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나의 남동생 쇼타 - P31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옮김

소미미디어

The campborwood Goddess

도리이 : 신사 입구를 표하는 기둥 문. - P7

레이토의 머릿속에 우선 떠오른 건 꽃무늬 자수였다. - P8

하야카와 유키나 - P9

이런 허술한 책자를 누가 200엔씩이나 내고 살까 - P10

시집과 독후감 노트 - P12

종무소 창고를 뒤져 - P13

치후네는 경도 인지장애를 앓고 있다. - P17

녹나무 파수꾼이라는 업무 - P18

알로하셔츠 차림의 한 중년 남자 - P20

"아니, 실은 내가 지금 가진 돈이 없어서......." 남자가 횡설수설 변명을 했다. - P21

왜 이 시집을 가져가려고 하셨는지 묻는 거예요. - P23

그만 풀어 주세요. - P24

읽고 싶은 분들에게 드리려는 거니까요. - P25

천사의 웃음 - P26

구메다 고사쿠 - P27

구메다 집안은 이 근처에서 유명한 목재상 - P28

지금도 직장 없이 빈둥빈둥 놀고 있다더니만 - P29

강도치상 사건 - P30

그래도 어떻게 파느냐에 따라 사 주는 사람이 있거든요. - P32

모금 활동 같은 것 - P33

녹나무 안에서 기원을 올릴 때 - P34

뇌척수액 감소증 - P34

동정하는 거 아냐. 응원을 하지. - P36

사가카미 - P37

예념과 수념 - P38

제출할 곳은 다이호대학 통신교육부다. 레이토는 경제학부에 - P39

구급차 - P40

치후네는 자신이 그에게 연락해 사카가미의 상태를 살펴보라고 지시했던 일을 까맣게 잊어버린 것 - P41

사카가미 씨의 부인과 아드님 연락처 - P42

음성 사서함으로 - P43

강도 사건의 피해자가 입원 중 - P44

그러니 저녁때부터 계속 경찰이 들락날락 - P45

응급실 입구 - P46

어젯밤에 남편은 지인과 회식이 있다고 했어요. 근데 왜 그 신사에 가 있었지요? - P47

쓸모없는 밤은 아니었구나. - P48

구급차를 기다리는 사이에 녹나무 안을 살펴봤어야 했다. - P49

경찰이 녹나무를 보겠다고 하니 - P50

감식반 - P51

‘월향신사 종무소 관리주임 나오이 레이토‘ - P52

나카자토 씨 - P53

감식 작업. 이 신사의 녹나무가 어떤 사건과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 P53

가지는 사방으로 넓게 뻗어 나갔고 나무 기둥 둘레는 5미터가 넘는다. 게다가 큰 뱀처럼 굵고 구불구불한 뿌리가 땅바닥을 기어가고 있다. - P54

사카가미가 병원에 실려 갔던 날 밤이다. - P55

감식 작업은 전문가에게 맡겨야지. - P56

성은 구메다였는데 이름이 뭐였더라.......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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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턴 D.C. - P568

실마리를 잡아서 쭉 당기게 해준 핵심 열쇠는 - P569

누군가를 해칠 가장 오래된 동기 - P569

일그러진, 끔찍한 사랑 - P569

다음은 뭐지? - P570

다른 걸 찾고 있었을지도 - P571

당신은 지금도 가족이 있어요. - P572

작가 노트 - P573

감사의 말 - P574

데이비드 발다치의 소설들

‘데커‘ 시리즈

마스터피스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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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끈 길이 225센티미터 - P490

