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시리즈 G5 - What Your Second Grader Needs to Know ㅣ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The Core Knowledge)
E. D. Hirsch, Jr. 지음 / 원더앤런(Wonder&Learn)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G5

WHAT YOUR

FIFTH GRANDER

Needs to Know

E. D. HIRSCH, JR. 지음

WONDER&LEARN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아이가 초등5학년이라 아무 생각없이 Grade5를 선택했는데, 초등학생은 커녕 중학생에게도 좀 버겁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 미국 교과서는 크게 다음의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1. Language and Literature

2. History and Geography

3. Visual Arts

4. Music

5. Mathematics로 구분된다.

각 영역 모두 영어 뿐 아니라 우리 말로 읽어도 그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단순하지 않을 듯한 주제로 보인다.

그래서 중학생 큰 딸에게 먼저 흥미로운 부분을 선택해 보라고 주문을 했다.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투덜거리며 마지 못해 다음의 문단을 골라 주었다.

먼저 Language and Literature, 1 Chapter에서는 Poetry(시)에서 'The Snow-Storm'을 선택했다. 아무래도 다른 문학장르에 비해 내용도 짧고 그만큼 부담이 적어서 선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이 Language and Literature에서는

18편의 Poetry

9편의 Story, Myth(신화), Legend(전설)

10편의 Learning About Literature

20편의 Learning About Language

29편의 Saying & Phrase를 다루고 있다.

두 번째 Chapter인 History and Geography에서 선택한 단락은 It's About Time이다.

아무래도 미국 아메리카 대륙의 역사가 짧기 때문에, Civil War(미국 남북전쟁)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 그리고 또한 미국 지리와 세계지리가 처음과 끝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 교육과정에서는 3학년에 우리 지역을 시작으로 4학년 과정에서 우리나라 지리를 광범위하게 익히고 5학년이면 '한국사'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는 것과 살짝 비교된다고 하겠다.

3 Chapter Visual Arts에서 선택한 단락은 Renaissance시대의 Proud Artist를 선택했다. 내용은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같은 유명화 화가와 견줄 만한 독일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를 소개한다.

알브레이트 뒤러의 <자화상>그림이 보인다.

Music Chapter에서는 Harmony를 선택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Mathematic에서는 Billion을

유일하게 영어 실력이 딸려도 웃으면서 접할 수 있는 Chapter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가올 겨울방학에는 이 책을 통해서 영어 실력을 다지리라 마음 먹고 나니, 든든하고 훈훈하기까지 하다~

2012.10.7. 아이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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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끝 마을 - 레벨 3 ㅣ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조성자 지음, 김종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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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끝 마을

익사이팅 북스 039

조성자 글 / 김종도 그림

아이세움

 

<지영이가 가출했을 때, 주인공 헌자의 입장에서 편지를 지어 써보기>

지영이에게

지영아, 나 헌자야.....

가출했다며?

이야기를 들었어.

부모님이 이혼하셨다고......

괜찮니? 삼심이 클 것 같다.

나한테 왜 그리 모나게 대했는지는 고운이에게 들었어.

뜻밖이였어. 내가 넉넉한 아이 같아서 부러워하다가 시샘하게 되었고, 고운이와 친해 보이자 질투가 나서 나를 몰고 갔다니.

나에게 멱살이 잡혔을 때는 나와 친해질 수 없을 것 같아 절망감이 생긴 데다 부모님까지 이혼하셔서 괴로워진 것 때문에 고모네 집에 갔다니. 또한 후회하고 있다니, 되게 놀라웠어.

네가 날 좋게 생각한다니. 딱히 기쁜 건 아니였지만 내 가슴 속에 너를 미워하던 마음들이 사라진 느낌이였어.

지금까지는 항상 아옹다옹, 서로 싸우며 지냈었지.

하지만 이제부터는 항상 싱글벙글, 서로 웃으며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아참! 대구로 전학 간다며......?

겨우 친해질 것 같은데 아쉽네.

그래도 전학 잘 가고, 전학 가고도 우리 잊지마!

나도 너 잊지 않을께!

너의 친구 헌자가.

 

내 생각 : 이 편지에서는 기분 좋겠 끝냈으나, 나는 아직도 지영이를 이해 못한다.

헌자를 한 껏 무시하고 약올리고.

그 부모님과 가정환경까지 모욕해 놓고는,

"질투나서."

"네가 부러워서......"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나도 모르게......" 라니. 그 몇 마디로 잘못을 덮겠다는 건가?

2012.10.7.(일)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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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담 - 저잣거리에서 왕실까지, 조선 사람들의 생생한 삶 이야기 ㅣ 책 읽는 고래 : 고전 7
김충수 지음, 고광삼 그림 / 웅진주니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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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담

저잣거리에서 왕실까지, 조선 사람들의 생생한 삶 이야기

유몽인 원작+김충수 글 / 고광삼 그림

웅진주니어

 

 

<유몽인이 지은 [어우야담] 속 해녀의 힘든 삶을 담은 일기 지어 써보기>

제목 : 해녀 친구의 쓸쓸한 죽음

오늘도 해녀 일을 해야만 한다.

