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소미미디어

「곤돌라」 - P7

눈 위에 엉덩이를 깔고 앉아 바인딩을 풀던 모모미가 보드를안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 P9

1 파우더(powder)는 정비하지 않은 가루눈으로 파우더가 쌓인 구역을 파우더 존(powderZone), 파우더 존을 달리는 것을 파우더 런(powder run)이라고 한다. - P10

2 카빙 carving. 턴의 기술 중 하나로, 보드판의 양쪽 사이드를 짚으며 방향을 바꾼다. - P10

3 스위치 스탠스 switch stance. 보드를 타고 내려오면서 앞뒤 발을 바꾸는 기술, 평소 잘 쓰는 발이 앞으로 나오게 된다. - P10

4 원에이티 앞뒤로 180도 회전하는 기술. - P10

모모미와의 첫 스노보드 데이트를 위해, 아니, 새로 구입한 것은 보드복뿐만이 아니다. 스노보드와 부츠, 그리고 머리에 쓴 노란색 비니모자까지도 바로 오늘을 위해 사들인 것이다. - P12

빨간 보드복의 여자는 미유키였다.
그리고 미유키는 고타의 동거 상대였다. - P16

고타는 도쿄 시내의 리모델링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 P17

나는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니 헤어지자, 라는 것이 첫 번째. - P19

그렇게 되면 남는 것은 한 가지밖에 없다.
알았어, 라고 작은 소리로 대답했다. - P19

본심을 말하자면 독신이라는 속편한 신분으로 영원히 지금의 관계를 이어가고 싶었다. - P22

사토자와 온천스키장 - P25

현재 사귀는 여자친구를 속이고 불륜 여행? - P27

뛰어가면서 고타는 ‘천국의 시간이 시작되는구나‘ - P28

미유키가 대학 시절 얘기를 할 때마다 치하루나 에리카라는 이름도 빈번하게 나왔던 것 같다. - P30

"마음 편히 살게 놔두지 않을 거야." 오싹할 만큼 냉철한 어조로 말했다. - P35

그녀는 고타에게 재촉하고 있는 것이다. 어서어서 자백하지 않으면 곤돌라가 종점에 도착해버려, 그러면 아웃이야, 라고. - P39

그녀는 고타의 거울 고글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봤던 것이다. - P41

우리,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잖아. - P45

이 눈에 파묻혀 자취를 감춰버리고 싶다, 라고 고타는 생각했다.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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