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행방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히가시노 게이고 만이 쓸 수 있을 것 같은「곤돌라」, 「리프트」, 「프러포즈 대작전」, 「겔팅」, 「스키 가족」, 「프러포즈 대작전 리벤지」, 「곤돌라 리플레이」의 일곱 편의 연애 단편집~ 전에 읽기는 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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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소미미디어

「곤돌라」 - P7

눈 위에 엉덩이를 깔고 앉아 바인딩을 풀던 모모미가 보드를안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 P9

1 파우더(powder)는 정비하지 않은 가루눈으로 파우더가 쌓인 구역을 파우더 존(powderZone), 파우더 존을 달리는 것을 파우더 런(powder run)이라고 한다. - P10

2 카빙 carving. 턴의 기술 중 하나로, 보드판의 양쪽 사이드를 짚으며 방향을 바꾼다. - P10

3 스위치 스탠스 switch stance. 보드를 타고 내려오면서 앞뒤 발을 바꾸는 기술, 평소 잘 쓰는 발이 앞으로 나오게 된다. - P10

4 원에이티 앞뒤로 180도 회전하는 기술. - P10

모모미와의 첫 스노보드 데이트를 위해, 아니, 새로 구입한 것은 보드복뿐만이 아니다. 스노보드와 부츠, 그리고 머리에 쓴 노란색 비니모자까지도 바로 오늘을 위해 사들인 것이다. - P12

빨간 보드복의 여자는 미유키였다.
그리고 미유키는 고타의 동거 상대였다. - P16

고타는 도쿄 시내의 리모델링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 P17

나는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니 헤어지자, 라는 것이 첫 번째. - P19

그렇게 되면 남는 것은 한 가지밖에 없다.
알았어, 라고 작은 소리로 대답했다. - P19

본심을 말하자면 독신이라는 속편한 신분으로 영원히 지금의 관계를 이어가고 싶었다. - P22

사토자와 온천스키장 - P25

현재 사귀는 여자친구를 속이고 불륜 여행? - P27

뛰어가면서 고타는 ‘천국의 시간이 시작되는구나‘ - P28

미유키가 대학 시절 얘기를 할 때마다 치하루나 에리카라는 이름도 빈번하게 나왔던 것 같다. - P30

"마음 편히 살게 놔두지 않을 거야." 오싹할 만큼 냉철한 어조로 말했다. - P35

그녀는 고타에게 재촉하고 있는 것이다. 어서어서 자백하지 않으면 곤돌라가 종점에 도착해버려, 그러면 아웃이야, 라고. - P39

그녀는 고타의 거울 고글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봤던 것이다. - P41

우리,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잖아. - P45

이 눈에 파묻혀 자취를 감춰버리고 싶다, 라고 고타는 생각했다.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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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탐정 G. K. 토머슨에게 전화를 건다. - P41

"그 여자는 …… 저로 살고 있어요." - P42

아무도 내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면, 나를 미쳤다고 생각할 뿐이라면, 혼자서라도 해보는 수밖에 없다. - P44

5장 - P45

‘또 다른 나‘ - P45

6장 - P47

부적절한 처신이니까. 슬픔으로 마음이 약해진 틈을 파고드는 기회주의자처럼 보이고 싶진 않으니까. - P52

"시각장애 증상일 수도 있어요. 당신이 먹는 약은 과용할 경우 렘수면 주기를 방해하기도 해요." - P54

7장 - P55

나는 스콘을 무척 좋아한다. 특히 블루베리 스콘. - P57

ESPN 미국 스포츠 방송 채널. - P58

케이트 엠벌린의 소유 - P59

위층에서 줄기차게 나를 불러대는 일기장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고. - P63

8장 - P64

 ‘하코트, 헤이워스가 138번지‘ - P64

2B호 ㅡ 브리엔 두그레이
이미 알고 왔으니 굳이 놀랄 건 없었지만 두 눈으로 확인하니비로소 현실감이 든다. - P66

근래에 내가 교류하는 사람이라고는 나이얼, 그리고 가끔 보는 옆집의 이니드 데이비스뿐이다. - P66

상단에 하코트 아파트의 로고가 찍힌 임대계약서가 들어 있다. - P69

나와 비슷한 외모에 나처럼 옷을 입고, 내 이름으로 아파트 임대계약서에 서명한 여자였다. - P74

9장 - P75

그 탐정이 내 말에 귀 기울이고 내 설명을 잘 들어주기만 했어도…. - P75

나이얼은 친구다.
아직 케이트의 남편이기도 하다. - P79

친구들을 전부 잃었는데.…… 나이얼마저 잃을 수는 없다. - P81

10장 - P82

하지만 결국 완벽하게 정돈된 나이얼의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그의 별거 중인 아내의 일기장을 펼쳐보고 만다. - P82

