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호손 박사의 두 번째 불가능 사건집 샘 호손 박사의 불가능 사건집
에드워드 D. 호크 지음, 김예진 옮김 / GCBooks(GC북스) / 2021년 7월
평점 :
품절


단편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1권을 구입해서 읽었다는 아주 단순한 이유로 2권까지 예약해서 읽어내고 말았다~ 어느새 샘 호손의 로망스까지 기대하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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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위더스의 마차 - P475

세라 베넷 - P475

베넷 농장의 일꾼이자 소작농인 핼 페리가 - P478

검은 수염이 지저분하게 난 키 작은 남자는 아예 날 무시하고 펠릭스한테만 이야기하더군.
제이크 로슨. - P480

"그리고 펠릭스가 헛간으로 간 후로는 전혀 못 봤다는 말이군요." - P488

"선생, 나 펠릭스 베넷일세. 좀 도와줘." - P485

펠릭스 베넷이었네. 가슴에 난 한 줄의 상처를 보니 쇠스랑에찔려 죽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지. - P491

그러니 아무도 펠릭스를 죽이고 거기에 시체를 넣어 둘 재간이 없단 말이야. - P492

"난 그냥 베넷과 오래 묵은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을 뿐이야." - P495

내가 진짜로 그 인간을 죽이려고 했다면 그렇게 당당하게 선언하고 일을 저지를 만큼 멍청할까? - P496

"한밤중에 곰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 P497

"그리고 제이크 로슨의 덥수룩한 콧수염." - P498

그 곰이 펠릭스의 시체 냄새를 맡고 접근했잖아요. 그건 펠릭스가 죽은 지 시간이 꽤 지났다는 뜻 같았습니다. - P499

범행이 가능한 건 펠릭스와 키가 비슷한 핼 페리뿐이었네. - P501

펠릭스는 점점 의심하기시작했고, 페리는 또다시 교도소로 보내질까 두려웠다고 하더군. - P501

그 상황에서 로슨이 찾아오자 누명을 덮어씌우기 딱 좋은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는 거야. - P501

"당연히 밀짚모자 때문이었지. 왜 그 친구가 굳이 밀짚모자를 쓰고 갔는지 자문해 봤다네. 그랬더니 정답이 머릿속에서 번득이더군." - P502

"불쌍한 펠릭스, 주위에 온통 자기가 죽길 바라는 사람들밖에없었군요." - P503

「산타의 등대 수수께끼」 - P505

The Problem of Santa‘s Lighthouse - P505

📦
크리스마스 이야기 - P507

산타의 등대 - P508

"원래는 ‘사탄의 등대지만 그다지 크리스마스다운 느낌이 들지 않잖아요? 그래서 ‘ㄴ‘을 떼서 옮긴 거죠." - P509

난 리사 퀘이라고 해요. 저쪽은 우리 오빠 해리고요. - P510

"더 이상 등대 기능을 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아직 이런 것들이 남아 있다니 놀랍군요." - P512

전망대에서 누군가가 떨어지고 있었어. 리사를 잡아끌며 옆으로 펄쩍 뛰어 피하니 방금 전까지 우리가 있던 자리에 해리 퀘이의 몸뚱이가 쿵 떨어졌어. - P515

갈비뼈 사이로 박혀 있는 단검 손잡이를 보고 - P516

"해리가 단검에 찔릴 때 당신은 나랑 같이 있었죠. 그건 내가 증언할 수 있습니다." - P517

"용의자도 없는데요? 어디서부터 시작할 거예요?"
"당신 아버지부터요." - P519

아버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로 우릴 키워 주셨어요. 아버지한테 벌어진 일은 정말 끔찍한 일이에요. 저지르지도 않은 죄를 뒤집어쓰고 갇히셨다고요. - P520

