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의 말 - P426

백신 부작용을
걱정하는 당신에게 - P426

인류 최초의 백신은 무엇일까요? - P426

그 옛날 우리나라에서는 호환만큼이나무섭다고 여겼던 마마 바로 천연두입니다. - P426

1796년 영국의 의학자 에드워드 제너는 소젖을 짜다가 우두에 감염되었던 사람들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 P427

이렇게 여러 실험을 거치면서 우두 균으로 천연두를 예방할 수 있다는 인류 최초의 백신인 종두법이 만들어졌습니다. - P427

이후 제너가 발명한 종두법은 천연두 사망자를 줄이는 데 크게 공헌했고, 세계보건기구(WHO)는 1980년에 천연두 종식 선언을 했습니다. - P427

‘백신(Vaccine)‘이라는 용어도 소 천연두를 의미하는 라틴어 ‘바리올라에 바키나에 (Variolae Vaccinae)‘에서 유래됐죠. - P427

사회파 미스터리의 대표주자 나카야마 시치리, 이번에는 백신입니다. - P427

이누카이 하야토 형사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하멜른의 유괴마』는 자궁경부암 백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유괴극을 다룬 작품 - P427

다카치호 아스카 - P430

『살인마 잭의 고백』
이누카이 하야토 형사 시리즈 1

『일곱 색의 독』
이누카이 하야토 시리즈 2

『하멜른의 유괴마』
이누카이 하야토 시리즈 3

『닥터 테스의 유산』
이누카이 하야토 시리즈 4

"앞뒤 분간 못하는 개를
어떻게 풀어 놓겠어!"

기억장애를 앓는 열다섯 살 소녀 쓰키시마 가나에‘가 거리에서 홀연히 사라지고,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으로 장애를 앓게 된 소녀들과
백신 추진파 의사의 딸이 납치되는 엽기적인 연쇄 유괴사건이 발생한다.

역대급 유괴마 VS 이누카이 하야토의 극한의 대결! 대반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버로스는 일개미였어. 웨이브의 설립자는 개릿 헨리라는 장거리 트럭 운전사로, 최초의 신병 모집인이었지. - P359

동료로는 매트와 마이크 폴러드. - P359

도주 차량 운전자를 찾는다면, 스톡 카(일반 승용차를 개조한 경주용 차) 운전이 꿈인 남성이 있었어. 이름은 스탠리 낸스, ‘내스카(미국 개조 사동차 경기 연맹) 낸스‘ 라는 별명으로 불렸는데, 아마 그 사람이 도주 차량을 운전했을 거야. - P359

"폴러드 형제가 루이스버그와 콜먼으로 갔는데 버로스는 어떻게 롬포크로 갈 수 있었지? 루이스버그와 콜먼에 비하면 롬포크는 컨트리클럽이잖아." - P361

"버로스가 그 옛날에 FBI의 비밀 정보원 노릇을 해주고 보수를 받은 게 아닌가 싶어서." - P361

주범은 버로스야. 이지뱅크 강도사건은 당시 버로스가 관여하고 있던 배인우월주의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벌인 일이고. - P366

오늘 아침만 해도 보니 브레이 아파트 화재는 해결 가능성이 희박한 추상적인 사건으로, 그에겐 소토를 격려하고 도움으로써 파트너로서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 - P367

아델란토는 소수 인종이 다수를 이루는 마을 - P369

"권총은 늘 차고 있어요. 그리고 내 집 안에서 내가 차겠다는데 뭐가 문젭니까?" - P372

32. "총은 투손의 총기 박람회에서, 둘 다 합법적인 거야. 당시엔 거기 살았으니까." - P379

미란다 원칙 - P380

애너 아세베도를 이용해 보니 브레이 방화 및 살인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 측에는 유용하되 버로스 자신에겐 불리하게 쓰일 만한 정황들을 인정하게 만드는 것이 보슈의 계획이었다. - P381

