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대장 존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6
존 버닝햄 지음,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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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존
비룡소의 그림동화 9

존 버닝햄 글 / 그림

비룡소

 

<은우의 책의 내용 소개>

이 책 속에서 존 패트릭 노먼 맥헤너시는 지각하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다. 그래서 지각대장 존이라고 불린다. 이런 존은 악어와 사자, 파도, 고릴라 그리고 커다란 파도 때문에 매번 학교에 지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존의 말을 들어주지 않고 이런 변명을 하는 존에게 "이 동네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고 말하면서 심한 벌을 내려 줍니다. 존은 자신이 지각한 이유를 상상으로 핑계를 댑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그 말을 믿지 못하고,  "거짓말 마! 벌로 반성문을 써라!" 라고 하면서,  점점 더 심한 벌을 주자 존은 점점 상상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선생님이 고릴라에 잡혔다고 하자 더 작아진 존은 그 말을 믿지 않습니다.

<은우의 책에 대한 평가>

존이 상상에서 깨어날수록 몸이 작아지는 창의적인 효과와 반전있는 이야기가 사람들의 눈길을 끕니다. 각 장마다 펼쳐지는 존 버닝햄(John Burningham)의 그림이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존은 자그마하고, 반면에 선생님은 무지무지하게 크게 그려져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에 뼈 아픈 교훈을 줍니다. 이 글에 등장하는 '존'이 이 그림책을 만든 존 버닝햄 자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013.6.7. (금)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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