분명히 의식이 없는 상태 - P492

스튜어트의 죽음에 관여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 - P493

자신이 못 가지면 아무도 갖지 못하게 하겠다는 거죠. - P496

아이린 크레이머는 죽었다.
파멜라 에임스는 죽었다.
할 파커는 납치당했다.
베벌리 퍼디는 죽었다.
월트 서던은 자살했다. - P498

브래드 대니얼스는 살해당할 뻔했다.
스튜어트 매클렐런은 죽었다.
휴 도슨은 죽었다. - P499

해외와 관련된 부분 - P501

완전히 거꾸로 - P502

상관에게 보고하고 알아서 처리하도록 맡길 겁니다. - P504

온전히 이용 - P505

퍼디가 되찾아야만 했던, 크레이머가 삼킨 건 뭐였을까요? - P507

사지를 얽어맨 사슬 - P508

여기서 벗어날 계획 - P510

셈텍스(불법 폭탄 제조에 흔히 쓰이는 폭약) - P511

방한복판에 벤 퍼디가 서 있었다. - P513

벤의 총구 끝에 겨눠진 다른 사람이 있었다.
알렉스 재미슨이었다. - P513

사람들을 충분히 많이 죽일 수 없어서 - P516

"그래서, 그 돈을 주기로 한 게 누구지?" - P517

못은 퍼디의 귓속 깊숙히 박혔다. - P518

정의를 찾아줘야 - P520

제1원칙, 아무도 믿지 마라. 관련된 제2원칙, 의심을 해소해줄 확실한 증거가 나타날 때까지 모두를 의심하라. - P522

캐럴라인 도슨의 방 - P523

그리고 드디어 금광을 발견했다. - P525

서던 씨는 어디 - P526

옥 귀걸이. - P528

거짓말했다는 뜻 - P529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월트가 한 짓을 까발리겠다는 협박이었죠. - P531

그 애는 그저 이성애자인 척하는 거였어요. - P532

범행 동기를 찾는 중인데 - P535

극비리에 거래를 진행 - P536

이유 - P538

무척 단순 - P539

펌프스를 꺼내 사이즈를 확인 - P541

두 사람은 헛간 뒤에 있는 또 다른 별채를 수색했다. - P542

서던과 도슨 - P544

우선 리즈는 매디 도슨과 앨리스 프리처드를 죽였어요. - P545

똑같은 반지 - P547

월트가 받은 건 그저 익명의 편지 - P548

타이어 자국 - P549

당신이 받을 유산 - P550

도슨이 서던을 보고 말했다. "우리 아버지야, 리즈. 당신이 그런 짓을 한 건 우리 아버지라고요." - P552

폭발 - P554

크레이머의 혼다 - P555

"난 크레이머를 납치해 여기로 데려왔어. 캐럴라인에게 돈을 좀 달라고 해서 다신 우릴 귀찮게 하지 않도록 치워버리려고 했지." - P557

반지를 크레이머가 삼켜버렸어. - P558

뛰어난 저격수 - P559

우리가 다시 만날 때도 된 거지. - P562

지금 이 타운에 우리가 정말 필요하다는 거야. - P563

메모리얼 브리지 - P565

"모두가······ 어딘가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 P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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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은 모든 사업을 매클렐런에게 매각하려 했어요. 그 음식점도 포함해서요. - P405

현실은 매클렐런이 기절하게 부자라는 겁니다. - P406

휴 도슨 - P408

프랑스에 집을 살 거야. - P409

그냥 추정 요주의 인물 - P411

여전히 아버지를 살해할 동기가 있는 거죠. - P412

자기 딸이, 방금 자기가 무시한 딸이 평생 알아온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남겨두고 자기랑 같이 프랑스로 떠날 거라고 생각하다니. - P415

누군가를 죽여야 할 이유 - P416

누가 아이린 크레이머를 죽였는지 - P418

같이 있었던 사람 - P419

흥미로운 사실 - P421

중동에서 흥미로운 잡음 - P422

다양한 인종 - P424

기밀 정보 취급 권한 - P425

정보기관 소속 - P427

존경의 의미 - P428

건물 배치도와 비교 - P430

폭발은 릴이 방금 뛰어든 방의 벽을 무너뜨렸다. - P432

흥미로운 발견 - P434

테트로도톡신, 강력한 신경독 - P435

그렇다면 굳이 알리바이를 만들 이유도 없겠죠? - P437

"아버지가 매클렐런에게 몽땅 팔아넘겼어. 그리고 넌 전부 알고 있었지. 그런데 나한테 입을 다물고 있었어? 난 우리가 친구인 줄 알았어." - P438