로널드 퀘이 - P520

전에 등대 주위를 개발하기 위해 회사를 만들고 주식을 팔려고 - P522

캐나다에서 들여온 밀주 위스키가 아니었나 싶은데
- P523

폴 레인, 당신이 원하는 바로 그 이름이야. 해안에 해산물 레스토랑을 몇 군데 갖고 있어. 보스턴 가게의 주소를 알려 주지." - P524

레인스 랍스터 - P525

난 당신이 해리에게 접근했다고 생각하고 있어. 사탄의 등대에 계속 캐나다산 위스키를 들여오려면 해리의 협조가 필요했을 테니 - P526

우리에게 질문했던 경관, 스프링어였어.
"작은 문제가 생긴 것 같군요, 호손 선생님?" - P528

어린애예요. 아니면 어린애로 가장한 누군가겠죠. - P529

"산타클로스를 죽이는 데 어린애로 변장한 난쟁이보다 더 좋은청부업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다섯 아이가 등대로 들어갔는데 넷이 나왔어도, 한 명이 없어졌다는 걸 알아챈 사람은 없었던 거죠." - P530

제일 먼저 든 생각은 12월이 그리 낚시하기 좋은 계절은 아니라는 점이었네. - P531

그리고 다음으로 든 생각은 내가 아주 끔찍한 실수를 했다는 사실이었어. - P531

생각하면 할수록 난쟁이가 살인 청부업자라는 말은 말도 안 되는 소리더군요. - P532

흉기 문제 - P532

세 번째 문제는, 범인은 어떻게 산타 분장을 벗지 않은 해리를 그 전망대로 유도할 수 있었을까요?" - P532

가짜 수염을 계속 붙이고 있던 이유는 상대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죠. - P533

당신은 해리의 시체가 전망대에서 떨어질 때 나와 함께 있었던 겁니다. - P533

알리바이를 위해 내가 필요했기 때문에 당신은 날 불러 세웠죠. - P533

왜냐하면 당신 오빠가 아버지를 교도소에 보냈기 때문이죠. 주식 투자 서류를 투자자들에게 뿌려서 돈을 가로챈 건 바로 당신 오빠였어요. 아버지는 억울하게 그 죄를 덮어쓴 겁니다. - P534

"당신이 왔을 때 운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가족에게 그 운이 작용하진 않았네요." - P534

"모든 게회이 다 수포로 돌아갔군요." - P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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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초 더미 속 시체의 수수께끼」 - P471

The Problem of the Body in the Haystack - P471

📦
렌즈 보안관이 혼자서 해결했던 사건 이야기 - P473

펠릭스 베넷 - P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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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거위의 수수께끼」 - P395

The Problem of the Tin Goose - P395

📦
1930년에 노스몬트를 찾아왔던 곡예비행단 이야기 - P397

신 코너스의 어느 의사에게서 거의 새것이나 다름없는 1929년식 스터츠 토르페도를 구입할 수 있었다네. - P398

보니 플랫은 당돌한 빨강 머리 아가씨로, 1년 전 아버지를 잃고 대학을 졸업한 뒤 바로 〈비〉에서 일하기 시작했지. - P398

아트 질랜드 비행 학교에 곡예 비행단 - P399

포드 3발기 ‘깡통 거위‘ - P399

〈비〉에서 저한테 로스 윈슬로를 인터뷰하라고 했거든요. 그 사람이 ‘윈슬로 플라잉 서커스‘의 곡예비행단 단장이에요. - P400

맥스 렌커, 토니 버던, 메이비스 윙 - P402

〈노스몬트 비〉는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후에 발간되는 신문 - P405

도대체 얼마나 많은 동네의, 얼마나 많은 아가씨들이 주말에 똑같은 말을 들었을지 궁금해지더군. - P408

"로스 윈슬로가 죽었습니다. 칼에 찔려 죽었어요." - P413

각도도 불가능하고, 굳이 이 각도를 선택할 필요도 없어요. 게다가 자살할 이유가 있나요? - P414

겹낙고에서 쓰는 다용도 칼 - P417

3발기 날개 위를 걷는 곡예는 제니에서 하는 것보다 훨씬 위험합니다. - P419

"로스와 메이비스는 결혼한 사이였더군요." - P424

"그 비행기에 타고 있던 건 메이비스가 아닙니다. 토미가 메이비스 대신 날개 위를 걸었고, 그 동안 메이비스는 ‘깡통 거위‘ 조종석에 타고 있던 자기 남편을 칼로 찔러 죽인 거죠." - P425

