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내가 맞서 싸워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 P326
나는 모든 잘못을 전부 바로잡을 것이다! 나는 뒤엎어진 세상을 다시 되돌릴 것이다! 나는 악마들을 지옥으로 돌려보낼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끝까지 갈 테니까. 나는 책임질 테니까. 나는 팡무니까. - P329
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짊어져야 한다는 - P333
성적 학대자 중 많은 수는 성불능자이다. - P340
"첫째,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당할 뻔한 걸 당신이 구해줬으니까. 둘째, 이 일을 이렇게 넘어갈 순 없으니까." 징쉬가 손으로 바짓가랑이를 가리켰다. "셋째, 난 이곳을 떠날 돈이 필요하니까." - P343
루톈창이 우량예 술병을 따고 있는 새로운 얼굴을 가리켰다. "루다장이라고 합니다. 믿을 만한 녀석이에요." - P346
량쓰하이가 신뢰를 거두면 루자춘은 하룻밤에 다시 빈곤한 생활로 돌아가게 된다. 그는 물주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 P347
두위, 전작 『심리죄프로파일링』에 나오는 인물 - P349
"살인범은 뭔가를 찾고 있어요." 샤오왕이 생각에 잠긴 듯 징쉬의시체를 바라봤다. "아마 이자가 경관님께 말한 CCTV 영상일 거예요." - P355
"조만간 때를 봐서 아이를 안장하자." 싱즈썬이 천천히 말했다. "너무 오래 지났어. 이제 싱나를 편히 쉬게 해줘야지." - P359
조사 결과 구타한 자는 쉬허시(남성, 26세, 무직, 고의상해죄 징역 2년 6개월 전과 있음)와 쉬허시의 여자친구 청옌보(여성, 22세, 모닝글로리 단란주점 접대부) 및 쉬허시 일행 몇 명이었다. - P362
잔훙은 정린을 슬쩍 보고는 팡무의 길을 막아섰다. - P364
"환자분 왼쪽 다리에서 꺼낸…… 휴대전화 메모리카드요." - P366
그건 팡무의 휴대전화 메모리카드가 아니었다. 그의 휴대전화 기종과 맞지도 않았다. 그렇다면 분명 루하이타오의 것이었다! - P367
여덟 번째 사진은 팡무가 보낸 루루의 사진이었다. - P368
아홉 번째와열 번째 사진은 각각 루하이타오가 블루투스를 이용해 광무에게 전송했던 사진이었다. 팡무가 사진을 최대로 확대해봤지만 대체 뭘 찍은 건지 알아볼 수가 없었다. - P368
누군가에게는 만남이 곧 이별이다. - P369
하늘을 수놓는 별똥별이 눈부신 빛을 내며 타들어 가는 것처럼, 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그 생채기를 최대한 옅게 내는 것이다. - P369
고요한 검은 강이 지하에서 솟구쳐 오르면 해와 달이 지고 어둠이 영원히 머무른다는 것을. - P369
루하이타오에게 진 빚을 갚아야 한다. - P370
사진 속에서 헝클어진 머리에 꾀죄죄한 얼굴을 한 소녀들이 비좁게 모여 앉아 두려움에 떨며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고 있었다. - P371
입구는 분명 그날 잠을 청한 곳 근처다! - P372
어쩌면 내가 마지막으로 보는 달빛이 될지도 모른다. - P377
이 동굴은 대체 얼마나 길까? 놀란 박쥐들 때문에 동굴 안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를 알아채진 않을까? - P378
검은 강의 상류, 즉 미개발 구간 - P379
영원함이란 얼마나 두려운 것이던가. - P380
유서나 다름없는 이 종이가 오히려 부담을 덜어주었다. - P381
남자는 루다춘, 여자는 루하이옌이었다. - P383
알고 보니 돼지고기는 바로 납치된 네 소녀였다. - P387
팡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루하이옌 역시 말을 하지 않았다. - P391
팡무와 네 소녀의 목숨을 앗아가는 것. - P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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