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f는 숫자 11을 뜻하고, 침대 번호 11을 뜻합니다. 당신의 침대 번호 말이죠. - P191

빈 물감 튜브는 물감을 짜낸 후, 밑부분을 열고 뭔가 넣기 아주 좋은 장소죠. - P192

The Problem of the Little Red Schoolhouse - P193

작고 붉은 학교 건물의
수수께끼 - P193

사실 내가 겪었던 가장 골치 아팠던 사건은 작고 붉은 학교 건물에서 일어난 유괴 사건이었다네. - P195

남편을 잃고 터크 힐에서 혼자 사는 디지 부인 - P195

로버트는 디지 부인의 외아들 - P196

토미 벨몬트 - P197

은둔자 올드 조시 - P198

벨몬트 일가는 노스몬트의 부유한 지역에 약 40만 제곱미터짜리 낙농장을 소유하고 있었어. 아버지인 허브 벨몬트는 취미로 농사를 짓는 상류층 - P198

"학교 운동장에서, 소여 선생님이 보는 코앞에서 실종됐다네. 그리고 지금 몸값을 요구하는 연락이 왔어." - P199

전화를 추적해 봤네. 교환원 지니가 레오타드네 집, 그러니까 터크 힐에 사는 프랑스계 캐나다인의 집에서 걸려 온 전화였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었네. - P204

토미는 오늘 갈색 바지, 줄무늬 셔츠 그리고 넥타이였어요. - P207

학교에서 제일 친한 친구는 그렇게 친한 애는 없지만, 그래도 방과 후에 가끔 터크 힐에 사는 디지란 애와 놀곤 했어요. - P207

벨몬트네 농장을 나와서 뒷길로 30분쯤 운전해 틸리 씨의 마차를 발견 - P208

토미가 그네를 타다가 갑자기 없어졌다고 - P210

올드 조시가 계단 아래에 쓰러져 있더라고 - P211

렌즈 보안관은 자기 차 전조등 불빛 속에서 마르셀 레오타드를 향해 총신이 긴 리볼버를 똑바로 겨누고 있었거든. 그 젊은 프랑스계 캐나다인은 머리 위로 두 손을 들고 서 있었고. - P212

하지만 그 순간 내 관심을 잡아끈 건 그 전화를 건 사람과 그 장소였어. - P215

"아뇨, 레오타드네 집 맞아요. 터크 힐에서 다른 전화선은 여기랑 디지네 집밖에 없어요." - P216

나는 로버트 디지의 모습을 떠올렸네. 그 애를 더 빨리 떠올려야 했는데. - P216

"학교 아래에 아이가 숨을 만한 지하실이 있습니까?" - P217

"근처에 애들이 들어가서 놀 만한 동굴은 없나요?" - P217

"있잖아요, 샘 선생님, 제가 본 건 토미가 사라지는 모습이 아니에요. 전 토미가 두 명 있는 걸 봤어요." - P219

버드나무 아래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세워 둔 틸리 씨의 마차였어. - P221

"알고 있습니다. 그 아이는 틸리의 아들 프랭크입니다. 밝은 빨간색 가발을 쓴 거죠. 제 생각이 맞는다면 아마 토미 벨몬트는 이 마차 안에 묶여 있을 겁니다." - P221

토미는 선생님이 그네에서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기 10분 전에 이미 유괴되었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함께 틸리네 마차에 과자를 사러 언덕을 내려갔을 때 유괴된 거죠. - P222

선생님이 알아차린 것보다 일찍 유괴되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유일한 용의자는 틸리밖에 없었습니다. 정오 즈음에 학교 근처에 왔던 다른 사람은 없었으니까요. - P224

불가사의한 실종은 납치된 ‘시간‘을 속임으로써 우리가 틸리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틸리는 범죄 현장에서 멀리 도망칠 수 있었던 겁니다. - P224

The Problem of the Christmas Steeple - P227

크리스마스의 교회 첨탑
수수께끼 - P227

1925년은 끔찍한 살인과 흉악한 범죄가 일어난 해였다네. 그리고 그중에서도 최악이었던 사건은 그해가 거의 다 끝나 갈 무렵, 크리스마스에 일어났지. - P229

