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장의 가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7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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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건 아니고 피곤하다. 이젠 체력이 떨어져서 이런 글들을 읽어내기가 무척 힘들다. 앞으론 드러누워서도 후딱 읽을 만한 책들만 손에 들고싶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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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누운 밤 창비세계문학 39
훌리오 코르타사르 지음, 박병규 옮김 / 창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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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83
이디스 워튼 지음, 송은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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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정신이 번쩍들었다. 순수(고정된 세계)와 이방인이라니말이다. 제목이 ‘stranger‘였으면 더 잘 어울리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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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꾼딸라 - 세계의 고전 인도편 2
깔리다사 지음, 박경숙 옮김 / 지식산업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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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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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에 대한 찬양 - 개정판
버트란드 러셀 지음, 송은경 옮김 / 사회평론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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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질을 떨어뜨리는 획일적 애국주의를 거부하라! 노동이 신성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노동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인간의 본성을 말살하는 과도한 노동을 거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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