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다윈 - 생명의 비밀을 알려 준 위대한 과학자 ㅣ 웅진 지식그림책 28
앨리스 맥긴티 지음, 메리 아자리안 그림, 윤소영 옮김 / 웅진주니어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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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

생명의 비밀을 알려 준 위대한 과학자

지식그림책 28

앨리스 맥긴티 지음 / 메리 아자리안 그림

웅진주니어

<콕콕! 핀치새 가상일기>

안녕? 원래 이 책은 찰스 다윈 선생님의 이야기가 담긴 책인데, 내 이야기를 하게 되어서 미안해!

나는, 갈라파고스 섬의 핀치 새야.

갈라파고스 섬에 있는 핀치 새는, 같은 핀치 새인데도 그 종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달라.

부리와 몸의 비슷한 구조, 짧은 꽁지깃(깃털이) 서로가 같은 핀치 새라는 것을 증명하지. 하지만 핀치들끼리는 부리 모양이 조금씩 달랐어. 당시 성경을 읽고 하느님을 믿던 사람들에게 '같은 조상에서 점점 변해 여러 종류가 된 것이다'라는 주자은 실로 충격적이였겠지. 다윈도 마찬가지였었대.

그럼 갈라파고스 섬의 핀치들이 서로 다른 까닭은 뭐냐고?

이것은 '자연석택' 또는 '적자생존'으로 설명할 수 있어. 부리가 두꺼운 핀치는 크고 단단한 씨의 껍질은 벗기기 쉬워. 얇은 핀치는 작고 깨기 쉬운 씨의 껍질을 벗기거나 나무 껍질 속에 있는 곤충을 잡아먹기 쉽지.

세월이 흘러 핀치들은 자신들의 특징이 더 두드러지는 새끼들을 낳게 되지. 그렇게 되면 결국 변해진 핀치들만 남게 되는거야. 이렇게 선인장핀치, 땅핀치, 나무핀치는 각자 먹는 먹이 종류 때문에 부리의 모양이 서로 달라진거야. 조상은 같지만 그 밑에 있는 후손들의 종류가 갈라진거지.

...... 뭔가 떠오르는 것 없니?

우리 사람들도 모두 같은 조상들이 였겠지. 우리는 점점 갈라지며 변한 거고. 우리 모두 다같이 사이좋게 지내자!

2012.9.26.(수)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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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커레이드 호텔 ㅣ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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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커레이드 호텔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현대문학

도쿄에서 10월 4일에 시작하여 10월 10일, 10월 18일에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첫 번째 사건은 오카베 데쓰하루라는 회사원이 교살당한다. 살해범은 '45.761871, 143.803944'라는 의문의 메시지를 남긴다.

두 번째 사건은 노구치 후미코라는 43세의 주부로 액살당한다. 이 사건 역시 '45.648055, 149.850829'라는 메시지가 남겨진다.

세 번째 사건은 53세의 고등학교 교사가 후두부를 둔기로 얹어맞아 살해되고, '45.678738, 157.788585'라는 메시지가 발견된다. 위의 세 사건에서 발견된 숫자 메시지는 묘한 연관성을 갖고 있는 바 각각의 수치에서 월과 날짜를 빼면, 다음 사건 발생지의 위도와 경도로 나타난 다는 것이다. 즉,

45.761871-10=35.761871

143.803944-4=139.803944

45.648055-10=35.648055

149.850829-10=139.850829

45.678738-10=35.678738

157.788585-18=139.788585 로서

첫 번째 사건에서 찾은 위도와 경도 35.761871/139.803944는 두 번째 사건이 일어난 곳, 즉, 센주신바시 북단

두 번째 사건에서 찾은 위도와 경도 35.648055/139.850829는 세 번째 사건이 일어난 곳, 즉, 가사이 인터체인지

세 번째 사건에서 찾은 위도와 경도 35.678738/139.788585는 다음 번 사건이 일어날 곳, 즉 코르테시아도쿄 호텔을 지목한다.

따라서, 도쿄 경시청은 다음 연쇄사건이 일어날 코르테시아 호텔로 수사관을 선발하여 잠복근무를 시키기로 결정한다. 코르테시아 호텔 프런트에서 십 년을 근무해온 야마기시 나오미는 닛타 고스케 경위를 프런트 직원으로 교육시켜 이 사건을 해결할 임무를 맡게 된다.

35장에 이르기까지 혹시 야마기시 나오미가 범인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하면서, 호텔 직원들을 용의선상에 올려 놓고 저울질을 했었다. 역시 추리소설의 대가답게 범인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인물이 전혀 상상할 수도 없는 이유로 살인을 감행한다. ㅠㅠ

닛타와 나오미의 로맨스까지 살짝 등장하니, 흥미롭게 이 추리물을 만끽할 수도 있으리라~

2012.9.26. 드디어 히가시노 게이고를 만나다!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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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매맞는 아이 - 생활 팬터지, 3단계 ㅣ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9
시드 플라이슈만 지음, 피터 시스 그림 , 박향주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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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매맞는 아이

익사이팅 북스 009

시드 플라이슈만 지음 / 피터 시스 그림

아이세움

매맞는 아이, 태동을 아시나요?

