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날아다니는 철학
정호일 지음 / 리베르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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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날아다니는 철학

정호일 지음

리베르

 

 출판사의 편집장인 현수는 회식 중에 아내에게 딸 세라가 없어졌다는 소식을 듣는다. 급하게 집에 돌아온 현수는 우연히 세라의 일기장을 보게 되고, 세라가 혼자서 했던 고민들을 알게 된다. 현수는 세라의 일기장에서 세라가 사이버 운명게임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세라를 살려내기 위해 사이버 운명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현수는 세라의 일기장을 보며 생긴 고민들, 즉 인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인류지성사 매뉴얼로 게임을 시작한다. 첫 번째로 공자와 플라톤을 만나 성인-철인 정치에 대해 배우지만 답을 찾지 못하고 두 번째로 자연을 상징하는 검은 물체에게 우주와 자연의 법칙, 세 번째 정령과 제우스에게 만물 존중과 질서의 세계에 대해 배우게 된다. 네 번째로는 창조주, 예수, 마호메트에게 완전한 진리에 대해 배우게 되고, 다섯 번째로 만난 데카르트에겐 이성에 대해 배운다. 세계 변혁에 대해 배우던 중에, 맞상대에게 중3 여자 아이가 자신에게 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아이가 세라라는 것을 직감한다. 마음이 급해진 현수는 니체, 노자, 사르트르, 석가모니, 그리고 단군에게 생의 철학과 무위 사상, 실존하는 인간, 해탈 그리고 홍익인간 사상에 대해 배운 끝에 마지막 승부사에게까지 승리를 얻어낸다. 하지만 딸 세라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절망한다. 마지막 승부사 덕분에 세라의 유언을 듣게 되고 현수는 세라의 유언대로 세라같은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너무 어렵고 이해도 되지 않았다. 읽는 내내 이해도 되지 않는 이야기들을 읽느라 힘들었다. 또한 이해가 잘 안되니까, 진도가 안나가서 책을 읽는 시간도 무척 오래 걸렸다. 스토리도 너무 먼 느낌이고 너무 허무맹랑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늘 철학이 어렵고 재미를 잘 모르겠다. 그러나 끝까지 열심히 읽고 공부한다면, 철학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공자(孔子,BC551~BC479) 동아시아 인문주의의 원형이 된 중국의 사상가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4021

플라톤(Platon,BC427~BC347)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객관적 관념론의 창시자.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89720

데카르트(René Descartes,1596~1650)프랑스의 철학자, 수학자, 물리학자. 근대 철학의 아버지.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2383

로크(John Locke,1632~1704)영국의 철학자이자 정치사상가로서 계몽철학 및 경험론철학의 원조. http://100.naver.com/100.nhn?docid=55929 

마르크스(Karl Marx,1818~1883) 사회주의-공산주의의 창시자, 변증법적 및 사적유물론, 과학적 경제학 정립자.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89170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1844~1900)독일의 철학자. 생(生)철학의 대표자로 실존주의의 선구자, 또 파시즘의 사상적 선구자.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139

노자(老子,?~?)중국 고대의 사상가, 도가의 시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89034

사르트르(Jean Paul Sartre,1905~1980)프랑스의 현대 철학자, 작가, 실존주의사상가.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89349

2012.3.25.(일) 이지우(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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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 푸딩 2 - 21세기 소년의 달콤한 시간 여행
아라키 켄 지음, 미지언 옮김 / 좋은생각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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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 푸딩2

아라키 겐 지음

좋은생각

촌마게란 존마게(일본어: 丁髷 (ちょんまげ))는 에도 시대의 남자 머리모양의 한 가지이다. 이마 위의 머리를 밀고, 후두부에서 머리를 모아 틀어올렸다. 주로 사무라이들이 많이 했다.