나이얼과 케이트 엠벌린의 이혼 서류다. - P83

앰버. 예전에 친하게 지냈던 친구다. - P85

바로 그 여자다. .
"이쪽으로 오세요, 두그레이 씨." - P89

"아까 누굴 봤는데, 당황해서 과잉반응을 했나 봐요." - P92

나이얼을 사랑하는 건 너무나 쉬운 일이다. - P93

나는 케이트를 모르지만, 내가 케이트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은분명히 안다.
나는 나일 뿐이다. - P94

11장 - P95

1. 같은 이름
2. 같은 도시에 거주
3. 같은 머리 모양
4. 같은 로즈골드 출세공 귀고리
5. 같은 고야드 백
6. 같은 음악 취향
7. 같은 차 - P96

할아버지는 ‘졸부는 요란하고 거부는 조용하다‘라고 늘 말씀하셨다. 나는 그 말씀을 내 인생의 지표로 삼고 있다. - P97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이 여자가 즐겨 마시는 술 역시 내가 좋아하는 사제락Sazerac 칵테일이다. - P97

12장 - P98

목요일 오후 3시 반, 이탈리아 피나에 도착 - P98

13장 - P103

그동안 내 처지를 망각하고 그와의 로맨스를 수차례 꿈꿔왔지만, 아직 관계의 변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는 되지 않았다. - P105

그 여자를 만나야겠다.
직접.
내일 실행에 옮길 것이다. - P109

14장 - P110

그때 시야 한옆으로 주방 창 앞을 지나가는 이니드 데이비스의 은백색 머리가 보인다. - P115

"나이얼 씨한테 고양이 밥을 주지 말라고 누누이 말했는데."
이니드가 한숨을 쉬며 토로한다. - P116

15장 - P118

난 어떻게 실제로 나눈 적도 없는 대화를 이렇게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을까? - P120

공황발작 - P121

16장 - P124

"오늘 수시티 Sioux City에 같이 갑시다. 거기 베스트바이 매장이 있잖아요. 보안 카메라를 삽시다." - P124

괴한의 습격을 받기 전 내가 읽다가 결국 끝까지 읽지 못한 채 덮어버린 책이다. - P128

대프니 듀 모리에의 미스터리 소설 『레베카』.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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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Was You

민카 켄트 장편소설

한스미디어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격려해주시는 부모님께 - P5

제1부 
브리엔 - P9

1장 - P11

내가 운이 좋았다고들 했다. - P11

눈처럼 하얀 레인지로버 한 대가 칼리 마셜과 브라이언 마셜부부의 집 앞에 멈춰 선다. - P12

아무도 모른다고 여겨질 때 사람들은 온갖 추잡한 일을 저지르며 나를 경악하게 한다. - P12

이 집에는 서른 살 여성 브리엔 두그레이가 혼자 살고 있다. - P16

2장 - P18

우리 집에 세 들어 사는 나이얼이 귀가했다. - P18

도피반응 - P22

갑작스런 위협 앞에서 자동으로 나타나는 생리적 각성 상태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 조치와 같다. - P22

서른 살 여자가 이렇게 큰 집에 혼자 살면서 종일 하는 일 없이 창밖을 내다보며 이웃 사람들 구경이나 하고 있는 게 일반적이진 않으니까. - P24

내가 괴한에게 습격당한 후로 친구들은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내 인생에서 사라져버렸다. - P27

3장 - P30

나는 범인이 나를 무작위로 고른 것이길, 내가 운이 없어 그 시간에 그곳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당한 것이길 신께 빈다. - P31

"하코트 부동산 그룹의 해리엇입니다. 일전에 연락 주셨죠?" - P33

"원룸을 임대하고 6개월치 월세를 내셨고요." - P33

예전엔 내가 사냥을 당했지만,
이젠 내가 사냥을 할 차례인지도 모른다. - P35

4장 - P36

어떤 여자인지 몰라도 내 신분은 훔쳤으되 내 신용 정보는 도용하지 않았다. 아직은. - P37

소셜미디어 - P38

뭐야!
놀란 나는 손으로 입을 막으며 작은 정사각형에 담긴 한 여자의 사진을 들여다본다. 나를 빼닮은 얼굴이지만 절대 나는 아니다. - P39

잠시 후 컴퓨터 앞으로 돌아온 나는 결심을 한다.
사립탐정을 고용하기로.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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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카 켄트 장편소설

한스미디어

When I Wa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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