 new
존 내요. 추천 들어갑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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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 11.03.30. 17:30 new
추천 빵~~.. 근데 반반으로 해서 구역을 줄이기 보다는 해먹같은걸로해서 추가하는게 좋을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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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뽕 03:49 new
스웨터류는 뉘어서 말려야 늘어나지 않죠~기존 원형 보조만 형태를 좀더 발전시켜 이용해도 좋겠어요.
탈부착하는 그물형이도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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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광 이경란 22:33 new
건조대 만드는 사람이 다양하게 만들겠죠..반반이나...양날개 망사나....탈부탁 그물형이나
탈부착 그물형도 나오겠죠...생선말리는 통발 형태로 해서 빨랫줄에 걸어 놓아도 되고
겨울엔 방에 벽에 걸어서 천연 가습기도 하고..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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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일하던 찻집에 창문을 열면 장미며. 산들바람이며 모두 나를 향해 안겨 왔지만 유독, 그녀의 마음만은

 

저 산중턱에 하얀 구름의 수의를 걸친 듯. 죽음처럼 멀어져 갔습니다.

 

그녀가 떠나고 난   찻집에 그녀는 없으나 그녀의 영혼이 내앞에 차 한잔 내밀더군요.

 

사랑이란것, 이렇게 내 인생을 쥐어 짜는 환희였다가 고독이었다가 아픔이었다가 끝내  올가미로 씌우는

 

행복한 구속이 될 줄 차마 몰랐습니다.

 

그녀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맘대로 그녀를 사랑하였고 허락없이 그녀의 그림자를 찾아 방황하며 또 다시

 

그녀와의 사랑을 꿈꾸고 있습니다. 어게인 내사랑

 

꿈이 현실이 되길 기도하며  간절한 소망하나 등을 걸었습니다

 

언제까지나 꺼지지 않는 그녀의 등불이 되고 싶습니다.

 

--

여기까지 읽어 내려간 나는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다.

 

'오 마이 갓'

 

천하의 무식쟁이 '장철학' 그의 본명이었다.언젠가 영어로 씌여진 coffee란 글자를 읽지 못해 커피솦에

 

커피도 없다며 큰소리치던 무식의 최고봉 붕깡 두목. 그가 작가가 되어 돌아왔다

 

그것도,나를 향한 자신의 자서전적 소설 '어게인 내사랑'을 세상에 선보인 것이다.

 

오 하나님!

 

이 사실을 믿어야 합니까? 스스로에게 반문했다

 

책을 접고 앞 표지를 살펴 보았다. 환하게 웃고 있는 너무 멋진 남자  장철학.그의 머리위로 '어게인 내사랑'

 

이란 제목이 또렷이 보이고 책에 대한 안내글이 눈에 들어왔다.

 

--한 여자를 너무나 사랑한 남자 장철학

   그녀를 향한 끝없는 노력과 집념

   뼈를 깎는 고통도 감내하며

   그는 변신의 변신을 거듭했다.

   작가가 되어 그녀앞에 당당히 고개를 내밀었다

   그가 일궈낸 황금어장안에 누가 낚시를 드리우지 않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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