그 마지막은 그가 쓰레기 활송장치의 위치를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될 터였다. - P382

그 여자를 뭐라고 불렀지? 국경의 원숭이? - P383

다 내가 계획한 일이라고 하더라고, 그럼 내 두개골이 달걀처럼 깨진 것도 내 계획이었다는 건가? - P387

"우린(웨이브) 그런 일이 벌어질 걸 알고 있었어. 언제 벌어질지는 시간문제일 뿐이었지." - P388

버로스는 보이코와 아세베도의 관계를 모르고 있었어. 사건에 대해서도 아는 게 별로 없었고. - P390

33. 보이코는 지금 이지뱅크의 전무 - P392

웨스트레이크 건 - P395

"다른 사건을 조사하던 중에 이 사건이 엮여 나왔거든요. 최근 일인데 어떤 사건인지는 말씀 못드리고." - P396

"아세베도가 국세청에 세금 환불을 신청하고 싶다며 새 주소를 알려줬어요. 거기로 세금 신고서를 보내달라고요." - P400

두 남자 모두 아세베도가 먼저 접근했다고 했잖아요. 그게 좀 이상해서요. - P401

만약 그렇다면, 아세베도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아세베도와 용의자들과의 교차점을 찾아야겠지. 자네 표현대로 하자면, 연결 고리 말이야. - P402

성스러운 약속 수녀회
1909년 설립
샌디에이고 대교구 - P403

아세베도가 거기로 간 이유 역시 점점 더 분명해지는 참이었다. - P404

속죄, 구원, 피신처, 보슈의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른 단어들이었다. - P404

34. 이제 수사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탄력이 붙었다. - P405

난 두 명의 파트너를 잃었어. 한 명은 총에 맞았지만 살아남았고,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은 파트너가 한 명 있지. - P406

파트너가 바뀌고 나서 한참 후에 자살했으니 정확히 말하자면 파트너라고 할 수 없겠지만. - P406

칼렉시코, 멕시칼리 - P406

청빈, 순결, 순종을 맹세하죠. - P407

보슈의 기억은 매클래런 아동보호 센터에서 겪었던 운명의 그날로 돌아갔다. - P408

"근데 그분은 여기 안 계시는데요." - P411

에시 수녀님 같네요. - P411

에스터 곤살레스 수녀님, 여기선 줄여서 애칭으로 부르고요. - P411

테레사 수녀 - P411

"제럴딘 수녀님이 여기 가장 오래 계셨으니 확실히 아실 거예요." - P411

"아세베도가 에시 선생님 이름을 따서 개명했어요." 소토가 말했다. "그게 죄책감 아니면 뭐겠어요." - P412

"제럴딘 터너 수녀입니다. 하지만 여기 사람들은 그냥G 수녀라고 부르죠." - P412

멕시코 게레로로 선교 활동을 가셨어요. 아유틀라라는 마을 - P413

"에스터 수녀님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오셨다는 건 기억나요. 천사의 도시에서 천사가 날아온 것 같았죠." - P414

수녀님이 대출 빚을 전부 갚아줬습니다. - P414

우리 수녀회에 입회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 P414

에스터 수녀님은 수련 기간을 거친 다음 첫 서원을 했고요. - P414

‘신투로네스 데 미세리아‘ - P415

빈민촌 - P415

크리스토발 데라스 카사스 - P415

우린 미제사건 전담반 소속입니다. - P416

종결되지 않은 오래된 사건 오래전에 일어난 범죄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죠. - P416

당시 에스터 수녀님은 애너 아세베도라는 이름의 직장인으로, 범죄의 목격자였습니다. - P41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으니까요. 문제의 총이 우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사용된 범행 도구라면, 그 행방을 확인할 필요가 있거든요. - P279