왜 이곳에 돌아온 겁니까? - P440

레인저 대원 - P441

유난히도 폭력적인 죽음 - P443

스튜어트 매클렐런을 살해한 죄의식으로 자살한대요. - P444

오랫동안 사업 경쟁 상대 - P446

머리에 산탄총을 쏘면 - P447

노끈 길이 - P448

아버지 집에는 왜 갔죠? - P450

유서에 따르면 - P454

커밍아웃 - P456

아버지의 완벽한 딸 - P457

브라더스 콜로니 - P459

여기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 P460

아무도 부지에서 일하고 있지 않아요. - P461

배기 파이프 - P464

모니터 화면에 떠오르는 정보들 - P465

일종의 진공 시스템 - P467

압력 표시기 - P468

이젠 누가 그걸 왜 작동시켰는지만 알아내면 돼요. - P470

중단 명령이 떨어진 후에도 공군이 계속 생화학 무기를 개발했을 것 - P472

최악의 우연 - P473

오염 제거를 위해서 - P475

놈들이 노린 건 확실히 석유와 가스 - P477

그 벙커의 내용물 - P478

틀림없이 생화학 무기 음모의 배후와 동일인물일 거예요. - P481

그때 문이 열리고 켈리, 셰인, 리즈 서던이 들어왔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지친 표정의 캐럴라인도 함께였다는 점이었다. - P483

올아메리칸 에너지사 - P485

유서는 안 남기지 않았어요. 대신 녹음을 남겼죠 녹음은...... 정말 슬펐어요. - P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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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소대를 보냈다는 데 - P325

숨겨둔 카드 - P327

제시카 릴 - P328

상당한 총격전이 - P330

켈리가 돌아와 죽은 남자들의 사진이 전부 떠 있는 아이패드를 건넸다. - P331

하퍼 브라운 - P333

또 다른 공중 전자 감시 장치 - P334

관타나모 - P336

증진된 신문 기법 - P337

블루 맨은 녹음기를 켜고 대화에 집중 - P339

똑딱거리는 시한폭탄 - P340

빅 스카이 - P342

전남편 이야기 - P343

내 대처 방식은 그냥······ 대처하지 않는 거였어요. - P344

농장은 《분노의 포도》에 나올 법한 곳이었다. - P346

연쇄 살인사건 - P347

대화하러 - P349

연방 요원 - P350

공군에서요. 세 번. - P352

마지막으로 여기 왔을 때 - P353

인터넷 연결? 초고속? - P355

충돌의 충격 - P356

다시금 자동화기가 불을 뿜는 소리에 두 사람은 바닥에 납작 엎드려 뒤로 슬금슬금 물러났다. - P359

다시금 폭발음이 - P360

퍼디에게 중요한 무언가 - P362

지지자가 아니라 그저 추종자 - P364

뭘 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1920년대로 착각했으리라. - P366

패트릭 매킨토시 - P367

공모자인 마크 섬터 대령 - P369

그 복합체의 연간 예산 - P370

낯빛은 해군 군함 측면 같은 잿빛이었다. - P372

줄곧 FBI와 손을 잡고 - P373

다시는 만날 일 없을 겁니다. - P375

출입 승인 - P376

사법부는 물론 기소를 승인 - P377

벤 퍼디의 복무 기록 - P379

"버드‘와 담판을 지을 시간이에요." 데커가 말했다. - P380

기밀로 분류된다는 - P382

공군의 어떤 병과에 배치됐는지 - P384

USACC 미 육군 화학부대 - P386

대량 파괴를 위한 생화학 무기를 개발하는 데 관련 - P387

실제로 할 방법을 궁리 중 - P389

어둡고 삭막한 미래 - P391

피라미드 건물부터 - P392

실제로 생화학 무기가 개발됐다면 - P394

2년 전, 마이놋 공군 기지 - P396

기밀 - P397

레이더 시설로 위장 - P399

그 시설을 레이더 기지로 쓰기 시작 - P400

"스튜어트 매클렐런이 숨진 채 발견됐어요." - P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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