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총잡이 첩보원과 물의 비밀 해를 담은 책그릇 4
섀넌 헤일 지음, 노은정 옮김 / 책그릇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새총잡이 첩보원과 물의 비밀

섀넌 헤일 지음
책그릇 

* 내가 만약 라조라면...
라조는 키도 작고, 몸도 왜소해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했다.  그래서 내가 만약 라조라면, 에나의 불과 바람의 말과 다샤의 물의 말을 가르쳐 달라고 했을 것이다.  그 두가지를 다 배우면, 절대로 무시 당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 평점 ★★★★☆ (4점)
처음에 이 책을 볼 때는 재미없을 것 같아 보지 않았다.  그런데 할 수없이 이 책을 보게 됬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다.  이전 책의 <프린세스 시녀와 불의 비밀>을 읽어보고 싶다.  그 책에선 불의 마녀 에나의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이다.  좀 복잡한 감이 있긴 하지만, 생각한 것 보다 훨씬 재미있어서 강추!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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