"그 인간은 항상 그래요. 계속 그러면 내가 죽여 버린다고 분명히 경고했는데." - P426

"그렇다면 렌커와 버던은 범인이 누군지 알고 있었고 당연히 의심을 품었겠죠. 하지만 둘은 이미 스타 한 명을 잃었어요. 메이비스까지 고발해 버리면 직업이 사라질 처지였지요." - P427

「사냥꾼 오두막의 수수께끼」 - P429

The Problem of the Hunting Lodge - P429

📦
1930년 가을, 사슴 사냥철 초엽의 일로 아버지 해리 호손은 40년 가까이 해 왔던 포목점을 접고 막 은퇴. - P431

라이더 섹스턴 - P433

여성의 이름은 로즈메리라고 했는데, 거의 예순이 다 돼 가는자기 남편보다 서른 살은 어린 것 같았어. - P436

"이웃에 사는 짐 프리먼이랑 시내에서 온 빌 트레이시도 함께할 거야. 렌즈 보안관도 초대해야지." - P437

무기 컬렉션 돌팔매 - P438

인도에서 온 석궁 - P438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이 쓰던 부메랑 - P438

남태평양에서 사용되던 나무 투창 - P438

의전용 검 - P438

 이십 대로 보이는 여성, 섹스턴 부인의 동생 제니퍼 - P439

해리와 도리스 호손 부부 - P439

심계항진 - P444

트레이시와 프리먼은 동쪽으로, 보안관과 아버지와 나는 반대 방향으로 달려갔지. - P449

아마그 여자의 삶 전체가 남편의 변덕에 휘둘렸겠지. - P451

"사슴이 오두막에 너무 가까워서 섹스턴 씨가 정확히 명중시킬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쏘지 않는 거겠죠." - P452

라이더 섹스턴이 오두막 한가운데, 탁자 가까이에 누워 있었어. - P453

근처에는 원시 무기 컬렉션에 있던 상어 이빨 달린 곤봉이 떨어져 있었어. - P453

오두막으로 들어온 발자국은 라이더 섹스턴의 것뿐이었고 나간 발자국은 없었거든. - P454

솔직히 여기서 그 곤봉이 박격포처럼 발사됐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데요. - P456

플레셰트 - P456

"첫 번째 가능성은 우선 그 곤봉을 누군가가 눈 위로 던지거나 새총 같은 걸로 쏘는 방법이 있지." - P458

"두 번째 가능성은 살인자가 섹스턴의 발자국을 그대로 밟고 들어왔다가 다시 그대로 밟고 뒷걸음질 쳐서 나간걸세." - P458

"세 번째 가능성은 섹스턴은 다른 사람들이 들어가기 전, 맨 먼저 오두막에 들어간사람에게 살해당했어." - P459

닭의 깃털, 화살 깃 - P459

산탄총 케이스 - P461

물탱크 - P463

누군가가 이 곤봉을 들고 깨끗한 눈위를 새처럼 날아 집주인을 죽인 걸까? - P465

그 흔적은 바로 펌프실에서 오두막 물탱크로 이어지는 호스였습니다. - P467

그 인간은 우리 언니한테 너무 잔혹했단 말이에요. 언니가 얼마나 불행한지 아마 느꼈을 거예요. 가끔 술에 취하면 언니를 때리기도 했어요. 언니가 먼저 그 인간을 떠나진 않을 테니, 제가 언니에게 해 줄 수 있는 최대한의 일을 한 거예요. - P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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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체구는 작았지만 평생 리어카를 끈 덕에 누리의 완력은 보통 사람의 것이 아니었다. - P184

태경의 눈에는 아무런 감정도 남아 있지 않았다. 그야말로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서만 볼 수 있는 공허한 눈빛이었다. - P187

사랑은 내 심장의 물을 빼서 먹여주는 거야. 사랑은 온몸에 창을 맞으면서도 지켜주는 거야. 사랑은 하늘을 감동시켜서 사막에 눈이 내리게 만드는 거야. 그게 사랑이야. - P190

누리는 장전된 총구 앞에서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 - P191

영복은 곽 사장의 친아들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심한 자폐증을앓는 지체장애인이었다. - P195

