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P4
따뜻한 사랑의 입김으로 - P4
Part I마음이 낸 길 - P9
친절한 사람과의 소통 - P11
아차산 - P12
혼자 걷는 게 좋은 것은 걷는 기쁨을 내 다리하고 오붓하게 나눌 수 있기 때문 - P13
하루는 산에서 열쇠를 잃어버렸다. - P14
길은 사람의 다리가 낸 길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마음이 낸 길이기도 하다. - P15
유쾌한 오해 - P16
여간 무신경한 - P17
만삭의 몽 - P18
환상적인 모자 - P19
수많은 믿음의 교감 - P20
무궁무진 - P21
무안 - P22
보는 눈에 따라 이렇게 한 가지 사물, 동일한 현상도정반대로 보이는 수는 부지기수다. - P23
운전기사에 대한 신뢰감 - P24
믿음의 교감의 추억 때문 - P25
폭설 - P26
사십 대의 비 오는 날 - P27
앉은뱅이 거지 - P27
노점상들 사이에 - P28
무참한 느낌으로 - P29
예비지식 - P30
버스 바닥에 흩어진 동전 - P31
오백 원짜리 - P32
버스 차장 - P33
내가 받은 수모 - P34
철거되는 대학 건물 - P35
마침내 헐리는구나 - P36
나는 평생 그렇게 독하고 추악한 주황색을 본 일이 없다. - P37
소도구로 쓰인 결혼사진 - P38
일장의 연설 - P39
사모관대 - P40
결혼기념일 - P41
집 없는 아이 - P42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크리스마스 전날이었다. - P43
구매력 - P44
소녀가 고개를 들었다. - P45
공중전화 - P46
평균치의 소년 - P47
보통 사람 - P49
생활 정도 - P50
그 정도의 사윗감 - P51
그의 생활 정도나 학벌 - P52
가잠 겸손한 척 가잠 욕심 없는 척 - P53
낙천주의자 - P54
이마에 뿔만 안 달리면 - P55
Part2꿈을 꿀 희망 - P57
꿈 - P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