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갈 거예요!" 그들이 소리쳤다."거기서 뭘 할 건데?""몰라요. 아무렴 어때요?" 44.
"LA에 갈 거예요!" 그들이 소리쳤다.
"거기서 뭘 할 건데?"
"몰라요. 아무렴 어때요?" 44.
아직 갈 길이 멀다. 하지만 문제되지 않았다. 길은 삶이니까. 2권58
* 읽자마자 바로 다시 읽고 싶은 충동이 생긴 작품은 이게 처음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