시내 한구석에 있는 작은 집시 야영지 - P230

위거 목사님 마차 - P230

• 가조 집시들은 스스로를 (rom)‘이라 부르며, 이방인은 ‘가조(gadio)‘ 라고 구분한다. - P231

카란자 로와라 - P232

집시 여자들은 일찍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 - P234

볼가는 카란자의 아내 - P235

유스터스 캐리 - P236

집시 여자들은 사람을 주술로 홀릴 수 있다고 하잖아. - P237

왜 집시들이 교회에 우르르 온 거야, 선생? - P239

목사는 하늘을 보고 있었고, 가슴 한복판에는 자루에 보석이 박힌 작은 집시 단검이 박혀 있더군. - P242

"내가 죽이지 않았어. 제발 내 말을 믿어 줘. 난 안 죽였다고!"
카란자가 비명을 질렀어. - P243

내가 지금껏 마주쳤던 밀실 살인 중에서 가장 터무니없는 사건 - P243

하지만 무엇보다 놀랐던 건 종탑 사방 네 창에 모두 가느다란철사로 된 그물망이 덮여 있다는 사실 - P243

렌즈 보안관이 예상치 못한 방문자와 함께 있더군, 미니 해스킨스였어. - P246

카란자. 하지만 내가 당신을 도우려면 어제 종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낱낱이 다 알아야 해요. - P247

나는 등을 돌리고 있었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직접 보진 못했지. 그냥 깊은 한숨 같은, 느린 호흡 소리만 들렸다네. - P248

"누가 위거 목사님을 죽이고 싶어 할까요? 무슨 이유로?"
카란자는 미소를 지으며 내게 양손을 벌려 보였어.
"집시한테 뒤집어씌우려고." - P249

위거 목사를 죽인 바로 그 흉기 - P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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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위긴스 시장 - P128

최근 당선되어 선거 공약을 지키겠다고 기세가 등등한 드위긴스 시장은 체신 장관 해리 뉴에게 노스본드에도 우체국을 세워 달라고 부탁하러 기차를 타고 워싱턴으로 찾아갔었다네. - P129

톰 영러브 - P131

지역 부동산 중개인 - P131

원래 정치가들이란 선거 기간 빼고는 유권자들을 가까이하지 않는 법이잖아요. - P132

건장한 체격의 로이 핑커턴이 화려한 제복을 입은 악사들을이끌고 나타났어. - P134

"시장으로서 처음 맞는 독립기념일 행사를 여러분과 함께할 수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 P137

검은 망토를 늘어뜨린 그림자가 악사들을 제치고 계단을 올라가 시장에게 달려들었어. - P138

그 순간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강한 빛이 번쩍하더니 짙은 연기가 훅 솟구쳤어. - P139

살인자는 사라졌어. - P139

저주받은 야외 음악당 같은 이야기 - P140

옛날에 교수대로 사용됐던 곳 - P141

동네 약사 헨리 처치 - P126

브레이디란 꼬마 놈이 방금 폭죽에 화상을 입었지 - P144

바닥은 살짝 그을려 있었고, 검게 탄 종잇조각이 약간 남아 있었지. - P146

이 일이 ‘어떻게 벌어졌느냐가 아니라 ‘왜 벌어졌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 P147

베라 드위긴스 - P148

유리 조각은 침입자가 욕실에 들어왔다는 증거였네. 그리고 나는 그 단서에서 누가 드위긴스 시장을 죽였는지 알아낼 수 있었어. - P149

"당신이 그랬다는 거 압니다. 헨리, 그리고 난 당신이 언제 죽였는지도 알아요." - P150

드위긴스 시장님이 돌아가신 건 어젯밤 일이지만 헨리가 그분을 죽인 건 일주일 전, 심장병 약을 잘못 처방해 줬을 때의 일입니다. - P150

어젯밤 사건 이후 저를 내내 골치 아프게 했던 건 도대체 왜 범인이 유령인 척까지 해 가면서 수백 명의 증인들 앞에서 공공연히 살인을 저질렀느냐 하는 문제였습니다. - P150

