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넷 농장의 일꾼이자 소작농인 핼 페리가 - P478
검은 수염이 지저분하게 난 키 작은 남자는 아예 날 무시하고 펠릭스한테만 이야기하더군. 제이크 로슨. - P480
"그리고 펠릭스가 헛간으로 간 후로는 전혀 못 봤다는 말이군요." - P488
"선생, 나 펠릭스 베넷일세. 좀 도와줘." - P485
펠릭스 베넷이었네. 가슴에 난 한 줄의 상처를 보니 쇠스랑에찔려 죽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지. - P491
그러니 아무도 펠릭스를 죽이고 거기에 시체를 넣어 둘 재간이 없단 말이야. - P492
"난 그냥 베넷과 오래 묵은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을 뿐이야." - P495
내가 진짜로 그 인간을 죽이려고 했다면 그렇게 당당하게 선언하고 일을 저지를 만큼 멍청할까? - P496
"한밤중에 곰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 P497
"그리고 제이크 로슨의 덥수룩한 콧수염." - P498
그 곰이 펠릭스의 시체 냄새를 맡고 접근했잖아요. 그건 펠릭스가 죽은 지 시간이 꽤 지났다는 뜻 같았습니다. - P499
범행이 가능한 건 펠릭스와 키가 비슷한 핼 페리뿐이었네. - P501
펠릭스는 점점 의심하기시작했고, 페리는 또다시 교도소로 보내질까 두려웠다고 하더군. - P501
그 상황에서 로슨이 찾아오자 누명을 덮어씌우기 딱 좋은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는 거야. - P501
"당연히 밀짚모자 때문이었지. 왜 그 친구가 굳이 밀짚모자를 쓰고 갔는지 자문해 봤다네. 그랬더니 정답이 머릿속에서 번득이더군." - P502
"불쌍한 펠릭스, 주위에 온통 자기가 죽길 바라는 사람들밖에없었군요." - P503
The Problem of Santa‘s Lighthouse - P505
"원래는 ‘사탄의 등대지만 그다지 크리스마스다운 느낌이 들지 않잖아요? 그래서 ‘ㄴ‘을 떼서 옮긴 거죠." - P509
난 리사 퀘이라고 해요. 저쪽은 우리 오빠 해리고요. - P510
"더 이상 등대 기능을 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아직 이런 것들이 남아 있다니 놀랍군요." - P512
전망대에서 누군가가 떨어지고 있었어. 리사를 잡아끌며 옆으로 펄쩍 뛰어 피하니 방금 전까지 우리가 있던 자리에 해리 퀘이의 몸뚱이가 쿵 떨어졌어. - P515
갈비뼈 사이로 박혀 있는 단검 손잡이를 보고 - P516
"해리가 단검에 찔릴 때 당신은 나랑 같이 있었죠. 그건 내가 증언할 수 있습니다." - P517
"용의자도 없는데요? 어디서부터 시작할 거예요?" "당신 아버지부터요." - P519
아버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로 우릴 키워 주셨어요. 아버지한테 벌어진 일은 정말 끔찍한 일이에요. 저지르지도 않은 죄를 뒤집어쓰고 갇히셨다고요. - P520
전에 등대 주위를 개발하기 위해 회사를 만들고 주식을 팔려고 - P522
캐나다에서 들여온 밀주 위스키가 아니었나 싶은데 - P523
폴 레인, 당신이 원하는 바로 그 이름이야. 해안에 해산물 레스토랑을 몇 군데 갖고 있어. 보스턴 가게의 주소를 알려 주지." - P524
난 당신이 해리에게 접근했다고 생각하고 있어. 사탄의 등대에 계속 캐나다산 위스키를 들여오려면 해리의 협조가 필요했을 테니 - P526
우리에게 질문했던 경관, 스프링어였어. "작은 문제가 생긴 것 같군요, 호손 선생님?" - P528
어린애예요. 아니면 어린애로 가장한 누군가겠죠. - P529
"산타클로스를 죽이는 데 어린애로 변장한 난쟁이보다 더 좋은청부업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다섯 아이가 등대로 들어갔는데 넷이 나왔어도, 한 명이 없어졌다는 걸 알아챈 사람은 없었던 거죠." - P530
제일 먼저 든 생각은 12월이 그리 낚시하기 좋은 계절은 아니라는 점이었네. - P531
그리고 다음으로 든 생각은 내가 아주 끔찍한 실수를 했다는 사실이었어. - P531
생각하면 할수록 난쟁이가 살인 청부업자라는 말은 말도 안 되는 소리더군요. - P532
세 번째 문제는, 범인은 어떻게 산타 분장을 벗지 않은 해리를 그 전망대로 유도할 수 있었을까요?" - P532
가짜 수염을 계속 붙이고 있던 이유는 상대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죠. - P533
당신은 해리의 시체가 전망대에서 떨어질 때 나와 함께 있었던 겁니다. - P533
알리바이를 위해 내가 필요했기 때문에 당신은 날 불러 세웠죠. - P533
왜냐하면 당신 오빠가 아버지를 교도소에 보냈기 때문이죠. 주식 투자 서류를 투자자들에게 뿌려서 돈을 가로챈 건 바로 당신 오빠였어요. 아버지는 억울하게 그 죄를 덮어쓴 겁니다. - P534
"당신이 왔을 때 운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가족에게 그 운이 작용하진 않았네요." - P534
"모든 게회이 다 수포로 돌아갔군요." - P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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