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흥부전 ㅣ 어린이 판소리계 소설
서정오 지음, 이부록 그림 / 현암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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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흥부전

판소리계 소설

서정오 글 / 이부록 그림

현암사

 

▣ 흥부 인생 연표 ▣

(이 표는 년도가 아니라 글의 내용과 순서에 따라 주의해서 봐야 하고, 글쓴이(나)의 생각도 들어 있으니 주의해서 읽기 바람.)

? 년 : 흥부, 놀부 어머니, 아버지 결혼

? 년 : 놀부 출생.

? 년 : 흥부 출생.

? 년 : 놀부 결혼.

? 년 : 흥부 결혼.

? 년 : 흥부, 놀부 어머니 아버지 돌아가심.

? 년 : 흥부 부부 열아홉 번 째 아이 출산, 놀부 부부 첫 번째 아이 출산.

? 년 : 흥부, 놀부에게서 내쫓김.

? 년 : 흥부가 놀부 부부에게 두들겨 맞음.

? 년 : 흥부 가족 굶어감......

? 년 : 흥부네, 제비에게서 박을 얻고, 졸부자가 됨.

? 년 : 흥부네가 제비에게서 박을 얻고 졸부가 된 것을 질투한 놀부, 박을 얻고 졸거지가 됨.

? 년 : 흥부, 놀부 화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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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 : 흥부 자식 (모두 열아홉 명)들 모두 결혼함.

? 년 : 놀부 자식 (겨우 한 명!) 결혼함.

? 년 : 놀부 부부 사망.

? 년 : 흥부 부부 사망.

? 년 : 흥부, 놀부 자식들 아이 출산.

2012.1.3. 이은우(초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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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심청전 ㅣ 어린이 판소리계 소설
서정오 지음, 백대승 그림 / 현암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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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심청전

판소리계 소설

서정오 글 / 백대승 그림

현암사

 

초등학생인 내가 어린이 심청전을 읽고나서

[심청전에서 본받고 싶은 점들]

★ 심청의 특징 중 대표적인 효심.

심청은 힘든 상황에서도 아버지를 위해 땀흘려 일했고, 달콤한 유혹(장승상 댁의 수양딸이 되는 것)에도 아버지 생각에 참았다.

게다가 눈이 먼 아버지를 위해 죽지는 않았지만 목숨까지 바쳤다.

★ 대단한 용기

'심청은 공양미 삼백 석이로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강에 뛰어 들어 죽기로 했다.'  이 내용에서는 심청의 효심도 볼 수 있지만, 물에 뛰어들 정도의 용기도 볼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겁을 낼 테지만, 심청은 효심을 다해서 용기를 냈다.

★ 이해심

심청은 힘들게 일했었는데 봉사인 아버지가 덜컥 공양미 삼백 석을 구하기로 약속을 해버렸다.

결국 그 돈은 자신이 구해야 할텐데, 그렇게 일을 저질러 버린 아버지를 이해하고 용서했다.

★ (그 밖에도 참을성 등이 있음)

현대에도 이러한 훌륭한 성품을 가진 인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2012.1.2. 이은우(초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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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춘향전 ㅣ 어린이 판소리계 소설
서정오 지음, 한태희 그림 / 현암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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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춘향전

판소리계 소설

서정오 글 / 한태희 그림

현암사

 

판소리계 소설 4권을 받았는데, 초등학생인 딸아이에게 다 읽으라고 하자니, 조금은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아서, 이 엄마가 짐을 좀 덜어주려고 한다. 물론, 책을 그닥 많이 읽은 편이 아니기는 하지만, <춘향전>을 책으로 읽어본 기억이 없고, TV 드라마를 통해서 여러 차례 본 것 같다. 그래서인지, 그 내용은 훤하게 잘 앍고 있는 듯 하지만, 줄거리를 아는 것과 책을 통해 만나는 것은 확실하게 차이가 있는 듯하다.

