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 P-1

세게사 - P-1

그 집과의 만남 - P61

시계처럼 살려니 - P62

조금 덜 바빠져야겠다. - P63

다시 꿈을 꾸고 싶다. - P64

언덕방은 내 방 - P65

가시방석 - P66

나에게 부산에 있는 베네딕도 수녀원은 고향과 같은 곳 - P67

신의 부르심 - P68

개운해지는 버릇 - P69

이멜다의 구두 - P71

1965년부터 1986년까지 장기 집권했던 필리핀 전 대통령 마르코스의 부인 이멜다가 국민들의 저항을 피해 도망갈 때 남기고 간 명품 구두의 수가 3,000켤레라고 알려졌었다. - P72

가끔 얼토당토않은 것끼리, 또는 정반대되는 것끼리 묘하게 닮아 보일 때가 있다. - P73

중용 - P74

천사의 선물 - P75

유럽 여행 - P76

궁상맞음 - P77

장애자 교육기관 - P78

교장 선생님 - P79

마사포 주머니 - P80

넉넉하다는 말의 소중함 - P81

흉보면 닮는다 - P83

광에서 인심 난다 - P84

나는 나쁜 사람일까?
좋은 사람일까? - P86

암만해도 뭐가 잘못된 것 같았다. - P87

심부름 - P88

직업의식 - P89

악의 화신 - P90

다시 꿈을 꾸고 싶다. - P91

Part3
무심한 듯
명랑한 속삭임 - P93


지나간다 - P95

현관 처마 밑 - P95

말벌 - P96

이왕 시작한 김에 벌집을 아주 제거해야 후환이 없을 것 같았다. - P97

너 죽고 나 죽자 - P97

더 기막힌 일 - P98

장대를 휘둘러 - P99

말벌의 공격 - P100

자연 친화적 - P101

전원생활 - P102

땅의 생명력 - P103

70년은 끔찍하게 긴 세월이다. - P404

"다 지나간다, 모든 건 다 지나가게 돼 있다"라고 - P105

아름다운 것은
무엇을 남길까 - P106

설악산 관광 - P407

만산홍엽 - P108

살날보다 산 날이 훨씬 더 많은 이 서글픈 나이엔 어릴 적을 공상한다. - P109

나는
누구일까 - P111

약속이 뭔가 잘못된 모양이었다. -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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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P4

따뜻한 사랑의 입김으로 - P4

Part I
마음이 낸 길 - P9

친절한 사람과의 소통 - P11

아차산 - P12

혼자 걷는 게 좋은 것은 걷는 기쁨을 내 다리하고 오붓하게 나눌 수 있기 때문 - P13

하루는 산에서 열쇠를 잃어버렸다. - P14

길은 사람의 다리가 낸 길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마음이 낸 길이기도 하다. - P15

유쾌한 오해 - P16

여간 무신경한 - P17

만삭의 몽 - P18

환상적인 모자 - P19

수많은 믿음의 교감 - P20

무궁무진 - P21

무안 - P22

보는 눈에 따라 이렇게 한 가지 사물, 동일한 현상도정반대로 보이는 수는 부지기수다. - P23

운전기사에 대한 신뢰감 - P24

믿음의 교감의 추억 때문 - P25

폭설 - P26

사십 대의 비 오는 날 - P27

앉은뱅이 거지 - P27

노점상들 사이에 - P28

무참한 느낌으로 - P29

예비지식 - P30

버스 바닥에 흩어진 동전 - P31

오백 원짜리 - P32

버스 차장 - P33

내가 받은 수모 - P34

철거되는 대학 건물 - P35

마침내 헐리는구나 - P36

나는 평생 그렇게 독하고 추악한 주황색을 본 일이 없다. - P37

소도구로 쓰인 결혼사진 - P38

일장의 연설 - P39

사모관대 - P40

결혼기념일 - P41

집 없는 아이 - P42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크리스마스 전날이었다. - P43

구매력 - P44

소녀가 고개를 들었다. - P45

공중전화 - P46

평균치의 소년 - P47

보통 사람 - P49

생활 정도 - P50

그 정도의 사윗감 - P51

그의 생활 정도나 학벌 - P52

가잠 겸손한 척 가잠 욕심 없는 척 - P53

낙천주의자 - P54

이마에 뿔만 안 달리면 - P55

Part2
꿈을 꿀 희망 - P57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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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에세이 - P-1

세계사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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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일> - P207

[투박한 요리 요정 나의 어머니] - P209

팔자소관 - P209

나무 탁자에서 뭔가를 썰고 있는 사내의 형상 - P210

아들 챙기는 걸 낙으로 - P211

생각건대 나를 요리사로 만든 건 아이러니하게도 어머니 - P212

결국은 우리는 다 아버지 어머니를 닮는다. - P213

마빈 해리스 - P213

어머니는 요리에 많은 시간을 쓸 수 없었고, 늘 우리 집스타일의 조리법이 있었다. - P215

"그저 어머니의 국수는
‘국수다운, 국수 맛의 국수였던 것이다." - P216

어머니는 국수도 기차게 말았다. - P217

그냥 풋고추 썰어 넣고 고춧가루 뿌린 간장이 전부 - P218

껍질이 있으면 오랫동안 씹어야 하고, 껍질에서 쓰고 알싸한 맛이 나온다. - P219

요리가 집안 내림이라는 건, 누군가 꼼꼼히 조리법을 적어서 물려주지 않아도 그 맛이 혀에 누적된다는 뜻이다. - P250

걸림돌 - P221

한길사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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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규> - P157

[줄루는 아무거나 먹지 않아] - P159

김치에 대한 그리움보다는 커리가 주는 포만감에 만족 - P190

남아공에 살고 있는 줄루인들의 식단은 간소하지만 인상적 - P190

에구투구제니 - P191

물과 옥수수 가루의 비율에 따라 된죽을 푸투라고 하고, 진죽을 스띠뻽이라고 한다. - P192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샘쁘이다. - P193

아마시라고 부르는 발효유 - P194

더반에서 유학생활 - P195

한숨과 탄식 - P196

외부인이나 종교적으로 오염된 사랑 - P196

"달콤한 설탕과 시큼한 아마시는 한여름 더위로 잃은 입맛을 돋우는 데 최고의 음식이다." - P197

조상혼령이 쇠고기를 ‘핥아‘먹도록 시간을 주는 것 - P197

곱창구이이 맛 - P198

소가 반추하다 남긴 내용물과 함께 씹히는 곱창은 그 고소함이 가히 일품 - P199

덜 익은 고기 - P200

.
에구투구제니 사람들은 일부 생선에 대해 심한 거부감을 보인다. - P201

줄루가 아니라 통가(Thonga) 사람들이기 때문 - P202

음식문화의 변화 - P203

"수박은 통가 여자들이나 먹는 음식이야." - P204

반드시 서양식으로 - P205

음식문화의 단순함을 식단문화의 변화로 극복하는 지혜를 보여준다. - P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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