남편은 사냥을 하지 않았어요. 다른 사람이 했죠. 데이브는 그냥 가이드였어요. 그 다른 사람이 데이브한테 가이드를 부탁했고요. - P279

소송 합의 조건 - P280

25. 데이비드 윌먼이 죽기 전에 살았던 집. - P281

돈을 받고 입을 다문 것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끼는 모양 - P282

두꺼운 틀의 한쪽 모퉁이에 권총 한 자루가 케이블 타이로 묶인 채 붙어 있었다. - P287

글록 P17 - P287

거기 또 한 자루의 총이, 이번에는 장총이 있었다. - P287

보슈는 그 총이 M60 기관총이라는 것을 알아보았다. 베트남전의 유물이었다. - P288

데이비드 윌먼이 이 기관총과 글록 권총을 여기 숨긴 건 그것들이 훔친 물건이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가치 있는 기념품이기 때문이었을까? - P288

킴버 모델 84. - P291

과학수사 연구소 탄환 분석실 - P292

총알 때문이었네요! - P295

26. 오를란도 메르세드의 척추 속에 10년간 박혀 있던 총알이 그들이 찾은 킴버 소총에서 나온 것이 맞는다고 건 정이 확인해 주면서, 그들의 시나리오는 한층 더 타당성을 갖게 되었다. - P297

모르죠, 전 시장이 뭔가 알고 있을지도. - P299

보슈는 브루사드가 그토록 오랫동안 대중들과 법망을 피해 꼭꼭 숨어 지내온 그 콘크리트 요새에 자꾸만 마음이 끌리는 것을 느꼈다. - P301

브루사드가 내일 세야스 주지사 후보 선거운동 본부를 위해 공동으로 주최하는 기부금 모금 행사에 관한 내용 - P303

27. 제이크 볼런드라는 젊고 야심 찬 검사 - P309

데이비드 윌먼의 작업대에 숨겨져 있던 다른 총 두 자루는 각각 라스베이거스와 샌디에이고에서 발생한 살인사건과 관련되어 있었다. 한 건은 메르세드 피격사건이 있기 선에, 다른한 건은 그 후에 발생한 일이었다. - P310

또한 메르세드를 쏜 총에서 채취한 지문이 데이비드 윌먼의 것으로 밝혀졌다. - P310

브루사드가 윌먼에게 청부살인을 의뢰했거나 그 대가를 지불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는 하나도 없잖아요. - P313

메르세드 사건 수사팀이 자신을 향해 수사망을 좁혀오고 있다는 사실을 브루사드가 알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었다. - P317

28.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니면,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다!
세야스 2016 - P319

"파코이마 여학생이 어떻게 밀스에다니게 됐냐는 거죠?"
"그보다는 밀스 졸업생이 어쩌다 LA 경찰이 됐냐는 건데?" - P321

세야스 후보의 오른팔인 코너 스피박 - P322

"세야스가 내 말을 훔쳤어." 보슈가 말했다. "그래서 내가 다시 훔쳐오는 중이지." - P326

브루사드는 그 스피박을 스파키sparky(‘생기발랄한‘, ‘불꽃이 이는‘이라는뜻)라고 부르던데." - P328

29. 보니 브레이와 이지뱅크 사이에 연결 고리가 있어요. 그것도 아주 큰. - P332

"맞아요. 전 룸메이트가 애너 아세베도, 이지뱅크 여직원이었어요. 강도들에게 문을 열어준 사람." - P334

결국 스테파니는 아세베도에게 나가달라고 했고, 아세베도가 집을 나갔죠. 그게 화재가 일어나기 한 달 전 일이에요. - P335

 FBI 소속 레이철 월링 요원 - P338

30. 메르세드 사건 수사가 일시적으로 중단됐다는 소식에 크라우더 반장이 화를 냈다고, 하지만 보니 브레이 방화 및 살인 사건에 관해 돌파구를 찾았으며 그 돌파구가 메르세드 사건과 관련해서 걸려 온 익명의 제보 전화에서 나왔다는 얘기를 들은 뒤에는 많이 누그러졌다고 - P348