영국 튜더 왕조 시대에는 왕을 제외하고는 왕자를 때릴 수 없었어요. 그래서 왕자가 잘못하면, 사람들은 이렇게 외쳤어요.

"어서 태동(매맞는 아이)을 데려와!" 라고요.

매맞는 아이는 비록 왕궁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편안한 침대에서 잠을 자지만 왕자가 잘못할 때는 인정사정없이 맞았지요.

특히, 망나니 같은 왕자가 있다면, 그 왕자가 말썽을 부릴 때마다 매를 맞았겠지요?

이 책에 나오는 호러스 왕자와 지미가 그래요. 말썽꾸러기 호러스 왕자는 항상 말썽을 피우고, 지미는 항상 맞습니다. 하지만 왕자도 못하는 읽기, 쓰기, 셈하기를 어개 너머로 배운 지미는 귓등으로 배운 호러스 왕자와 함께 도망가게 됩니다. 왕자는 엄격한 아버지인 왕이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지미는 매를 맞으며 호화롭게 살아가는 것보다 쥐나 잡던, 그러나 자유롭던 시내에서의 생활을 그리워했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노상강도 두 명을 만나고, 그들은 왕자와 태동에게 현상금을 내겁니다. 결국 노상강도에게서 도망친 둘은 강도들을 혼쭐내준 뒤 성으로 돌아옵니다. 망나니 왕자는 겸손하고 활동적인, 서민 왕자가 되고, 지미와도 친해집니다.

또, 왕이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 시대와 현재의 변화된 차이와 우리 옛 시절과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호러스 왕자와 매맞는 태동, 지미가 겪는 모험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기 바랍니다.

2012.9.25.(화)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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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에 안녕을 ㅣ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17
우타노 쇼고 지음, 현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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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에 안녕을

우타노 쇼고 소설 / 현정수 옮김

문학동네

부모의 일방적인 편애를 받는 언니를 질투하는 소녀의 이야기인 『언니』

경력 십 년차 내과 의사인 이모 니무라 미호코는 열일곱 살인 조카 리나의 상담을 위해 언니의 집을 찾아 온다.

아버지 이즈미 유키토와 엄마 사치코가 언니 유리만을 사랑하고 자신은 백혈병에 걸린 언니에게 골수 기증을 위해 태어난 도너일 뿐이라는 오해를 하면서 애태우고 있었던 것. 이러한 리나의 오해가 일가족 살해라는 큰 사건을 저지른다.

그러나 사실은 백혈병에 걸린 리나를 위해 나루미를 낳았고, 나루미는 도너의 역할만을 수행한채 죽고 말았던 것이다.

오해로 인하여 남은 가족을 살해하고 만 조카를 위해 이모 미호코가 선택한 방법은 무엇일까?

『벚꽃 지다』

도키와 다이조와 후미코는 이른 나이에 결혼해서 미키히사라는 아들이 있는데, 다이조와는 폐병으로 직장을 잃고 다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술독에 빠져 산다. 아버지의 실패를 본 아들 미키히사는 도쿄대학에 입학하겠다는 의지에 불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포기를 하지 못한다.

살림이 어려워져 이사를 한 후에도 동네 사람들은 매일 놀고 먹는 남편과 늘 일에 시달리는 부인과 신경이 예민해져서 틀어박혀 공부만 하는 아들이 같이 살고 있는 줄로만 여기지만, 끝없는 입시공부로 정신마저 혼미해진 사회부적응자 아들로 인하여 후미코는 결국 극단의 방법을 선택하고 만다.

십오년 전에 세상을 떠난 형에게 보내는 편지글인 『천국의 형에게』

독신이고 과장으로 막 승진한 형의 이름을 보험을 가입시키고 살해 한 댓가로 보험금을 받아 빚을 전부 갚고 사업을 재기하는 데 성공한 동생은 간신히 시효가 끝나고 그 형에게 편지를 쓴 것이다.

동생의 아들인 데쓰로는 동물원도 데려가주고, 캐치볼도 같이 하고 운동회에 아버지 대신 학부형 경기에 나가준 삼촌의 살해범을 잡겠다고 경찰관이 되겠다고 하는데...

마지막으로 마운드에 서는 야구선수 아들을 응원하는 어머니의 이야기인 『지워진 15번』

여기 실린 글의 특징은 모두 반전을 일으킨다는 점과 마지막이 결코 해피엔드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러나 앞의 글들과 달리, 그래도 가족을 살해하지 않았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이라고 해야할까?