이미 드위긴스 시장님이 자신의 실수로 죽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죠. - P151

처치 선생은 반드시 아주 엽기적인 방식으로 살인을 저질러야만 했습니다. 그래야 아무도 부검을 할 생각조차 하지 않을 테니까요. - P152

처치 선생은 범인의 목에서 낚아챘다고 주장하는 밧줄 올가미를 꽉 쥔 채 그 자리에 서 있었어요. - P153

타고 남은 크레이프페이퍼와 당신의 그슬린 악단 제복 때문 - P154

처치 선생 신발 뒤꿈치에 박힌 유리 조각 - P155

The Problem of the Locked Caboose - P157

문 잠긴 승무원실의
수수께끼 - P157

바우빌의 어느 의사가 결혼 25주년 기념으로 부인과 함께 모리타니아호를 타고 유럽으로 크루즈 여행을 - P159

글렌워스 보석 컬렉션 - P162

키 작은 변호사 재스퍼 파슨스 - P163

승무원은 프리츠 슈미트라는 이름의 독일인 - P164

오브라이언 - P166

프리츠 슈미트가 금고 앞에서 고개를 바닥에 댄 채 엎드린 자세로 뻗어 있었네. - P169

자신의 피로 금속 바닥에 무어라 쓴 글씨가 보이더군. ‘elf(요정‘ 딱 한 단어가 쓰여 있었어. - P171

"가서 재스퍼 파슨스를 깨워요. 보석이 없어졌다고 말하고." - P172

도라 윈터 - P174

슈미트는 죽었고 범인은 아직 이 기차 안에 있습니다. - P175

애플 씨를 보러 갑시다. - P177

‘elf‘란 게르만 신화에 등장하는 몸집이 작은 생물입니다. 독일인인 슈미트는 그런 신화에 익숙하겠죠. - P178

아마 슈미트는 ‘elf‘라는 단어를 ‘난쟁이‘ 라는 뜻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 P178

"죽은 승무원은 밀실 안에서 살해된 채 발견되었지만, 저는 난쟁이가 어떻게 살인을 저지를 수 있었는지 보여 드릴 수 있습니다." - P179

애플 씨는 배관 시설을 판매하는 세일즈맨이고 야간열차를 자주이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 - P179

콘웨이 폴스 - P185

많은 수수께끼들이 그렇듯 이번 사건도 ‘어떻게 보다는 ‘누가‘와 더 큰 연관이 있는 일이었습니다. - P189

‘누가‘를 무시하고 ‘어떻게‘에만 집중했으니 문제를 풀 수가 없었던 겁니다. - P189

의문점, 그러니까 가장 핵심적인 의문점은 범인이 어떻게 탈출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금고를 열고 보석을 훔쳐 갔느냐였어요. - P189

슈미트는 금고에서 보석을 꺼낸 뒤 그 작은 창을 통해 차량 간 연결 통로에서 기다리던 공범에게 그것을 건넵니다. - P190

당신은 바로 그 작은 창으로 슈미트의 가슴을 찔렀습니다. - P191

독일어 elf는 11을 뜻합니다. 그냥 숫자 ‘11‘을 쓰면 단순한 핏자국과 구분할 수 없을 테니 단어 자체를 적은 거예요. - 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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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세도 분명 자신의 계략에 피해를 본 사람들을 향한 죄책감에 시달렸던 듯했다. - P338

옮긴이의 말 - P339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선보이는
일곱 색의 악의 - P339

홈런공장장 - P339

2010년 『안녕, 드뷔시』로 데뷔한 나카야마 시치리는 데뷔 후 10여 년 동안 50 작품 이상을 출간한, 놀라울 정도로 끊임없이 작품을 발표하는 작가입니다. - P340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 P340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 - P340

