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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당근의 비밀 - 롤리와 폴리의 신나는 모험여행 ㅣ 논리의 자유 (자유로운 아이 책읽기 레벨 3) 1
마티아스 조트케 글.그림, 이병서 옮김 / 도미노주니어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황금 당근의 비밀
자유로운 아이 책읽기 레벨 3
마티아스 조트케 지음
도미노주니어
롤리와 폴리의 신나는 모험여행 / 숨겨진 보물, 황금 당근을 찾아라!
어느 맑고 기분 좋은 날, 토끼 롤리와 개구리 폴리는 다락에 있는 오래된 상자에서 빛바랜 사진 한 장과 작은 비밀노트 한 권을 발견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비밀노트에는 ‘황금 당근이 있는 곳을 알려 주마’라는 제목과 알 수 없는 글귀들이 적혀 있다. 도대체 빛바랜 사진 한 장과 의문의 메시지에 담긴 비밀은 무엇일까? 호기심 가득한 두 친구는 따분한 일상을 뒤로하고 멋진 보물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그렇지만 원래 보물이란 쉽게 손에 넣을 수 없는 법! 보물을 찾으려면 많은 수수께끼를 풀어야 하는데…. 과연 두 친구는 알쏭달쏭한 수수께끼를 다 풀고 무사히 황금 당근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초등학생인 내가 이 책을 읽고 이 책에서 얻은 교훈들
1. 우정은 소중하다.
롤리와 폴리 둘 중 한 명이라도 함께 모험을 떠나지 않았다면, 둘은 황금 당근을 얻지 못했을 거예요.
그리고 귀동이 할아버지도 혼자 모험을 떠날 때 조금은 외롭지 않았을까요?
2. 아는 것이 힘이다.
롤리와 폴리는 맨 처음에 '황금 당근' 을 황금으로 만들어진 당근으로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배고픈 둘은 황금으로 만들어진 당근보다 더 중요한 황금 당근, 바나나를 얻었지요.
둘은 이제 바나나를 알게 되었고요.
3. 물건은 사용할 장소(배경)가 중요하다.
무인도에 3억의 돈을 가져간 것과, 3억 만큼의 라면을 가져간 것 중 무엇이 더 잘한 것일까요?
아무도 없이, 혼자 살고 있는데 돈이 밥보다 소중할까요?
롤리와 폴리도 굶주릴 때는 황금 당근보다 바나나를 더 원하겠지요?
2012.1.1. 이은우(초등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