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신라 시대 보물찾기 ㅣ 한국사탐험 만화 역사상식 7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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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신라 시대 보물찾기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 상식 7

곰돌이 Co. 지음 / 강경효 그림

아이세움

 

'보물찾기 시리즈!' 어린이 들이 죽고 사는(?) 만화책 시리즈 중에 하나랍니다. 특히 아이세움 출판사의 만화 책들은 유익하고도 재미있어서 손에서 놓기가 힘들어요. 누구가 안 사주셔서 그렇지만...

이번 [통일 신라 시대 보물찾기]는 특별히 다른 편과 달리 1,2 편으로 나누어지지 않고 한 편데 두 편 분량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특히 분량도 많고, 내용도 많고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사실 재미있기도 하고, 뭔가 배우고 싶기도 하지만 그림이 있기 때문에 읽고 싶은 것이잖아요. 이번 편은 통일 신라 시대의 문화재를 그리시느라 작가님이 특히 수고하셨을 것 같아요. 짝짝짝!!! 여기 저기 보물찾기 시리즈 많이 읽었던 척 좀 했습니다. 그럼, 책을 읽었거나 통일 신라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들만 답할 수 있는 퀴즈 3개 나갑니다~

1. 장보고가 청해진 망루에서 바라본 것은 무엇인가요?

2. 에밀레 종을 만들 때 진짜로 갓난 아기를 넣었을까요? 아니라면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3. 경주 남산에 머리가 잘라지고 버려진 불상들이 많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답)

1. 더 넓은 세계

2. 넣지 않았다. 사람 뼈 물질인 인이 종에 없기 때문에 알 수 있다.

3. 불교를 탐탁지 않게 느낀 유학자들의 소행이다.

2013.5.12.(일)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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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카니발 ㅣ 율리아 뒤랑 시리즈
안드레아스 프란츠 & 다니엘 홀베 지음, 이지혜 옮김 / 예문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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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카니발

안드레아스 프란츠 + 다니엘 홀베 지음

예문

 

원래, 이렇게 인기 있는 추리소설은 경쟁율이 심해서, 이벤트에 당첨되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운 일. 이미 우리나라에도 넬레 노이하우스는 잘 알려진 작가로 넬레 노이하우스의 시리즈는 도서관에서도 차례를 기다리기가 쉽지 않다. 안드레아스 프란츠는 생소한 이름이기는 하지만,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계의 국민작가라고 소개를 하고 있는데다가, 제목도 넬레 노이하우스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과 관계가 있는 듯한 <신데렐라 카니발>이니, 흥미가 동하기는 하였다.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이름인 안드레아스 프란츠의 작품 22권은 독일에서만 7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특히 '섹시함을 감추지 않되 남성들에게 섹스어필하지 않으려 하는' 자의식 강하고 터프한 여형사 율리아 뒤랑을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는 전 독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550만 부가량 판매된 것으로 집계된다고 하니, 이번에 제대로 살펴볼 일이다.
'프란츠 현상'으로까지 불리며 근 16년간 독일 장르문학계를 호령해오던 안드레아스 프란츠는 2011년 3월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는데,뒤랑 시리즈의 12번째 작품을 집필하던 중이었기 때문에, 안드레아스 프란츠의 뒤를 이어 다니엘 홀베가 이 작품을 완성하여 소개하게 된다.
세 명의 여대생, 캐나다에서 온 제니퍼 메이슨, 이탈리아 태생의 아드리아나 리바, 미국에서 건너온 아프리카계인 헬레나 존슨이 셰어하우스에서 파티를 열게 된다. 광란의 밤이 지나고 캐나다유학생인 제니퍼 메이슨이 살해된 채 발견된다. 사이코패스 범인에게 납치됐다 구출된 후 1년 만에 현장으로 돌아온 율리아 뒤랑이 처음으로 맡게 된 이 사건의 피해자인 제니퍼 메이슨의 사체는 강간 살해된 여성의 전형적인 태아자세가 아닌, 마치 구원받은 듯 평화로이 죽은 모습에 의문을 느끼지만, 아드리아나 리바, 헬레나 존슨, 헬레나의 남자 친구인 존 시몬스와 제니퍼의 남자 친구인 그레고어 타우베르트가 환각 상태에서 제니퍼 메이슨에게 위해를 가한 것으로 판결이 나고 각각 실형을 언도 받고 복역하게 된다.
그로 부터 2년이 흐른 후에 이 사건가 유사한 수법으로 사망한 카를로 슈티글로의 사체가 발견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는데...
2013.5.10. 새롭게 안드레아스 프란츠를 알게 된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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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버려졌다 ㅣ 다독다독 청소년문고
마리 오드 뮈라이유 지음, 이선한 옮김 / 큰북작은북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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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버려졌다

