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림 - 개정판
크누트 함순 지음, 우종길 옮김 / 창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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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의 냄새가 진하다. 참고를 많이 했거나 베낀 거다. 게다가 같은 말을 무수히 궁시렁대기까지 한다.. 유치하기 짝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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