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질 할머니
우리 오를레브 글, 오라 에이탄 그림, 이은정 옮김 / 문학동네 / 2000년 2월
평점 :
품절


뜨개질 할머니

우리 오를레브 글 / 오라 에이탄 그림
문학동네

  어떤 할머니가 작은 마을에 갔어요.  그 할머니는 뜨개질 바늘과 털실이 든 가방만 가지고 있었어요.  살 곳이 없는 할머니는 어느 돌 위에 앉았어요.  그리곤 차가운 발에게 슬리퍼를 선물했어요.  카펫과 마루바닥, 침대와 소파, 그리고 이불이랑 시트, 요강도 뜨개질을 해서 만들었어요.  또 벽과 창문이랑 등불, 기둥과 문설주, 지붕과 천장 그리고 커튼도 떠서 만들었어요.  그리고 주전자와 과자, 그리고 컵도 세개 만들었어요.  왜 세개냐구요?  이번에는 너무너무 귀여운 아이 두명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다른 것들도 모두 떴지요.  그런데 털실로 만든 아이들을 사람들이 싫어해서 학교에 못가게 했어요.  화가 난 할머니는 모두가 놀란 집과 풀들을 모두 뜯었어요.  물론 아이들도요.  그런데 이 작가는 참 상상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집짓는 할머니, 옷을 만드는 할머니를 생각할 수는 있지만 털실로 생활용품을 만드는 할머니!  나도 다음부터는 책을 많이 읽고 상상력을 기르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사회 선생님이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 시장, 부동산, 노동
전국사회교사모임 엮음 / 인물과사상사 / 200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회 선생님이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전국사회교사모임 지음
인물과사상사

<글쓰기 주제 : 비정규직 이야기>
비정규직과 정규직이라는 단어는 사전에 나오지도 않았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생긴 지 얼마되지 않는 단어라는 얘기이다.  즉, 옛날에 이루어지지 않았던 일들이 요즘 생기는 것이다.  나는 비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문제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1. 비정규직이야기
비정규직 노동자는 말 그대로 정규직이 아닌 직업, 즉 정규직이 아닌 직업이다.  (비정규직노동자들은기간제, 계약직, 임시직, 파견, 용역, 특수 고용들의 사람들을 말한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쉽게 뽑고 쉽게 자를 수 있는 직업이라는 얘기다.  이렇게 되면 심각해진다.

2. 비정규직의 문제
쉽게 뽑고 쉽게 자른다.  이 얘기는 사용자들이 노동자들을 자기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일하는 모양새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해고해 버릴수도 있고, 몇푼이라도 더 벌려고 하는 비정규직들의 심리를 이용해 악조건에 낮은 봉급을 줄 수도 있다.  결국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최저 월급 정도를 받고 일하는 것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비정규직 노동자는 전체 노동자의 절반이 넘는다는 사실이다.  노동자의 약 50%이상은 쉽게 뽑고 쉽게 자른다는 것이다.
  또 한가지 사실은 비정규직 노동자는 정규직의 66.4%의 월급을 받는다는 것.  금방 잘리게 되는 것도 억울한데, 정규직보다 훨씬 적은 월급을 받는 것이다. 

  이런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없다.
  비정규직은 기업에 너무 많이 굳어져 버렸다.  그래도 언제나 내일은 있기에 비정규직이든 정규직이든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이 아닐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 - 땅속 역사 이야기 ㅣ 어린이 고고학
김영숙 지음, 홍우리 그림 / 파란자전거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 

김영숙 글 / 홍우리 그림 

파란자전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골치야, 학교 가자 ㅣ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57
주디 블룸 지음, 제임스 스티븐슨 그림, 이주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0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골치야, 학교 가자

주디 블룸 글 / 제임스 스티븐슨 그림
시공주니어

  골치는 (애비게일)누나가 있지만 애비게일은 자신이 대단한 줄 알아서 제이컵(/크)은 자신의 누나를 '대장'이라고 부른다.  대장은 1학년 일급 골칫거리인 제이크를 골치라고 부른다.  비록 티격태격 다투지만, 골치와 대장 남매는 서로에게 도움을 받으며 생활한다.  이 책은 얼렁뚱땅 골치와 명령자 대장이 만들어 내는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아침식사 식당'이야기와 브루노 이야기, '로저 컬리 돌보기'이야기와 '루카스'이야기, '이빨요정'이야기와 '영원히 풀러지'이야기는 모두 재미있으니 봐도 또 보고 싶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새총잡이 첩보원과 물의 비밀 ㅣ 해를 담은 책그릇 4
섀넌 헤일 지음, 노은정 옮김 / 책그릇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새총잡이 첩보원과 물의 비밀

섀넌 헤일 지음
책그릇 

* 내가 만약 라조라면...
라조는 키도 작고, 몸도 왜소해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했다.  그래서 내가 만약 라조라면, 에나의 불과 바람의 말과 다샤의 물의 말을 가르쳐 달라고 했을 것이다.  그 두가지를 다 배우면, 절대로 무시 당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 평점 ★★★★☆ (4점)
처음에 이 책을 볼 때는 재미없을 것 같아 보지 않았다.  그런데 할 수없이 이 책을 보게 됬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다.  이전 책의 <프린세스 시녀와 불의 비밀>을 읽어보고 싶다.  그 책에선 불의 마녀 에나의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이다.  좀 복잡한 감이 있긴 하지만, 생각한 것 보다 훨씬 재미있어서 강추!이다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