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죄 : 검은 강 심리죄 시리즈
레이미 지음, 이연희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중국 경찰학교 교수 레이미의 소설로 범죄심리학, 법학, 형사수사학, 현장감식학, 법의학 등 풍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심리죄 시리즈이다.
『심리죄:프로파일링』, 『심리죄:교화장』에 이어 『심리죄:검은 강』으로 마무리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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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범죄에 도전한다!

단편 미스터리의 거장 에드워드 D. 호크와
탐정 소설의 거장 엘러리 퀸이 편집자로 함께한
완벽하게 불가능한 열두 가지 퍼즐 미스터리

The Problems of Dr. Sam Hawthorne

옮긴이 김예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 영어통번역학 전공. 옮긴 책으로 《미국 총 미스터리》, 《스페인 곳 미스터리》, 《노파가 있었다》, 《올 더 머니》, 《아름다운 수수께끼》가 있다.

에드워드 D. 호크는 악마도 부러워할 만한 천재적인 재능을 지녔다.

다리 중간에서 사라진 마차,
잠긴 문으로 빠져나간 강도,
투명한 흉기에 찔린 후보자,
허공에서 목이 졸린 스턴트맨.......

불가능 범죄에 도전하는 샘 호손 박사의 첫 번째 연대기!

1922년, 뉴잉글랜드 작은 도시 노스몬트에서 의사로 첫발을 내디딘 샘 호손 박사. 웬일인지 그의 주변에는 불가능한 상황에서 일어난 범죄가 끊이지 않는데…….
이 이야기는 노년에 술 한잔을 곁들이며 자신이 해결한 불가능 사건을 회고하는 샘 호손 박사의 첫 번째 사건 모음집이다.

"범죄 소설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탐정 소설이라는 하위 장르에서 밀실과 불가능 범죄만큼 가장 흥미롭고 도전 의식을 북돋워 주는 것은 없었다."

에드워드 D. 호크
Edward D. Hoch (1930-2008)

서문 - P9

의사 샘 호손 선생 - P9

나는 ‘샘‘ 선생이라는 흔한 이름을 가진 시골 의사로 정했다. 아마 그 당시 악명을 떨쳤던 샘 셰퍼드 의사의 이름이 머릿속에 남아 있지 않았을까. - P9

나는 처음부터 ‘샘 호손 박사 시리즈‘를 밀실 및 불가능 범죄가 자주 등장하는 시리즈로 기획했다. - P10

배경은 노스몬트라는 어느 작은 도시 - P11

지붕 다리의
수수께끼 - P13

The Problem of the Covered Bridge - P13

난 뉴잉글랜드에서 시골 의사로 일을 시작했거든, 먼 옛날, 1922년이지. -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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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그(광석 제련 후 남은 찌꺼기) - P407

래들(쇳물을 담는 큰 용기) - P407

그렇다면 아마도 량 사장‘이라는 자가 보낸 부하들일 것이다. - P408

팡무는 상대의 목적이 살해가 아니라 그의 화력을 무력화하는 것임을 곧 깨달았다. - P414

넌 아이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만 볼 수 없는 사람이기에 우리가 널 죽일 수 있는 거다. - P416

하지만 진융위는 몰랐다. 선량함은 비겁함이 아닌 힘이라는 것을. - P416

"아이들이 거푸집 안에 있는데…저자들이… 쇳물을..…." - P419

1센티미터 높아질 때마다 몸의 힘도 한 움큼 빠져나갔다. 1초가 지날 때마다 어린 생명은 죽음으로부터 한 걸음 멀어졌다. - P422

제21장 ; 침묵하는 증인 - P425

"납치된 여자아이들을 가두는 곳이었어요. 필요하면 그 아이들을 데려가 확인해보세요." - P427

정린 부지대장님 일행
정린 부지대장과 펑뤄하이, 잔흥 - P427

제철소 사장 이름은 펑중차이, 나이는 44세. - P429

S시 공안국 - P432

"팡무 삼촌, 어떤 사람이 우리 아빠에게 돈을 많이 줬어요. 저흰 먼 곳으로 가서 살아야 해요. 곧 떠나요. 이름을 모르는 세 경찰 삼촌에게 감사드려요." - P436

제22장 ; 경찰의 순직 - P437

핵심 증인 네 명이 ‘실종‘되고 마지막 증인인 루루마저 시종일관 입을 열지 않자 수사 업무 전체가 교착 국면에 빠졌다. - P438

쥐위안 제철소와 검은 강에서의 일 - P439

검은 강 옆에서 루다춘은 ‘량 사장‘이란 자를 언급했다. 그 사람이 전체 조직의 핵심 주모자일 것이다. - P440

진융위는 기껏해야 이인자에 불과하다. - P440

표면적으로는 진융위와 평중차이 둘 다 사업체를 이끄는 기업가 - P440

운송 관련 사업 - P441

바로 그 팡무라는 경찰이 나타나면서 량쓰하이는 경제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입고 조직원도 많이 잃었다. - P444

