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으니까요. 문제의 총이 우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사용된 범행 도구라면, 그 행방을 확인할 필요가 있거든요. - P279
남편은 사냥을 하지 않았어요. 다른 사람이 했죠. 데이브는 그냥 가이드였어요. 그 다른 사람이 데이브한테 가이드를 부탁했고요. - P279
25. 데이비드 윌먼이 죽기 전에 살았던 집. - P281
돈을 받고 입을 다문 것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끼는 모양 - P282
두꺼운 틀의 한쪽 모퉁이에 권총 한 자루가 케이블 타이로 묶인 채 붙어 있었다. - P287
거기 또 한 자루의 총이, 이번에는 장총이 있었다. - P287
보슈는 그 총이 M60 기관총이라는 것을 알아보았다. 베트남전의 유물이었다. - P288
데이비드 윌먼이 이 기관총과 글록 권총을 여기 숨긴 건 그것들이 훔친 물건이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가치 있는 기념품이기 때문이었을까? - P288
26. 오를란도 메르세드의 척추 속에 10년간 박혀 있던 총알이 그들이 찾은 킴버 소총에서 나온 것이 맞는다고 건 정이 확인해 주면서, 그들의 시나리오는 한층 더 타당성을 갖게 되었다. - P297
모르죠, 전 시장이 뭔가 알고 있을지도. - P299
보슈는 브루사드가 그토록 오랫동안 대중들과 법망을 피해 꼭꼭 숨어 지내온 그 콘크리트 요새에 자꾸만 마음이 끌리는 것을 느꼈다. - P301
브루사드가 내일 세야스 주지사 후보 선거운동 본부를 위해 공동으로 주최하는 기부금 모금 행사에 관한 내용 - P303
27. 제이크 볼런드라는 젊고 야심 찬 검사 - P309
데이비드 윌먼의 작업대에 숨겨져 있던 다른 총 두 자루는 각각 라스베이거스와 샌디에이고에서 발생한 살인사건과 관련되어 있었다. 한 건은 메르세드 피격사건이 있기 선에, 다른한 건은 그 후에 발생한 일이었다. - P310
또한 메르세드를 쏜 총에서 채취한 지문이 데이비드 윌먼의 것으로 밝혀졌다. - P310
브루사드가 윌먼에게 청부살인을 의뢰했거나 그 대가를 지불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는 하나도 없잖아요. - P313
메르세드 사건 수사팀이 자신을 향해 수사망을 좁혀오고 있다는 사실을 브루사드가 알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었다. - P317
28.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니면,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다! 세야스 2016 - P319
"파코이마 여학생이 어떻게 밀스에다니게 됐냐는 거죠?" "그보다는 밀스 졸업생이 어쩌다 LA 경찰이 됐냐는 건데?" - P321
세야스 후보의 오른팔인 코너 스피박 - P322
"세야스가 내 말을 훔쳤어." 보슈가 말했다. "그래서 내가 다시 훔쳐오는 중이지." - P326
브루사드는 그 스피박을 스파키sparky(‘생기발랄한‘, ‘불꽃이 이는‘이라는뜻)라고 부르던데." - P328
29. 보니 브레이와 이지뱅크 사이에 연결 고리가 있어요. 그것도 아주 큰. - P332
"맞아요. 전 룸메이트가 애너 아세베도, 이지뱅크 여직원이었어요. 강도들에게 문을 열어준 사람." - P334
결국 스테파니는 아세베도에게 나가달라고 했고, 아세베도가 집을 나갔죠. 그게 화재가 일어나기 한 달 전 일이에요. - P335
30. 메르세드 사건 수사가 일시적으로 중단됐다는 소식에 크라우더 반장이 화를 냈다고, 하지만 보니 브레이 방화 및 살인 사건에 관해 돌파구를 찾았으며 그 돌파구가 메르세드 사건과 관련해서 걸려 온 익명의 제보 전화에서 나왔다는 얘기를 들은 뒤에는 많이 누그러졌다고 - P348
아세베도와 버로스, 보이코, 이 세 사람의 입을 통해 사실을확인하는 일이었다. - P352
"애너 아세베도를 반드시 찾아야 돼." 보슈가 말했다. - P352
"당시 담당 형사였던 거스 브레일리 말로는, CCTV 확인 결과 강도들이 들어오기도 전에 아세베도가 비상벨을 울렸다고 했어." - P352
"그걸 근거로 아세베도는 공범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더군." - P352
"CCTV가 자길 비추고 있는 이상, 비상벨을 누르지 않으면 용의자로 보일 거라는 걸 알고 있었을 거라는 뜻." - P352
버로스와 멍청이 친구들 몇 명이 모여 ‘웨이브 WAVE‘라는 단체를 결성 - P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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