다독다독 청소년문고

마리 오드 뮈라이유 지음

큰북작은북

 

아버지는 행방이 묘연하고 엄마는 자살해서 졸지에 고아가 된 모를르방 삼남매. 천재인 14살 맏형 시메옹, 8살 모르간, 5살 브니즈는 서로 절대로 헤어지지지 않기로 결심한다. 삼남매를 찾아온 사회복지사 베네딕트에게 시메옹은 자신들에게 이복형제들이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사회복지사와 후견담당판사는 삼남매의 이복형 바르텔레미와 이복누나 조지안을 찾아낸다. 삼남매는 먼저 이복형 바르텔레미(변변한 직업도 없고 동성애자이기까지 한)의 집에 가기되지만 임신이 안되 우울해했던 안과의사인 누나 조지안은 귀여운 브니즈를 탐낸다. 그러나 시메옹과 모르간은 셋이 갈라지는 것을 용납못해하고, 바르도 조지안에게 아이들을 뺏기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바르와 조지안의 경쟁이 시작된다. 그러나 바르는 허약해보이던 시메옹에게 백혈병이라는 병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고 시메옹은 모 브와쟁 박사에게 치료를 받게 된다. 바르는 아픈 시메옹을 간호하고 시메옹의 대학입학시험을 돕기 위해 공부를 도와주면서 형제애라는 걸 느끼게 된다. 마침내 시메옹은 모 브와쟁 박사에게 완전관해(완전관해라 하는것은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지는 단계이며, 부분관해는 암세포가 50% 이상 사라진 상태를 의미)라는 판정을 받게된다. 모르간은 심리치료사에게 가족들 모두가 함께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수요일에 '가족모임'이 열린다. 그 모임에서 모를르방 가족들은 진실된 이야기를 나눈다. 모르간과 브니즈는 조지안과 함께 있기로 하고, 시메옹은 바르와 함께 살리고 결정된다. 삼남매는 셋의 다짐을 잇는다.

조금 어수선하고 내용이 산만했다. 내용이 어렵지는 않지만, 뜬금없는 내용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아쉬웠다. 좀더 상황에 대한 설명이 풍부하고 지문이 늘어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천재 시메옹과 모르간, 그리고 귀여운 브니즈, 독특한 매력을 지닌 동성애자 바르텔레미와 슬픔을 간직한 조지안, 이렇게 모를르방 가족이 이뤄내는 자살, 실종, 불치병, 동성애, 형제애라는 이야기는 아름답고 또한 감동적이였다.

2013.5.11(토) 이지우(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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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거리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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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거리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일본의 문예지 「야성시대」 2004년 9월호에서 2007년 4월호까지 2년 8개월 동안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2007년 6월 간행과 동시에 각 서점 소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 모았고, 이후 일본 내 판매 120만부를 돌파하여 밀리언셀러의 반열에 등극했다. 또한 와카마쓰 세츠로 감독에 의해 영화 새벽 거리에서 포스터로도 만들어졌다고 한다.
 평범한 샐러리맨이며 소노미라는 이름의 딸을 둔 41세의 가장인 와타나베의 회사에 '아키하 나카니시'라는 이름의 젊은 비정규직 여사원이 들어온다. 고전적인 미모의 아키하에게 별다른 관심이 없었던 와타나베는 어느 날, 저녁 오랜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 들른 야구 연습장에서 처절한 표정으로 배트를 휘두르는 여성과 마주치고 이 특별한 아키하에게 호기심을 갖게 된다. 우연한 사건으로 회사 밖에서 아키하와 둘만의 만남을 가진 와타나베는 오랫동안 경험하지 못한 가슴 두근거림을 느끼면서 알 수 없는 행복감에 젖어든다. 평소에 가정을 가진 남자의 불륜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던 와타나베로서는 이런 감정이 일시적인 현상일 거라고 스스로를 안심시키려 하지만 얼마 후 아키하를 다시 만나게 되고, 만남이 거듭될수록 그녀에게 점차로 심하게 빠져들어가는 것을 깨닫게 되고 만다.