바닷속은 여름에는 춥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그래서 매우 춥고 온 몸이 꽁꽁 얼어붙는 한 겨울에도 해녀 일을 하러 바닷물에 뛰어 들 수가 있다.

물 속에 들어갈 때는 표주박을 차고 방울이 매달린 칼을 가지고 간다. 물 속에서 오랫동안 숨을 쉬지 못하면 가슴과 배에 표주박을 대고 때때로 물 위에 떠올라 숨을 쉰다. 이 때 코에서는 휘파람 소리 같은 특이한 소리가 난다. 또 바닷 속에 포악하고 무서운 물고기들이 방울 소리를 들으면 두려워하며 도망가기 때문이다.

전복 100개가 비로소 한 첩이 되는데, 이 수를 채우지 못하면 사가지를 않는다. 친구 중에서 전복을 잘 잡는 한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물고기에 잡아먹힐 뻔한 뒤 겁에 질려 전복을 9마리만 잡고 나와 있는 것을 부모가 더 잡아오라고 재촉하였고 그 친구는 다시 바닷속 안에 들어가 더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큰 물로기에 잡혀 그만 죽게 되었다...

2012.10.6.(토) 이은우

<어우야담> 읽기에 몰입한 은우~

독서록을 쓰고 그림까지 완성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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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이야기 - 명화와 함께 미적 감각과 학습 능력이 쑥쑥 ㅣ 세계의 신화와 문명 1
그레그 베일리 외 지음, 원재훈 옮김 / 비주얼하우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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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이야기

명화와 함께 미적 감각과 학습 능력이 쑥쑥 크는 세계의 신화와 문명1

그레그 베일리 외 지음

비주얼하우스

<제우스의 자기 소개>

큼, 큼!!

저는 그리스 신화의 주인공(?) 이자, 가장 높은 신인 제우스 신입니다. 아내는 헤라이지만......

메티스, 데메테르, 마이아, 레토, 므네므시네, 알크메네, 다나에, 레다, 세멜레 등 다른 여신과 여인 사이에서도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에는 헤파이스토스, 아레스, 일리티이아, 헤베가 헤라와의 사이에서 나온 아이들입니다.

또, 다른 여신과 여인 사이에서 나온 아이들로는 아테나, 페르세포네, 헤르메스,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칼리오페, 헤라클레스, 페르세우스, 폴레데우케스와 헬레네, 디오니소스가 있어요.

같은 형제로는 헤스티아, 데메테르, 하데스, 포세이돈(헤라도 부모님이 같음.), 헤라가 있어요.

같은 남매와 결혼한데다 아내들은 매우 많지만!

저는 바랑둥이가 아니라구요!

나, 제우스가 바람둥이라는 건 오해입니다!

신들을 많이 만들어 세상이 안정되게 제 씨를 많이 남겨 놓는 것 뿐입니다.

큼! 그렇고 말고요.

그럼 제 이야기가 들어 있는 이 책을 소개하죠.

이 책은 신화와 문명에 대해 쉬운 설명으로 알려주면서 곳곳에 신화와 관련된 명화들을 보여준답니다. 저 제우스 말고도 많은 올림푸스 신들에 대해 궁금하다면, 또 신화들에 대한 명화를 찾아보고 싶은데 마땅한 자료가 없다면 찾아 읽어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 제우스의 자기소개였습니다.

2012.10.5.(금) 이은우(초등5)

신화와 문명이 살아 숨 쉬는 고대 그리스 시대의 에게 해 지역

라파엘로 산치오가 그린 <에스겔의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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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쥐 아저씨의 선물 ㅣ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33
박수현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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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쥐 아저씨의 선물

익사이팅 북스 033

박수현 지음 / 김종도 그림

아이세움

<노란 쥐 아저씨께 띄우는 편지-아저씨가 감옥에 계실 때>

노란 쥐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노란 쥐 아저씨? 저는 연수예요.

아저씨가 감옥에 가신 이유가 도둑질을 해서라면서요?

그리고 그 훔친 재물들을 굶주리는 사람들에게 나눠주었다면서요.

도둑질을 했다고 했을 때는 아저씨가 미웠었어요. 서운했지요.

그래도 옳은 방법으로 나누어 주셨다니 다행이예요.

사실 처음에 제가 노란 쥐를 잡는 데에 혈안이 되었던 이유는 노란 쥐가 신기할 것 같아서는 아니고, 예쁘거나 앙증맞은 것 같아서도 아니예요. 키울 것도 아니였구요.

바로 그 이유는, 노란 쥐를 잡으면 팔기 위해서였어요.

뭔가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걸요.

저희 집이 가난해서 노란 쥐를 잡아서라도 돈을 벌어야 하니까요.

(비록 이 책의 뒷표지에는 '서울에 가기 위해서' 라고 쓰여져 있지만)

저는 아직도 노란 쥐가 뭔지, 뭘 뜻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저씨가 우리 마을로 돌아오게 하려고 마을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어서 돌아오세요. 돌아오시면 노란 쥐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 아저씨가 돌아오시면 배웅할(마중할) 준비가 되어있는 한들 마을의 소녀 연수 올림.

아저씨의 답장

연수야. 걱정해 주어서 고맙다.

노란 쥐는 네가 차차 만나게 될 거다.

내가 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구나.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지내렴.

2012.10.4.(목)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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