아세베도와 버로스, 보이코, 이 세 사람의 입을 통해 사실을확인하는 일이었다. - P352

"애너 아세베도를 반드시 찾아야 돼." 보슈가 말했다. - P352

"당시 담당 형사였던 거스 브레일리 말로는, CCTV 확인 결과 강도들이 들어오기도 전에 아세베도가 비상벨을 울렸다고 했어." - P352

"그걸 근거로 아세베도는 공범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더군." - P352

"CCTV가 자길 비추고 있는 이상, 비상벨을 누르지 않으면 용의자로 보일 거라는 걸 알고 있었을 거라는 뜻." - P352

버로스와 멍청이 친구들 몇 명이 모여 ‘웨이브 WAVE‘라는 단체를 결성 - P35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편지의 심판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2
스테판 안헴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편지의 심판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2

스테판 안헴 지음

마시멜로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1권인 『얼굴 없는 살인자』를 먼저 예약했으나, 추석 명절이 겹친 탓인지 예상보다 너무 늦어지고, 비치 희망을 했던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2권인 이 책, 『편지의 심판』을 오히려 먼저 받을 수 있어서 순서를 어기면서 먼저 읽을 수 밖에 없었다. 북유럽 최고의 범죄 소설상에 빛나는 전설의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를 먼저 만나고, 다음 주에는 1권인 『얼굴 없는 살인자』를 읽을 수 있을 듯 싶다. 등장인물의 이름도 살짝 낯설고 사건의 포인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초반부를 그저 달린 것 같다.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 추운 겨울 저녁,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칼 에릭 그리모스 법무부 장관이 의회 건물과 그의 차 사이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동시에 덴마크 코펜하겐 북쪽에서 유명 TV 스타 악셀 네우만의 아내 카렌 네우만이 호화로운 자신의 저택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

그리고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던 두 사건에 하나의 연결고리가 있음이 드러난다. 바로 발견된 시체에서 감쪽같이 장기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 뒤로 유명한 플레이보이인 아담 피셰르의 심장, 소피에 레안데르의 신장, 카티아 스코우, 세미라 이케르만의 오른쪽 눈, 디에고 아르카스의 왼쪽 눈 등 각기 다른 부위의 장기가 없어지는 살인 사건이 하나 둘씩 점점 늘어만 가고, 스웨덴 스톡홀름 범죄수사국 강력반 형사 파비안 리스크와 덴마크 코펜하겐의 범죄 수사관 두냐 호우고르는 사건의 조각들을 한 데 모으기 위한 각기 다른 수사를 펼쳐나간다.

그러던 중 용의선상에 올랐던 정신병 이력을 가진 한 범인 오시안 크렘프가 붙잡히고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하지만, 파비안은 그 범인마저 위장되었다는 것을, 진범이 따로 있음을 직감한다. 재수사 요청을 해보지만 어쩐 일인지 더 이상 사건을 확대하지 말라는 지시만 내려올 뿐이다. 그럼에도 파비안의 동료 말린 렌베리와 니바 에켄히엘름과 비밀리에 은밀히 수사를 진행해나간다. 사건을 파헤쳐갈수록 스승처럼 따르고 믿었던 상사 헤르만 에델만까지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덴마크의 두냐 호우고르는 추적하던 베니 빌룸센을 내세운 진범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 뒤 베일 속에 가려져있던 인물들, 에프라임 야딘, 아이샤 샤힌, 기드온 하스가 드러나면서 전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정치적, 국제적 불법 비리와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된다. 장기 이식과 관련된 이 막대하고 엄청난 범죄는 후속탄을 기약하기에 이르른다~

2021.9.27.(월)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Second Casebook of Dr. Sam Hawthorne

에드워드 D. 호크 지음

김예진 옮김

More Things IMPOSSIBLE

GC BOOKS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샘 호손 박사의 두 번째 연대기!

