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그(광석 제련 후 남은 찌꺼기) - P407
그렇다면 아마도 량 사장‘이라는 자가 보낸 부하들일 것이다. - P408
팡무는 상대의 목적이 살해가 아니라 그의 화력을 무력화하는 것임을 곧 깨달았다. - P414
넌 아이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만 볼 수 없는 사람이기에 우리가 널 죽일 수 있는 거다. - P416
하지만 진융위는 몰랐다. 선량함은 비겁함이 아닌 힘이라는 것을. - P416
"아이들이 거푸집 안에 있는데…저자들이… 쇳물을..…." - P419
1센티미터 높아질 때마다 몸의 힘도 한 움큼 빠져나갔다. 1초가 지날 때마다 어린 생명은 죽음으로부터 한 걸음 멀어졌다. - P422
"납치된 여자아이들을 가두는 곳이었어요. 필요하면 그 아이들을 데려가 확인해보세요." - P427
정린 부지대장님 일행 정린 부지대장과 펑뤄하이, 잔흥 - P427
제철소 사장 이름은 펑중차이, 나이는 44세. - P429
"팡무 삼촌, 어떤 사람이 우리 아빠에게 돈을 많이 줬어요. 저흰 먼 곳으로 가서 살아야 해요. 곧 떠나요. 이름을 모르는 세 경찰 삼촌에게 감사드려요." - P436
핵심 증인 네 명이 ‘실종‘되고 마지막 증인인 루루마저 시종일관 입을 열지 않자 수사 업무 전체가 교착 국면에 빠졌다. - P438
쥐위안 제철소와 검은 강에서의 일 - P439
검은 강 옆에서 루다춘은 ‘량 사장‘이란 자를 언급했다. 그 사람이 전체 조직의 핵심 주모자일 것이다. - P440
진융위는 기껏해야 이인자에 불과하다. - P440
표면적으로는 진융위와 평중차이 둘 다 사업체를 이끄는 기업가 - P440
바로 그 팡무라는 경찰이 나타나면서 량쓰하이는 경제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입고 조직원도 많이 잃었다. - P444
량쓰하이와 루텐창 사이에는 이미 회복할 수 없는 균열이 일었다. - P445
량쓰하이, 남자, 49세, C시 거주, 제파 화물 운송 회사 법인 대표. - P447
그중 한 명이 야구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지만 팡무는 그가 진융위라고 확신했다. - P448
옆에 있는 사람 역시 진융위처럼 꽁꽁 싸매고 있었지만 쩔뚝이는 다리를 보니 팡무의 총에 다친 펑중차이인것 같았다. - P448
D시 구치소에서 악질 사건이 발생 - P451
두려움, 절망감, 아쉬움, 자책감, 슬픔..… - P453
당신을 위해 꼭 해내겠습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되더라도요. - P454
"새로운 사람을 소개하지. 내 아들이기도 하고." 그가 살짝 목소리를 높였다. "량쩌하오." - P457
"그렇다면 딩수청이 잠입했을 때부터 량쓰하이의 사람이었다는 말이야?" - P460
"자신의 목적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킬 사람이야. 동료의 생명까지도! 정린 일행이 바로 생생한 예지!" - P461
"아니, 그럼 귀찮아지잖아. 우린 당신을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만들 수 있어. 영원히 실종자로 남도록." 샤오왕의 목소리가 점점 음침해졌다. - P462
"미케르마스 데이지예요. 우정을 상징하죠." - P466
거짓말 탐지 검사를 받을 때 싱즈썬은 후잉보가 죽인 여자의 아랫배에 꽃 문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 P467
"량쩌하오가 탕샤오메이를 죽인 건 페이란 씨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팡무가 이를 꽉 깨물었다. "다른 사람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서였어요." - P468
그저 그 검은 강을 벗어나기 위해서. - P471
덩린웨(전작 『심리죄프로파일링』에 나오는 인물)였다. - P472
일단 그에게 돈을 쥐여줘야 한다. 첫째는 회유하기위해서, 둘째는 불구가 된 루다춘의 손에 대한 보상조로. - P475
진융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대자루를 뒤집어썼다. - P480
량쓰하이가 태도를 바꾸고 나에게 치욕까지 안겨줬다. 그의 이런오만방자함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를 밝혀내기 전까진 경거망동해서는 안 된다. - P482
량쓰하이는 문득 진융위가 가장 오래된 부하이자 자신에 관해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이라는 점이 떠올랐다. - P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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