이누카이 하야토 형사 시리즈 - P340

얼굴값 못하는 이누카이 - P341

연쇄 엽기 살인을 이용해 장기이식에 관한 물음을 던진 시리즈 첫 작품 『살인마 잭의 고백』 - P341

잭 더 리퍼 - P341

나카야마 시치리는 찐득한 단편을 뽑아내는 작가라고 - P342

『살인마 잭의 고백』 - P342

『일곱 색의 독』 - P342

『하멜른의 유괴마』 - P342

『닥터 데스의 유산』 - P342

『카인의 오만』 - P342

『라스푸틴의 정원』 - P342

『닥터 데스의 재림』 - P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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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앙 샤베르는 여전히 나무 기둥에 밧줄과 쇠사슬로 꽁꽁 묶여 있었어. - P105

고개를 힘없이 떨어뜨린 그 각도는 의심의 여지 없이 죽은 상태였다네. - P105

배너 서장이 즉시 현장 책임을 맡았네. - P105

그 얼굴에는 공포와 기쁨이 - P107

새미 고먼, 뉴욕에서 왔어요. - P110

하지만 샤베르가 속임수를 써서 빠져나올 방법이 있다면 당신이 원격 조종으로 샤베르를 죽일 방법도 있었을지 모르잖아요. - P111

샤베르는 입속, 혀 밑에 열쇠를 숨겨 가지고 들어갔어요. - P111

손을 몸 앞에서 묶어 주기만 하면 샤베르는 열쇠를 뱉어서 그것을 손으로 받을 수 있죠. - P111

샤베르는 피트 포사이스가 한몫 제대로 뜯어낼 만한 봉이라고 생각했죠. 밀주업자인데 앞바다에서 보트를 이용해 물건을 들여오고 있다면서. - P112

톰 포사이스는 누가 봐도 신문을 당한 것 같았네. 창백해진 얼굴로 떨면서 현관에 서서 부친과 나지막한 말투로 대화를 나누고 있더군. - P114

그리고 샤베르가 여기까지 찾아오게 된 이유는 톰의 약혼 발표였고, 매니저는 샤베르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넌지시 말하더군요……. - P115

"입 다물어 주는 값으로 5만 달러를 내놓으라고 하더군." - P115

"댁을 콘크리트 관에 넣어서 바다 깊은 곳에 던져 버릴 수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고 했지." - P116

"샤베르의 자살 방법을 알아냈지." - P117

유일한 해결책 - P118

그래서 당신은 그 더러운 입을 막으려고 샤베르를 죽인 거예요. 내가 알아차린 건 낚싯줄 때문이었습니다. - P119

세계 대전 때 일부 런던 주민들이 방공 기구의 늘어진 전선 때문에 목숨을 잃었거든요. 그와 비슷한 방식이었죠. - P120

아마 낚싯줄 일부분이 당신 특유의 도구로 대체되어 있지 않았을까요? 뼈를 절단할 때 쓰는 가시 돋힌 그 철선으로요. - P120

"그렇군, 결혼식이 끝날 때까지 시간을 주게나. 그래도 괜찮겠지?" - P121

저주빋은 야외 음악다의 여름 - P122

The Problem of the Haunted Bandstand - P123

저주받는 야외 문학의 수수께끼 - P123

7월 4일 독립기념일 - P125

"여기요? 야외 음악당에 유령이 나온다고요?" - P127

남자를 붙잡아서 이 야외 음악당 꼭대기에 목을 매달았지.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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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운전기사의 졸음운전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이후 수사로 운전기사의 사적인 동기에 의한 위장사고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 P300

온화한 성격에 성실하고 정직하며 일도 잘하고 실수도 없었습니다. - P301

"통화 상대는 메이노 버스의 전 사장 스가야 다케시입니다." - P303

이에 대해 민사재판에서 법원이 배상 명령을 하기 전에 스가야가 꽁무니를 뺐다는 것 - P304

생명보험 - P304

1억 엔 사망보험금에 가입 - P304

사망보험금의 수령인 - P304

히사카가 내민 보험증권 - P304

시즈오카 육상경기대회 - P305

하시모토 에미 - P305

가시야마 유키 - P306

헬스클럽, 체육대학 코치, 육상대회 스태프, 그러한 자리들은 이미 다 찬 데다가 공급 과잉 상태다. - P307

완곡한 어조지만 핵심은 주제 파악을 하라는 말이다. - P308

어떤 원석이든 잘 갈고 닦으면 훌륭한 보석이 되는 법이지요. - P310

에미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 가슴의 상처가 욱신거렸다. - P310

덧붙인다면 설령 엄마라고 해도 이 변형된 다리를 보이는 것은 고통이었다. - P311

달리기가 학창 시절의 전부이자 자랑이자 목표였던 시절. 그 시절 자신의 미래는 스프린터밖에 없었다. - P312

이렇게 불편한 다리를 질질 끌며 헬로워크를 드나들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 P312

