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나무야 - 국토와 역사의 뒤안에서 띄우는 엽서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199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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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곳에 혼자서 갈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가슴 설레는 해방감이었습니다.˝ 13쪽 (벌써 10년이 지났다. 신영복은 불교(적)사상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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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 나의 동양고전 독법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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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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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5-22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두보시선 - 역사가 남긴 향기
두보 지음, 이원섭 옮김 / 현암사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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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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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드 세트 - 전3권
조이스 캐럴 오츠 지음, 강성희.송기철 옮김 / 올(사피엔스21)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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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연씨 관련하여 정말 못할 소리를 공개적으로 해대는 쓰레기들이 인간 흉내를 내면서 거리를 휘젖고 다닌다. 정말 개같은 족속들이다. 이 족속은 해방되지 않고 일본의 노예로 살았어야 했다. 조선인임이 정말 수치스럽고 드럽다. 매국노가 되고싶다. 이 종족들을 완전히 절멸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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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싯 몸 단편선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92
서머싯 몸 지음, 황소연 옮김 / 민음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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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정도 읽다가 그만 접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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