 우선, 판소리 양식을 따라서인지, 마치 내가 그 시절로 돌아 간 듯한 느낌으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 시절에는 여염집 아낙네들이 한글로 된 <열녀춘향수절가>를 읽으면서, 울고, 웃고, 밤을 지새고, 희희낙낙하면서 이 책을 돌려 봤으리라~

 처음 춘향이를 만나보고 온 이몽룡은 <대학(공자의 가르침을 적은 옛날 책)>, <주역(천지만물의 이치를 적은 옛날 책)>, <맹자(맹자의 가르침을 적은 옛날 책)>, <사략(중국 역사를 적은 옛날 책)>을 들고 글공부를 하려 하지만, 도통 글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대목의 묘사가 퍽 재미있다. 옛 이야기인 만큼 사용하는 용어들이 어린 친구들에게는 낯설터이니, 이를 친절하게 설명해 놓은 것도 반갑다.

너무나도 유명한, 변사또의 생일 날, 이몽룡이 남긴 싯구절을 옮겨본다.

금 동이에 향기로운 술은 천 사람의 피요.

옥 소반에 좋은 음식은 만백성의 살이라.

촛농이 흘러내릴 때 백성들 눈물도 흐르고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하는 소리도 드높네.

 

요즘 아이들이 너무나도 부럽다. 우리가 어렸을 때는 주변에 도서관 시설도 별반 없었거니와, 책을 읽은 만한 장소를 찾을 수도 없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야, 도서관이라는 곳을 처음 가보았다. 그것도 학교 도서관. 그러나 그 도서관은 책을 보고, 책을 빌리고 하는 장소라기 보다는 공부하는 독서실에 더 가까웠던 것 같다. 여고 시절 3년 내내, 책을 빌려 읽은 기억이 없으니까. 물론, 책읽기를 유독 좋아하는 친구들은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었을 지도 모르겠다. 어렴풋한 기억으로 대학에 들어가 도서관에 가서 책을 처음으로 빌려 읽었던 것 같다. 또한, 도서관에 소장해 놓을 만한 책들이 그리 많지 않았기에, 이런 좋은 책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현대에 살고 있는 어린 친구들이 너무나도 부럽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야기 했지만, 이렇게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는 현실을 행복이라 여기고, 책을 많이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2012.1.2.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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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지 2014-06-22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어린이춘향전 정말 재미 있게내요.

서연지 2014-06-22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거 어디에 파는지 궁금하내요.

어순 2014-06-22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나는바보라서모르게내요
 
내 인생 최악의 학교 ㅣ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17
제임스 패터슨 & 크리스 테베츠 지음, 김상우 옮김, 로라 박 그림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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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 인생 최악의 학교

제임스 패터슨 & 크리스 테베츠 지음

미래인

 

 학교를 감옥이라고 생각하며 죽기보다 싫어하는 레이프 카차 도리안은 힐스빌 규정집을 받아들고 끔찍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때, 유일한 친구 레오가 규정집에 그린 걸 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그것은 바로 규정집에 나와 있는 규칙들을 깰 때 마다 포인트를 얻는 레이프작전을 시작한 것이였다. 왕따였던 레이프는 한 순간에 영웅이 되고, 레이프가 짝사랑하는 잔느와도 친해지게 된다.

그러나 레이프가 근신수업을 받았다는 사실을 엄마가 알게 되고 엄마의 동거남 '곰'에게 안좋은 소리를 듣게 된다. 레이프는 곰에게 복수할 방법을 찾고, 곰의 여행가방에 들어있는 줌을 몰래 훔쳐파는 계획을 실행하고 성공하게 된다. 할로윈 데이를 노린 레이프는 닌자옷을 입고 달린다. 스트리커 선생님께 걸리자 팬티 빼고 옷을 다 벗고 달린다. 하지만 그 사실을 엄마가 알게 되고, 엄마는 그만 눈물을 터뜨리고 만다, 그것도 엄마 생일에. 그래서 레이프는 스스로 엄마를 실망시키즈 않기 위해 평범해지려고 노력한다. 레이프는 장난도 치지 않고 줌도 팔지 않는다. 규칙을 위반하던 레이프를 싫어하던 잔느는 레이프가 평범해지자 레이프에게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를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봉사활동은 안 좋게 끝나고 매우 안좋은 성적표까지 나오고 만다. 그 일로 엄마는 매우 화를 내고 레이프는 곰과 함께 공부를 해야할 상황에 빠지고 만다.

