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미> - P101
[초콜릿 모녀] - P103
천국을 보고 있었다. - P104
아흔아홉 칸 - P105
부잣집 막내딸 - P108
부녀의 마지막 대화 - P107
"엄마에게 초콜릿이 ‘아름다운 시간‘으로떠나는 길이라면, 나에게 초콜릿은‘미운 오리새끼의 시간‘을 떠올리게 한다." - P108
앨범 「비하인드 타임 (Behind Time) - P110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 P111
후불이 - P112
어린 시절 나는 웅크리고 숨어 들어간 방에서 또 하나의삶을 살았고, 그 기억의 시간 속에는 ‘나와 초콜릿‘이 있다. - P113
신이 내린 선물 - P113
<고경일> - P115
[나베요리는 한판 축제] - P117
일본 요리 - P118
부글부글 끓는 소리 - P119
나베요리 - P120
가정요리 - P121
요세나베 - P122
장코나베 - P122
모쓰나베 - P123
전수받은 자 - P124
모두가 개인주의자라던 일본 사람들이 낯선 이방인을 방으로 불러 ‘나베요리‘를 함께 나누던 ‘축제‘의 고마움을 기억한다. - P125
<공선옥> - P67
밥으로 가는 먼 길 - P69
가장 좋은 선생님으로 - P78
묵갈림 - P79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라 했던가. - P80
아사투쟁 - P81
살푸쟁이 - P82
내게 밥줄 사람, 거기 누구 없소? - P83
<최일남> - P85
전주 해장국과 비빔밥 - P87
기자의 눈 - P88
"북남이 갈라졌어도 식성만은 똑같군요." - P89
냉면, 하면 으레 물냉면이지 - P90
식복의 행운 - P91
자가용 뚝배기 - P92
"맛자랑이 고향자랑과 통하는 연유가 여기 있다." - P93
해장국 타령 - P94
『자랑스런 민족음식』 - P95
"지킬 건 지키고 보탤 건 보태야 생명이 긴 음식으로 남을 수 있다." - P96
어느 임금이 난리를 피해 몽진했을 때 수라상에 올릴 만한 반찬거리가 없어 할 수 없이 밥을 비볐다는 - P97
비빔 솜씨를 보면 국적을 짐작 - P98
「김치 통일론」 - P99
한길사 - P-1
짐승 함부로 먹는 아이들을 색출 - P77
교육자적인 태도로 - P77
박완서 - P-1
신경숙 - P-1
성석제 - P-1
공선옥 - P-1
최일남 - P-1
정은미 - P-1
고경일 - P-1
김진애 - P-1
주철환 - P-1
홍승우 - P-1
김갑수 - P-1
정용규 - P-1
박찬일 - P-1
당신에게 잊을 수 없는밥 한 그릇은 무엇입니까 - P4
[밥으로 가는 먼 길] - P69
조밥, 감자밥 - P70
같이 먹자고. - P71
어린 시절의 풍경 - P73
토장국 만 밥 한 그릇 먹고 물 한 사발 마시면 할머니 - P72
산두쌀 - P74
봄이 오기 전 동이 나기 십상 - P75
일기검사 - P76
선생님은 천상 교육자 - P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