스티븐 스타인복에게 - P5

「서문」 - P9

레오폴드 반장 시리즈 - P9

사이먼 아크 시리즈 - P9

에드워드 D, 호크
2005년 9월, 뉴욕 로체스터 - P11

The Problem of the Revival Tent
「치유하는 천막의 수수께끼」 - P13

"내가 하마터면 살인 혐의로 체포될 뻔했다는 이야기, 지난번에 했던가?" " - P15

치유의 집회 - P15

헤이머스 매클로플린 - P15

매지 밀러(29) 교사 - P16

대학 생활 속의 의례 - P18

조지 예스터라는 남자가 주최하는 집회 - P19

필 래퍼리는 혈액 질환을 앓고 있는 육십 대 남자였고, - P20

폴리 애런스는 척추에 문제가 있는 반불구자였네. - P21

건강의 천사 - P23

토비는 진짜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어요. 하느님과 건강의 천사께서 내려 준 아이니까요. - P24

그리고 등을 곧게 폈어.
천천히, 조심스럽게 하지만 정말로 등을 곧게 폈지.
청중들은 그야말로 끓어올랐네. - P27

그 자리의 흥분과 기대 때문에 당신이 통증을 잊고 똑바로 일어선거죠. 하지만 그건 일시적인 현상일 뿐입니다. - P28

"그 여인은 바깥 주차장에서 지금도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한 치유가 얼마 못 간 탓에." - P30

하지만 조각상이 들고 있던 은색 검이 그 가슴팍에 꽂혀 있었네. 천막 안에는 나 말고 아무도 없었지. - P31

살인자가 만약 거기 숨어 있었다면 15초 안에 연단을 가로질러서 조각상의 손에 들려 있는 칼을 뽑아 들고 예스터를 찔렀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돌아보기 직전에 허공으로 연기처럼 사라져야 하고요. - P34

"의사는 못 해도 토비라면 할 수 있을 거예요! 토비가 그이를 되살릴 수 있을 거라고요!" - P35

덕분에 최소한 며칠 정도는 유예가 생겼지만 그 시간 동안 뭘 해야 좋을지 알 수 없었네. 용의자는 너무 적었고, 동시에 너무 많기도 했어. - P36

땅에 닿을 정도로 긴 망토 같은 걸 입고, 머리에도 후드를 쓰고 있었거든. 왜, 무슨 수도사처럼 말이야. - P37

"교수님은 피를 흘린 채 기절했고, 집은 엉망진창이에요!" - P38

수 예스터 - P40

부인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명한 사람이었지. 나는 더 물을 것이 없었네. 이미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받았으니까. - P41

제 마음속 가장 큰 문제는 ‘어떻게‘였습니다. 어떻게 제가 돌아보기 전에 예스터를 칼로 찌를 수 있었을까요? - P42

문득 ‘어떻게‘를 해결하면 ‘누가‘도 알아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지요. - P42

살인자는 검을 쥐고, 예스터를 찌르고, 제가 돌아보기 전 자기가 숨어 있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이었어요. - P42

"뭐 할 말 없어요., 매지? 보안관님이 가서 토비를 체포하기 전에." - P43

"그건 토비가 한 짓이 아니라고요. 내가 조지 예스터를 죽였어요." - P44

"그 애 때문에 살인을 저질렀으니, 애를 구하기 위해 자백하리라는 걸 알고 있었거든요. 매지 밀러는 토비의 엄마였던 겁니다." - P44

그리고 그 방법은 복수의 천사가 되어 조지 예스터를 죽이는 것뿐이었죠. - P44

그 결정적인 한순간, 매지는 조각상이 되었던 거예요. - P45

매지가 교수님한테 드렸던 스크랩북 속에는 꽃마차에 타고 있던 자신의 모습이 찍힌 사진도 들어 있었어요. - P47

수 예스터는 그리 나쁜 사람은 아니니, 아이를 정상적인 삶으로 이끌어 줄 수 있겠지요. - P4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