촌마게 푸딩 1편을 먼저 읽었다면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이 책, 촌마게 푸딩 2를 읽는데, 별다른 애로사항은 없었다. 현시대에서 180년 전 에도 시대로 타임슬립(Time Sleep), 즉 시간여행을 한다는 소재가 마치 지난 주에 시작한 유천이의 새로운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와 깊은 연관성을 지닌 듯해서, 기쁜 마음으로 읽었다는 사실.

지금부터 8년 전, 도모야가 6살 때, 에도시대에서 타임슬립으로 현재로 날아온 사무라이 출신의 아스베 아저씨가 사라진 후, 같은 방법으로 에도시대로 날아간 도모야의 이야기이다. 촌마게 푸딩1편이 에도시대에서 날아온 기지마 야스베가 과자 만드는 법으로 지쇼얀이라는 대단한 과자점을 만들어 내는 이야기라면, 촌마게 푸딩 2편은 에도 시대로 날아간 불량소년 도모야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파티시에 야스베를 구하고 일본 최고의 두유 푸딩을 개발해내도록 도와준다는 이야기라 하겠다. 여기에 동참하는 에도시대의 인물이 천재소년 린타로와 센, 카와라반에 글을 쓰는 야에(아스베와 결혼하여 지쇼얀을 창설한다)와 최고의 시계공 다나카등의 도움으로 성공을 거두게 된다. 에도 시대에서는 센과 도모야의 러브라인이 그려진다면, 현재에서는 야스베와 도모야의 엄마인 히로코의 러브라인이 그려진다. 그러나 타임슬립으로 만나게된 서로 다른 시대의 사람들의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없는 운명이라, 결국은 슬픈 사랑으로 끝나게 된다는 안타까운 사실만을 확인하게 된다는 것...

두유 푸딩은 어떤 맛일까? 궁금해진다. 이 책에 소개된 대로 두유푸딩이 일본에서 발명된 식품일까? 모든 것의 중심을 일본으로 바라보는 일본인들의 오만은 아닐까? 이 부분에서 옥탑방 왕세자와 비료되는 점이 드러난다. 우리의 김치를 도용해서 '기무치'로 둔갑시켜 마치 일본 고유의 상품인 것처럼 위장해 버리는 일본인들의 교묘함이 떠올라 씁쓸해 지는 대목이다.

2012.3.24. 시간여행을 즐기는 두뽀사리~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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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보다 큰 꿈을 펼쳐 봐 -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ㅣ 꿈을 찾아주는 책
서경덕 지음, 이채원 그림 / 계림북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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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보다 큰 꿈을 펼쳐봐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꿈을 찾아주는 책

서경덕 글 / 이채원 그림

계림북스

혹시 우리 '대한민국' 을 홍보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하신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씨인물사진 를 아시나요?

서경덕 씨는 대한민국에 대해서 잘 모르는 외국인들과 외국에 한국인들을 위한 시설들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한국을 널리 홍보하기 시작하셨지요.

저는 송혜교 씨와 같이는 아니지만 □서□ 송한 사진 자리가 반 나뉘어져 서로 다른 사진이 붙어있는 사진을 영자 신문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왠지 낯이 익다 했는데, 찾아보니 뉴욕 박물관에 한국어 가이드북을 만들어 놓으셨다는 기사가 있지 뭐예요?

아무튼 그냥 조금 아는 정도였는데 이 책으로 인해 존경심과 고마움, 자긍심을 갖게 되었어요.

작가 & 화가였던 제 꿈에 대해서도 더 생각하게 되었고요. 우리 나라를 위해 이렇게 많은 일을 하시다니, 감사드려요! 서경덕 씨!

저는 우리 나라에 이런 분들이 많으시다면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 같아요.

그리고 팬까지는 아니여도 "참 좋은 애국자이시다!" 하고 생각하던 김장훈씨께도 더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저도 어느새 애국자가 되는 것 같고 우리나라가 자랑스러워져요. 서경덕 씨, 최고예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씨 팬까페 '다음세대를위해' http://cafe.naver.com/seokyoungduk/

2012.3.24. (토)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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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이 들려주는 전기자기 이야기 ㅣ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3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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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이 들려주는 전기 자기 이야기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013

정완상 지음 / 이원희 그림

자음과모음

감상평 : 스토리는 기발하다.