량쓰하이와 루텐창 사이에는 이미 회복할 수 없는 균열이 일었다. - P445

량쓰하이, 남자, 49세, C시 거주, 제파 화물 운송 회사 법인 대표. - P447

그중 한 명이 야구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지만 팡무는 그가 진융위라고 확신했다. - P448

옆에 있는 사람 역시 진융위처럼 꽁꽁 싸매고 있었지만 쩔뚝이는 다리를 보니 팡무의 총에 다친 펑중차이인것 같았다. - P448

D시 구치소에서 악질 사건이 발생 - P451

두려움, 절망감, 아쉬움, 자책감, 슬픔..… - P453

당신을 위해 꼭 해내겠습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되더라도요. - P454

제23장 ; 진상 - P455

"새로운 사람을 소개하지. 내 아들이기도 하고." 그가 살짝 목소리를 높였다. "량쩌하오." - P457

"그렇다면 딩수청이 잠입했을 때부터 량쓰하이의 사람이었다는 말이야?" - P460

"자신의 목적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킬 사람이야. 동료의 생명까지도! 정린 일행이 바로 생생한 예지!" - P461

"아니, 그럼 귀찮아지잖아. 우린 당신을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만들 수 있어. 영원히 실종자로 남도록." 샤오왕의 목소리가 점점 음침해졌다. - P462

"미케르마스 데이지예요. 우정을 상징하죠." - P466

거짓말 탐지 검사를 받을 때 싱즈썬은 후잉보가 죽인 여자의 아랫배에 꽃 문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 P467

"량쩌하오가 탕샤오메이를 죽인 건 페이란 씨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팡무가 이를 꽉 깨물었다. "다른 사람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서였어요." - P468

그저 그 검은 강을 벗어나기 위해서. - P471

덩린웨(전작 『심리죄프로파일링』에 나오는 인물)였다. - P472

제24장 ; 덫 - P475

일단 그에게 돈을 쥐여줘야 한다. 첫째는 회유하기위해서, 둘째는 불구가 된 루다춘의 손에 대한 보상조로. - P475

진 펑 도주 - P477

진융위와 펑중차이 체포 - P476

진융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대자루를 뒤집어썼다. - P480

루다장 - P480

량쓰하이가 태도를 바꾸고 나에게 치욕까지 안겨줬다. 그의 이런오만방자함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를 밝혀내기 전까진 경거망동해서는 안 된다. - P482

량쓰하이는 문득 진융위가 가장 오래된 부하이자 자신에 관해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이라는 점이 떠올랐다. - P483

루쥐바오 집 며느리 - P484

반야사. - P486

『법화경』 - P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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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 에를렌뒤르 형사
아르드날뒤르 인드리다손 지음, 김이선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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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

아르드날뒤르 인드리다손 지음

엘릭시르

북유럽 경찰소설의 시인 아르드날뒤르 인드리다손의 장편소설로 내게는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는 아이슬란드의 작가이다. 인드리다손의 작품은 전 세계 40개 언어로 번역 소개되며 밀리언셀러에 올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는 한편, 세계 유수의 여러 추리소설상을 받아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다고한다.

아르드날뒤르 인드리다손 (Arnaldur Indriðason)은 이전에는 표기법 탓인지, '아날두르 인드리다손'으로 출간된 이력이 있다. 확장일로에 있는 아이슬란드의 수도 외곽에서 땅속에 묻힌 유골이 발견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무덤의 침묵』,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은 상처를 다시 끄집어내야 하는 피해자와 가족들, 그리고 그것을 파헤쳐야 하는 수사팀.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슬픔을 다룬 『저주받은 피』,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번잡하고 분주한 레이캬비크의 최고급 호텔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다룬 『목소리』가 바로 헤를렌뒤르 형사 시리즈 추리소설이다.

'에를렌뒤르 형사' 시리즈 중 하나인 이 책, 『저체온증(HYPOTHERMIA)』은 이처럼 수많은 상을 거머쥔 그의 작품 중에서도 한 손에 꼽히는 걸작이다. 주인공 형사 에를렌뒤르가 자살과 실종 사건을 맡아 수사하는 과정과 함께,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이 교묘한 플롯으로 엮여 있다. 또한 제대로 된 '사건 수사'는 범인을 잡는 것만이 아니라,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이 스스로 사건을 딛고 일어날 수 있도록 끝맺어주는 첫걸음이기도 하다는 점이 특히 강조된다.

'누구를 위해 수사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추리소설로 "그들에게는 답이 있어야 해!"라는 묵직한 답을 던진다. 초반부에는 도대체 무엇이 문제야? 에를렌뒤르 형사는 왜 끊임없이 수사를 하는거야?라는 조급한 의문이 계속되었다. 그만큼 다소 난감했다는...