기분이 매우 안좋아진 레이프는 밀러와 싸우게 되고 1일 정학을 얻게 된다. 1학년을 다시 다니게 될 위기에 처한 레이프는 마지막 프로젝트로 학교에 벽화를 그리다. 그 일로 경찰차를 타고 집에 오게 된다. 근데 초인종이 울리고 곰과 엄마는 종이를 보게 된다. 그것 가지고 엄마와 곰은 싸우게 되고 곰은 엄마를 밀친다. 레이프는 경찰차와 구급차가 올 때까지 기다렸고 곰은 경찰차를 타고 경찰서로 가고, 조지아와 레이프도 경찰차를 타고 엄마와 함께 병원에 간다.

다음 날, 학교에 간 레이프는 엄마를 다치게 한 싸움을 일어나게 한 그 종이가 바로밀러가 갔다 놓은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밀러를 때린다. 레이프는 일시 퇴학을 하게 되고 다음 학기엔 1학년으로 등록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레이프의 미술적 재능을 알아차린 도나텔로 선생님은 에어브룩 미술학교를 제안한다. 엄마는 어렸을 때 죽은 레이프의 쌍둥이 남동생, 레오나르도 이야기도 꺼낸다. 레이프는 여름학교의 전과목을 듣고 유급을 면한 후, 미술학교에 들어가기로 한다. 잠깐, 그 전에 레이프는 학교에 벽화를 그리는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처음에는 그냥 학교를 싫어하는, 학교에 저항하는 시시한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규칙을 깨며 포인트를 얻는 게임을 한다는 소년의 이야기여서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이 작가의 책들을 더 읽어 보고 싶다. 마침 2탄도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한국어로 번역되면 꼭 읽어보고 싶다.

2012.1.2. 이지우(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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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당근의 비밀 - 롤리와 폴리의 신나는 모험여행 ㅣ 논리의 자유 (자유로운 아이 책읽기 레벨 3) 1
마티아스 조트케 글.그림, 이병서 옮김 / 도미노주니어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황금 당근의 비밀

자유로운 아이 책읽기 레벨 3

마티아스 조트케 지음

도미노주니어

 

롤리와 폴리의 신나는 모험여행 / 숨겨진 보물, 황금 당근을 찾아라!
어느 맑고 기분 좋은 날, 토끼 롤리와 개구리 폴리는 다락에 있는 오래된 상자에서 빛바랜 사진 한 장과 작은 비밀노트 한 권을 발견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비밀노트에는 ‘황금 당근이 있는 곳을 알려 주마’라는 제목과 알 수 없는 글귀들이 적혀 있다. 도대체 빛바랜 사진 한 장과 의문의 메시지에 담긴 비밀은 무엇일까? 호기심 가득한 두 친구는 따분한 일상을 뒤로하고 멋진 보물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그렇지만 원래 보물이란 쉽게 손에 넣을 수 없는 법! 보물을 찾으려면 많은 수수께끼를 풀어야 하는데…. 과연 두 친구는 알쏭달쏭한 수수께끼를 다 풀고 무사히 황금 당근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초등학생인 내가 이 책을 읽고 이 책에서 얻은 교훈들

1. 우정은 소중하다.

롤리와 폴리 둘 중 한 명이라도 함께 모험을 떠나지 않았다면, 둘은 황금 당근을 얻지 못했을 거예요.

그리고 귀동이 할아버지도 혼자 모험을 떠날 때 조금은 외롭지 않았을까요?

2. 아는 것이 힘이다.

롤리와 폴리는 맨 처음에 '황금 당근' 을 황금으로 만들어진 당근으로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배고픈 둘은 황금으로 만들어진 당근보다 더 중요한 황금 당근, 바나나를 얻었지요.

둘은 이제 바나나를 알게 되었고요.

3. 물건은 사용할 장소(배경)가 중요하다.

무인도에 3억의 돈을 가져간 것과, 3억 만큼의 라면을 가져간 것 중 무엇이 더 잘한 것일까요?

아무도 없이, 혼자 살고 있는데 돈이 밥보다 소중할까요?

롤리와 폴리도 굶주릴 때는 황금 당근보다 바나나를 더 원하겠지요?

2012.1.1. 이은우(초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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