곽 사장은 서른이 넘어도 제대로 말조차 못하는 아들을 끌어안은 채 흐느끼고 있었다. - P195

"영복이는 잃어버린 걸 찾고 있어." - P196

마치 전설에 나오는 부치하난의 꽃밭처럼 몽환적이고도 깊은 사연을 품은 사막의 풍경을. - P197

"평생을 알아들으려고 해도 못 했는데, 넌 어떻게 영복이 말을 알아들은 거니?" - P198

"바보는 바보 말을 알아듣거든. 그리고 바보는 나쁜 게 아니랬어. 조금 모자란 게 좋은 거랬어. 왜냐면 어린애는 좋은 거만 보니까." - P198

"다이아몬드를 되찾게 되면 이 사람을 찾아가라."
RAYMOND WANG - P199

레이몬드 왕. 홍콩 최고의 보석상이다. 홍콩 침사추이의 ‘월드오브 글래머‘라는 보석 상점 주인이야. - P200

「슬픈 소원」 - P201

손에 똥 안 묻히고 복수하기. 남편, 애인 뒷조사, 신상털기 전문. 무슨 일이든 해결해드립니다.
                                                     굴다리 흥신소 - P202

노숙자들의 우두머리 오덕 - P202

금테로 ‘오성 투자금융‘ - P204

"내일 5시까지 그 계집을 잡아와." - P206

"하늘이 무너지면 무너진 대로 살면 돼." - P213

그 손은 심해로 가라앉는 태경에게 한 줄기 빛보다 찬란했고 소중하게 다가왔다. - P213

"말도 마라. 저놈이 보기엔 맹물 같아도 고집이 보통이 아니야. 꺼지라고 쌍욕을 하는데도 거머리처럼 따라다녔단다." - P217

태경은 냉정했다. 도마뱀이 살기 위해 꼬리를 자르듯. - P220

살아 있음을 즐긴다고나 할까. 가난하고 외로웠지만 누리는 삶으로 가득 차 있었어. - P225

어제는 죽으려고 올라왔던 옥상이 이제는 살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 차 있는 거야. - P225

어쩌면 누가 잡아주길 바랐는지도 몰라요. - P227

"너무 마음을 주지 마라. 그 아이한테." - P230

찰나의 순간 전해진 전류는 입술을 지나 뇌를 거쳐 척추를 타고 온몸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그곳에는 작은 천국이 있었다. - P234

저 멀리 밤공기를 뚫고 하얀 물체가 솟구쳤다가 사라졌다. 그것은 아주 찰나의 순간이었는데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히경이로운 형상이었다. - P235

순간 누리가 태경의 손을 잡고 미친 듯이 달리기 시작했다. 전설에 나오는 부란족의 고향, 부란타를 향해. - P235

「두 번째 징조」 - P236

허파가 터질 듯 달려서 도착한 곳은 광화문 광장이었다. - P236

 ‘조선총독부 철거완료 기념식‘ - P236

"우물, 고래를 따라가면 우물이 있어!" - P237

추억 노래방 - P239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알아보고는 얼음처럼 굳었다. - P240

"이러지 마. 올라야, 이건 네가 아니야! 올라는 사람을 해치지 않아. 올라는 사람을 살려. 그러니 제발 이러지 마." - P245

태경이 그토록 찾아 헤맸던 다이아몬드가 빛나고 있었다. 그와 함께 태경의 얼굴에 희망의 빛이 돌아왔다. - P246

"방금 전 인천행 막차에서 봤어요." - P252

"오랜만이다. 돈만아. 나 무열이야. 너한테 빚을 받으려고 전화했다." - P253

무지개파 최고 보스 ‘하문‘ - P255

검은 매의 형상이었다. 츄위샤이족의 족장 만다란투의 매처럼 날카로운 부리가 번쩍이는. - P257

누리는 어둠 속에서 그 모습을 애틋하게 지켜보고 있었다. - P261

"내가 네 옆에 있을 거야. 언제까지나. 그러니 걱정 말고 푹 자, 올라야." - P262

원래 빈 병 주워 먹고 사는 앤데 태경이를 껌딱지처럼 따라다니더라구요. - P265

부치하난의 전설 - P265

"쓸데없는 생각 하지 마. 감사의 인사니까." - P267

밀항하는 배를 타는 뱃사람 - P268

서울서 온 보도. - P271

창녀는 일종의 쓰레기통이죠. - P274

동일 냉동 창고 - P275

최돈만 - P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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