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구 지키는 날! - 과학으로 배우는 똑똑한 환경 이야기
데니스 드리스콜.데니스 드리스콜 지음, 강은슬 옮김, 메레디스 해밀턴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오늘은 지구 지키는 날!

마이클 드리스콜, 데니스 드리스콜 글 / 메러디스 해밀턴 그림

미래i아이

 

<에너지 보존과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15가지>

1. 방에서 나갈 때에는 꼭 불을 끕니다.

2. 식기 세척기를 에너지 절약 모드로 했는지 확인합니다. 설거지 거리가 많지 않을 때에는 손으로 하고 자연 건조 시키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3.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는 끕니다. 컴퓨터는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절약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아무도 보지 않는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등의 전자 제품은 켜 놓지 안ㅅ습니다.

5. 머리를 감은 뒤에는 헤어드라이어(드라이기)를 쓰지 말고 수건으로 말리거나 저절로 마르도록 둡니다.

6. 요리할 때 냄비 뚜껑을 닫고 물을 끓여 빨리 끓입니다.

7. 냉장고를 채웁니다. 물건이 안에서 차가워지면, 냉장고를 차게 만들 필요가 줄어들어 에너지가 덜 쓰입니다.

8. 빨래는 충분히 모아서 세탁합니다. (꽉꽉 넣지는 말자!)

9. 사용하지 않는 방에는 냉난방을 하지 않습니다. 너무 덥지 않으면 선풍기를, 너무 춥지 않으면 스웨터를 입고 난방을 끕니다.

10. 고속도로에서 일정 속도를 유지하자.

11. 차 타이어에 적당한 공기를 채우자.

12. 차 안, 트렁크에 쓸데없는 물건은 빼자.

13. 더운 날 차에서 에어컨을 켤 때, 창문을 닫자.

14. 엘리베이터 보다는 계단을 쓰자.

15. 에너지 절약 전구를 쓰자.

<나의 생각> 비록 86~87 쪽의 내용을 베꼈지만, 꼭 필요하다. 주로 10번에서 15번은 우리가 거의 지키고 있는 것이고, 1번에서 9번을 열심히 실천하자.

2013.6.9.(일)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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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ㅣ 놀 청소년문학 13
바바라 오코너 지음, 신선해 옮김 / 놀(다산북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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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청소년 문학 13

바바라 오코너 지음

놀

 

<입장 바꾸어 쓰기-친구의 입장>

점심시간, 조지나가 동생과 우리 집에 놀러 와도 되냐고 물었다. 솔직히 나(루앤)는 싫었다. 왜냐하면, 요새 조지나는 지저분하고 게을러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시선을 피하며 엄마를 핑계댔다.

조지나는 포크로 스파게티 가락을 하염없이 뱅뱅 돌리면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는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얼마 전, 개봉한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다 같이 봤나 보다. 순간 조지나랑 어색해하는 것보다 아이들하고 떠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았다.

나도 그 무리에 끼어들어 영화에 대해 수다를 떨었다. 조지나는 이런 영화관에도 가지 못하겠지. 순간 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조지나와 대화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신나게 떠들어대는 우리와 달리, 조지나는 굳어진 채로 차갑게 식어버린 스파게티 가락만 계속 돌렸다. 옛날에 활기차던 조지나와 달리, 보는 사람이 안쓰러워진 조지나는 다리를 덜덜 떨고 손톱을 깨물며 눈알을 이리저리 돌렸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작가 인터뷰>

질문) 마지막에 조지나의 아빠가 집으로 돌아올 줄 알았는데, 아빠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게 슬펐어요. 왜 조지나 아빠를 돌아오게 하지 않았나요?

작가의 입장에서 답변 : 무책임한 조지나의 아빠가 없어도 세상을 이겨나가는, 행복해지는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어요.

