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4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지음, 이도영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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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지음
미래인

  파란 색으로 염색한 탓에 존스턴선생님에게 찍힌 제이비는 사사건건 기사를 방해당하자, 항의의 뜻으로 <트루먼의 소리>를 그만 둔 제이비는 진실되고 솔직한 신문을 만들기 위해 인터넷 신문 <트루먼의 진실>을 만들었다.  그때부터 비극이 시작되었다.  밀크&허니라는 아이디를 가진 아이는 릴리의 과거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일 뿐이었다.  밀크&허니는 릴리를 레즈비언이라고 해두었고, '릴리의 레즈비언 일기장'이라는 블로그도 만들었다.  릴리는 남자 친구 리스와도 헤어지고, 더 이상 릴리를 감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헤릴리는 릴리를 얼짱모임에서 잘라 버렸다.  또, 릴리안티카페도 만들어졌고 릴리는 완전한 왕따가 되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릴리의 엄마는 릴리를 찾기 위해 경찰을 불렀다.  결국, 브리아나는 밀크&허니로 몰려 정학을 당했지만, 밀크&허니는 트레버였다.  트레버는 예전에 릴리가 트레버에게 "넌 너무 못생겨서 너네 엄마가 널 낳은 걸 후회하며 돌아가실 지 모르겠다"라는 말 때문에 그런 것이었다.
루즈벨트중학교로 전학을 간 릴리와, 제이비, 그리고 아무르는 왕따에 대해 얘기하는 토론장을 만들게 된다.

  재미있었다.  좀 충격적인 내용이 많았다.  그렇지만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서 참 재미있게 읽었다. 

2010.10.10. 이지우(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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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슈 맹&앵 동화책 2
윤재웅 지음, 김형근 그림 / 맹앤앵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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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슈

윤재웅 글 / 김형근 그림
맹&앵

  다부는 말을 할 수 없는 아이입니다.  친구들은 그런 다부를 오히려 괴롭힙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앞에서 말을 한다는 병아리를 사게 됩니다. 
다부는 병아리와 마음 속 대화를 나누고, 병아리는 자신의 이름이 '슈'라고 합니다.  다부와 슈는 친구가 되고, 슈는 양계장으로 더납니다.  양계장의 진실을 알게 딘 다부는 슈를 구하러 가고, 슈는 여행을 갔다가 돌아옵니다.  슈는 닭이 아닌 새가 되고, 다부는 결국 말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의 교훈은 마지막에 나와 있는 '사랑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자라는 아이는 절대로 잘못되지 않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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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이가 된 스탠리 시공주니어 문고 1단계 11
제프 브라운 글, 토미 웅게러 그림, 지혜연 옮김 / 시공주니어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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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이가 된 스탠리

제프 브라운 글 / 토미 웅거리 그림
시공주니어 

  제가 소개할 책은 <납작이가 된 스탠리>라는 책입니다.
'제프 브라운'이라는 분이 쓰셨스며, 내용은 벽에서 떨어진 게시판에 깔려 납작해진 스탠리는 닫힌 문도 지나갈 수 있고, 하수구에 빠진 어머니의 반지도 꺼낼 수 있습니다.  또 캘리포니아에 갈 때도 싸게 우편물이 되어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 스탠리를 동생 아서는 부러워하고, 아서를 도와주려고 연이 되었다가 나무에 걸려버려서 스탠리는 화가 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스탠리는 미술관 전문털이범을 잡아 유명해지지만 몇 주 후, 조롱을 당하고 생김새에 대해 놀림을 당합니다.  그래서 아서는 스탠리를 펌프로 돌려 놓으며, 스탠리 형제는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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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린은 내친구 반쪽이 시리즈 6
최정현 지음 / 한겨레출판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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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린은 내 친구

글 그림  최정현
한겨레신문사
 
반쪽이(최정현)아저씨와 하늘에서 떨어진 예쁜 딸 하예린언니에게
안녕하세요.  아저씨와 하예린언니.
저는 이 재미있는 책의 독자인 이은우라고 해요.
전에부터 반쪽이 책을 붙들고 킬킬거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거든요.  마법사처럼 쥐덫, 스캐너, 침대를 아브라카 브라하고 만들어 내는 것도 사진과 그림 보는 재미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맨 마지막에 나오는 심청전과 제일 처음 나오는 하예린 언니 일기도 재미있었거든요.
그럼 다음에도 열심히 쓰시고.  저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은우가 2010/10/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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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 일주 눈높이 클래식 18
쥘 베른 지음, 이현경 옮김 / 대교출판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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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 일주

쥘 베른 지음
대교출판 

  필리어스 포그는 정확하고 차분한 남자이다.  그리고 개혁 클럽의 일원이기도 하다.  포그에게는 별걸 다 해본 정직한 '파스파르투'라는 하인이 있다.  포그는 부자지만, 동정심도 많고 돈도 퍽퍽쓰지 않는 꼼꼼한 사람이다.  이러던 그가 개혁 클럽의 회원들과 얘기를 나누다가 80일 만에 세계 일주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해서 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80일 안에 못하면) 2만 파운드를 주어야 하고, 80일 안에 하면 반대로 포그가 받는 것이다.  포그는 파스파르투와 여행을 떠나지만, 포그와 엄청난 도둑의 인상착의가 비슷해 포그는 자신도 모르게 엄청난 도둑으로 의심되어 픽스형사에게 딱 걸리고 만다.  아우다를 구하고 2만 파운드를 얻은 것 말고는 잘 된 일이 없지만 아우다를 아내로 맞게 되며, 아우다는 그를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팔이 아파 조금밖에 못 썼으니 집에 이 책이 있거나 빌려서 읽으면 좋을 것이다.

파스파르투 : 용감하다.  자신의 주인인 포그와는 극과 극인 성격.
포그 : 매우 차분하다.  깜짝 놀라는 일이 없다.  거기다 매우 깔끔.  꼼꼼하다.
아우다 : 봄베이에서 죽을 위기에 빠진 자신을 구해준 포그와 파스파르투에게 고마워한다.  포그의 아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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