유키의 오른 다리는 앞 좌석에 끼어 빠지지 않았고 더욱 심한 압력이 가해졌다. - P314

그렇게 스프린터 가시야마 유키는 죽었다. - P315

그날 유키가 잃은 것은 오른 다리뿐만이 아니다. 희망도,
열정도, 관용도 잃었다. 남은 것은 절망과 회한과 고집뿐이다. - P316

메이노 버스를 상대로 소송을 생각했을 때는 이미 회사가 문을 닫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 P317

다지미 경찰서의 사카키마 - P318

"그러니까 다카세인지 뭔지 하는 사람 모른다니까요!" - P319

"원래는 유키 씨에게도 후유장애 보상금이 지급됐어야 했는데 사고가 운전기사의 고의에 의한 것으로 판결이 나자 보험회사는 약관을 내세워 일부만 지급하기로 결정했죠." - P320

유키에게는 철통같은 알리바이가 있기 때문 - P320

"무엇보다 만약 제가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그 사람은 메이노 버스의 사장입니다. 경리담당 직원 따위 관계없잖아요." - P321

메이노 버스가 폐업한 뒤에 스가야 다케시는 폐업 바로 다음 주에 스가야 투어라는 회사에 입사 - P321

스가야 사장의 남동생이 대표이사로 있는 버스 회사 - P321

이누카이가 말하기 시작한 버스 사고의 진상 - P323

다카세가 살인을 교사한 사건 - P323

사람의 마음을 읽는 달인, 다른 사람의 욕구를 알아채 만족시키는 남자. - P324

그런 능력을 발휘하면 깊은 원한을 품은 인간을 조종하는 일도 불가능하지는 않으리라. - P324

선의로 행하면 덕이 되고, 악의로 행하면 독이 된다. - P324

현장 검증과 사체 검안서, 그리고 감식 보고서 - P325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쉬지 않고 계산하는 눈빛을 한 남자다. - P327

"그러니까 다카세 씨도 감정이 얽힌 문제로 살해당했다는 말씀입니까?" - P329

자신은 결코 눈에 띄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을 관찰하고 마음의 틈을 비집고 들어갔다. 그리고 자신의 의도대로 다른 사람을 조종했다. 다카세 아키후미는 바로 그런 인간이었다. - P330

"당신은 다카세의 집을 찾아갔어. 마침 그 자운영이 불단에 놓여 있던 17일에." - P331

족적은 어떨까? - P332

감식반이 바닥에 묻어 있던 땀에서 DNA 두 종류를 검출했어. 한 개는 다카세의 것이고, 나머지 DNA하나, 당신 땀과 대조해 볼까? - P332

"당신, 다카세한테 협박당했지?" - P332

그래서 스가야는 경리 담당이었던 다카세와 함께 정신없이 자산을 은닉했다. - P333

"네. 그 헌화에는 다카세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그 꽃을 산 겁니다." - P335

어째서 그 열대야에 에어컨을 켜지 않았을까? - P336

다카세는 일부러 스가야에게 살해당했다는 말이죠. 아니, 자신을 죽이도록 꾸몄습니다. - P336

다카세는 버스 사고를 일으킨 운전기사에게 했던 짓을 다시 한번 재현했습니다. - P336

면책 기간 - P337

고속버스 사건을 성공시킨 이후 다카세는 자신이 짐승으로 전락했다는 사실을 자각했다. - P337

"자운영의 꽃말은 ‘내 고통을 덜다‘ 라더군요." - P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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