2013.6.8.(토)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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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죽음
기욤 뮈소 지음, 이승재 옮김 / 열린책들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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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완전한 죽음

기욤 뮈소 지음

밝은세상

 

 기욤 뮈소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서 그 판권이 전 세계에 팔려나가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하게 되었다. 이 작품에서 임사 체험, 타인의 죽음을 미리 알게 되는 메신저, 죽음의 예언, 사후 세계 등 초현실적이며 약간은 동양적인 요소를 가미한 스릴러 형식을 취하고 있다.
뉴욕의 맨해튼에서 성공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악전고투를 치르며 살아가는 네이선 델 아미코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네이선은 어려운 환경을 딛고 유능한 변호사로 성장해 자신이 구해준 말로리와 결혼하고 두 아이를 행복한 가장이 된다. 하지만 단란한 가정의 행복은 아들 션의 죽음으로 풍비박산난다. 변호사로서는 승승장구하며 성공한 듯 보이지만, 평생을 바쳐 사랑한 여인 말로리와 이혼한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네이선은 아들 션을 잃은 충격을 잊기 위해 더더욱 변호사 일에 매진하고, 말로리는 순수했던 사랑을 잃어가는 대신 성공에 모든 걸 다 걸어버린 듯 행동하는 네이선의 모습에 크게 실망한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지만 이혼을 택하게 되고 네이선은 뉴욕에서, 말로리는 샌디에이고에서 각자의 길을 걷는다. 일에 매달린 결과 로펌의 대표 변호사가 될 만큼 성공을 한손에 거머쥐었지만 네이선은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한 채 살아가는 게 하루하루 고통의 연속이다.
 그러다가 
죽음을 예견할 수 있는 '메신저'를 자처하는 가렛 굿리치 박사가 네이선의 사무실로 찾아 온다. 처음에는 굿리치의 말을 허무맹랑하게 받아들이지만, 점차 굿리치가 예견한 죽음들이 실제로 눈앞에서 벌어지게 되면서 논리적인 변호사 네이선은 큰 충격에 휩싸인다. 결국 네이선은 굿리치의 진료일지를 보게되고 그(굿리치)가 네이선이 여덟 살 때, 물에 빠진 여자 친구 말로리를 구하다가 임사 체험을 하며 죽음 직전에까지 갔던 시절의 담당 의사였다는 걸 알아낸다. 굿리치가 사무실로 찾아온 건 결국 다음에 죽을 사람으로 자신을 지목한 것이라 여긴 네이선은 커다란 충격에 사로잡혀 삶에서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을 찾아 나선다. 사랑하는 딸 보니와 함께 하면서, 말로리를 다시 만나게 되고, 처갓집 식구들과 쌓였던 오해도 풀어가면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엄청난 사실을 깨닫게 된다. 죽음에 다다른 사람은 네이선이 아니고, 네이선은 굿리치와 마찬가지로 메신저였으며, 네이선이 여덟 살 때, 경험한 임사 체험에서 삶을 선택해 돌아온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지게 된다.
2013.6.8. 기욤 뮈소의 또 다른 작품과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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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
구라치 준 지음, 김은모 옮김 / 검은숲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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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

구라치 준 지음

검은숲

 

