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 [연희동, 러브레터]


발송 예정보다  늦었던 책.    표지인가 뭔가 오류 땜시라던데... 















최수현 [결혼할까요?]

















유한려 [인소의 법칙 14]

한정판 부록이 관심외 품목이라서 일반본 예약.



...
















무라카미 하루키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표지 디자인은 그닥 맘에 안들지만....  예약


그 두께만으로 손목이 깨갱.    

근데, 진짜로 묵직하고, 양장본이라서 조심스럽게 모시며 봐야 될 듯 하다.   

양장본 겉 표지 재질은 때가 많이 탈 듯하니 박스는 역시나 꼭 필요하지 !!!!.      












35주년 기념으로 합본.

한국 독자를 향한 서문.

그리고,

랜덤으로....

작가 사인본.


개봉후 재포장.

opp 봉투.   22 x 28 cm 사이즈.   가로-여유, 세로-딱좋음.

봉투에 넣다가 찢기는 것보다 훨씬 편해서 재포장 해놓음.



 이번에는  혹시나 싶어 타 사이트서 구매.   













존 윌러엄스 [스토너]





 

 

 

 

 

 

 









역시나 향기는 참 좋음.

그런데, 최근 워시드 블렌딩 커피 맛이 다 비슷하게 느껴진다....... 












글비 [금발의 정령사 1부]











지난번 도전했던 던전 깨기 보다 더 빨리 끝나버린 느낌.   던전에서 실체가 없는 마물을 잡았는데 해체 할 필요도 없이 고깃 덩어리가 뚝~    여전히 먹방이 제일 중요한 이야기.    

그나저나,  저 요정족 길드장... 저럴줄 알았어.   눈길이 너무 뜨거웠지~







새벽이라고 하기에는 햇살이 너무도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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