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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학교 ㅣ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17
제임스 패터슨 & 크리스 테베츠 지음, 김상우 옮김, 로라 박 그림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내 인생 최악의 학교
제임스 패터슨 & 크리스 테베츠 지음
미래인
학교를 감옥이라고 생각하며 죽기보다 싫어하는 레이프 카차 도리안은 힐스빌 규정집을 받아들고 끔찍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때, 유일한 친구 레오가 규정집에 그린 걸 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그것은 바로 규정집에 나와 있는 규칙들을 깰 때 마다 포인트를 얻는 레이프작전을 시작한 것이였다. 왕따였던 레이프는 한 순간에 영웅이 되고, 레이프가 짝사랑하는 잔느와도 친해지게 된다.
그러나 레이프가 근신수업을 받았다는 사실을 엄마가 알게 되고 엄마의 동거남 '곰'에게 안좋은 소리를 듣게 된다. 레이프는 곰에게 복수할 방법을 찾고, 곰의 여행가방에 들어있는 줌을 몰래 훔쳐파는 계획을 실행하고 성공하게 된다. 할로윈 데이를 노린 레이프는 닌자옷을 입고 달린다. 스트리커 선생님께 걸리자 팬티 빼고 옷을 다 벗고 달린다. 하지만 그 사실을 엄마가 알게 되고, 엄마는 그만 눈물을 터뜨리고 만다, 그것도 엄마 생일에. 그래서 레이프는 스스로 엄마를 실망시키즈 않기 위해 평범해지려고 노력한다. 레이프는 장난도 치지 않고 줌도 팔지 않는다. 규칙을 위반하던 레이프를 싫어하던 잔느는 레이프가 평범해지자 레이프에게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를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봉사활동은 안 좋게 끝나고 매우 안좋은 성적표까지 나오고 만다. 그 일로 엄마는 매우 화를 내고 레이프는 곰과 함께 공부를 해야할 상황에 빠지고 만다.
기분이 매우 안좋아진 레이프는 밀러와 싸우게 되고 1일 정학을 얻게 된다. 1학년을 다시 다니게 될 위기에 처한 레이프는 마지막 프로젝트로 학교에 벽화를 그리다. 그 일로 경찰차를 타고 집에 오게 된다. 근데 초인종이 울리고 곰과 엄마는 종이를 보게 된다. 그것 가지고 엄마와 곰은 싸우게 되고 곰은 엄마를 밀친다. 레이프는 경찰차와 구급차가 올 때까지 기다렸고 곰은 경찰차를 타고 경찰서로 가고, 조지아와 레이프도 경찰차를 타고 엄마와 함께 병원에 간다.
다음 날, 학교에 간 레이프는 엄마를 다치게 한 싸움을 일어나게 한 그 종이가 바로밀러가 갔다 놓은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밀러를 때린다. 레이프는 일시 퇴학을 하게 되고 다음 학기엔 1학년으로 등록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레이프의 미술적 재능을 알아차린 도나텔로 선생님은 에어브룩 미술학교를 제안한다. 엄마는 어렸을 때 죽은 레이프의 쌍둥이 남동생, 레오나르도 이야기도 꺼낸다. 레이프는 여름학교의 전과목을 듣고 유급을 면한 후, 미술학교에 들어가기로 한다. 잠깐, 그 전에 레이프는 학교에 벽화를 그리는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처음에는 그냥 학교를 싫어하는, 학교에 저항하는 시시한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규칙을 깨며 포인트를 얻는 게임을 한다는 소년의 이야기여서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이 작가의 책들을 더 읽어 보고 싶다. 마침 2탄도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한국어로 번역되면 꼭 읽어보고 싶다.
2012.1.2. 이지우(중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