본격 미스터리 소설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눈 속의 산장’을 테마로 삼고 있다. 아홉 명의 등장인물 희생자 둘, 탐정 하나, 조수 하나, 남은 건 다섯 명. 범인은 누구일까? 새로운 임무를 맡아서 '스타 워처'로 활동하는 꽃미남 아이돌 호시조노 시로의 수습 매니저로서 떠난 출장길. 눈이 내리는 산장 마을, 차단된 교통, 갇힌 사람들, 발생하는 살인 사건. 거기에 펼쳐지는 탐정의 논리적인 추리. 수발을 들어야하는 호시조노 시로가 뜻하지 않은 사건을 맡아 탐정역을 맡고, 스기시타 가즈오는 심부름꾼에 불과한 매니저 일과 탐정의 조수 역할까지 떠맡게 된다.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에서는 화려한 설정과 무지막지한 트릭으로 무장한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독자의 눈을 현혹하는 별다른 장치는 찾을 수 없다. 폭설로 오도가도 못하게 꼼짝없이 갇혀 버린 상황에서 이 겨울 여행을 주최한 부동산 개발 회사 사장인 51세의 이와기시 고조가 머리를 얻어맞고 로프에 목이 졸려 죽은 시체로 발견된다. 그 다음 날에는 이와기시의 부하 직원인 38세의 사이노 마사타카까지 살해되기에 이른다. 탐정과 그 조수를 제외하고 나면 살인자로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은 다섯 명. 작가인 36세의 구사부키 아카네와 아카네의 비서인 25세의 하야사와 아사코, UFO 연구가인 43세의 사가시마 가즈테루, 그리고 이와기사 사장을 따라온 여대생이라고하는 고다이라 유미와 오히나타 미키코가 남는다.
작가는 “전제가 옳다면, 제외하고 남는 건 범인이다.”라는 명제를 고집하며 독자에게 그야말로 담백한 승부를 던진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로 하여금 작가가 제시하는 ‘정면 승부’에 도전해보고 싶은 승부욕을 불러일으킨다. 나 역시 이 기대에 부응하고자, UFO 연구가인 사가시마를 범인으로 찜해버렸다. ㅠㅠㅠ~ 어설픈 탐정 흉내 내보기~ 그리고 결과적으로 미스터리 팬이나 초심자, 그 누구에게나 만족감을 안겨준다. 자신의 지혜로 범인을 찾아내는 본격 미스터리 특유의 ‘게임의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탐정 역을 맡은 호시조노가 맹활약을 펼치면서 스기시타를 범인으로 몰아갈 때, "어어어? 하면서 어떻게 이러지? 하는 의문을 비로소 품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작가는 스기시타는 범인이 아니라는 전제를 걸고 시작했는데... 사실, 이 때 눈치를 챘어야 한다. 탐정의 조수는 범인이 아니라고 못박았는데, 탐정이 범인이 아니라는 전제는 없었다는 사실~ 
작가 구라치 준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이지만, 1993년 공모전에서 수상한 후, 착실하게 십여 편의 작품을 발표해온 중견 작가라고 한다. 현재는 각종 미스터리 상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 본격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자리를 잡고 있단다. 요즘처럼 슬슬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에 읽기 좋은 소설이다. 눈을 상상할 수 있어서~

2013.6.7. 더위를 느끼면서 겨울 여행을 떠난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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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존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6
존 버닝햄 지음,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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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존
비룡소의 그림동화 9

존 버닝햄 글 / 그림

비룡소

 

<은우의 책의 내용 소개>

이 책 속에서 존 패트릭 노먼 맥헤너시는 지각하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다. 그래서 지각대장 존이라고 불린다. 이런 존은 악어와 사자, 파도, 고릴라 그리고 커다란 파도 때문에 매번 학교에 지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존의 말을 들어주지 않고 이런 변명을 하는 존에게 "이 동네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고 말하면서 심한 벌을 내려 줍니다. 존은 자신이 지각한 이유를 상상으로 핑계를 댑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그 말을 믿지 못하고,  "거짓말 마! 벌로 반성문을 써라!" 라고 하면서,  점점 더 심한 벌을 주자 존은 점점 상상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선생님이 고릴라에 잡혔다고 하자 더 작아진 존은 그 말을 믿지 않습니다.

<은우의 책에 대한 평가>

존이 상상에서 깨어날수록 몸이 작아지는 창의적인 효과와 반전있는 이야기가 사람들의 눈길을 끕니다. 각 장마다 펼쳐지는 존 버닝햄(John Burningham)의 그림이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존은 자그마하고, 반면에 선생님은 무지무지하게 크게 그려져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에 뼈 아픈 교훈을 줍니다. 이 글에 등장하는 '존'이 이 그림책을 만든 존 버닝햄 자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013.6.7. (금)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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