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83
이디스 워튼 지음, 송은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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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정신이 번쩍들었다. 순수(고정된 세계)와 이방인이라니말이다. 제목이 ‘stranger‘였으면 더 잘 어울리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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