옛날 물리학자, 맥스웰이 나와서 자신이 발견한 이론들을 직접 설명해 준다.

- 내가 그린 맥스웰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험도 한다.

유명한 영화, <나홀로 집에>나 홀로 집에 이야기에 맥스웰이 발견한 전기 자기 이야기를 재미있게 뒤섞은 것도 흥미롭다.

하지만 너무 심심하다.

읽다보면 하품이 나오고, 기발하고 흥미롭지만 눈길을 끌 정도로 재미있지는 않다.

눈을 사로잡는 부분도 없고, 재미있는 부분도 없다.

게다가 책 속에 밝은 색이 없어서 읽을 이유를 찾지 못하고 우중충하고 표지를 보는 순간 읽은 생각이 사라진다. 내 생각에는 이렇게 어둡고 재미없고 촌스러운 분위기를 아예 반대로 바꾸야 할 것 같다.

밝고 환한 표지에 독특한 색으로 칠해진 만화 형식으로 하고 내용도 더 재미있게 바꾸면 더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 같다.

오늘은 독서록을 잘 못 쓴 것 같다.

원래 책이 과학책이니까 그에 관한 얘기를 써야하는데, 바판과 새로운 의견만 냈으니.

어쩌면 새로운 고안이니 좋을지도 모르겠다.

표지가 바뀐 건 뒤늦게 알았다.

→

그렇지만 표지가 바뀌었다고 내용도 바뀐 것은 아니니까, 내용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2.3.23.(금)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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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ㅣ 문학의 탐정 한국문학 2
허균 지음, 김준우 엮음, 조선경 그림 / 삼성출판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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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문학의 탐정 - 한국문학

글 허균 / 엮고 씀 김준우 / 그림 조선경

삼성출판사

길동이의 일기 :

날짜 : 평화롭던 조선의 어느 날...

내 나이 여덟 살.

아직 앳되고 총명한 소년이다.

하지만 나는 몸집도 크고 여러 도술도 익혔으며, 20 살의 청년 보다 힘이 세다. 또, 천재지.

하지만 부족한 게 하나 있다.

바로 내 부모님이 한 분은 좌의정이시지만, 한 분은 첩이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천한 내 신분을 안타까워 하신다.

나는 내가 아버지를 아버지로, 형님을 형님으로 부를 수 있는,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원한다.

나는 곡산모 초낭에 의해 죽을 뻔 했다. 나를 죽이려 하다니... 시체를 보니 끔찍했다. 내가 한 일이라니 믿기지가 않았다. 아버지가 보면 나에대해 너무 실망하실 것 같았다.

다행이 살아남은 나는 아버지께 하직 인사를 드린 뒤에 집을 나왔다.

아버지께서는 자신을 아버지로, 형님을 형임으로 불러도 된다고 하셨다. 자꾸 눈물이 나왔다.

나는 도적들과 한 패가 되었다.

그들은 나의 힘을 우러러보며 대장으로 받들었다.

나는 못된 자들을 처치하며 대역죄인이 되었고, 아버지와 형님께서는 비통해하셨다.

나는 내 소원대로 병조판서가 되었다.

나는 소원을 이루었기에 제도에 가서 일하다 아버지의 시신을 그곳에서 장사를 치뤘다. 나는 졸지에 여인들을 구함으로써 세 명의 부인을 얻었다. 나는 율도국의 왕이 되어 잘 다스리다가 우리 태자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 벌써 내 나이 70세, 나는 신선이 되었다.

곧 죽을 테지만 내게는 미련이 없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고, 형님도 형님이라 부를 수 있게 되었으니까.

게다가 병조판서도 해보고 아리따운 부인들도 얻었다.

율도국은 내 아들이 잘 다스릴 테고, 나는 신선이니 죽어서도 행복할 것이다...

2012.3.22.(목)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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