이제는 에를렌뒤르 형사를 좀 더 알고싶어져서 그의 다른 추리소설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2021.5.24.(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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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의 세상이라고 - P325

돈과 폭력이 규칙이라고 - P325

그렇다면 내가 맞서 싸워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 P326

나는 모든 잘못을 전부 바로잡을 것이다!
나는 뒤엎어진 세상을 다시 되돌릴 것이다!
나는 악마들을 지옥으로 돌려보낼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끝까지 갈 테니까.
나는 책임질 테니까.
나는 팡무니까. - P329

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짊어져야 한다는 - P333

청완빈관 보안요원 징쉬였다. - P334

성적 학대자 중 많은 수는 성불능자이다. - P340

"첫째,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당할 뻔한 걸 당신이 구해줬으니까. 둘째, 이 일을 이렇게 넘어갈 순 없으니까." 징쉬가 손으로 바짓가랑이를 가리켰다. "셋째, 난 이곳을 떠날 돈이 필요하니까." - P343

제18장 ; 자백 강요 - P345

루톈창이 우량예 술병을 따고 있는 새로운 얼굴을 가리켰다. "루다장이라고 합니다. 믿을 만한 녀석이에요." - P346

량쓰하이가 신뢰를 거두면 루자춘은 하룻밤에 다시 빈곤한 생활로 돌아가게 된다. 그는 물주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 P347

 두위, 전작 『심리죄프로파일링』에 나오는 인물 - P349

"살인범은 뭔가를 찾고 있어요." 샤오왕이 생각에 잠긴 듯 징쉬의시체를 바라봤다. "아마 이자가 경관님께 말한 CCTV 영상일 거예요." - P355

"조만간 때를 봐서 아이를 안장하자." 싱즈썬이 천천히 말했다. "너무 오래 지났어. 이제 싱나를 편히 쉬게 해줘야지." - P359

제19장 ; 검은 강 - P360

조사 결과 구타한 자는 쉬허시(남성, 26세, 무직, 고의상해죄 징역 2년 6개월 전과 있음)와 쉬허시의 여자친구 청옌보(여성, 22세, 모닝글로리 단란주점 접대부) 및 쉬허시 일행 몇 명이었다. - P362

잔훙은 정린을 슬쩍 보고는 팡무의 길을 막아섰다. - P364

"환자분 왼쪽 다리에서 꺼낸…… 휴대전화 메모리카드요." - P366

그건 팡무의 휴대전화 메모리카드가 아니었다. 그의 휴대전화 기종과 맞지도 않았다.
그렇다면 분명 루하이타오의 것이었다! - P367

여덟 번째 사진은 팡무가 보낸 루루의 사진이었다. - P368

아홉 번째와열 번째 사진은 각각 루하이타오가 블루투스를 이용해 광무에게 전송했던 사진이었다. 팡무가 사진을 최대로 확대해봤지만 대체 뭘 찍은 건지 알아볼 수가 없었다. - P368

그렇다면 열한 번째 장은? - P368

누군가에게는 만남이 곧 이별이다. - P369

하늘을 수놓는 별똥별이 눈부신 빛을 내며 타들어 가는 것처럼, 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그 생채기를 최대한 옅게 내는 것이다. - P369

고요한 검은 강이 지하에서 솟구쳐 오르면 해와 달이 지고 어둠이 영원히 머무른다는 것을. - P369

루하이타오에게 진 빚을 갚아야 한다. - P370

룽웨이 동굴 - P370

선경과 지옥 - P371

사진 속에서 헝클어진 머리에 꾀죄죄한 얼굴을 한 소녀들이 비좁게 모여 앉아 두려움에 떨며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고 있었다. - P371

입구는 분명 그날 잠을 청한 곳 근처다! - P372

어쩌면 내가 마지막으로 보는 달빛이 될지도 모른다. - P377

이 동굴은 대체 얼마나 길까? 놀란 박쥐들 때문에 동굴 안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를 알아채진 않을까? - P378

검은 강의 상류, 즉 미개발 구간 - P379

영원함이란 얼마나 두려운 것이던가. - P380

상류에 분명 사람이 있다! - P381

유서나 다름없는 이 종이가 오히려 부담을 덜어주었다. - P381

남자는 루다춘, 여자는 루하이옌이었다. - P383

알고 보니 돼지고기는 바로 납치된 네 소녀였다. - P387

구조냐 체포냐 - P388

팡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루하이옌 역시 말을 하지 않았다. - P391

분명 다른 출구가 있다! - P392

끝이다. - P396

불법 제조된 사제 총 - P377

진퇴양난 - P398

제20장 ; 혈전 - P400

톈샤오 - P402

마침내 검은 강을 벗어났다! - P404

바오쯔와 더우장 - P405

함정이다! - P406

팡무와 네 소녀의 목숨을 앗아가는 것. - P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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