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간의 세계 일주 눈높이 클래식 18
쥘 베른 지음, 이현경 옮김 / 대교출판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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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80일간의 세계 일주

쥘 베른 지음
대교출판 

  필리어스 포그는 정확하고 차분한 남자이다.  그리고 개혁 클럽의 일원이기도 하다.  포그에게는 별걸 다 해본 정직한 '파스파르투'라는 하인이 있다.  포그는 부자지만, 동정심도 많고 돈도 퍽퍽쓰지 않는 꼼꼼한 사람이다.  이러던 그가 개혁 클럽의 회원들과 얘기를 나누다가 80일 만에 세계 일주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해서 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80일 안에 못하면) 2만 파운드를 주어야 하고, 80일 안에 하면 반대로 포그가 받는 것이다.  포그는 파스파르투와 여행을 떠나지만, 포그와 엄청난 도둑의 인상착의가 비슷해 포그는 자신도 모르게 엄청난 도둑으로 의심되어 픽스형사에게 딱 걸리고 만다.  아우다를 구하고 2만 파운드를 얻은 것 말고는 잘 된 일이 없지만 아우다를 아내로 맞게 되며, 아우다는 그를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팔이 아파 조금밖에 못 썼으니 집에 이 책이 있거나 빌려서 읽으면 좋을 것이다.

파스파르투 : 용감하다.  자신의 주인인 포그와는 극과 극인 성격.
포그 : 매우 차분하다.  깜짝 놀라는 일이 없다.  거기다 매우 깔끔.  꼼꼼하다.
아우다 : 봄베이에서 죽을 위기에 빠진 자신을 구해준 포그와 파스파르투에게 고마워한다.  포그의 아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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