이쁜 얼굴의 소유자이지만 뜨개질이나 바느질을 좋아하고 운동이 서툰, 얌전한 여자아이였던 누마다 기미에는 펜션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온 도쿄의 대학생과 사랑에 빠져서 뜻하지 않은 임신을 하고, 열여덟 살의 야반도주를 감행해 도쿄에서 빈곤한 신혼생활을 시작합니다. 태어난 아들이 세 살이 되고, 이사 전문 운송업체에서 일하던 남편은 대형 냉장고를 옮기다가 깔려 죽는다.

아들 게이타는 프로야구선수를 꿈꾸며 F학원 고등학교에 진학하지만, 고등학생이 되고는 실력 발휘를 못하고 등번호까지 박탈당한 채, 타격 연습을 도와주는 좌완투수로 전락하고, 기사회생할 수 있는 마지막 시합에 후보 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일 때문에 경기장에 가지 못하게 된 기미에는 TV로 이 경기를 관전하려하는데, 때마침, 아동 유괴 살해범이 붙잡혀 임시 뉴스가 나오면서, 아들의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고 복수심에 불타, 검찰청에서 나오는 살해범 나카가키에게 부엌칼을 휘둘러 살인미수로 집행유예를 받게 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아들은 행방불명.

해마다 놀러가는 시골 친척 집에서 비밀의 방을 발견한 소년의 이야기인 『죽은 자의 얼굴』

도시오의 엄마의 형제는 교이치로 외삼촌, 게이코 이모, 엄마, 하루코와 도미오, 그리고 강도살인을 당한 어린 사치코까지 있다. 외조부모님들은 이 사치코의 방에 사치코의 옷과 데드마스크를 담아놓고 아무도 출입을 못하는 방으로 정해놓는데, 사소한 일로 짜증이 난 도시오는 이 방을 들어가 그 데드마스크과 옷에 발견하면서 숨겨진 이야기를 알게 된다.

사춘기가 되서 반항심에 데드마스크를 훔쳐내서 엄청난 장난을 저지르고 , 유흥비가 필요해 물건을 훔쳐내던 오빠의 범죄를 발견한 사치코를 재떨이로 때려죽인 장본인이 이번에도 조카를 돌로 때려 죽이고 만다.

2012.9.25 안티 해피엔드 스토리라고 하는 미스터리 소설을 선택한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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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헨리 단편선 ㅣ 세상을 밝히는 가장 아름다운 등불 2
0. 헨리 지음, 한정영 옮김 / 늘푸른아이들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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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헨리 단편선
오 헨리 지음

늘푸른아이들

동방박사가 준 선물과 선물이 주는 기쁨

# 동방박사의 선물 : 크리스마스 이브 / 외롭다, 슬프다 / 짐에게 사줄 선물을 생각하느라 / 짐은 금시계, 델러는 머리카락 / 머리카락을 팔려고 / 시계와 어울려서 / 서운해서 / 단발머리의 델라가 낯설어서 / 사랑이 달라지는 것 / 머리를 자른 것에 놀라서 / 고마움과 감동 / 감동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가 가진 것을 기꺼이 내 놓아서

# 델러와 짐

델러 : '지독한 아줌마' 소리를 들으면서도 물건값을 깍지만 그것이 속상하다. /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깍는 것을 결정하였다. /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자른다. / 자신의 머리카락을 팔면서 짐의 시곗줄을 사준다.

짐 : 초라한 시곗줄 때문에 시계를 꺼내 보는 것을 꺼린다. / 델러의 선물을 사주기 위해 시계라도 판다. / 자신의 시계를 팔면서 델러의 머리빗을 산다.

# 짐의 하루

오늘이 크리스마스 임을 기억한다. → 델러에게 선물을 사주기로 한다. → 자신의 시계를 판다.→ 델러에게 선물하려고 머리빗을 산다. → 델러가 있는 지으로 간다.

# 다음 크리스마스

짐의 선물 : 보라색 머리 띠를 장신구 가게에서 살 것이다.

델러의 선물 : 고급 넥타이를 양복점에서 살 것이다.

#잃은 것과 얻은 것

델러는 머리카락을 잃고 머리빗을 얻었지만, 짐의 사랑을 잘 느낄 수 있었으니 얻은 것이 더 크다.

짐은 시계를 팔고 시곗줄을 얻어지만, 델러으 ㅣ사랑을 잘 느낄 수 있었으니 얻은 것이 더 크다.

# 현명한 선물

짐의 선물은 자신의 시계를 팔아서 대신 마련한 머리 빗이고 델러의 선물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팔아서 마련한 시곗줄로 공통점은 희생이라고 하겠다.

부부의 선물은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고, 동방박사의 선물은 예수를 존경하는 것이라 공통점은 현명한 선물이라고 하겠다.

2012.9.25.(화)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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