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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에의한 관계는 자존감의 실종을 부르고, 잘못된 배려와 선택은 후회만 낳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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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여름 별장의 주인 (총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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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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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니스에서 대략적으로 정리하며 자리잡고 일단락 지어진 루시엘의 또 다른 곳 새로운 활약을 기대하며 6권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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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무쌍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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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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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긍지 높은 용 이야기까지 훈훈하다. 더불어 환경 문제에 철학까지 담은 판타지. 베푸는게 아니라 그냥 당연한 행위를 하는 이들이 있는 예쁜 만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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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나와 선생님의 환수진찰록 05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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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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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냄새 팍팍~. 요양하러 갈때는 장비 필수! 기본적으로 ‘악‘하지않고 착한 캐릭이 많아서 좋다. ‘신뢰도 포인트‘가 괜히 있는게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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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후위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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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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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던전 게임 느낌이라. 게임용어에 익숙하면 잘 읽힘. 후방 지원형... 묘하게 아리히토가 치트가 되어가고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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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후위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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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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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게임소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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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후위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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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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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한걸음 더...두근거림으로 지켜보던 여기 독자1인 . 그리고, 핏줄 터지도록 달려온 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억지스럽게 마무리 한게 아니라서 완결권에 별 다섯개를 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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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약속의 네버랜드 20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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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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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드랭 그리고, 처음의 마을. 역시 위장 공략은 강력해! 소책자 외전 꿀맛~ 뷰어가 이상해서 크레마그랑데 계속 에러나서 삭제 후 재다운 결국, 읽음~ 쁘이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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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07 (기간 한정 소책자 포함) (총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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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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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 시리즈 <하늘과 땅의 수호자 > 편 구매중~ 우에하시 나호코 작가는 정말 최고다. 덧, 결국 박스 세트상품 나왔구나. 늦게 구매하는게 장땡 이구만.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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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수호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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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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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쇼...ㅎㅎ. 로제마인은 분명 평민 출신이고 피로 연결되지 않았는데도 잘 살펴보면 어딘가 비슷한 이들이 하나씩 등장해서 비교하는 묘한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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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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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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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생각이 전혀 필요없이 오가며 가볍게 휘리릭하기 적당한 글 이다. 외모지상주의 귀차니스트 여자 와 심각하게 드래곤을 오해하는 무대뽀 남자의 막나가는 이야기가 유머러스하게 진행되는 착각계 라노벨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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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극한 직업 로판 남주 (총6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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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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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아의 순수함과 주변인들의 훈훈함이 좋고, 작명이 재미있는 마검 연구 파트도 기대하며 읽게된다. 그나저나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교제 범위가 넓어지며 번외편에서 아버지의 걱정이 설마 현실로? 뒷이야기도 궁금해서 연재315까지 찾아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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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구사 달리아는 고개 숙이지 않아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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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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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넘치는 마도구 덕후 와 마검 덕후의 유유상종. 연구 와 먹방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점에서 부담없이 읽힌다. 연애를 몰라서 주변인들이 더 답답해하는 천연들~ 다음권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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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구사 달리아는 고개 숙이지 않아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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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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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투성이로 몸 던져가며 만든 후 봉인하는 이 와 옆에서 신나게 줍줍하는 캐릭 관계도 흥미롭고 무좀 등등 코믹한 부분도 있어좋다. 그나저나 여기도 열일하는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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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구사 달리아는 고개 숙이지 않아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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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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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마석으로 ‘마법도구‘를 만드는 전생 여성 달리아, 마도구에 다소 매니악 하지만 순수한 그녀의 일상이 억지스럽지않은 전개와 차분하고 소소한 사건들로 착하게 재미있다. 그래서 다음권도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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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구사 달리아는 고개 숙이지 않아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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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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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두 번 산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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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두 번 산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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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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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두 번 산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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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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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두 번 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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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두 번 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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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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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마법사 같은 건 되지 말껄... ! ˝ 키프리 선생님의 과거. 금지마법. 코코의 불안함으로 위태로웠던 7권 에피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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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깔모자의 아틀리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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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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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의 장례라는 소재가 주는 신선함은 어느새 단행본 4권으로 진행되며 사라져 버렸지만, 약간 묵직했던 에피소드와 함께 새로운 세력의 등장으로 긴장을 주려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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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혼의 소녀와 장례여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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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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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면서 아기자기한 힐링물이고, 굵직한 사건을 정해놓고 그 라인을 따라가는 이런 분위기 좋다. 신들이... 개성이 참 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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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용신님과 산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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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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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을 만나서 함께. 또 각각의 모험과 시련이.... 위기의 순간 온기가 흐르는 이들이 있고, 더 할 수 없게 잔인해지는 이가 있구나. 긴장감으로 내내 조마조마 했던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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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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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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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혼의 소녀와 장례여행3 따라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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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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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도 구매. 스승을 찾아 떠나는 작은 모험. 그리고 정령과 물속 비밀스런 공방. 신기한 마물 등등 외전이라 설렁설렁 할 줄 알았는데, 마치 게임 미션처럼 본편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다. 자유분방 스승님~ 그럴줄 알았지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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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연금술사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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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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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가을빛 물드는 들판, 책 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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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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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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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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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권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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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약속의 네버랜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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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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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판타지 느낌으로 소환사인 이보나의 활약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냥이가 식물 키우는 모습은 그림이 그려지기도 하고 덩굴 식물로 공격하는 장면도 좋아. 근데, 마법감옥 이라면서 숲은 뭐고 마수는 또 뭐다. 베네딕트와 마왕도 이름값을 했어야지...그래도, 잘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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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빈껍데기 공작부인 (총5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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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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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서 그럴까 아쉬움이 자꾸만 생긴다. 버티고 버티다가 ‘악‘만 남았던 짓무른 눈에 그리던 ‘사랑‘을 담고나니 집념도 무너지고 삶도 . 결국, 마지막 권에서 또 먹먹해지는 [무명기] 였다. 못다한 이야기들이. 그들이 남긴 한이 계속 떠오른다. 종이책도 갖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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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무명기(단행본) 14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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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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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마법 [고깔모자의 아틀리에6] 즐거운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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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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