 두 사람이 점차 심각한 열병을 앓게 되고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고서야, 아키하는 15년 전 집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에 대해 와타나베에게 털어놓는다. 아버지와 연인 관계이면서 비서 일도 겸한 레이코가 아키하의 집 거실에서 칼에 찔린 채 발견되었고, 그것을 발견한 사람이 다름 아닌 자신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말이다. 게다가 와타나베는 쫓아온 형사 아시하라와 혼조 레이코의 여동생인 구기미야 마키코에 의해 아키하가 그 살인 사건의 용의자이며 사건의 공소 시효인 15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까지 알게 된다.
곳곳에 숨은 복선들이 스피디한 전개와 맞물려 숨 가쁘게 사건의 진상을 드러냄과 동시에 시시각각으로 바뀌는 주인공의 마음을 적확하게 표현함으로써 독자를 작품 속으로 끌어들이는 이 소설은 히가시노 게이고 매직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그의 인간에 대한 통찰력과 그것을 글로 풀어내는 표현력이 한껏 발휘된 작품이다. 공소 시효인 3월 31일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상황은 아키하 나카니시를 범인으로 가리키고 있다. 그러나 모든 추리소설이 그러하듯, 결국 범인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전환되게 마련이다.

아키하 나카니시, 아버지 나카니시 씨, 하마사키 묘코 이모, 그리고 이미 15년 전 사건이 일어나기 석 달 전에 자살한 아키하의 어머니, 그리고 비서 혼조 레이코와 그의 여동생인 구기미야 마키코를 둘러싼 복잡한 사랑과 애증, 결혼과 불륜......

당신은 어느 날 찾아온 바람같은 사랑을 쫓을 것인가? 잔잔하게 주변을 감싸는 가정을 지킬 것인가?

2013.5.9. 결혼과 불륜에 대해 생각해보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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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탐험가 아리예 삼촌 2 - 시베리아 정글 여행 ㅣ 거꾸로 탐험가 아리예 삼촌 2
야네츠 레비 지음, 야니브 시모니 그림, 박미섭 옮김 / 코리아하우스키즈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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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탐험가 아리예 삼촌2

-시베리아 정글 여행-

-거꾸로 시리즈

야네츠 레비 지음 / 야니브 시모니 그림

코리아하우스 키즈

 

  아리예 삼촌의 여행 TV쇼의 진행을 맡은 아리예 삼촌의 모습~

① 제멋대로 칙령을 만드는 가즈리엘라 여왕의 그주리야 왕국

② 시베리아 정글의 재래시장

③ 감정을 거꾸로 표현하는 치흐카코브 마을

④ 울보 거인이 사는 시베리아 정글의 작은 섬

<아리예 삼촌의 여행 TV쇼 - 시베리아 정글 ->

안녕하십니까!

저는 아리예 삼촌이고, <아리예 삼촌의 여행 TV쇼>의 진행자를 맡고 있습니다. 오늘은 시베리아 정글 편인데요... 시베리아에 어떻게 정글이 있냐구요? 하하, 먼저 그주리야 왕국부터 보시죠!

그주리야 왕국은 가즈리엘라 여왕이 다스리는데, 이 여왕은 제멋대로 칙령을 만들어 사람들을 괴롭힌답니다. 저는 외부인인데 '외부인 출입금지!' 라는 법을 어겼다고 처형될 뻔 했지만, 기발한 재치로 그녀가 깨닫게 해주었지요.

그리고 재래시장에서 산 거울은요. 저를 얼마나 괴롭히는지요! 물론 혼내줬지요. 치흐키조보라는 마을 아세요? 맞으면 웃고 기쁘면 우는 곳이예요. 슬픈 일에 눈물을 흘리면서 기뻐했다고 구덩이에 빠질 뻔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시베리아 정글에서는 울보 거인을 조심해야 되요. 작은 제가 울보 거인을 도와주어 울음을 멈추기는 했지만, 또 짠 눈물 때문에 울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어이쿠! 이런! 스위스 사막에 가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다음 편에서 찾아뵙지요!

시베리아에 정글이 있냐구요? 이 책이 거꾸로 시리즈니까, 당연히 시베리아에 정글이 없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혹시나해서엄마에게 물어봤지요~ ㅋㅋㅋ

2013.5.10.(금)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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