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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10/31 대여 페이백 이용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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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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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짠내가 진동했으나, 한방향으로 함께 꽃을 보는 윤이 있고 함께 웃는 다정한 연서가 있어서 포근해지는 글. 아주 악역은 아예 비중이 차단되어 한방에 쭈욱 읽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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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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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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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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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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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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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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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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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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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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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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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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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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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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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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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하늘 과 서쪽 하늘이 온유한 빛으로 물들어가듯, 부담스럽지도 유난스럽지도 않은 누군가의 일상 같은 로맨스 글이라서 잘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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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님 전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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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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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상관없는 구매평. 배송 느리도다! 심지어 책에 구김도 있다......스팀 가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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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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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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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서 미처 절반도 못 읽었는데, 그런 로맨스 소설이 있지... 분위기에 흠뻑 취해서 손에서 놓고 싶지 않은. 투명 책갈피도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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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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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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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이였던 서연은 청량하게 잘도 꼬셔서 스리슬쩍 마음까지 점령해놓고 정작 본인은 소금밭에 구르다못해 절벽위에 아슬하게 걸쳐있는 유현의 가슴떨리는 이야기가 찡하고 달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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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너는 뜨거웠고 나는 (총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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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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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일상에 찌질함 없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유머 글에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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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태주 동생 태희 (개정판) (외전 포함) (총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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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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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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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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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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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신작을 구매하며 몇달전 전자책으로 읽었던 이 글을. 다시 또 훑어봤다. 이원이가 떠오르고 대답없는 보미가 생각나서. 안개비에 온몸을 적시는 듯한 분위기에 빠져들게 했던 글. 어느날 나는 또 다시 이 글을 펼쳐보리라... 그래서, 종이책도 구매.낮은 책장에 꽂아놓고 또 찾아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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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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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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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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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총3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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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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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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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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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좋았으니까, 이 작품도 구매. 고3 여름, 경제적.시간적.정신적으로 힘들어도 풋풋함이 가득했던 시절부터 열어가는 1권은 힘들어도 나름 할거는 다 하는 똘똘하고 단단한 지욱이 좋았다. 심지어 주먹도 쎄 !! 2권에서 사장에 휘둘려. 기주에 밀려...주변 영향에 기우뚱 거리는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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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헤어진 사이 (총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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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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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기대감으로 예약 구매 했는데, 윗쪽 표지가 구겨진게 와서 좀 짜증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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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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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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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전작 [네가 내린다]를 잘 읽었다는 이유로 소개글 조차 읽지않고 무조건 예약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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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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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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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판타지 느낌으로 소환사인 이보나의 활약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냥이가 식물 키우는 모습은 그림이 그려지기도 하고 덩굴 식물로 공격하는 장면도 좋아. 근데, 마법감옥 이라면서 숲은 뭐고 마수는 또 뭐다. 베네딕트와 마왕도 이름값을 했어야지...그래도, 잘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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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빈껍데기 공작부인 (총5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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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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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추가 묶음. 그리고, 구름.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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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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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무대와 시점이 정체 되어있지 않고 큰 줄기에 따라 이동하니까 다채로운 볼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어느 집단의 누가 ‘배신자‘가 되려나 예측하는 재미까지 제법 좋았다. 만화로 2차 창작되도 괜찮을듯. 무엇보다 꽉 중심잡힌 내용이라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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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두 번 산다 8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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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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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날카로운 황제로인해 긴장을 풀 수 없는데, 뭔가 크게 펑 할 듯 폭풍전야 같은 상황으로 7권 역시 시선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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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두 번 산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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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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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름~] 좋았는데 이번 글은 또 어떨지... 일단 소개글만 읽어보고 구매함. 랩핑이 했다는 표시로 걸쳐있는 수준이지만,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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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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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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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은 초여름 말고, 한여름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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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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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샤의 혼인 문제로 정치하는 후작과 귀족. 왕족들이 얽혀서 스케일이 살짝 커졌으나, 답지않게 볼 붉히는 그녀. 답답이 제드도 시원시원하지가 않아서 그런가 나의 몰입도가 살짝 떨어지고 있어서 3권에서 끊어 읽기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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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를 얕보지 마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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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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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은 여전히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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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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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패배자로 등장한 그녀의 무의미한 복수전. 너무 허무해서 오히려 불쌍했다. 그리고, 여전히 암껏도 모르는 순.진.한. 제드... 레티샤에겐 너무 쉽잖아 ~ 어지간한건 그녀의 손바닥 안이라서 살짝 김빠지는...그녀는 계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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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를 얕보지 마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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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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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글로 봐서 잘 읽힐것 같고, 악녀 시점, 사이다녀 라는 키워드에 일단 구매. 에이~ 악녀는 아니고만. 그냥 이성적이고. 쎈!!! 사람 + 현재까지는 머리 좋은 계략녀인데 대외적으로 오해받는 츤츤 얀데레. 기대 안했는데 ebook 1권 잘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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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를 얕보지 마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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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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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전형이든, 유치하든 어쨋든 나는 3권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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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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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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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은 역시나 취향 차이. 그래도 나는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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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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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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